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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모든 탐방로 훼손…침식 발생"
  • 한라산 탐방로가 등반객들로 훼손돼 침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한라산 탐방로를 대상으로 250m 구간내 훼손 빈도를 조사한 결과 돈내코와 성판악 등 모든 코스에서 침식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탐방객으로 인해 지질이 변하고 식생이 훼손되면서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연구원 조사결과를 토대로 탐방로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9.08.28(수) 17:27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오라단지 자본검증 재개…사업 분수령
  • 제주도내 최대규모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 투자 적격성을 심사하는 자본검증위원회가 다음 달 쯤 재개될 전망입니다. 사업자가 검증위원회의 자본금 예치 요구를 거부한 상황에서 검증위원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는 지난해 말. 사업자 측에 자기자본의 10%인 3천 3백억 원을 예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인 JCC는 납입기간인 지난 6월까지 예치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업이 최종 승인되면 착공 전까지 1억 달러를 입금하고, 착공에 맞춰 공사 입찰 금액의 50%를 6개월 동안 예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보완을 요구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자본검증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말 검증위원회 개최를 예정으로 현재 위원들과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고영만 /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회사 주주총회에서 승인해 주면 1억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겠다고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이를 갖고 자본검증위원회에서 어떤 내용이든 최종 의견서를 작성해서 도의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검증위원회는 사업자가 제시한 '선승인 후자본금 예치' 대안을 놓고 투자 적격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미 사업자가 검증위원회의 요구를 거부한 상태에서 위원회가 또 다시 보완을 요구할지 아니면 최종 검토의견을 내놓고 활동을 종료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본검증이 마무리되면 10대 도의회때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이미 폐기된 만큼 제주도는 새로운 동의안을 제출해 관련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9개월여 만에 재개될 예정인 자본검증위원회가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사업 추진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28(수) 17:15  |  김용원
  • 사흘째 많은 비…내일 낮까지 120mm 강수
  • 제주지방에 사흘째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낮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오늘 하루만 산지를 중심으로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인 후 낮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8.28(수) 17:13  |  김규리
KCTV News7
01:52
  • 때늦은 장마에 농작물 관리 비상
  •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때아닌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잠시 그치겠지만 다음주 내내 또 다시 비가 예보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당근 밭입니다. 며칠 동안 내린 폭우로 파종을 마친 당근들이 모두 쓸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허은진 기자> “이 당근 밭은 이번에 내린 국지성 호우로 1년 농사를 모두 망쳐버렸습니다.” 파종을 마친 일부 밭들이 침수 되면서 자칫 생육중인 당근들이 썩지는 않을까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김정보 / 구좌읍 한동리> “싹이 튼 것도 3일간 물이 안 빠지고 물에 침수됐다가 햇볕을 받게 되면 작물이 없어져버려. 썩어버려.” 월동무와 감자는 추석 전에 파종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당분간 비가 이어진다는 예보 탓에 농가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윤성 / 성산읍 시흥리> “이 정도로 비 안 와도 한 5일 안에 못할 텐데... 땅이 젖으면 어쨌든 차도 들어가서 비료도 살포해야 하는데 파종을 못하니까... ” 빠르면 다음 달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극조생 감귤도 걱정입니다. 각종 병해충과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형근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많은 비가 내린 후에 검은점무늬병 발생이 우려가 되므로 농가에서는 적용약제를 방제해주시면 병해충 방지에 큰 도움이 되겠고 비가 그친 후에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감귤에 열과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때 아닌 가을장마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걱정과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28(수) 17:10  |  허은진
KCTV News7
01:47
  • 날씨/{사흘째 집중호우...내일까지 120mm 더 내려}
  • 제주도에는 사흘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 정체전선의 영향인데요. 종일 오락가락 비가 내리다가 다시 빗줄기가 강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만 산지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 지역에 호우특보도 발효된 상태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에서는 3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추가로 120mm의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천둥번개와 강한비가 내리고 시정이 좋지 못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비는 내일 오전부터 차차 그치겠는데요. <내일최저> 내일 아침기온 22도에서 23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최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1도로 시작해 우도에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는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다음주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2019.08.28(수) 16:58  |  김규리
KCTV News7
01:07
  • 간추린 종합
  • { '열린혁신' 도민 UCC 공모전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열린혁신,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UCC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 급경사지 위험지구 특별점검 }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급경사지 위험지구 2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 전통시장.대형마트 가스시설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연휴를 맞아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대한 가스시설을 점검합니다. { 설문대 댄스스포츠동아리 '최우수' }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댄스 스포츠 동아리인 '설무리'가 제6회 제주시 전통무용협회장배 전국무용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민중연대, 원 지사 주민소환 토론회 } 제주녹색당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제주민중연대가 오는 30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제2공항 건설을 강행하고 영리병원을 허가한 원희룡 지사의 주민소환을 공론화하는 도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2019.08.28(수) 16:55  |  양상현
  • 서귀포시, 예비마을기업 접수
  • 서귀포시가 지역 자원으로 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한 예비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예비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마을기업의 준비단계로 각종 교육과 컨설팅, 상품개발,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 등 법인이어야 하며 출자자로 지역주민 5명이상이 포함돼야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1차년도에 5천만원, 2차년도 3천만원, 3차년도에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8.28(수) 16:45  |  양상현
KCTV News7
02:38
  • 초중고생 1,200명 "학교폭력 경험"
  • 학년이 낮아질 수록 학교폭력 피해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피해 학생들이 폭력을 당한 이후 쉬쉬하던 과거와 달리 피해사실을 알리는데는 더욱 적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학교 폭력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학생의 2.2%인 천2백여 명이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1년 전 조사때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최근 3년 사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 중 초등학생이 5%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고등학생 순이었습니다. 학교 폭력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35%로 가장 높았고,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 신체 폭행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폭력 피해 경험은 미투 운동이 활발했던 지난해와 달리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에서 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로는 교실이 가장 높았고 운동장과 복도, 급식실 등의 순서로 나타나 학생 생활 공간안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년이 낮아질 수록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이 많아지는 저연령화 현상도 뚜렷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경우 4학년이 가장 많은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고경수 / 제주도교육 민주시민교육과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중 하나는 초등학교 피해 경험율이 높게 나타났고 고등학교는 떨어지고 중학교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생들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변한 부분입니다. 학교 폭력을 목격했을 때 모른채 방관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년 전보다 0.8% 줄었습니다. 피해 학생들 역시 선생님이나 주변 가족에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고한다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의뢰해 지난 4월 1일부터 한달동안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3 학생 5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율은 92%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28(수) 15:36  |  이정훈
  • 재판 증인 출석 허위 진술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법정에서 허위진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7살 양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1월 12일 제주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사건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해당 사건 현장에 있지 않았으면서 있었던 것으로 거짓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8.28(수) 11:43  |  문수희
  • 원희룡 지사, 해수부장관에 제주 외항 지원 건의
  • 원희룡 도지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외항 건설사업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8일) 제주를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외항 2단계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물차량 운전자를 화물선 임시승선자로 허용하는 것과 한일 무역 분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제주 양식광어를 FTA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도 건의할 예정입니다.
  • 2019.08.28(수) 11:31  |  김용원
  • 내일 오전까지 최대 120mm 이상 많은 비
  • 오늘 제주 지방은 가을 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낮동안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 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고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이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들어 차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8.28(수) 11:31  |  문수희
  • 제주 학교폭력 저연령화 '뚜렷'
  • 제주지역 학교폭력이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5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폭력 피해 응답률은 전체 응답 학생의 2.2%로 1년 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학년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생이 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1.1%, 고등학생 0.4%로 학년이 낮아 질수록 피해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5%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신체 폭행 , 사어비 괴롭힘 등의 순이었습니다.
  • 2019.08.28(수) 11:2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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