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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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좌읍 해안가서 참돌고래 사체 발견
  • 오늘(22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에서 참돌고래 사체 한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몸길이 25m에 무게 130kg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고래 사체를 인계받은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는 해당 고래 사체를 연구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22(화) 17:53  |  문수희
  • KCTV 김용민,김수연 제주기자협회 기자상
  • KCTV제주방송 김용민 김수연 기자가 제주도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KCTV제주방송 김용민·김수연 기자의 카메라포커스 '상처투성이 오름'을 편집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상처투성이 오름’은 산악 사륜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에 의한 오름 훼손의 심각한 실상을 알리는 현지 촬영 편집과 함께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여론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이밖에도 취재보도부문과 기획취재부문, 보도사진·영상부문에 수상작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 2019.01.22(화) 17:53  |  이정훈
  • 도내 건물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주요 건물들을 대상으로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나섭니다. 대상은 도내 교육연구시설과 위험물 시설 등 주요 건물 8천1백여 곳입니다. 특별조사는 소방과 건축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통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20일 이내 개선명령을 내려집니다.
  • 2019.01.22(화) 17:43  |  나종훈
  • 남해어업관리단, 수산물 불법 유통 단속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이 다음달 2일까지 설 명절 대비 불법 어업·수산물 불법 유통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은 해상과 육상으로 나눠 조업지역 위반, 치어 포획 등 어선 점검과 수산시장과 수협 등 불법 포획·유통 수산물에 대한 판매·보관 행위 점검으로 이뤄집니다. 어업관리단은 지난해 추석에도 특별단속을 벌여 7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한 바 있습니다. <자료>
  • 2019.01.22(화) 17:41  |  나종훈
  • 30대 남성 실종…경찰, 공개수사
  • 지난 16일 제주에 내려온 이후 행방을 알 수 없는 31살 김세명 씨를 찾기 위해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해, 같은 날 오후 5시 쯤 제주시청 농협사거리에서 도남동 방면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합니다. 경찰은 김 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9.01.22(화) 17:16  |  문수희
KCTV News7
01:56
  • 등대지기 없는 등대
  • 100여년 동안 제주 앞바다의 안전을 지켜온 산지등대와 동고동락을 하던 등대지기가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등대를 원격조정하는 건데요... 등대지기가 없는 등대, 왠지 모를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일제강점기인 1916년 처음 불을 밝힌 산지등대. 제주 본섬에 최초로 생긴 유인등대로 긴 세월 제주 앞바다의 안전을 지켜온 파수꾼이었습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의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이색적인 체험학습 장으로도 활용돼 왔습니다. 이 등대가 점등 103년 만에 사람이 없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됩니다. 해양수산부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를 추진하기로 한 겁니다. 지난달부터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상민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전국적으로 유인등대가 무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도등대로 관리 시스템을 이전해서 오는 8월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체험 숙소는 폐쇄했습니다. 밤마다 망망대해를 비추던 등대지기들도 머지않아 정든 곳을 떠나게 됩니다. <인터뷰 : 한상훈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커피도 마시면서 담소도 나누는 쉼터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무인화가 된다고 하니까 아쉽습니다." 제주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에게 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려온 산지등대. 긴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등대는 이제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22(화) 17:09  |  변미루
KCTV News7
01:57
  • [신문고]쓰레기 투기 신고보상제 '말로만'
  • 시청자들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가 되는 신문고 순서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요. 정작 현장에서는 시민의 참여가 단순 민원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며칠 전 집 앞 담벼락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김안수 씨. 하루 정도는 그렇다 쳤지만 사~나흘, 매일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견디다 못한 김 씨는 제주시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신고했습니다. 불법투기를 신고할 경우 원인자를 찾아내 과태료를 물리고 3만 원선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버려진 쓰레기에는 투기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 송장까지 붙어있던 상황. 이틀 뒤, 쓰레기가 치워지긴 했지만 신고에 따른 처리 현황과 포상은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행정에서 단순 민원으로 쓰레기만 치우고 단속할 생각을 안 했던 겁니다. <인터뷰 : 김안수 / 제주시 애월읍> "주소나 누가 버렸는지는 전혀 신경 안 쓰고 무조건 이거(쓰레기)만 버리는데만 급급하고 제가 신고자의 마음을 전혀 생각도 안 하고…." 행정은 자신들이 잘못 처리한 부분이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 말풍선 C.G IN 일단 민원 처리에만 급급하다 보니 투기자를 찾아 단속할 엄두를 못냈다는 겁니다. 김 씨의 민원을 듣고 뒤늦게나마 버린 쓰레기를 다시 찾아 살펴보려 했지만 이미 다른 것들과 섞인 뒤였습니다. ### 말풍선 C.G OUT 고희범 시장 취임 이후 역적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시민 참여가 절대적입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독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22(화) 16:48  |  나종훈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 열려
  •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물가대책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 제주도는 농축산과 수산물, 개인서비스 등 분야별로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수품 15개를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4개 분야 8개 행위에 대한 불공정 거래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2019.01.22(화) 16:45  |  양상현
KCTV News7
02:19
  • ICC 주식 민간 매입 왜?
  • 최근 민간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을 매입하려는 움직이 일고 있습니다 . 그동안 배당을 받지 못한 소액 주주들이 흔들리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인 컨벤션센터가 개인주 매입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일간지에 실린 광고입니다. 비상장사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식을 사겠다는 내용입니다. 매입가는 주당 1천 6백 원으로 액면가 5천 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일부 개인 주주들로부터 매수 문의와 매매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3년 개관 이래 한 번도 배당이 없는 ICC 주식을 갑자기 민간에서 사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주식을 다량으로 사들인 뒤 되팔아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일정 지분을 확보하면 경영권에도 개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례적인 매입 광고에 소액 주주들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20여년 전 제주도의 요구로 공모주를 샀지만, 배당이 전무한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헐 값에 처분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이자 개인주를 공모했던 제주도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인 국제컨벤션센터가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박남길 개인주주> "지금까지 하나도 이뤄지는게 없으니까 지금 있는 주식이라도 살아계신 분들에게 원가(액면가)로라도 제주도가 주도했기 때문에 제주도가 매입하는게 원칙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자체가 전년도 말 기준 자본금의 5% 이상을 출자하려면 정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타당성 등을 검토하도록 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추가 출자와 관련된 세부 심의 기준 등을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상태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발행주식 수는 3332만 주로 지난 2017년 말 기준 최대주주인 제주도는 61.6% 도민과 교포 등 개인주는 약 4%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그동안 손실을 감수해온 주주와 경영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추가 출자에 대해 제주도와 ICC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22(화) 16:40  |  김용원
KCTV News7
01:47
  • 날씨/{맑은 하늘…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 오늘은 종일 쾌청한 하늘에 기온도 낮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제주시 10.9도, 서귀포시 13.1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았고요. 어제보다도 3도 정도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는데요. 다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쾌청한 하늘에,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에는 복사냉각효과로,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2~7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0~14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닷바람도 강하지 않아 체감온도도 낮지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불씨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22(화) 16:30  |  이다은
KCTV News7
02:19
  • 2공항 기본계획 착수…"공개토론 하자"
  • 국토교통부가 세종시에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용역진은 오는 6월까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설계안을 마련하고 복수 공항 체제에 따른 역할 분담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공항 반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반대측은 기본계획 용역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가 아닌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앞서 진행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 사업을 원점 재검토할 정도의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린 데 따른 후속 단계입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말 착수한 기본계획 용역의 세부 내용이 제시됐습니다. 용역진은 제2공항의 경제성과 재무성을 분석하고 공항 시설 배치 계획도 검토하게 됩니다. 제2공항 인근에 있는 오름 등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을 충분히 고려한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특히 현재 공항과 제2공항 복수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공항 간 역할분담 방안도 모색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오는 6월까지 용역 과정에서 성산 주민들의 우려 사항과 지역 상생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거셉니다. 제2공항 반대 주민과 단체는 세종 청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통해 지역주민 참석을 배제한 착수보고회를 비판하며 기본계획 용역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강원보 / 성산읍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 (정부가) 제주도민을 국민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기본계획을 중단하고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국토부는 반대 측이 요구한 기본계획 용역 중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다만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만큼 제2공항 의혹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말쯤 제주에서도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기로 하면서 제2공항 논의의 장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22(화) 16:26  |  조승원
KCTV News7
02:27
  • 교육감 재량 확대…제도개선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과정을 사실상 마음대로 자율 편성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또 자율학교장의 절반 이상은 공모제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로 변하는 학교 서로 다른 과목을 통합해 수업하면서 쉬는 시간은 다른 학교보다 3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제주형 혁신학교로 지정돼 교장이 교과 과정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기에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특별법은 제주형 혁신학교에 한해 교장이 교육과정을 최대 50% 이내에서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이 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교육과정 편성 비율을 100%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사실상 학교장 마음대로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열어두는 겁니다. [녹취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새로운 긍정적인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특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혁신학교 교장이 되는 문도 크게 열어놨습니다. 신 전체 혁학교의 절반 이상을 공모제를 통해 학교장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인사 기준을 완화하고 자율성 확대를 추진중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혁신학교 상당수가 현재 갖고 있는 자율성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혁신학교는 교과 편성의 자율권한을 영어와 수학 등 입시에 맞추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녹취 김대영 /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 "2007년부터 12년째 운영을 하고 있지만 이 학교들이 과연 제주특별법에서 보장하는 자율권을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 또 공모제 확대 방침으로 또다시 코드 인사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혁신학교의 자율성 확대만큼이나 성공적인 혁신학교 사례를 통한 도민 공감대 형성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22(화) 16:1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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