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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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민체육대회 4월 19~21일 열려
  • 제53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체전은 51개 종목에서 학교 운동부와 스포츠클럽부, 일반부 동호인 등 1만 6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체전 준비를 위해 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으로 준비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도민체육대회 표어는 공모를 통해 이달 중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9.01.15(화) 10:26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 1.'신상범 초대전-한오름' 산지천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신상범 초대전-한오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신 작가가 40여년간 제주 곳곳의 오름을 찾아 카메라에 담은 4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1월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2. 사진전 <제주, 오름, 오름> 사진작가 임종도 사진전이 다음달 10일까지 새별오름 인근 카페 새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임 작가는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찍은 흑백사진들을 선보입니다. (일시:2월 10일까지, 장소: 카페 새빌 ) 3. 한림공원 수선화축제 제주 한림공원에서 이번달까지 제주수선화와 금잔옥대 수선화 50만 송이를 선보이는 수선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선화 시화전과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일시:1월까지, 장소:한림공원) 4. 2019 뮤직페스티벌 인 제주 롯데호텔제주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자선 음악회 ‘2019 뮤직 페스티벌 인 제주’를 개최합니다.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자선 음악회와 무료로 악기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등을 진행합니다. (일시: 1월 27일~29일, 장소:롯데호텔제주) 5. <반석탕에는 지금도 소용천이 흐릅니다> 대중목욕탕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제주시 삼도동의 반석탕에서 <반석탕에는 지금도 소용천이 흐릅니다>전시가 다음달 6일까지 열립니다. 남성마을의 역사, 풍경과 함께 오랜 시간 마을을 지킨 주민들의 이야기를 영상 작품으로 보여줍니다. (일시:2월 6일까지, 장소: 반석탕)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9.01.15(화) 08:15  |  문다인
  •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1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개인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1.15(화) 07:37  |  문수희
  • 용연계곡 신원미상 시신 부검…"불에 타 숨져"
  • 지난 11일 제주시 용담동 용연계곡 산책로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신원 미상의 남성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은 불에 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현욱 부검의는 어제(13일) 해당 사체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사망에 이를 만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신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11일 단신>
  • 2019.01.14(월) 19:24  |  문수희
  • 해군기지 구상금 소송 3년만에 일단락
  • 강정 해군기지 공사과정에서 정부가 제기했던 구상금 소송 분쟁이 3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정부가 지난 2016년 3월, 강정주민 등 116명과 반대단체 5곳을 상대로 제기했던 34억 원대 구상금 청구소송에 대해 최근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의 결정으로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당사자가 어떠한 민형사상 청구도 제기하지 않기로 하면서 구상금 분쟁도 일단락됐습니다.
  • 2019.01.14(월) 17:56  |  김용원
  • 서귀포해경 종합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8시50분쯤 출항 신고도 없이 낚시객 13명을 태우고 출항한 성산선적 9.77톤급 낚시어선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더욱이 이 낚시 어선은 낚시어선 영업구역도 9km나 위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같은날 밤 9시쯤 우도 남동쪽 31km 부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1%의 음주상태로 항해를 한 여수 선적 9.77톤급 연안복합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1.14(월) 17:18  |  나종훈
  • 원 지사 "제2공항, 의견 수렴 후 발표"
  • 당초 이번주로 예상됐던 제2공항과 관련한 제주도의 입장발표가 늦어질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행정.정무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항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갖고 입장 발표를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더 들은 후에 종합적으로 판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의 당사자격인 국토부와 반대위 간 대화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선 대화결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주 제2공항과 관련해 단식농성중인 김경배씨와의 면담에서 국토부의 입장을 듣고 이번주 초쯤 제주도의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19.01.14(월) 17:14  |  양상현
KCTV News7
02:31
  • 공영버스 정비사 1명
  • 제주시 공영버스 62대 정비를 정비사 한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체계 확립에 연간 1천억원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제주시의 변명은 구차하기만 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버스 차고지. 버스기사가 직접 차를 점검하고 내부에 부족한 용액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정비사가 해야하는 일이지만 버스기사들이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정비사 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주시에서 운영하는 공영버스는 62대. 이 버스들을 점검하는 정비사는 고작 1명 뿐입니다. <씽크 :변인종/제주시 공영버스팀장> "시 총무과 인사 부서에 요청을 해서 한 분은 채용 예정입니다. 지금 휴직 상태인 직원은 복직 예정입니다." 대중교통운영 관계자들이 말하는 적정 정비사 수는 버스 10대 당 1명. 하지만, 행정에서 정한 정원은 버스 60대당 3명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정원이 충원되지 않아 늘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태원/공영버스기사> "오면 그냥 보내고 그런 식이니까 정비는 조금도 안 하고…. 62대 이거 그냥 흉기를 몰고 다니는 거예요." <브릿지 : 김수연> "정비사 1명이 버스 60여 대를 점검하면서 관리 소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버스기사들은 운행중 불편한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합니다. 차량 점검과 정비가 자꾸 미뤄지다보니 사고 위험성도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화인터뷰 : 공영버스기사> "차들이 정비가 안되니까 구리스(윤활유)를 주입을 못하니까 끽끽 소리 나고 핸들에서 바퀴를 돌려주는 부분도 안되니까 소리가 나고 그러거든요." <인터뷰 : 민상운/공영버스기사> "좀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차가 한 번에 바로 고장 나는 게 아니고 서서히 고장 나기 때문에 지금 조금씩 문제 있는 차량들이 있거든요." 관계부서에서는 현장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결원을 채운 뒤 정원범위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1천억원 가까운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대중교통 개편.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을 담보하는데 그 어떠한 변명도 설득력을 잃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14(월) 17:09  |  김수연
KCTV News7
01:34
  • 중국 절도단 검거…고급 주택 노려
  • 타운하우스 등 고급 주택가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여온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들이 조심스레 타운하우스 주변을 서성입니다. 이어 미리 준비한 장비를 꺼내 문을 따고 내부로 침입합니다. 이들은 타운하우스에 설치된 CCTV를 발견하자 카메라 렌즈를 하늘을 향해 돌리기도 합니다. 제주까지 원정을 와 절도 행각을 벌인 중국인 일행이 검거됐습니다. 중국인 23살 웨 모 씨 등 4명은 지난해 12월 26일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시외각 지역에 있는 타운하우스와 같은 고급 주택 단지를 노렸습니다. 이들은 어두워진 시간 불이 꺼진 빈집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들은 모두 세차례에 걸쳐 훔친 귀중품은 모두 2천 여 만원. 경찰은 이들이 중국에서부터 범행을 모의하고 제주로 원정 절도를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절도단이)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범행 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보아 그렇게 (계획 범행)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절도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직전 공항과 렌트카 회사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웨 모 씨등 중국인 4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14(월) 17:06  |  문수희
  • 조건 만남 협박 10대 청소년 무더기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과 지난해말 조건 만남 성매매를 하겠다며 30대 남성을 집단 구타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6살 A양 등 10대 청소년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집을 나온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1.14(월) 17:01  |  문수희
  • 선관위, 사전선거운동 조합장 후보 고발
  •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인쇄물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B씨를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B 씨는 지난해 12월 본인의 업적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조합원에게 우편발송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 선거운동을 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 2019.01.14(월) 16:51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부족 '호소'
  • 지역내 아동을 위한 종합복지관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비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해 운영비 추가지원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역 내 아이들의 보호와 밝은 성장을 돕는 지역아동센터. 맞벌이 가정이 많아진 요즘 방과 후 혼자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학습과 문화체험, 식사까지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청소년들의 종합사회복지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30인 이상 시설 기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되는 올해 한달 운영비는 670만 원. 이 돈으로 교사 2명과 시설장 1명의 인건비와 건물 임대료, 아이들 프로그램비 등 모든 비용을 충당해야 합니다. 운영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일부 센터는 시설장 사비까지 들여 운영비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오태용 / 용담지역아동센터장> "집세가 제일 (시급하죠.) 제가 많이 벌지 못하니까 빚을 져서 집세를 충당해야 합니다." 도내 지역아동센터들이 정부와 제주도를 상대로 센터 운영비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대비 올해 운영비 인상률은 2.5%. 운영비에서 써야하는 최저임금 인건비는 10.9%나 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교사들이 올해 최저임금에 맞춰 인건비를 가져가면 아이들이 써야 할 프로그램비와 시설 운영비는 더욱 줄게 됐습니다. <싱크 : 안명희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저를 포함한 3명의 인건비를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에서 충당하고 있어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교사 1명당 17만 원이면 최소한 인건비로 더 ///// 나가야 되는 돈이 최소한 51만 원이고 4대보험, 퇴직금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금액이 올라가요. 그런데 운영비는 2.8%(16만 원) 올랐어요. " 더 나아가 아동복지 서비스의 양적, 질적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싱크 : 안동혁 /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대표> "예산 부족으로 인해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들은 외부 공모 ///// 사업이나 후원금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자구책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비까지 들여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내몰린 전국 4천100여개 지역아동센터들은 내일 서울 광화문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14(월) 16:42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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