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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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내년부터 위기 가정 지원 확대
  • 서귀포시가 갑작스럽게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생계비는 1인 가구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 오른 월 44만 1천 900원을, 주거비는 1~2인 가구를 기준으로 14% 인상된 월 29만 300원을 지원합니다. 또 최근 지가상승을 반영해 지원대상을 재산합계액 8천 500만원 이하에서 1억 1천 800만원으로 완화합니다.
  • 2018.12.27(목) 10:51  |  양상현
  • 제주도, 연안항 개발 정비에 824억 원 투자
  • 제주도가 내년에 연안항 개발 정비사업에 824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탑동 재해 예방을 위한 방파제 건설에 270억, 한림항 북방파제 보강사업 60억 원.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사업 35억 원 등입니다. 또한 국가어항인 추자도 신양항에 144억원을 투입해 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2018.12.27(목) 10:40  |  김용원
  • 제주도, 연안항 개발 정비에 824억 원 투자
  • 제주도가 내년에 연안항 개발 정비사업에 824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탑동 재해 예방을 위한 방파제 건설에 270억, 한림항 북방파제 보강사업 60억 원.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증축사업 35억 원 등입니다. 또한 국가어항인 추자도 신양항에 144억원을 투입해 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2018.12.27(목) 10:40  |  김용원
  • 난민 불인정 예멘인 5명 출국명령 처분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최근 난민 불인정 처분을 받은 예멘인 56명 가운데 5명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멘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이번이 처음으로 출국명령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여서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고 출입국외국인청은 설명했습니다. 출국명령 조치가 내려진 예멘인 5명은 한달 안에 출국해야하며 이를 어길 경우 강제 퇴거 조치가 내려집니다.
  • 2018.12.27(목) 10:21  |  문수희
  • 난민 불인정 예멘인 5명 출국명령 처분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최근 난민 불인정 처분을 받은 예멘인 56명 가운데 5명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멘인에 대한 출국명령 처분은 이번이 처음으로 출국명령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 문제여서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고 출입국외국인청은 설명했습니다. 출국명령 조치가 내려진 예멘인 5명은 한달 안에 출국해야하며 이를 어길 경우 강제 퇴거 조치가 내려집니다.
  • 2018.12.27(목) 10:21  |  문수희
KCTV News7
05:25
  • [카메라포커스] '다시 찾아온 겨울'
  • <영상 자막 : 홀로 보내는 시간 속에> <음성 씽크> -태어날 때부터 외로운 사람 -팔자라는 것은 모르는 거야. 내가 이렇게 외롭게 혼자 살 줄 누가 알았나... <영상자막 : 외로움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페이드 아웃 <오프닝> "홀로 외로운 겨울을 나고 있는 독거노인들. 해가 바뀔 수록 도움을 필요로하는 어르신들은 늘고 있지만 도움의 손길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줄어드는 관심 속에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들이 점점 버거워 진다는 어르신들을 만나봤습니다." 거리곳곳을 돌아다니며 폐지와 공병을 줍는 노인들. 겨울 추위에 고단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이성춘(92)> 이것도 만날 아예 뿌려…. 뿌리는 날이 있어. 팔려고 모아서…. 돈 쓰지 돈 없는 사람이 어째…. 돈벌이 없으니까 아무거라도 해놨다가…. 한림에 홀로 사는 장승양 할머니는 손발이 어는 추위에도 6년 째 보일러를 켤 엄두를 못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지원받는 난방비는 1년에 8만 6천원. 이 돈으로 1년 전기료와 냉,난방비를 겨우 충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장승양(72)> "이 난로도 겨울에 계속 못 켭니다. 전기세 무서워 가지고…." 우숙자 할머니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연탄을 뗍니다. 연탄불 화재로 생명을 잃을뻔한 기억때문에 쉽사리 부엌을 비우지도 못합니다. <인터뷰 : 우숙자(75)> (불이) 세 번 났어요. 한 번 나니까 세 번까지 납디다. 혼났어 그때…. 119 소방서 전화한 것까진 알았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내가 여기 주저앉아 있더라고…. 추위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외로움. 50년 지기 친구의 전화벨은 더이상 울리지 않습니다. <인터뷰 : 우숙자 어르신> 50년 친구가 있는데 치매 걸려서 지금 수원에 가서 입원해 있어 <인터뷰 : 우숙자 어르신> 그니까 더 외로운 거라…. 할머니의 유일한 낙은 <현장음 : 똑똑똑> 며느리처럼 안부를 물으러 찾아와 주는 복지사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인터뷰 : 송정열/독거 노인 생활관리사> 이제 나이 들어가니까 그런 거라고. 삼춘 외모보다 건강이 중요하니까 당뇨약 잘 드시고…. 하지만, 이같은 만남은 일주일에 한번, 10-20여분이 전부입니다. 도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한명이 돌보는 어르신이 25명이 넘다보니 충분한 보살핌이 어렵습니다. 하루 5시간의 짧은 근무시간 안에 어르신들의 마음속 깊은 상처까지 모두 품어 안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어르신들 인터뷰...> "봤던 거 또 보고,,,역사 드라마 보고... " "어떤 때는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싶어...자식들 그만 괴롭히고..." "아침에 일어나면 강아지랑 인사하고 얘랑 이야기하고...그래요..." <인터뷰 : 이순성/독거 노인 생활관리사> 신체 기능이 점점 좋아지지는 않고 나빠져 가니까 항상 우울하신 거…. 그래서 정서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보조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마저도 돌봄 관리사들이 부족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노인들은 전체의 4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종래/제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팀장> 아마도 대상자들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저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르신들의 욕구에 100%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 고령화 속도입니다. --------TAGA------------------------- 올해 기준 65살 이상 고령자는 도내 전체 인구의 14.3% 이지만, 2045년이 되면 전체의 36%를 넘어섭니다. --------TAGA------------------------- 이 가운데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어르신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TAGA------------------------- 현재 도내 65살 이상 인구 9만 5천여 명 중 기초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62%. --------TAGA------------------------- 지금까지는 경제 인구 4명이 1명을 부양하는 구조지만, 30년 뒤에는 1명이 1명을 먹여살려야 하는 비정상적인 사회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부양 부담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도, 대책도 준비돼 있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한 이윱니다. <인터뷰 : 홍연숙/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사회에 참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올 수 있는 우울증이나 외로움을 줄여주고 여러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노인 일자리를 지금도 잘하고 -수퍼체인지----------------- 있지만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특히 제주 같은 경우는 일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더 많이 확대하면 확대할수록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는 연말. 따뜻하게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어르신들은 너무나 그립다 말합니다. <복지사 인터뷰 연속...> "고령화 사회니까..너무 연약한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런 분들 후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터뷰 : 성재동/독거 노인 생활관리사> 너무 연약한 분들이 많은데 그 어르신들을 많이 후원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터뷰 : 오인선/독거 노인 생활관리사> 이런 일하기 전엔 똑같이 그만큼은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어려운 분들이 더 많거든요. 그럼 제가 이제 작은 거라도 하나 더 나누면…. <인터뷰 : 윤남미/제주시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 이번 연말에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사회적 장치 마련.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12.27(목) 09:03  |  김수연
  • 삼다수 사망사고 개발공사 사장 입건
  • 지난 10월 발생한 삼다수 생산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오 사장이 제주도개발공사의 대표자인 만큼 사망사고에 따른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도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모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27(목) 08:30  |  문수희
  • 삼다수 사망사고 개발공사 사장 입건
  • 지난 10월 발생한 삼다수 생산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는 오 사장이 제주도개발공사의 대표자인 만큼 사망사고에 따른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도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모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27(목) 08:30  |  문수희
  • 아동학대 의심 5살 남아 숨져
  • 아동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됐던 5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끝내 숨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6일) 새벽 5시 50분 쯤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었던 5살 A군이 뇌좌상으로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뇌출혈 증세로 입원한 A군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담당 의사의 신고를 받고 A군의 엄마인 35살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B씨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18.12.27(목) 08:21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 1. 2018 김만덕 나눔 작은 그림전 혼디 사는 세상 2018 김만덕 나눔 작은 그림전 혼디 사는 세상이 내년 2월까지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 기부됩니다. (일시:2018년 12월 28일~2019년 2월), 장소:김만덕기념관 1층 로비/2층 전시실) 2. 아름다운 공유 제주교육박물관이 내년 2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자료전인 '아름다운 공유'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교육자료를 생활과 직업, 교육 3개 주제로 선별해 선보입니다. (일시: 2019년 2월 10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 3. 4·3 생존희생자 유족 사진전 '다시 봄'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다음달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다시 봄'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4·3 생존희생자와 피해자 유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작품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2019년 1월 31일까지, 장소: 제주 4·3 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4. 감빛에서 묵향으로 한국화가 문혜숙 씨가 '감빛에서 묵향으로'를 주제로 이번달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문 작가는 추상화된 색채를 천과 옷감에 물들이는 기법으로 작가가 지향하는 예술세계를 보여줍니다. (일시: 12월 21일~12월 31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 1전시실) 5.‘빈필하모닉앙상블 제주신년음악회’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필하모닉이 다음 달 11일 오후 7시30분 아트센터에서 ‘빈필하모닉앙상블 제주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레하르의 '금과은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언 댄스 등의 곡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8.12.27(목) 08:11  |  문다인
  • 오후부터 많은 눈…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산간에는 10 ~ 30cm, 해안가에는 2 ~ 7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4도 안팎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끌어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눈이 내리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27(목) 07:49  |  문수희
  • 내일,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회의가 내일(27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별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4차 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된 이후 9개월 만으로 오라관광단지 자본조달 계획의 현실성과 투자자 적격성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검증위는 지난 3차 회의때 사업자측에 중국 기업의 투자 계획 등 자료 보완을 주문했고, 지난 9월, 새로 취임한 대표가 원 지사를 찾아 차질 없이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검증위 회의 재개최를 요구했습니다.
  • 2018.12.26(수) 17:2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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