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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9
  • 화장실 몰래카메라 "꼼짝마"
  •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날로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를 뿌리 뽑기위해 장비를 각 읍면동에 보급하고 정기적인 단속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입니다. 환풍기에 손바닥만한 탐지기를 갖다대자 빨간 불빛이 깜빡 거립니다. 화장실 칸마다 들어가 구석구석 탐지기를 작동시켜 봅니다. 혹시나 화장실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몰래카메라를 찾기 위해섭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시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예산 2천여 만원을 들여 전자파형과 렌즈형 탐지장비 세트 35대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탐지기는 제주시내 26개 읍면동에 보급됐고 이번부터 각 읍면동에서도 정기적인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인터뷰 : 김우형/ 제주시 여성가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수시로 또 민간화장실도 점검할 예정이어서 아무래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몰래카메라 범죄는 모두 292건. 제주시는 점검을 확대하기 위해 일단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 탐지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창구도 이달안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11.02(금) 16:31  |  문수희
KCTV News7
01:37
  • 골프장 경영난…체납액 '눈덩이'
  • 최근 제주지역 골프장에 주어지던 세제 혜택이 폐지되고 내장객까지 감소하며 도내 골프업계가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해 체납액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골프장입니다. 최근 이 골프장은 회원제에서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중입니다. 올해부터 제주 골프장에만 주어졌던 세제혜택이 사라지면서 세금 부담을 줄여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칩니다. 지난 1월 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에 적용하던 개별소비세 감면제도가 폐지돼 개별소비세 75% 면제 혜택이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골프장 방문객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CG-IN 올들어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은 118만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 이상 줄었습니다. CG-OUT 골프장 이용료 상승과 내장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골프장 경영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지역 골프장에서 제때 세금을 내지 못한 체납액은 145억원, 하지만 올들어 벌써 18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골프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제주도관계자] "(골프) 업계와 같이 골프상품을 만들어서 홍보하려고 계획중이에요." 하지만 도내 골프업계는 개별소비세 면제 제도 부활 같은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제주 골프장의 경쟁력은 쉽게 확보되기 어렵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02(금) 16:14  |  이정훈
KCTV News7
02:38
  • 지역아동센터 "임대료 걱정"
  • 지역아동센터의 상당수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교사처우 개선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현장에선 건물 임대료가 해결이 안돼 걱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역 내 아이들의 밝은 성장을 돕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평소 방과 후 혼자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학습과 문화체험, 저녁식사까지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싱크 : 이정자 / 학부모> "여기와서 밥도 먹고 여기서 토요일에 계속 밥먹고 놀고 하니까 도움 많이 돼요." ### C.G IN 지역아동센터는 수익사업없이 공공을 위해 운영되는 만큼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지원금은 한달 450만 원에서 최대 650만 원. ### C.G OUT 이 돈을 통해 교사 급여와 운영비, 시설비, 프로그램 개발비를 모두 충당해야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때문에, 교사 한명이 손에 쥐는 급여는 고작 150만 원 남짓. 그나마 제주도 차원에서 교사처우를 개선하겠다며 2015년부터 급여와 4대보험 등에서 보조가 이뤄지는 것은 다행입니다. ### C.G IN 전국적으로 살펴봐도 평균 이상으로 많은 처우개선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 C.G OUT 문제는 건물 임대료. ### PIP C.G IN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절반은 건물을 임대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에 대한 지원은 전무합니다. ### PIP C.G OUT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공립형아동센터를 운영하거나 1곳 당 5천 만 원 가량의 전세금 지원에 나서는 곳도 있지만 제주는 아직입니다. 때문에 지역아동센터는 매해 일일찻집 등을 통해 후원금 개발에 나서거나 본인의 급여를 건물 임대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 : 오영희 / 화북지역아동센터장> "저희는 임대료가 늘 조금씩 모자라요. 모자란 부분은 후원금에서 충당해서 하고 있고." ///// <싱크 : 임진희 / 봉아름지역아동센터장> "교회 아닌 이상은 다 임대료에 허덕여요. 교회에서 하면 놀고 있는 건물에서 하니까 상관 없는데." 제주도는 다른 복지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임대료 지원에는 선뜻 나서지 못한다는 입장. ### 말풍선 IN 공식적인 인터뷰는 사양하면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 말풍선 OUT 지역사회에서 아동청소년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있는 자리가 그늘지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이에 걸맞는 지원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02(금) 15:58  |  나종훈
KCTV News7
02:17
  • 사파리월드 '재심의'
  • 제주시 조천읍이 최근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며 전 세계에서 청정 자연환경의 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이런 람사르 습지 지척에 계획 중인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 이번주 도시계획 재심의를 받을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곶자왈과 자연습지를 품은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이 일대가 세계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되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인접해 있는 구좌읍 동복리에는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99만 제곱미터에 1천 500억 원을 들여 사파리 동물원과 박물관,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앞서 경관 심의와 교통.재해영향평가 심의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관광.휴양 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구체적인 용수공급 계획과 중수활용 계획을 다시 보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특히 쟁점이 된 부분은 사파리월드 사업부지가 곶자왈이냐 아니냐는 대목입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위원회는 곶자왈 용역결과가 나온 뒤에 다시 심의하기로 했는데, 재심의 일정은 오는 9일로 잡혔습니다. <도시계획위> "주민 민원도 많고, 담당부서에서 앞당겨달라고 해서.." 하지만 이번 심의에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곶자왈 경계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동복리 주민> "동복리 주민들의 의견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사유지를 마음대로 결과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곶자왈이라는 것을 얘기해버리면 되냐." <김양보 국장> "곶자왈 경계설정은 전문가들이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올해 말에 나와봐야." 곶자왈 포함 여부에 이견과 함께 사업 부지에 속해 있는 동복리와 선흘리 간 찬반 논쟁도 여전한 가운데, 이번 심의에서는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2(금) 15:20  |  조승원
  • 월정리 해녀, 동부하수처리장 항의 방문
  • 월정리 해녀들이 하수 방류로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동부하수처리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월정리 어촌계 소속 해녀 50여 명은 오늘(2일) 오전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을 찾아 바다가 오염돼 소라 같은 수산물 어획량이 급감했다며 어업 보상 등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이달 말 잠수 조사를 통해 오염 여부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드리겠습니다.>
  • 2018.11.02(금) 15:15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집중진단2] '기대반 우려반'
  • 김용원R 이어서 제주도의회 다수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다시 탄력을 받은 행정사무조사. 직접 조사를 수행할 특별위원회도 전체 8명 가운데 6명이 민주당 의원들로 채워졌습니다. 조사 대상은 50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과 유원지 조성사업, 그리고 JDC 추진 사업장 등 모두 22곳으로 확정됐습니다. 하수 역류사태를 빚은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등 JDC와 관련된 사업장이 5곳이나 됩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최초와 최종 승인된 원단위 상하수량을 대폭 축소시킨 곳이 JDC 사업장입니다. 그래서 이번 조사에 JDC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에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기됐던 쟁점들이 대부분 준용될 예정입니다. 개발사업 인.허가나 상.하수도 원단위 변경 협의 과정에 사업자에게 특혜가 있었는지, 이로 인해 제주 환경과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조사에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를 조사원으로 고용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현장 조사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 이상봉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문제가 드러나면 그 원인을 밝혀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관행에 잘못이 /// 있다면 이것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사무조사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를 앞두고 있지만 도의회,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갖는 부담은 큽니다. 한 차례 부결 사태로 홍역을 치른 상황에서 없는 사실을 부풀리거나 있는 사실도 밝혀내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일부 사업장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행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데 신화역사공원 사태로 다른 사업장들도 함께 매도된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조사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인데, 조사는 내년 1월부터 들어갈 전망입니다. <클로징> "도의원 만장일치로 통과해 착수를 앞두고 있는 행정사무조사. 도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만큼 도민 대다수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을지, 아니면 변죽만 울릴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2(금) 14:17  |  조승원
KCTV News7
02:28
  • [집중진단2] '기대반 우려반'
  • 김용원R 이어서 제주도의회 다수 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다시 탄력을 받은 행정사무조사. 직접 조사를 수행할 특별위원회도 전체 8명 가운데 6명이 민주당 의원들로 채워졌습니다. 조사 대상은 50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과 유원지 조성사업, 그리고 JDC 추진 사업장 등 모두 22곳으로 확정됐습니다. 하수 역류사태를 빚은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등 JDC와 관련된 사업장이 5곳이나 됩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최초와 최종 승인된 원단위 상하수량을 대폭 축소시킨 곳이 JDC 사업장입니다. 그래서 이번 조사에 JDC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에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기됐던 쟁점들이 대부분 준용될 예정입니다. 개발사업 인.허가나 상.하수도 원단위 변경 협의 과정에 사업자에게 특혜가 있었는지, 이로 인해 제주 환경과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조사에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를 조사원으로 고용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현장 조사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 이상봉 / 제주도의원(특별위원회 위원) >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문제가 드러나면 그 원인을 밝혀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관행에 잘못이 /// 있다면 이것도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사무조사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를 앞두고 있지만 도의회,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갖는 부담은 큽니다. 한 차례 부결 사태로 홍역을 치른 상황에서 없는 사실을 부풀리거나 있는 사실도 밝혀내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일부 사업장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행정 절차에 문제가 없는데 신화역사공원 사태로 다른 사업장들도 함께 매도된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조만간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조사방법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인데, 조사는 내년 1월부터 들어갈 전망입니다. <클로징> "도의원 만장일치로 통과해 착수를 앞두고 있는 행정사무조사. 도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만큼 도민 대다수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을지, 아니면 변죽만 울릴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2(금) 14:17  |  조승원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행정사무조사 추진
  • 앵커멘트 없습니다. 도의회에서 한 차례 부결됐던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우여곡절 끝에 채택됐습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1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채택 직후 김태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개발사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이 필요하다며 강도 높은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는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정했고, 도민 여론을 의식해 임시회 전에도 안건 처리를 거듭 약속해 왔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운영위원장> "며칠 전 운영위원회에서 가급적 전체 의원들이 공동 발의로 추진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의를 다는 운영위원은 없었습니다. " 의회 고유 권한인 행정사무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스스로 부결시켰던 제주도의회는 도민 사회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행정사무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는 해명과 민주당의 사과에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결 사태 이후 40여일 만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사태를 수습한 도의회. 앞으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2018.11.02(금) 14:17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행정사무조사 추진
  • 앵커멘트 없습니다. 도의회에서 한 차례 부결됐던 행정사무조사 요구서가 우여곡절 끝에 채택됐습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1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채택 직후 김태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개발사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이 필요하다며 강도 높은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는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정했고, 도민 여론을 의식해 임시회 전에도 안건 처리를 거듭 약속해 왔습니다. <씽크:김경학/제주도의회운영위원장> "며칠 전 운영위원회에서 가급적 전체 의원들이 공동 발의로 추진했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의를 다는 운영위원은 없었습니다. " 의회 고유 권한인 행정사무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가 스스로 부결시켰던 제주도의회는 도민 사회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행정사무조사를 회피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는 해명과 민주당의 사과에도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결 사태 이후 40여일 만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사태를 수습한 도의회. 앞으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2018.11.02(금) 14:17  |  김용원
  • 제주Utd, 내일(3일) 경남FC와 홈에서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 FC와 격돌합니다. 현재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는 3위인 경남과 올 시즌 1승 1무 1패를 기록중입니다. 제주는 자력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힘들지만 4위 수원과의 격차가 승점 2점에 불과해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4위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 2018.11.02(금) 13:44  |  이정훈
  • 엘리트선수 맞춤형 처방
  • 학교 운동부 선수들도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개인별 체력 수준을 진단받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게됐습니다.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들어섭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12월 제주시 종합경기장 일대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문을 엽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학교 운동부나 직장부 등 지역 선수들의 개인별 체력수준을 진단해 국가대표선수들 처럼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군데서 운영중인데 제주에 개관하면 10번째가 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8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센터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선수들이 과학적 근거를 둔 실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고) 제주 체육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스포츠과학센터에는 체력 검증 등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로 국비 7억원이 지원되며 매년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위해 6억원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현재 제주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는 약 2천여 명 이 가운데 70% 가량인 천4백명이 맞춤형 처방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 밖에도 과학적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 연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전문 체육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02(금) 13:14  |  이정훈
  • '원희룡 염문설' 퍼트린 30대 여성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당시 원희룡 후보와 모 여성 국회의원의 염문설과 함께 최측근이 골프 성관광을 주도했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페이스북과 같은 SNS 계정 4곳에 올린 33살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허위사실공표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8.11.02(금) 13:00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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