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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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새 도정들어 처음으로 각 실국별로 제주도의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도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지만 정작 새도정만의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이 시각 제주는
  • '지하수 오염원' 비료 적정 사용량 연구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하수 오염원으로 꼽히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콜라비와 비트 작물에 대해 적정 비료 사용량 설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 비료를 많이 사용해도 양분 흡수량은 차이가 없었다며 적정 사용량을 설정하면 토양과 지하수 오염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 표준 시비량이 설정된 작물은 감귤과 보리 , 콩, 감자 등 17종에 불과합니다.
  • 2019.09.03(화) 10:52  |  김용원
  • 산짓물공원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 지난 한 달 간 제주 원도심에서 열린 산짓물공원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와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한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는 제주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돼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4주간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산지천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10:43  |  김수연
  •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제주 6일 영향권 (10시 발표 기준)
  • 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94hPa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1m의 소형급 태풍인 '링링'은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450km 해상에서 시속 9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내일쯤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후 금요일(6일) 9시 쯤에는 서귀포 남서쪽 약 3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10:40  |  허은진
  • 내년부터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 운영
  • 제주시가 재건축에 따른 조합원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은 세무와 법률, 건축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컨설팅하게 됩니다. 이는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알권리 보장과 시공사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재건축 요건을 갖춘 공동주택은 190여 단지, 1만9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09:46  |  최형석
  • 추석연휴 앞두고 도로 시설물 정비
  •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도로 시설물 정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도로변을 상시 순찰해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인도블럭 등을 집중 보수합니다. 또 고장신고가 접수된 가로등과 보안등은 이번주 안에 수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읍면지역에 제초 장비를 투입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09:38  |  최형석
  • 흐리고 비…서부 호우주의보 발효 (9시)
  • 오늘 제주는 서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5일)까지 50에서 10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1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9.03(화) 07:20  |  허은진
  •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제주 6일 영향권
  •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가운데 오는 6일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96hPa에 최대풍속 초속 20m의 소형급 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90km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오는 6일 새벽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을 지나 같은날 오전부터는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06:32  |  허은진
  • 날씨/{가을장마에 태풍까지...우산 챙기세요}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가을장마에 태풍 소식까지 있다면서요? 네 어젯밤에도 많은 비가 내렸죠. 이번주 내내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는데요. 9월에 접어들었지만 가을장마가 계속되겠는데요. 게다가 태풍 소식까지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오늘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 오후에는 다시 전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목요일까지 50~100mm가 되겠습니다. <태풍> 게다가 태풍 소식까지 들어있는데요. 제 13호 태풍 링링은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부터 직접영향권에 들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많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아침에는 동부 23도, 북부는 2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9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22도로 시작해 28도까지 오르겠고요. <오늘해상> 전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03(화) 06:14  |  김규리
  • 동부서, 횡령의혹 조합 경리직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조합 경리인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내 한 협동조합에서 경리로 일하며 지난 5월부터 두 달여동안 버스 관련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9.02(월) 18:28  |  김경임
KCTV News7
02:11
  • U-22 대표팀 제주서 '담금질'…"평가전 출격"
  • 내년 1월 도쿄올림픽 본선에 대비해 오는 6일과 9일 제주에서 평가전을 앞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제주를 찾아 담금질에 들어 갔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10여 년 만에 열리는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빠르고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여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잔디밭에 축구선수들이 둥그렇게 모였습니다.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고 천천히 걷거나 뛰면서 호흡을 가다 듬습니다. 지난달 선발된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제주를 찾아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는 모두 26명.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태현 / U-22 축구대표팀 수비수> "3개월 전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을 토대로 조금 더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특히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U-23챔피언십 본선이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하는 만큼 이를 앞두고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대한 각오가 남다릅니다. <한희찬 / U-22 축구대표팀 주장> "내년 1월에 열리는 AFC 예선에서는 쉬운 팀이 없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 소집된 대표팀은 오는 6일과 9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치르게 됩니다. 제주에서 12년 만에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만큼, 김학범호는 평가전이라는 의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학범 / U-22 축구대표팀 감독> "공격적인 축구를 팬들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주도민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면 선수들이 더 재미있고 빠른 경기를 선보일 것입니다." 제주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김학범호가 이번 평가전에서, 그리고 내년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9.02(월) 18:10  |  조승원
KCTV News7
01:53
  • '가을장마' 달라진 관광패턴...실내 '북적'
  • 이처럼 가을장마는 관광패턴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예년과 다른 날씨에 도내 관광지 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손에 우산을 든 관광객들이 전시회장 안으로 들어옵니다. 오락가락 비내리는 날씨에 바깥 대신 실내 관광지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전시물을 구경하며 가족 친구들과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조형근 / 서울특별시 마포구> "비 예보가 계속 있어서 실내 관광지를 좀 찾다가 수영장이랑 모든 거 다 취소하고 실내 위주로 돌아다니고 있어요." <정슬기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제 제주에 왔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아보다가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오게 됐습니다." 긴 가을장마 소식에 도내 실내 관광지들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평소 이곳 전시장을 찾는 관광객은 하루 평균 2천여 명이지만, 지난주에는 계속된 비날씨로 하루 평균 관광객이 3천명에 달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비날씨가 예상되면서 이같은 특수는 당부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 31일 폐장한 도내 해수욕장은 실적이 초라했습니다. 올여름 제주도내 11개 지정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189만 7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2%나 줄었습니다. 큰 더위가 오래 지속되지 않은데다 지난 7월 연이어 발생했던 태풍 때문입니다. 또, 8월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긴 장마의 영향도 큽니다. 연이은 비가 내리는 사이 계절이 훌쩍 바뀐 제주. 예년과 다른 날씨에 관광지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02(월) 18:09  |  김수연
KCTV News7
02:40
  • "졸피뎀 검출 누구 혈흔?"…고유정 2차 공판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 역시 '계획적 범행' 여부를 놓고 검찰과 고유정 변호인 측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특히, 고유정 측은 검찰이 계획범행의 결정적 증거로 제출한 혈흔에서 검출된 졸피뎀 성분을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호송차에서 내려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에도 머리카락을 풀어헤쳐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 역시 '계획적 살인' 여부를 놓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고유정 변호인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대거 부인했습니다. 특히, 검찰이 계획범행을 주장하며 내세운 핵심 증거인 피해자 혈흔에서 검출된 '졸피뎀 성분'도 증거로 받아들일 수 없다 맞섰습니다. 사건 당시 고유정의 차량에 있던 무릎담요에서 혈흔이 발견됐고 졸피템 성분이 검출됐지만, DNA 감정 결과, 해당 담요에서는 고유정과 피해자의 혈흔이 모두 나와 졸피뎀이 피해자 혈흔에서 나왔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국과수와 대검의 감정결과에 대한 사실 조회를 신청했습니다. 또, 우발적 범행임을 증명하겠다며 사건 현장인 펜션에서의 현장검증을 요청했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사> "국민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진실을 증거를 가지고 말씀 드리고 있는거고요. 나중에 결과를 보시면 지금 생각하는 것과 실제 사건이 많이 달랐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해당 담요에서 졸피뎀이 검출된 혈흔을 추적해 피해자의 것임을 확인했다며 이미 나온 감정 결과를 변호인이 마음대로 해석한다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재판을 지켜본 방청객들은 달라진게 없다면서 고유정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탄식을 내뱉는 등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방청객> "속으로는 머리채도 잡고 욕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법을 지키기 위해서 소리지르지 말고, 사진 찍지 말고, 녹음하지 말라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아무소리 안했는데 그게 답답해요." 오는 16일 열릴 3차 공판에선 졸피뎀 성분 감정에 참여한 국과수 감정관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02(월) 17:3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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