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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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찬 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기온을 3~4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10(수) 07:47  |  문수희
  • 올해 첫 교육행정협의회 내달 초 개최 예정
  • 지역 교육현안을 풀기 위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간의 첫 교육행정협의회가 이르면 다음달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일(10일) 두 기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고 협의회 안건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교육청은 무상급식 예산 공동분담과 중·고등학교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구축 운영 등 5개의 안건을, 제주도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보행로 확보와 주차장 조성사업 협조 2건을 실무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두 기관은 실무협의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르면 다음달 1일 교육감과 도지사가 참석하는 교육행정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 2018.10.09(화) 16:26  |  이정훈
  • 국제관함식 개막 앞두고 각국 해군함정 속속 입항
  • 해군 국제관함식 개막을 앞두고 각국 해군 함정들이 속속 제주에 입항하고 있습니다. 국제관함식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9일)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항에는 인도네시아 해군의 2천톤급 범선이 입항했습니다. 오는 14일까지 5일동안 제주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관함식에는 13개국 함정 20척이 참가합니다. <자료화면>
  • 2018.10.09(화) 16:16  |  이정훈
  • 제주공항 거점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 제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트램이나 노면전차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이 검토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 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이르면 내년 3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연구용역에선 단기 방안으로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에 노선 개설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제2공항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재원조달을 위한 민간 투자사업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 2018.10.09(화) 16:10  |  이정훈
KCTV News7
02:14
  • "어렵지만 재밌어요"
  • 572돌 한글날을 맞아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소 서툴지만 타국에서의 생활과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주고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현장음> 느영 나영~ 낯설고 어려운 제주어로 신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자신감 있는 말로 청중들을 사로잡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쩐티껌 학생은 한국의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을 열심히 익혔다고 말합니다. <씽크 : 쩐티껌/베트남> "한 나라의 말을 배우려면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이나 문화, 민속이나 풍습을 같이 공부해야 진정 그 나라의 말을 배우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온지 한달된 왕이순 학생은 중국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입니다. 아직은 서투른 한국어. 긴장감 때문에 실수가 이어지지만, 열띤 응원에 힘입어 차분히 발표를 이어갑니다. <현장음 : 왕이순/중국> "죄송합니다. 너무 긴장해서…. 이 속담은 윗사람이 잘하면 아랫사람도 잘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마련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3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꾼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유창한 한국말로 이어가는가 하면, 어려운 한국어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외국인 친구들과 공유하기도 합니다. 순위에 상관없이 한국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솔직하게 풀어냈던 시간. 외국인들과 함께 우리 언어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0.09(화) 15:43  |  김수연
KCTV News7
05:40
  • [카메라포커스] 제 기능 못하는 저류지
  • VCR [오프닝 : 이정훈기자 ]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으로 제주지역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하천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해 저류지가 조성됐습니다. 지금까지 3천억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240여개 저류지가 설치됐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지역 저류지 운영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하늘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지고 나무는 강풍에 휘청거립니다. 지난 주말 제주를 강타한 태풍 '콩레이'는 제주 전역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한라산에만 700mm 이상의 비가 내렸고 제주시에는 하루 동안 31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기상청 관측 사상 일일 강수량으로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때 420mm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시간당 40mm 안팎의 폭우에 도로와 집 등 60여 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8월 태풍 '솔릭' 때 입은 피해를 채 복구하지 못한 곳은 추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하천이 범람하거나 큰 침수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저류지의 역할이 한 몫 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저류지 대부분이 한라산 계곡 주변에 설치됐습니다. 집중호우로 빗물이 내려올 때 이를 분산시켜 하천 범람을 막는겁니다. " 실제 한라산에는 7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중산간에 위치한 한천 저류지가 수십만 톤의 비를 수용했습니다. CG- in 제주시는 한천과 병문천 등 도심 4대 하천 상류에 만들어 놓은 저류지가 백만 톤이 넘는 빗물을 가두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G-OUT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저류지가 하천 범람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서귀포 시내를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동홍천. 과거 도로 침수나 주택파손 등의 피해를 입혀 2012년부터 하천 주변에 7만5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저류지가 조성됐습니다. 43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저류지는 태풍 내습때 어떤 역할을 했을까? 제주에 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가장 컸던 지난 주말. 한라산에 700mm 이상의 비를 퍼부었지만 동홍천 저류지로 유입되는 빗물은 거의 없었습니다. 불어난 계곡물을 저류지로 끌어오기 위한 유입로는 걸어서 다닐 수 있을만큼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이경용 / 제주도의회 도의원 ] "저류지 목적으로 만들었으면 저류지 기능을 해야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 저류지 기능을 하지 못하면 이 것은 엄청난 예산 낭비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저류지에 물이 차지 않는 것이 이번 태풍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고은우 / 서귀포시 동홍동 ] "한번은 찼어요. ( 그 이후는요?) 이후에는 그런 적이 없던 것 같던데..((물이) 차면 그만큼 나무 잎이 쌓여서 다 알 수 있어요." 또 저류지 주변 주택들은 여전히 집중호우때마다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 주민 ] "여기 길이 비가 오면 비가 엄청 내려와. 저기 대문이지만 건너지를 못해요." 10년 넘게 관광농원을 운영하는 조재권 대표.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지만 비소식이 들릴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지난 달에 내린 집중 호우로 주차장은 물론 건물 안으로 빗물이 들이닥치며 큰 곤혹을 치러야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관광지 인근 이 곳에는 이처럼 대규모 저류지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전혀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조 대표는 수십억원을 들여 주변에 저류지를 조성하고도 침수 피해가 반복해 나타나는데 분통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조재권 / 제주관광허브동산 대표 ] "비 올때 나와서 물이 어디로 모이는지 어디로 흐르는 지만 봤으면 이런 일 안나요." 백억원이 넘게 투입된 또다른 저류지들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습 침수 피해지역이 이 곳은 113억원을 투입해 만5천여 제곱미터의 저류지 3곳을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도로가 불어난 빗물로 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상황에도 정작 저류지에는 빗물이 유입되지 않았습니다. 빗물을 유입할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연호 / 제주도의회 도의원 ] "지금 이곳 깊이나 (저수) 용량이 상당히 넓게 시설됐는데 주변의 빗물을 이 곳으로 유인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조성된 저류지는 하천과 도로변,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등 모두 243개소에 이릅니다. 이 곳에 쏟아부은 예산만 2천974억원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태풍 피해 상황 보고때마다 하천 범람 예방에 저류지의 효과를 강조하며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저류지를 확대하는 것 못지않게 제 기능을 못하는 저류지의 원인을 파악하고 설치 효과를 극대화할 수 방안을 찾는 일이 시급함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8.10.09(화) 15:37  |  이정훈
KCTV News7
01:27
  • 날씨/{낮 동안 산발적 빗방울…내일, 산간 5mm 안팎 비}
  • 한글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동안은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글날인 오늘은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온도로 시작했지만 낮에는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했고요. 흐린 하늘에 낮 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하늘이 얼굴을 잔뜩 찌푸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간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조천 14도, 고산과 서귀포 17도, 구좌와 연동은 18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낮에는 한림 19도, 성산과 연동은 20도, 고산과 서귀포 21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7~18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19~20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주 후반으로 갈수록 일교차가 더 벌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9(화) 14:33  |  이다은
  • 해경, 암초에 걸려 좌초된 어선 예인
  • 오늘 (9시) 새벽 5시 쯤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2톤급 성산선적 채낚기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돼 성산읍 온평포구로 예인됐습니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74살 김 모 씨는 무사히 구조됐으며 해경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10.09(화) 13:56  |  문수희
  • 2018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 15일 개막
  •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이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내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 제주도민 상공인들과 제주상공인들이 고향에 모여 화합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입니다. 포럼에는 국내외 제주 출신 상공인 백 여명과 도내 기관단체와 상공인 250여명 그리고 해외바이어 등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15일 개회식에는 국가 균형발전 전문가로 알려진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섭니다.
  • 2018.10.09(화) 13:16  |  이정훈
  • 휘발유 가격 또 올라…당분간 오름세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9일)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731.96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27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심화로 국제유가가 7주 연송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국내 유가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8.10.09(화) 11:55  |  김수연
  • 제주 아파트 전세·매매 가격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1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 가격은 -3.37의 변동률로 전체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도 보합 또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18.10.09(화) 11:44  |  김수연
  • 공공기관내 장애인 일자리 카페 3곳 추가 설치
  • 공공기관에 중증 장애인들이 근무하는 카페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공공시설내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카페 3군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효과는 20여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현재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카페는 제주도청과 서귀포시청내 2군데가 운영중입니다.
  • 2018.10.09(화) 11:3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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