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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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제주도청 예산 결산심사…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내일(18일)은 제주도청의 지난해 예산을 결산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일(18일) 2차 회의를 열고 2017회계연도 제주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을 처리합니다. 내일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관 예산을 통합심사할 예정으로 과도한 이월예산과 미집행 사업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예결위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8.09.17(월) 16:59  |  김용원
  • 제주도,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청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합니다. 제주도 청렴혁신담당관은 20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공직사회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김영란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합니다 . 아울러 추석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 소홀 여부, 근무지 이탈, 그리고 각종 생활민원 처리 실태도 파악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 기강 문란행위가 적발되면 당사자와 소관 부서에 징계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8.09.17(월) 16:51  |  김용원
  • 제주 국회의원, 특별교부세 30억 확보
  •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이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지역 문제 해결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정존마을 공영주차타워 건설에 7억 원, 애월 신엄지역 배수로 정비에 5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월파 피해와 어선 사고가 잦은 북촌리 해안 마을에 어선 계류시설과 테트라포트 추가 설치를 위한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성산읍 온평리와 남원읍 수망리, 표선면 토산1리 등 침수 피해가 잦은 지역에 배수로 시설사업비로 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 2018.09.17(월) 16:41  |  조승원
KCTV News7
02:21
  • 화물차에 빼앗긴 보행로
  • 인도는 차량으로부터 사람의 보행권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 시장 주변에서 화물차와 온갖 적치물들이 인도를 점거해 버려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할머니들이, 주행하는 차량 옆으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도로 양쪽에 멀쩡한 인도가 있지만, 온통 화물차로 가로막히면서 할머니들은 차도로 밀려났습니다. <인터뷰 : 허무생 이병순 / 제주시 도련동> "(우린 다리도 불편하거든. 여기까지 겨우 왔다니까.) 인도를 차량이 막아서 올라서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게 왔어. ////////////수퍼체인지 화가 나서 정말. 이런 데는 차를 세우지 못하게 해야지."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한 쪽은 적치물들이 쌓여있고, 다른 한 쪽은 인도까지 차량들이 올라서면서 보행자들은 차도로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불법주정차를 하면 견인한다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지만 있으나 마납니다. 주차장 주변에서는 활어차 2대가 횡단보도를 완전히 가로막고 한창 배수 작업을 벌이고, 맞은편 인도는 온갖 적치물로 혼잡합니다. 수차례 정비가 이뤄졌던 상가 좌판도 여전히 인도를 점거하며 보행권을 빼앗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은영 / 제주시 일도2동> "아이 데리고 다니다보면 극성스러워서 (뛰어다니는데) 많이 위험하죠. 차도 그렇고 (적치물 때문에) 골목이 좁잖아요. 사람 다니는 도로가." 안전사고 위험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 곳을 분석한 결과 시장 부근이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상인들은 공간 부족으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상인회 관계자> "시장 상인 차를 세워서는 안 된다는 건 아는데, 활어차 등은 물건을 팔고 사는 것이니까 불가피하고 이건 전국 전통시장의 문제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즐겨야 할 전통시장. 일부 상인들의 이기주의가 보행자를 인도 밖으로 밀어내는 것에 머물지 않고 전통 시장을 외면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17(월) 16:38  |  변미루
  • 밤 사이 다시 비…최대 30mm
  • 오전에 내리던 비는 잠시 그쳤지만, 늦은 밤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최대 30mm의 강우량이 예보된 가운데, 중산간 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3도로 어제와 비슷했고, 서귀포시는 2도 가량 낮은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후 낮에는 26~28도까지 다소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 2018.09.17(월) 16:37  |  이다은
KCTV News7
01:43
  • 날씨/{내일 새벽까지 30mm 비…비 갠 후, 기온↑ }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내렸지만, 오후 들어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었습니다. 다만, 비 구름대가 남쪽해상으로 치우쳐 지나가면서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예상강수량도 줄어들었습니다. 조금씩 흐려져 내일 새벽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으로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3도, 서귀포시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어제보다 2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지만, 제주시는 어제와 비슷하게 낮에는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 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대부분의 지역에서 20~2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연동은 16도로, 다소 선선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이 2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는 중문 28도, 성산 27도, 고산과 건입 2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후 들어 날이 개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구름 많은 가운데, 목요일에는 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17(월) 16:31  |  이다은
KCTV News7
03:38
  • 허위 난민 신청 중국인 '급증'
  • 최근 정부가 예멘 난민 신청자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를 허용하면서 난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멘인들의 무더기 난민 신청으로 심사가 오래 걸리는 틈을 타 허위로 난민을 신청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중국인 여성 46살 A씨 등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이들이 신청한 가짜 난민은 모두 11명. 파륜궁 신도로 본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걸 이유로 내걸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가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50대 중국인 여성이 공항에서 검거되면서 드러났습니다. 난민신청 제도가 사실상 불법체류 통로로 이용된 셈입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전직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 포함된 전문 브로커 조직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c.g in ###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난민 신청을 한 중국인은 지난해 206명에서 올들어 지금까지 37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 가운데 99%인 377명이 종교적 이유를 난민 신청 사유로 제출했습니다. ### c.g out ### 공교롭게 예멘인들의 난민 신청이 몰린 시기와 맞물려 심사가 오래 걸리는 틈을 이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난민법에 따라 난민 신청을 하면 추방되지 않고 최대 1년 동안 국내에 체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민으로 인정되지 않더라도 행정소송까지 간다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1년 이상도 머물수 있기도 합니다. 사법당국은 중국인 외에도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는 인도인들도 늘고 있어 알선책들이 끼어있지 않은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난민을 인정한 사례는 한명도 없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9.17(월) 16:16  |  최형석
  • 감협 노조 경고파업…"갑질 경영 중단" 촉구
  • 제주감귤농협노동조합이 오늘(17일) 하루동안 경고파업 했습니다.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본부 제주감귤농협지회 조합원 등 3백여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감협 종사원 노동 기본권 유린과 갑질 경영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단체교섭하는 조합 간부에 대해 인사 조처하는 등 교섭에 불성실하게 임하고 인사권을 남발해 경영을 악화시켰다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09.17(월) 16:10  |  문수희
  •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 구성
  • 제주 제2공항의 입지 선정 타당성을 재조사할 민관 합동 검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각각 추천한 인사 7명씩 모두 14명으로 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검토위원회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제2공항 타당성 재조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국토부와 반대대책위원회는 모레(19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제1차 검토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8.09.17(월) 16:03  |  조승원
  • 제주시오일장 복층형 주차장 준공
  •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내 복층형 주차장이 준공돼 오늘(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주차장은 3층, 4단에 차량 27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제주시는 노외 주차장과 형평성을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복층형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한편 복층형 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제주시 오일장 주차대수는 1천 780여 대로 늘었습니다.
  • 2018.09.17(월) 15:52  |  조승원
KCTV News7
01:43
  • '사랑의 송편'…함께 만들어요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오늘 제주적십자사에서 송편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만들어진 송편은 난민 신청 예멘인, 북한 이탈주민 ,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적십자사 회의실이 고소한 냄새와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 모자와 장갑을 갖춘 사람들이 송편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고운 빛깔의 떡반죽을 적당히 뜯어내 달콤한 소를 넣고 둥글 넙적하게 빚어냅니다. 예멘인들도 난생 처음 송편 빚기에 도전했습니다. 서툴지만 하나하나 빚어내는 손길에서 정성이 묻어져 나옵니다. 직접 만든 송편을 한 입 먹어보니 그야말로 꿀 맛입니다. <인터뷰 : 예멘 난민 신청자> "다른 사람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한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 추석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마련한 송편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은행,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 공사의 후원으로 150여명의 자원봉사자, 예멘 난민 신청자, 북한 이탈주민들이 참여해 송편을 만들며 온정을 더했습니다. 정성스레 만든 송편은 포장돼 제주에 머물고 있는 예멘 난민 신청자,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등 도내 30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명절이지만 멀리 두고온 가족을 볼 수 도 없는 북한 이탈주민은 뜻밖의 선물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같은 그리움을 갖고 살아가는 마음을 잘 알기에 그 누구의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됩니다. <싱크 : 북한이탈주민> "동지들도 생각하고 내 어머니와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같이 위로하면서 나름대로 행복하게 보내야죠." 민속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함께 모여 만든 사랑의 송편.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17(월) 15:45  |  문수희
  • 제주농협-적십자사 추석맞이 차례상 봉사
  • 제주농협과 대한적십자사제주지부가 오늘 오후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차례상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차례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농협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 100여명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모두 1천 5백만원 상당의 제수용품을 구입합니다. 구입한 제수용품은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도내 300여 결연가구에 전달됩니다. <촬영>
  • 2018.09.17(월) 15:1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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