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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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3
  • 천연기념물 차귀도 불…3천여 ㎡ 잿더미
  • 천연기념물인 차귀도에 오늘 오전 불이 났습니다. 야초지에서 시작된 불은 자생하는 식물 등 3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바다 건너 차귀도를 뒤덮은 회색 연기. 헬기가 섬 주변을 돌며 수시로 물을 뿌립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에서 불이 난건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차귀도 산 중턱 야초지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바람을 타고 섬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성병근/ 차귀도 화재 목격자> "처음에 (연기가) 조금 나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번지기 시작했죠. 처음엔 무서울 정도로 불이 났어요."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대원 등 80여 명이 투입되고 장비 수십대가 동원됐습니다. 불은 시작된지 4시간이 지나서야 섬 전체 3천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꺼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불이 난 자리에는 식생이 모두 사라지고 새까만 재만 남았습니다." 차귀도에 소방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불이 난 구간이 워낙 경사가 져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고영국/ 제주 서부소방서장> "지형이 험난하고 대나무가 빽빽하고 화염이 세서 다소 진압이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이고..." 곰솔과 들가시나무 등 1백여 종에 이르는 식물이 자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04(화) 16:41  |  문수희
  • "주52시간 근로제 보완대책 마련해야"
  • 원희룡 지사가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해 일부 사업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통해 주 52시간제에 대한 대안 없이 선과철을 맞게 되면 상당한 혼란과 가동 중지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며 감귤 APC 등 농림사업장의 경우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인력을 더 수급해야 하는 민간 경제 분야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어 각 업종별로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 지 협업회의를 진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06.04(화) 16:31  |  양상현
KCTV News7
01:50
  • 날씨/{오늘 낮 최고 29도...내일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오늘 덥고 습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외도동에서 29도, 제주시 역시 29도 가까이 치솟으며 본격적인 여름을 알렸습니다. 내일도 이 같은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맑은 날씨와 함께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발라주시고요. 한낮에는 되도록 그늘에 머무르시는게 좋겠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현충일 오후 3시를 전후해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이 비는 다음 날인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도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19도로 시작해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살펴보면 도서지역도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지만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겠지만 오전에 옅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6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현충일에 비가 시작돼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바람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4(화) 15:56  |  김규리
  • 서귀포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순회수리
  • 서귀포시가 무단방치된 자전거 수거와 순회수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자전거 점검과 수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또 무단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합니다. 최근 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무단방치되는 자전거들이 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19.06.04(화) 15:52  |  최형석
  • 서귀포시, 주민세 재산분 과세대상 조사
  • 서귀포시가 이달 한달동안 주민세 재산분 과세대상을 일제히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연면적이 33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사업장으로 기존 사업장 1천500여개소와 신규 사업소 180여개소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 변동이나 휴폐업 여부, 과세면적을 중점 조사합니다. 또 조사과정에 주민세 재산분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자진신고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19.06.04(화) 15:36  |  최형석
KCTV News7
02:13
  • [뉴스플러스] 3040세대 '탈제주화' 심각... 대책 필요
  • 최근 한 인구정책 도민토론회에서 발표된 지난 10년 간 도내 인구 유출입 실태와 특징입니다. 제주 전입인구는 2009년 2만 902명에서 2017년 4만 1,752여명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지난해 3만 9,189명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문제는 전입 못지 않게 전출 인구 역시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2012년부터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져 지난 해에는 3만 명(30,336명)이 넘는 인구가 빠져나갔습니다. 2012년(2만 345명)에 비해 1만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전출인구를 연령대별로 보면 심각합니다. 20대가 25.7%로(7,79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30대(5624명, 18.5%), 10대 이하(5066명,16.7%), 40대(5056명, 16.7%) 순으로, 청년층과 가족을 동반한 3040 세대의 전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출 인구의 도내 거주기간은 1년 이하가 9,334명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2년 이상 ~ 4년 미만 6,317명(20.8%), 1년 이상 ~ 2년 미만이 5650명(18.6%)이었습니다. 제주에 온 지 4년도 되지 않아서 떠나는 인구가 전체의 70.2%에 달하고, 평균 거주기간은 2.2년에 불과합니다. 제주 이주 열풍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거주 이주민들이 다시 제주를 떠나는 ‘탈제주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족을 동반한 3040세대 전출이 늘어나면 미래의 핵심생산연령층인 10대 미만 인구도 확보할 수 없게 돼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인구 정책에 소홀했습니다.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나가면 나가는대로 예측은 물론 각종 정책 수립이나 실행에 있어 낙제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안일한 행정이 아닌 지금이라도 인구 유출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9.06.04(화) 15:24  |  김서경
  • 청년 창업 지원 '스타트업 베이' 개소
  • 서귀포 지역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베이'가 오늘(4일)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 농협 남제주지점 2~3층에 들어선 스타트업 베이는 스타트업 보육기관으로 창업 공간 제공과 창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시설이 구축됐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베이에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10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 2019.06.04(화) 15:22  |  최형석
KCTV News7
02:20
  • '영리병원' 녹지 취소소송 제기
  • 녹지그룹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로써 녹지측이 제기한 소송은 모두 3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녹지와 제주도간 소송전이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주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지난 4월 17일 제주도의 조건부 개설허가 취소 결정 후 한달 여만입니다. 그동안 직원들에 대한 고용을 취소하고 병원 장비를 처분하는 등 사업 정리 수순에 들어가며 소송을 접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결국 강행했습니다.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인 태평양을 소송 대리인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녹지측은 취소 결정의 이유인 기간 내에 병원 영업을 개시하지 못한 이유를 제주도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8월 병원 준공 당시 모든 장비와 시설, 인력을 갖췄음에도 제주도가 15개월간 허가 절차를 지연했다는 주장입니다. 이로 인해 인력들이 빠져 나가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지금의 사태에 이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녹지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한 소송은 진료대상을 외국인으로 제한한 부관 취소와 정보공개 결정 취소, 그리고 이번 취소처분의 취소소송까지 3개로 늘어났습니다. 또 청문 당시 녹지측은 병원 개원 취소 처분으로 투자금액 800억원의 손해를 입게 됐다고 주장한 바 있어 손해배상까지 추가로 제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장을 전달 받음에 따라 내용을 적극 검토하면서 대응논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변호인들을 대거 확충해 법정 다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개설허가에 이어 취소 결정까지 논란에 논란을 거듭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 사태는 이제 본격적인 소송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6.04(화) 14:50  |  양상현
  • 교육현장 일제 잔재 청산 조례안 발의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현장에 일제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송창권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교육청 일제강점기 식민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식민 잔재 청산을 위한 계획 수립과 일제 식민잔재 청산위원회 설치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일부 학교에는 친일인사의 조형물이나 일제식 교명과 교목 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6.04(화) 12:00  |  이정훈
  •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 지도 강화
  • 제주시가 전통시장내 식육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를 집중 지도합니다.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가 지난해 말부터 시행됐지만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는 8월부터는 이력제 표시를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는 위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처리를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습니다.
  • 2019.06.04(화) 12:00  |  최형석
  • 천연기념물 차귀도서 화재…네시간만에 진화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 야초지에서 불이 나 4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 3천 300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산림청 헬기와 해경 함정,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오늘 오후 1시 1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귀도는 고산리 해안과 2km 떨어진 무인도로 천연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9.06.04(화) 11:54  |  조승원
  • 날씨/{오늘 낮까지 약한 빗방울...목요일 비 소식}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6월답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남부와 동부에서는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이 있는 목요일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는데요. 현충일에는 꽤 많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시에서는 26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내일까지 짙은 안개가 곳곳에 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 19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지만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현충일인 목요일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04(화) 11:48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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