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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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美 미디어, 4·3 심포지엄 내용 비중있게 처리
  • 뉴욕 유엔본부에서의 4·3 인권 심포지엄 개최 이후 미국의 미디어들이 관련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에 따르면 미국의 통신사인 UPI는 4·3 심포지엄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당시 북촌 대학살사건을 증언한 고완순 할머니의 발표내용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또 뉴스플랫폼인 '미디엄'은 '제주 4·3 한국 역사의 어두운 장이 유엔에서 드러났다'라는 제목으로 논평기사를 게재했고 유엔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인 '유엔 웹 TV'는 당시 심포지엄 내용을 온라인에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 2019.07.21(일) 09:32  |  양상현
  • 올해 신규 스타기업 10곳 선정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규 스타기업 10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액과 인력운영상황, 연구개발투자 비중 등을 감안해 결정됐습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년동안 성장전략 계획 수립과 핵심기술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 기업혁신활동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9곳의 스타기업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 2019.07.21(일) 09:20  |  양상현
  •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80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지원할 장애인 8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은 기기활용도와 소득수준, 장애등급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상담,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보급대상자는 다음달 2일까지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관련 비용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 2019.07.21(일) 09:07  |  양상현
  • 날씨 <아나운서>
  • 오늘 제주는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장맛비와 겹친 태풍이 시간당 50mm가 넘는 물폭탄을 쏟아내면서 한라산 삼각봉과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1천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안지역에도 200에서 300mm 안팎의 역대급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태풍이 빠르게 북상해 소멸하기는 했지만 제주지역에는 하루종일 빗줄기가 이어졌고 이번 비는 오늘 밤 늦게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는 온종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을 비롯해 남부 지역에는 오후들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올라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침수 피해와 선박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7.20(토) 16:17  |  변미루
  • 항공기 운항 재개…뱃길은 통제
  • 태풍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청주발 제주행 이스타 항공기를 시작으로 멈췄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하루동안 46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돼 제주에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아직까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 8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14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9.07.20(토) 16:00  |  변미루
  • 태풍 다나스, 한라산에 1000mm 기록적 폭우
  • 이번 태풍 다나스는 제주지방에 기록적인 폭우를 남겼습니다.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약한 소형급이었지만 제주에 머물고 있던 장마전선과 겹치며 한라산 일대에 1천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또 성산과 제주는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져 어제 하루 동안 262.7mm와 187.7mm의 비가 내리면서 역대 7월 일강수량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제주시 한천의 수위가 올들어 가장 높게 치솟아 주변 주차장이 한 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 2019.07.20(토) 15:39  |  변미루
  • 태풍 '다나스' 소멸…침수·도로 파손 잇따라
  • 제5호 태풍 '다나스'는 오늘 새벽 제주를 빠져 나간 뒤 남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제부터 이어진 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서는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도로가 파손되는 등 100여 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태풍이 빨리 이동한데다 북상하면서 세력이 약해져 대규모 정전사태나 인명피해 같은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태풍이 물러간 뒤에도 제주지방에는 하루종일 빗줄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비는 오늘 밤 늦게 차차 개겠고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한두차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7.20(토) 15:14  |  변미루
  • 토평동 식당 화재, 30대 직원 연기흡입
  • 오늘 오전 8시 10분 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식당 2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식당 직원 32살 현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천정형 에어컨과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습기에 의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20(토) 13:13  |  허은진
  • "해군기지 군사보호구역 추진 철회해야"
  • 해군이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 일대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성명을 내고 해군의 군사보호구역 지정 추진은 제주도와 해군이 맺은 업무협약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업무협약 8조에는 민군복합항 울타리 경계와 방파제 밖의 지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정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대주민회는 민군복합항을 완전한 해군기지로 만들려는 해군의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7.20(토) 12:10  |  변미루
  • 경찰, '의붓아들 사망' 고유정 부부 대질조사
  • 전 남편을 살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어제(19일) 고씨와 현 남편을 대질 조사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 제주교도소에서 낮 1시부터 10시간 넘게 고씨 부부를 대질 조사한 결과 두 사람이 상반된 진술로 일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진행중이어서 진술 내용은 공개 할 수 없고 향후 추가 대질조사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진술 조사 결과와 그동안 수사 내용을 토대로 숨진 아들의 사망 경위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07.20(토) 04:12  |  김용원
KCTV News7
01:56
  • [문화가] 청소년들이 바라본 제주 4·3
  • 4·3의 역사를 시와 산문, 만화 등으로 표현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4.3 문예대회 입상작품전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동백으로 피어난 아이들이 할머니의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제주 4·3의 아픔이 있는 외할머니의 가족을 그린 중학교 학생의 그림입니다. 학생 4.3문예대회에서 미술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 초등학교 학생은 탄자니아에서 만났던 친구에게 제주 4.3을 알리는 편지글을 써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4.3 평화기념관에서 마련한 제주 4.3 문예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20회 전국청소년 4.3 문예공모전에서 입상한 66편의 작품과 제5회 도내 학생 4.3문예대회 입상작품 123점을 함께 전시하고 있습니다. <허희진 / 관람객> "4.3 역사에 대해서 꼭 알고 싶어서 한번 들렀거든요. 많은 걸 알고 가게 돼서 꼭 기억해야 할 역사라고 느끼고 갑니다." <김우경 / 관람객> "과거에 묻혔던 것을 캐내서 자신 있게 바르게 얘기할 수 있어야 되겠고 이런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같이 살아가고 보듬고 이런 문화가 이어지는 새로운 나라로 건설돼야 하지 않겠나..."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와 산문, 그림 등을 통해 4.3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매년 이같은 문예대회를 통해 4.3의 확산과 세대전승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4.3 문예대회 입상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7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7.19(금) 19:2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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