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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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결혼이민자 20%는 가정폭력 경험
  • 도내 다문화가족의 10명 가운데 2명은 가정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대상 결혼이민자 717명 가운데 146명이 가정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폭력 유형으로는 물건을 던졌다는 경우가 9.4%, 모욕 8.7%, 신체폭행 4.2%의 순이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배우자가 80.1%로 대부분이었고, 본인이 13%, 배우자 가족이나 친척이 8.2%였습니다. 폭력 대처 방식에 대해서는 45.9%가 그냥 참았다고 대답했으며 19.2%는 가정폭력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다문화 가족은 2010년 7천348명에서 2017년 1만8천298명으로 급증했습니다.
  • 2019.02.02(토) 08:28  |  나종훈
  • 노상 불법 적치물 '여전'
  • 도로 위 얌체로 손 꼽히는 불법 적치물 설치가 잇따른 계도활동과 단속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도로 위 불법적치물은 6천480건에 이릅니다. 이는 2016년 4천404건, 2017년 4천423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 한해 생활 속 기초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2.02(토) 08:15  |  나종훈
  • 기온 오르며 '포근'…내일 많은 비
  • 설 연휴 첫날이지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포근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2도 안팎으로 어제 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1 ~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며 내일 새벽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20에서 6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2(토) 07:56  |  문수희
  • 감귤농협 출마 예정자 고발장 접수
  • 감귤 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과 사전선거법 위반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감귤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모 출마예정자가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출마 예정자 측은 단순한 생일축하 문자였을 뿐이라며 문제가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9.02.01(금) 17:57  |  나종훈
  • '공소권 없음' 4·3 수형인 범죄 기록 삭제
  • 최근 법원으로부터 공소권 없음 결정을 받은 4·3 수형 희생자에 대한 범죄 기록이 삭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월1일)자로 4·3 불법 군사재판 재심청구 소송에 따른 법원의 판결 기록이 송부됨에 따라 소를 제기했던 18명에 대한 범죄 기록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4·3 수형희생자 불법 군사재판 재심 청구인에 대한 범죄기록 삭제와 관련한 메시지를 발표하고 70년 동안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한을 한순간에 풀 수는 없지만 지연된 정의가 실현돼 무척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01(금) 17:43  |  양상현
KCTV News7
03:14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한림 수협…전·현직 3파전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 뉴스 여덟번째, 오늘은 조기와 갈치 등 50여 개의 어종을 유통하는 한림수협입니다. 한림수협은 현직 조합장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전직 조합장과 전 수협 직원이 추가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C.G---------------- 조합원 수 2천 430여명에 위판고 1천 592억 원에 달하는 한림수협입니다. 도내에서는 최초, 전국에서는 6번째로 높은 위판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C.G---------------- 한림수협 조합장 선거는 현직 조합장과 전직 조합장, 전 수협 직원 간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김시준 현 한림수협 조합장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김시준 조합장은 복지어촌 건설과 위판장 시설 현대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8년 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했던 노력을 심판받겠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시준> " " 김창송 전 한림수협 조합장이 이에 맞섭니다. 김 전 조합장은 한림수협이 이룬 외형적 성장에 비해 내실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절별 소득 격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도록 활어 어판장과 수산물 어시장을 만들고 잠수 해녀들을 위한 탈의장 유류비 지원 등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창송> " " 한림수협에서 32년간 근무해온 이인철 전 한림수협 이사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한림수협의 민주화를 위해 출마하게 됐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수협 유통사업의 전문성이 부족했다며 전국에 걸쳐 관련 전문가를 선발하겠다는 주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해녀들이 채취한 소라를 수협이 직접 운송하는 등 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이인철> " " 3선에 도전하는 현 조합장과 전직 조합장, 전 수협직원의 출사표 속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01(금) 17:32  |  김수연
KCTV News7
01:45
  • 설 귀성행렬 '본격'
  • 다가온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랜만에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이들을 마중나온 가족들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시간을 날아 도착한 제주. 제주 땅에 발을 딛자 고향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귀성행렬. 조금이라도 가족들을 빨리 만나고픈 생각에 발걸음은 빨라집니다. 공항 도착 대합실은 서둘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로 하루종일 북적입니다. 설을 앞두고 제대한 큰 아들은 부모님 앞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인터뷰 : 강탁훈/ 제주시 외도동 > "마침 전역 날 이렇게 오게 돼 제일 좋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도 한눈에 보이는 반가운 얼굴. 눈앞에 아른거렸던 손녀들을 품에 안은 할아버지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인터뷰 :신희철/ 제주시 이도동 > "작년 추석 때 보고 지금 봤으니까 굉장히 반갑고. 언제면 보나 했는데 오늘 보니까 반갑네요." <브릿지 : 문수희>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동안 24만 5천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는 4만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인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모두 1천 4백여 편이 투입됐습니다. 우리 민족 대명절인 설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설 분위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01(금) 17:04  |  문수희
KCTV News7
01:52
  • 문화사랑방이 된 '동네책방'
  • 독특한 개성을 내세운 동네책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의 작은 책방에서 한 아이가 책을 읽습니다. 그림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동네책방입니다. <인터뷰 : 박천율 / 조천읍 대흘리> “책 읽으니까 시간도 빨리 가고 재밌어요." 대형 온라인 서점의 틈새를 뚫고 저마다 색깔이 선명한 동네책방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만 파는 게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책을 만들기도 하고 소통도 하면서 마을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은현 / 조천읍 선흘리> “접근성도 좋고 차를 세워놓고 잠깐 들어가서 책을 한 권 읽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도도 높아지고.” 이런 동네책방들은 관광객들에게도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 책방 투어라는 여행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보경 / S책방 대표> "책들을 외국에서 수집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구하기 힘든 그림책들을 보실 수 있어서 반응이 꽤 좋습니다." 기존의 서점 형식에서 탈피해 공간을 빌려주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곳도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서재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캠핑 서비스도 이용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권희진 / D책방 대표> "요즘 전국에 있는 동네책방들이 연합해서 각자의 어려움도 나누고 고민이나 문제점도 해결해가는 움직임이 점차 생겨나고 있습니다." 개성을 무기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소규모 동네책방들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01(금) 16:58  |  변미루
KCTV News7
02:00
  • 지하상가에 '가상현실 게임존'
  • VR 또는 가상현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술인데요. 제주중앙지하상가에 제주 원도심의 이야기를 녹여낸 최신 VR 트레드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머리에 무언가를 쓰고 양 손에 총을 들면 내 몸은 금세 가상 공간 속으로 들어갑니다. 특수 설계된 발판 위를 걸으면 화면 속 내 캐릭터도 동작을 같이합니다. 나를 향해 달려드는 괴물들은 몰입감을 배가시킵니다. 최신 기술인 VR 트레드밀을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게임입니다. <인터뷰 : 김샛별 / VR 게임 '칠성' 체험자> "실제로 몬스터들이 저한테 다가오는 느낌이기도 했고, 그래서 더 긴장감이 더 있던 것 같아요." 이 게임을 개발한 업체는 도내 IT 기업.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주 원도심의 문화원형인 칠성단과 칠성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게임 속에 녹여냈습니다. <싱크 : 김제석 / 게임 개발업체 대표> "보통 게임은 보스를 물리치는 스토리텔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주도의 칠성단 문화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했고…."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제주시 칠성로 제주중앙지하상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게임 체험을 넘어 최신 콘텐츠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를 침체된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여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게 상인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 고정호 / 제주중앙지하상가 이사장> "젊은 고객층들이 온라인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VR·AR존이 생겨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되고 인프라가 생겨서 우리 상가 /////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 VR·AR 체험존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01(금) 16:54  |  나종훈
KCTV News7
02:03
  • 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맑고 포근해}
  • 2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웠습니다. 오전까지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는 제주시 6.8도, 서귀포시 8.7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는 곳도 있었지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쾌청한 하늘에 복사냉각 효과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0~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조>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서서히 올라 추위가 풀리겠는데요.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은 대기확산도 원활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동안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오늘 밤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지만 따뜻한 남서풍에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수요일 오전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1(금) 16:53  |  이다은
  • 정부, "헬스케어타운 재검토" 의견
  • 정부가 헬스케어타운 사업이 위험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2017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서 정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줄고 있는 제주도에서 헬스케어타운은 사업리스크가 있어 사업 방향과 방식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헬스케어타운에서 녹지그룹 의존도가 크고 추가 투자자 발굴이 이뤄지지 않은 점도 지적했습니다.
  • 2019.02.01(금) 16:47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서귀포 수협…단독 출마?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 뉴스 일곱번째, 오늘은 전국 최초 여성 수협조합장이 나오며 이목을 끌었던 서귀포 수협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미자 현 조합장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C.G------------------ 조합원 수 2천여 명에 2년 연속 위판고 1천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서귀포 수협입니다. ---C.G------------------ 갈치와 옥돔이 주로 나는 곳으로 최근 넘쳐나는 갈치를 어떻게 잘 보관하고 유통해야할지가 최대 고민거립니다. ---C.G------------------ 서귀포수협에는 전국 최초 여성 수협 조합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미자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C.G------------------ 홍석희 전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상실하면서 2017년 재선거에서 당선됐던 김미자 조합장은 1년 6개월 만에 재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김미자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이를 해결해나갈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C.G------------------ 주요 공약으로는 장기적으로 노후회된 위판장 시설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또,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폭락하고 있는 갈치 가격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인터뷰 : > " " ----사진+C.G---------------------- 2017년 재선거에서 김미자 조합장과 맞대결을 펼쳤던 최정호 서귀포수협 전 조합장은 아직까지도 출마를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G------------------ 15대, 16대, 17대 내리 3선 조합장을 거친 베테랑으로 만약 출마하게 된다면 김미자 조합장과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여성 조합장의 단독 출마로 재선에 성공할지 현 조합장과 전 조합장 사이의 양보없는 맞대결이 펼쳐질지 큰 변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01(금) 16:3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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