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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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레,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 열려
  • 제주시가 모레(26일) 종합경기장 야구장 동쪽에서 신구간 중고물품 나눔장터를 운영합니다. 장터에서는 이사하면서 발생한 중고물품을 1명당 1점에 한해 추첨 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와함께 폐건전지와 우유팩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새 건전지와 화장지 1개로 교환해주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 2019.01.24(목) 10:38  |  조승원
  • 신구간·설 연휴, 쓰레기 수거차량 증편
  • 제주시가 이사철인 신구간과 설 연휴 기간에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을 시행합니다. 신구간에 발생한 쓰레기는 당일 전량 수거를 목표로 기존 수거차량 외에 대형폐기물 수거차량을 2대 늘려 운행합니다. 설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에는 조기 수거하고 설날을 제외한 휴일에는 정상 처리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기동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수시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24(목) 10:33  |  조승원
  • 올해 도시공원 9곳 토지보상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를 매입합니다. 올해 1차 년도 매입 대상 공원은 사라봉과 남조봉, 삼매봉 등 9곳으로 보상비는 지방채 690억 원과 지방비 35억 원 등 725억 원입니다. 현재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며 다음달부터 토지주와 보상 협의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5년 동안 5천 7백억 원을 들여 도시공원 39개소의 사유지 680만 제곱미터 매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9.01.24(목) 10:29  |  김용원
KCTV News7
05:24
  • [카메라포커스] '전기차 충전기' 안전한가?
  • <오프닝 : 김수연> 최근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소도 많아 지고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전기차를 타고 도내 전기차 충전소 관리실태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청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소. 충전기 커넥터가 땅바닥에 나뒹굽니다. 보관함에 잘 넣어 두어야 하는 충전기를 사용 후 아무렇게나 던져두다 보니 곳곳이 깨져 있습니다. #CG 정상, 비정상 두개 화면 심지어 전선 피복이 벗겨져 있는 것도 있습니다. 콜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씽크 : 전기차 콜센터> "(위험해 보여서….) 일단 충전을 될 수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피복이 벗겨진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브릿지 : 김수연> "감전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항상 잠겨 있어야 하는 배전함은 이렇게 누구나 쉽게 열 수 있도록 방치돼 있습니다. " 안전주의 표시는 물론 불편사항을 접수할 연락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빗물에 심하게 녹이 슬어 있거나 충전기 본체 일부가 파손돼 있기도 합니다.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폐쇄된 곳도 눈에 띕니다. <싱크 : 이건 거의 새 건데요.> 배전함은 덕지덕지 테이프가 붙은 채 열려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고압변압기 사이를 지나다니며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낍니다. <인터뷰 : 고성민/전기차 이용자> 폭발 사고도 있었고 그러니까 불안하죠. 그리고 전선 같은 게 너무 불안하고…. <인터뷰 : 인근 주민> 저건 몰라서 애들 장난할 때 들어가서 만지거나 하면 감전 위험이 있는 데죠. 무료 충전이 가능해 항상 붐비는 관공서 충전기는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인터뷰 : 전기차 택시 기사> 택시 업체들 오는데 여기가 바빠서 충전도 못 하고 나간다니까요. #(이펙트그림) 이곳과 달리 맞은 편에서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충전을 끝낸지 한참 지난 관용 전기 차량들이 주차장 여러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죄송합니다. 뺄게요." 취재진이 안전 민원을 제기해보지만, <싱크 : 충전소 가보니까 다 이렇게 열려 있더라고요. 이건 만지면 위험한 거 아니에요?> 행정은 무덤덤 입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당연히 위험할 수 있죠. 잠가놓으라고 하겠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충전기와 배전함, 변압기는 일반인이 만질 수 없도록 잠겨 있어야 합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기술 기준, 판단 기준에 보시면 제221조에 옥외 배·분전반 배선 기구 등 시설에 보면 분전반은 취급자 이외의 사람이 출입할 수 없도록 설치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요." 하지만, 취재결과 도내 대부분의 충전소에서 잠금 장치를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충전부가 이런 부분이 충전부가 노출돼 있는 거거든요. 이런 데 접촉이 되면 감전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니까 이걸 잠가놓고…. <브릿지 : 김수연>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고도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8월 이곳에서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던 중 충전기 부품이 폭발하는 황당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조사결과 사고 원인은 열에 의한 합선으로 밝혀졌습니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기종인데다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열이 쌓여 폭발로 이어진 겁니다. <인터뷰 : 이태원/제주에너지공사 신사업부> "지침대로 전기 점검을 수행할 거고 부가적으로 일상 점검으로 해서 외관 상태 같은 거 피복 벗겨짐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횟수를 늘려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문제는 도내 곳곳에 설치돼 운영하는 충전소의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고 세부 기준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제주도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만 4천여대. 충전기를 관리하는 곳은 제주도와 환경부, 한전과 민간업체까지 포함하면 10여 곳에 달합니다.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 매뉴얼 역시 전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동진/전기차 택시기사> 충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고 어떤 걸 꽂아야 하는지 자기 차종이 어떤 건지도 몰라서 헤매기 때문에 매뉴얼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어요. ---수퍼체인지---------------- 현재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 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충전소 4곳을 무작위로 골라 상태를 점검해봤더니 잠금 장치를 해야 하는 분전반은 모두 열려 있었습니다. 감전사고를 막기 위한 접지저항값 기준치 역시 절반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급속 충전기의 경우 주변 접지저항값이 10옴 이하여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 장수정/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 점검부장> "이게 접지저항값이 규정치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대지로 다 빠져나가지만, 접지저항이 높은 상태에서 전기가 함에 충전돼 있으면 그 함에 접촉된 인체로 ---수퍼체인지--------------- 전기가 흘러들어갈 수 있어 감전 사고 위험이 있죠. " <인터뷰 : 윤혜성/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연간 1회 정도 점검을 받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더 안전 관리가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비치와 -수퍼체인지----------- 관련해서는 안전 기준 자체가 없는..." 지금까지 제주에 보급된 전기차는 1만 6천 대. 여기에 전기렌터카도 3천 300여 대로 해마다 그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클로징 : 김수연> 친환경 전기차를 타라며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이용을 장려하는 제주도. 하지만, 그에 앞서 이용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련 인프라 구축, 안전관리 강화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01.24(목) 09:05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 1. 사진전 <제주, 오름, 오름> 사진작가 임종도 사진전이 다음달 10일까지 새별오름 인근 카페 새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임 작가는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찍은 흑백사진들을 선보입니다. (일시:2월 10일까지, 장소: 카페 새빌 ) 2.아트토이 전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이번달까지 제주공항 1층에서 제주문화원형을 활용한 아트토이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와 유채꽃, 멸종위기 동물 파수꾼 등 다양한 제주 캐릭터가 전시됩니다. (일시: 1월 31일까지, 장소: 제주공항 1층) 3. 휴애리 동백축제 휴애리 동백축제가 이번 달까지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은 동백꽃 감상뿐 아니라 동물먹이주기체험와 흑돼지쇼, 승마체험, 전통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시:1월까지, 장소:휴애리자연생활공원) 4. '2018 보도영상전' 제주카메라기자회가 모레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2018 보도영상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도내 방송카메라기자 회원 30여명이 지난해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해 보도한 영상과 기록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시:1월 23일~27일, 장소: 문예회관 제 1전시실) 5. '평화 바람 콘서트' 평화 바람 콘서트가 다음달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프로젝트 세션은 전국민이 하나됐던 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며 화합과 평화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음악들을 선보입니다. (일시:2월 10일 오후 7시 30분, 장소:제주아트센터)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9.01.24(목) 08:24  |  문다인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4도로 평년보다 2~4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춥겠고 산간을 중심으로 1~3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 2019.01.24(목) 07:51  |  문수희
  • "교통유발부담금·차고지 증명제 확대"
  • 제주형 교통유발부담금과 함께 차고지 증명제가 제주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환경개선, 제주형 대중교통 체계 안정화,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교통분야에 1천 7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업무용과 상업용 시설물 소유주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는 제주형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와 차고지 증명제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6월쯤 제주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이어 10월까지 동광과 대천동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중앙차로 2단계 사업은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후 6월 이후에 시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9.01.23(수) 18:21  |  양상현
  • 흉기 난동 30대 여성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공원에서 묻지마 흉기난동을 벌여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33살 여성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과거에 특수협박죄로 처벌을 받은 상태에서 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가 무겁지만 정신질환이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쳤고,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3(수) 18:05  |  나종훈
KCTV News7
01:57
  • 저상버스 개선점 수두룩
  • 교통약자들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저상버스가 제 몫을 하기 위해선 개선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장애인이 이용하기도 어렵고 현실 여건도 미흡하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상버스 한 대가 정류장에 멈춥니다. 뇌병변 장애인 이민철씨가 탑승하려고 하지만, 버스는 그대로 출발하려 합니다. <싱크 : 이민철 / 뇌병변장애 1급> “저기 기사님~ 말 좀 대신 해주시겠어요? 버스 탄다고.” 정류장과 버스 사이의 거리가 멀어 리프트를 내리지 못합니다. 가까스로 버스에 올랐지만 불편은 이어집니다. <싱크 : 이민철 / 뇌병변장애 1급> “요금은 어디로 내요? (요금 이쪽에서 계산하면 돼요.) 갈 수가 없네.” 통로가 좁아 휠체어가 지나갈 수 없자 결국 다른 승객에게 대신 내달라고 부탁합니다. <싱크 : 이민철 / 뇌병변장애 1급> “저기 할머니. 죄송하지만 이거 한 번만 내주시면 안 될까요?” 장애인들의 안전띠인 휠체어 고정 장치는 그림의 떡입니다. <싱크 : 저상버스 운전기사> “(휠체어 고정 장치가) 있긴 있는데 지금 신호가...” 운전기사가 착용을 도와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운행 도중에 자리를 비우기는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휠체어 리프트와 연결하는 경계석의 높이도 법적 기준인 15cm를 크게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저상버스는 모두 74대. 제주도는 앞으로 2021년까지 저상버스를 2배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인철 / (사)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장> "(운전기사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매뉴얼화 돼서 기사분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제주도는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기사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정류장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23(수) 17:28  |  변미루
KCTV News7
02:13
  • 민노총 "영리병원 허가 철회"
  •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지사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전국에서 온 민주노총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원들이 제주도청 앞으로 모였습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의 부당함을 알리며 허가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집회입니다. 이들은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이 허가되면서 전국 경제자유구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로인해 우리나라 현행 의료체계 근간을 흔들면서 의료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건강보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황병래 국민건강보험노조 위원장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째째하게 건강보험 안 쓴다. 다 민간보험 쓴다. 그런데 왜 건강보험 강제로 지정돼서 돈을 내야되느냐, 선택적으로 하게 해 달라 또 공론화위원회의 뜻을 존중하겠다던 원희룡 지사가 돌연 이를 거부하고 개원을 허가함으로써 민의를 저버렸다며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회투자 논란를 비롯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사업계획서를 공개해야 하며 끝까지 거부한다면 이에 대한 행정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제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나서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씽크)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 8쪽짜리 요약본만 보고 이 영리병원을 승인하고 허가한 복지부장관과 이 도지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이들은 제주도청에서 노형로터리의 녹지그룹 제주사무실까지 거리행진 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3(수) 17:07  |  양상현
  • 법원 "한국공항 증산 신청 거부는 위법"
  • 제주도가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증산 신청 자체를 거부해선 안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병원 김진영 부장판사는 한국공항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지하수 개발 이용 변경허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제주도가 법적근거 없이 한국공항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시했습니다.
  • 2019.01.23(수) 17:04  |  나종훈
KCTV News7
02:01
  • 화북상업지역 삐걱?…'입체환지' 반발
  •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많은 기대 속에 시동을 걸었지만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입체환지 방식으로 제공되는 공동주택 규모가 적다며 일부 토지주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제주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30여년 만에 정상 궤도에 오른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최근까지 10여 차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금은 사업 부지 내 동마을 50여 가구로부터 입체환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입체환지는 소규모 토지에 대한 권리를 공동주택으로 이전해 해당 토지주가 입주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제주시는 1층에 상가가 있는 8층 규모 공동주택에 51제곱미터와 67제곱미터 7세대씩 모두 14세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 입체환지 방식은 도내 개발 사업 가운데서는 처음 시도되고 있는데, 시작부터 주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해당 마을 주민들이 공동주택 규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용녀 / 화북동 동마을 주민 > 25평 작기는 작지. 그래도 없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할 수 없지.. < 고혁수 / 화북동 동마을 토지주 > 모델하우스도 없고 건축자재나 원가를 분석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서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주민 반발에 제주시는 당초 다음달 1일까지였던 입체환지 신청 기한을 명절 이후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체환지 절차가 끝나야 환지예정지 지정과 착공에 들어갈 수 있는 만큼 제주시와 주민 간 원만한 협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3(수) 16:5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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