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녹지병원 도민참여단 최종토론회
  • 녹지국제병원 도민참여단의 최종 토론회가 내일(3일) 오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립니다. 최종 토론회는 도민참여단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자와 청구인 측 설명회를 시작으로 분임 토론과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후 도민참여단이 내일 오후 서면조사로 녹지병원 인허가에 대한 최종 찬반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이번 주 안으로 회의를 열고 도민참여단 서면조사 의견과 공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원희룡 지사에게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8.10.02(화) 17:07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 ‘수두룩’
  • 일반쓰레기를 버려야 할 종량제봉투에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품을 담아 버리는 혼합 배출 문제가 여전히 심각합니다. 가뜩이나 심각한 쓰레기 처리난을 가중시키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이 우려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소각장에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대부분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일반쓰레기입니다. 그런데 종량제봉투에 세제 용기와 플라스틱 상자 같은 재활용품이 가득합니다. <싱크 : 정희철 / 제주도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기술팀장> "생활 습관이 많이 바뀌면서 플라스틱이나 비닐류가 많이 늘어나면서 소각하는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거죠." <스탠딩 : 변미루> "일반쓰레기가 담긴 종량제봉투를 열어서 확인해봤는데요, 이렇게 페트병과 비닐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쉽게 눈에 띕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혼합 배출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하루에 제주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70여 톤. 이 가운데 33.3톤은 분리 배출되지만, 이보다 많은 37.6톤이 종량제 방식으로 혼합 배출된다는 환경부의 통계도 있습니다. 이같은 혼합 배출은 쓰레기 증가 추세와 맞물리면서 소각장에는 미처 처리하지 못한 수만 톤이 쌓이는 등 처리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또 재활용되지 못한 플라스틱이 소각되거나 매립되면서 유해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 정희철 / 제주도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기술팀장> "상습적으로 혼합 배출하는 곳은 경고장을 발부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 곳은 회차를 시킬 생각으로. 좀 더 자발적으로 배출하실 때 ///////수퍼체인지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캔은 캔대로 (분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인당 쓰레기 발생량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제주도. 그 오명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사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02(화) 17:07  |  변미루
KCTV News7
02:44
  • 300년 만에 재현된 '경로잔치'
  • 300년 전 조선시대 때 제주에서는 노인 공경을 표하기 위해 정통 궁중행사인 '제주양노'를 제주목관아에서 개최했었는데요.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조선시대 제주양노가 그대로 재현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목관아지 망경루에 웅장한 궁중 음악이 흘러 나옵니다. 3천년에 한번 열린다는 불로장생의 열매 선도가 올려져 있고 가야금, 대금, 피리 소리를 따라 고운 춤사위가 이어집니다.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고려 시대 때부터 연행된 궁중 정잽니다. 망경루 앞마다 모여 앉은 백여명의 어르신들은 선선한 날씨 속 눈을 감고 조선시대로 떠난 듯 풍류를 감상합니다. 숙종 28년인 1702년, 노인 공경을 표하기 위해 제주목관아에서 펼쳐진 경로잔치, 제주양노. 80살 이상 어르신들을 모셔 진행된 정통 궁중행사로 국가지정 보물 탐라순력도에 기록돼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300년이 지난 오늘 노인의 날을 맞아 제주풍류회 두모악이 제주도와 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의 후원을 받고 제주양노 재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 김경아/ 제주풍류회대표> "(제주양노는) 제주목관아가 같는 문화재적 가치에 300년 전에 있었던 역사적 가치 그리고 노인공경이라는 정신적 가치가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선 좀처럼 접하기 힘든 풍류회에 어르신들의 기분은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 신창호/ 조천읍 신촌리> "전통 음악을 듣고 춤도 보니까 마음이 즐겁습니다." 탐라순력도의 한 화첩에 그려져 전해져 온 제주양노. 박물관 화첩에서 현실로 나와 점점 잊혀져 가는 노인공경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02(화) 17:06  |  문수희
  • 전국체전 제주도선수단 결단식
  • 오는 12일 전라북도 전국체전 출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의 결단식이 오늘(2일) 제주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결단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태석 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출전 학교장, 선수와 체육회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34개 종목에 선수 515명 임원 181명 등 모두 696명을 파견해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8.10.02(화) 17:04  |  이정훈
KCTV News7
01:54
  • 농촌 폐가를 임대주택으로?
  • 서귀포시 안덕면이 마을 속 버려져 있는 폐가를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일정기간 무료로 임대해주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거복지와 도시정비를 한번에 해결하겠다는 의돈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주택 한가운데 자리잡은 폐가. 손만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롭습니다. 무너져 내린 천장이며 집을 타고 웃자란 담쟁이들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합니다. 이처럼 방치돼 있는 폐가는 지역 슬럼화까지 부추기며 마을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안덕면에서 폐가를 활용한 취약계층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이 없는 지역에 주거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덕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내 복지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싱크 : 정정일 / 방주 사회복지지원센터장> "특히 안덕면은 임대주택이 없기 때문에 (취약계층) 주거문제가 심각하죠. 그래서 안덕면에 있는 빈집을 활용해서 집이 없어서 울고 ///// 있는 노인들이 기거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덕면내에 방치된 폐가를 찾아 리모델링하고 자활의지가 있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일정기간 무상으로 빌려줄 계획입니다. 주거복지는 물론, 도시정비도 한 번에 거두겠다는 의돕니다. <싱크 : 오인선 / 안덕면 맞춤형복지담당> "안덕에 기존 2년 이상 거주를 하셔야 되고요. 저소득층 중에서 저희가 별도 심의를 하겠지만 자립, 자활의지가 있는 가구를 ///// 우선적으로 선정하려고 합니다." 안덕면은 올해 우선사업을 통해 내년도 추가 확대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시도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02(화) 16:56  |  나종훈
  • 예멘인 2명 폭행 당해, 경찰 수사
  •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제주시� 인근 골목에서 20대 예멘인 남성 2명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폭행 당한 예멘인 2명은 머리와 얼굴 등을 심하게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18.10.02(화) 16:37  |  문수희
KCTV News7
01:40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태풍 '콩레이' 북상중}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했지만 낮에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했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제주는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했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엔 다소 쌀쌀했는데요. 낮에는 제주시 23.6도, 서귀포시 24.2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날씨> 개천절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산 15도, 한림과 연동 17도, 서귀포는 18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내려가 다소 쌀쌀합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구좌 22도, 건입과 구좌 23도, 서귀포는 24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7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22~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고, 남쪽먼바다에서는 3m로 높겠습니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고요. 토요일 오후에 서귀포 남서쪽 해상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제주가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목요일 밤 늦게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태풍의 영향으로 일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2(화) 16:34  |  이다은
KCTV News7
01:53
  • 백지화된 '택지' 새 판 짜나?
  •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백지화시켰던 택지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타당성과 개발 방식 등을 검토하기 위해 택지 공급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LH와 제주개발공사가 구좌읍 김녕리 도유지 10만 8천여 제곱미터에 추진중인 공공택지 사업. 공공임대 343세대와 국민임대 139세대 민간분양 등 총 898세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359억 원, 공사기간은 2021년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소규모 공공택지를 동지역과 읍면지역 14곳에 조성하려 했습니다. 주민 설명회까지 모두 마쳤지만 결정은 차일 피일 미뤘습니다. 민선 6기에서 3년 넘게 끌어왔던 공공택지개발사업은 결국 민선 7기 도정에서 백지화됐습니다. <이양문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지난 7월) > "재검토가 아니고, 소규모 택지개발은 사업성이나 재무성, 공공성이 안나오기 때문에 추진할 수 없다." 하지만 제주도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되는 상황에서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계획적인 택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시 한번 택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3억 원을 반영해 신규 택지 조성 타당성과 개발 방식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시내 외곽지 사유지를 매입할 경우 경제성이 없다고 결론난 만큼, 도유지와 국유지 그리고 마을 소유 토지 등을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대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번번이 무산됐던 택지 개발이 민선 7기 도정에서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대책으로 구체화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10.02(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1:49
  • "수능 성적 1위라는데..."
  • 제주지역 학생들이 9년 연속 전국에서 수능 성적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의 성적이 이제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치러진 수능에서도 제주 학생들이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cg-in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학생들은 표준점수 평균이 국어, 수학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cg-out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10학년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cg-in 제주학생들은 수능 1·2 등급 비율에서도 국어, 영어, 수학 영역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학 나형은 지난 2016년부터 계속해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위 등급인 8등급과 9등급의 학생 비율은 지난 2017학년도와 비교해 감소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제주 학생들이 수년째 최고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이제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등 수시 비중이 높아져 수능을 치르지 않거나 수능 성적에 비중을 두지 않는 학생 비율이 높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수능 중심의 진학 지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읍,면 고교 학생들의 대학 진학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동지역 고교에서는 여전히 눈에 띄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 수능 성적표에 비례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 지도 프로그램 운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02(화) 15:45  |  이정훈
KCTV News7
03:54
  • 태풍 콩레이 북상…주말 제주 영향 유력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10월 태풍으로는 이례적으로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쯤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속하게 되는데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위성영상으로 본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모습입니다. 중심부에는 강한 태풍을 상징하는 눈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주변으로 보이는 거대한 비구름대는 태풍의 위력을 짐작케 합니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의 예상 경로가 심상치 않습니다. ### C.G IN 지난 주말 열대 저기압부에서 태풍으로 발달한 콩레이는 따뜻한 바다위를 지나면서 빠르게 세력을 키웠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205hpa에 최대 풍속이 초속 53m에 달하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 라면 우선 10월 5일쯤 중국 상해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주말쯤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C.G OUT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미국의 예보 역시 대체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싱크 : 서화정 / 국가태풍센터 태풍예보관> "현재 태풍 콩레이는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태풍은 진로의 ///// 변동성이 크지만 이번 주말쯤 제주 부근을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재작년 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와 비슷한 진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시 태풍 차바는 10월 태풍으로는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에 상륙해 제주에서만 1명 실종, 200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혔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한반도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02(화) 15:16  |  나종훈
KCTV News7
02:08
  • 제주시 '미분양관리지역'…읍면 심각
  • 도내 주택 미분양 물량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지난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도심보다 읍면 외곽지역의 미분양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에 들어선 공동주택마다 분양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1년 전에도 분양 중이던 공동주택들인데 지금까지도 입주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분양 대신 전세를 내놓는 공동주택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이 공동주택도 올초 준공됐지만, 17세대 가운데 2세대만 분양됐고 나머지는 8개월 넘도록 비어있습니다. <씽크:시행사 관계자> "3.3제곱미터 당 분양가가 6백 ~ 7백만 원대 인데도 안돼요. 위치가 가장 좋은데도 안돼요." 부동산에도 공동주택을 보러 오는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씽크:김문옥 공인중개사> "올해 계약서 구경을 못했어요. 어떻게 생긴게 계약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7월 기준 도내 미분양 물량은 1천 270여 세대로 전년 대비 40% 이상 많아졌습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미분양 물량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급기야 미분양 해소가 더딘 제주시가 주택보증공사로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미분양 물량 등 주택경기가 위축되면서 이렇게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분양이 어려운데다 금융권 대출마저 막히면서 자금 사정이 어려운 건설사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읍면 외곽지역으로 전체 미분양 물량의 80%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씽크:김희준/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지회 명예회장> "3년 동안 내리 달렸잖아요. 이제 쉴 때가 된 것인데 시내권은 가격이 내리지 않고 외곽지역에서 일어나는 부동산 현상은 따로 관리할 필요가 있고.."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도 위축된 가운데 시내와 외곽지역의 미분양 양극화 현상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02(화) 14:47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제주대 대학평의원회 개방
  • 앞으로 제주대학교 대학 정책 결정과정에 학생과 교직원들의 입김이 더욱 세질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가 투명하고 민주적인 대학 운영을 위해 교수 중심의 심의기구에 학생과 직원들의 참여 비율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학과 폐지나 학칙 변경 등 대학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제주대학교 대학평의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종전에 있던 상설기구인 제주대 평의회를 대신한 겁니다. 기구의 이름 뿐만 아니라 구성원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cg-in 종전 대학 평의회는 90% 이상 교수들로 채워져 교수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학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뀐 제주대 평의원회는 교수 구성 비율이 절반을 넘지 못하고 나머지는 학생 대표와 교수가 아닌 일반 직원들로 꾸려졌습니다. cg-out [녹취 고성보 / 제주대 교수회장 ] "4개의 직능단체가 있는데 어느 직능단체도 (구성 비율의) 과반을 넘지 못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종전 평의회 구성원에 포함되지 않았던 조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녹취 고경필 / 제주대 조교협의회장 ] "법률상으로는 대학 구성원의 하나로 포함돼 있지만 학내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제주대학교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학생이나 일반 직원들의 입김은 더욱 세질 전망입니다. 특히 갑질 교수 논란 등으로 불거진 학생 인권 강화 대책이나 직원 처우 개선 방안 논의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녹취 문성빈 / 제주대 총학생회장 ] "근본적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지킬수 있는 규정이 조금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녹취 변수철 / 제주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 "권한을 가져오니까 사실 저희 직장협의해에서는 책임이 뒷따라서 막대한 짐을 맡은 생각입니다." 제주대 평의원회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교무와 기획, 복지위원회 등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심의 대상에 대학 보직자 임명 등도 포함시켜 총장 권한에 대한 견제도 할 계획입니다. 대학 최고 심의의결기구의 변화로 투명하고 민주적인 대학 자치가 앞당겨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02(화) 13:54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