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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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대만 자전거 투어 상품 관광객 유치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자전거 투어 상품으로 대만 자전거 애호가 28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만 자전거 투어 상품은 지난해 9월 대만 현지 자전거 동호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팸투어가 실제 상품개발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어 오는 8월에도 자전거 투어 상품으로 한차례 더 제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주 최대의 자전거 축제인 '제주 그란폰도'와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6.25(화) 10:35  |  최형석
  • 우정노조 제주 "93% 파업 찬성"
  • 우정노조 제주본부가 총파업을 예고해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우정노조 제주본부는 어제(24일) 노조원 370 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3.5%인 347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우정노조와 함께 내일(26일)까지 집배원 인력 충원과 주5일제 시행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9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택배나 우편물 배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19.06.25(화) 10:34  |  김용원
  • 악취관리지역 56곳 추가 지정…전체 40%로 확대
  • 제주도가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양돈장 56곳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한림읍 상명리와 금악리에 밀집된 양돈장 44곳이 악취관리지역으로, 그리고 개정된 악취방지법에 따라 단독으로 설치된 양돈장 12곳이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각각 지정됩니다. 이에따라 도내 악취관리지역 양돈장은 기존 57군데에 더해 모두 113곳으로 늘어 전체의 40%까지 확대됐습니다. 이들 양돈장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제출하고 저감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 2019.06.25(화) 10:16  |  조승원
  • 택시·도시가스·항만하역 요금 줄줄이 인상
  • 택시와 도시가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운임과 항만하역요금, 도시가스 요금 조정안 등 4건에 대한 요금 인상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이 2천 8백원에서 3천 3백원으로 5백원 오르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의 경우 주택용은 4.5%, 영업용과 업무용은 7% 인상됩니다. 항만하역요금도 전국과 동일하게 전년 대비 2.2% 오릅니다. 제주도는 실무부서 검토와 관련 업계와 협의한 뒤 요금안을 최종 인상할 계획입니다.
  • 2019.06.25(화) 10:04  |  김용원
  • 건입동 사우나에 불,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사우나 2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증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6.25(화) 09:03  |  김경임
  • 맑고 다소 더워…내일 새벽부터 '장맛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7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6.25(화) 06:54  |  김경임
  • 고유정, 제주에서도 시신 유기 정황 포착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제주에서도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한 정황이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달 30일 범행 장소인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펜션 바로 앞 클린하우스와 펜션과 5백여m 떨어진 클린하우스에 종량제 쓰레기봉투 4개를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범행 장소 인근에 버린 쓰레기를 확인하기 위해 쓰레기 매립장에 갔지만 모두 소각된 상태여서 추가 확인이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이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해상과 김포시 부친명의 아파트 인근을 중심으로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 2019.06.24(월) 18:24  |  문수희
  • "주52시간 도입 농축산물 유통책 마련해야"
  • 제주감귤연합회 소속 조합장들이 오늘 긴급회의를 갖고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공동 대응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50인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도내 22개 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존 인력 외에 추가 고용으로 발생한 인건비와 경영비가 결국 농가의 부담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6.24(월) 17:30  |  김수연
KCTV News7
02:07
  • 끊기고 가려지고...'환장' 자전거길
  • 제주 섬 234km 구간을 도는 환상자전거길을 알고 계십니까?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된 이 자전거 길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섬을 한 바퀴 도는 환상자전거길. 전체 234km의 10개 구간을 달려야 하는 힘든 길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경관을 벗 삼아 제주를 즐길 수 있어 많은 레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자전거길입니다. 이 길은 2010년부터 개설해 2015년 11월 개통까지 투입된 비용만 총 357억 6천만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용이 투입됐지만 정작 관리는 엉망입니다. 자전거 도로 위에 버스정류장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모현 / 제주시 건입동> “(버스정류장이 같이 있는 경우가 있었잖아요.) 네. 있죠.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네. 불편하죠.” 해안도로에는 자전거 도로가 인도와 병행되는것도 많습니다. <인터뷰 : 이명진 / 경기도 평택> “(자전거길을)다니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길이 좁아서 차도와 인도를 왔다갔다 해서 힘들었어요.” <허은지 기자> “이렇게 좁은 도로에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각종 표지판이 세워져 있거나 심지어는 전신주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내표시와 표지판은 이용객을 고려하지 않거나 엉뚱한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 <인터뷰 : 양지혜 서귀포 남원> “(표지판을)보기는 봤는데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몇개 안보여서. 여기 이쪽 주변에도 중간에 끊기는데 파란색으로 화살표만 되어 있고 표지판이 없더라고요.” 제주도는 11월까지 자전거도로 정비 용역을 통해 개선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환상자전거길 노선이 조급 불합리한 노선이 있어서 조정이 이뤄질 것이고 일부분은 실시 설계까지 같이 하고 있어요. 전체는 다 못하고.”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된 제주 환상자전거길. 환상을 심어주기는 커녕 이용객들에게 불편만을 안겨주는 환장 자전거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6.24(월) 17:30  |  허은진
  • 무더위 시작 '온열질환사고 주의보' 발령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여름철 온열질환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 외출을 가급적 피하고 야외활동 시 현기증과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또 소방안전본부는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지도와 홍보를 강화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긴급출동태세를 갖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백 50여 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 2019.06.24(월) 17:26  |  문수희
  • 악취관리지역 반발 양돈농가 대법원 상고
  •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둘러싼 양돈농가와 제주도 간 법정 공방이 대법원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제주도를 상대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항소심에서 패소한 양돈농가들이 최근 대법원에 상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번 상고에는 1심과 항소심을 제기했던 양돈업자 56명 가운데 5명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양돈농가들은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항소심 재판부 모두 악취관리지역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 2019.06.24(월) 17:22  |  조승원
  • 선거법 위반 항소심 앞둔 공무원 숨져 (수정)
  • 6.13 지방선거 당시 직원에게 원희룡 지사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을 앞두고 있던 공무원 A 씨가 어제(23일) 오후 뇌출혈로 쓰려져 숨졌습니다. A 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을 때부터 최근 재판과정까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고인인 A 씨에 대한 사망확인서가 접수되는 대로 공소기각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 2019.06.24(월) 17:1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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