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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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경찰-자치경찰, 추석 대비 치안 강화
  •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오는 26일까지 공동으로 추석명절 치안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안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시설과 금은방 등에 대한 범죄취약 여부 점검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합니다. 자치경찰은 교통경찰관을 활용한 주요 지역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합니다. 특히, 경찰과 자치경찰은 이 기간동안 각 지구대, 파출소와 치안센터 인력을 주요 거점에 배치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8.09.11(화) 17:52  |  나종훈
  • 달리던 트럭 담뱃불 취급 부주의 화재
  • 오늘 낮 12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영어교육도시 인근 도로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나 트럭 한대를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 화물칸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9.11(화) 17:41  |  문수희
  •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초청연수
  • 2018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초청연수가 오는 1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연수에는 해외 8개 나라 40개 방송사에서 한국어방송인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연수 기간동안 각국의 방송 제작 기술을 교류하고 해외 한국어방송사에 대한 상생 협력방안 모색, 현지 문화 체험을 하게됩니다. <촬영>
  • 2018.09.11(화) 17:41  |  나종훈
KCTV News7
02:27
  • 텃밭으로 변한 학교부지
  • 제주도교육청이 관리하는 공유지가 수년째 개인 텃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엄연한 무단 점유지만,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1만5천 제곱미터의 너른 부지에 농작물 재배가 한창입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고추와 고구마, 쪽파까지 구획별로 가지런히 심어져 있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밭으로 보이는 이곳은 제주도교육청이 학교를 짓기 위해 10여 년 전 매입한 학교 용지입니다. 엄연한 공유재산인데, 학교 신축이 미뤄지는 사이 일부 주민들이 마치 사유지처럼 무단 경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스탠딩 : 변미루> “현장에는 이렇게 무단 경작을 금지하는 내용의 경고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됐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수년 전부터 경작하고 있는 주민들은 노는 땅을 활용하는 것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 경작 주민> "(금지) 안내문 붙여 있어도 이 주변에 아파트 있고 나도 할머니인데 다 저렇게 할머니들 이렇게 비어있으니까 (경작하죠)." <인터뷰 : 경작 주민> "(몇 분 정도 경작하고 계세요?) 한 서른 사람 하고 있어요. (서른 명?) 이제 교육청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겁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공유지를 무단 점유해 사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무단 경작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도감사위원회로부터 허술한 공유지 관리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1년 전 농작물을 정리하라는 안내문을 설치하고 철거 유예기간을 주기도 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강력히 처벌하려고 해도 누가 경작하는 지 알 수가 없다며 골치 아프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주민들이 몇 십 명 되겠죠? 그분들 다 찾아내는 것도 어렵고, 거기 상주하면서 찾아내야 하는데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부지의 출입을 막기 위해 다음달 예산 4천만 원을 투입해 펜스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11(화) 17:33  |  변미루
  • 가칭 '서부중학교' 조건부 인정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이 조건부로 정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학교 위치를 변경하는 조건부로 가칭 서부중학교 학교설립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현재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학교 설립 예정지를 주택가 인근으로 옮기도록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당초 학교 설립 예정지를 새롭게 찾아야 되면서 내년 착공해 2020년 개교 목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 2018.09.11(화) 17:18  |  이정훈
  • 제2공항 입지 가중치로 결정
  • 제주 제2공항 입지가 성산읍으로 결정된 이유는 가중치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최초 입지타당성 조사를 벌였던 연구에서 성산읍은 89점으로 신도2리 70.5점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기상, 소음, 주변개발계획 등의 평가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확정한 가중치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재조사 용역팀은 최초 산정됐던 가중치가 적정했는지 여부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검토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최종결과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 2018.09.11(화) 17:18  |  나종훈
  • 원희룡, "민선 7기 일자리 정책 최우선"
  • 원희룡 지사가 민선7기 도정 핵심 키워드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삼고 관련 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1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민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사업 계획과 예산 집행 등에서 일자리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일자리 대책 컨트롤타워인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일자리 예산 비중도 올해 5%에서 2022년 10%로 두배 늘릴 방침입니다.
  • 2018.09.11(화) 17:11  |  김용원
KCTV News7
01:53
  • 날씨/{밤부터 비…내일 오전까지 20mm}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금방이라도 비가 떨어질 것 같이 하늘이 잔뜩 찌푸렸습니다.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었는데요. 종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3.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져 선선했습니다. 밤부터는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새벽에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최대 2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최저> 이 같은 날씨에, 내일 아침 연동 20도, 건입과 화북은 21도로, 북부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서귀포 22도, 구좌 23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높은 온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아침에 제법 쌀쌀하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도 잔뜩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연동과 구좌 26도, 한림 27도, 대정과 중문 28도로 무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입니다. 마라도와 우도는 오전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추자도는 종일 비 소식 없이 흐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는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는 내일 오후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주간예보>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제주밭담축제가 열리는 주말에는 비 소식 없겠고요.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무덥지는 않아 야외활동 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11(화) 16:57  |  이다은
  • "신화월드 하수 기준 완화 특혜"
  • 제주도의회가 신화월드 사업장에 완화된 하수처리 기준을 적용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1일) 신화월드 상하수도 개선방안에 대한 특별 업무보고에서 신화월드 객실 수는 두 배 늘어난 반면 사업자가 산정한 1인당 하수 발생량은 당초 계획보다 3분의 1 가량 줄면서 오수 역류사태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통해 하수 발생량을 재산정할 수 있었음에도 행정에서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태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11(화) 16:53  |  김용원
  • 4.5톤트럭-덤프트럭 충돌, 2명 중·경상
  • 오늘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원동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56살 강 모씨가 몰던 4.5톤 트럭과 56살 정 모씨의 덤프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5톤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덤프트럭 운전자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수습과정에서 제주시에서 서귀포방면으로 향하는 평화로가 통제되며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9.11(화) 16:22  |  나종훈
KCTV News7
02:25
  • "준공영제 예산 재검토…중앙차로 확대 반대"
  • 제주도의회가 매년 1천억 원이 들어가는 대중교통 준공영제 예산 지원에 곱지않은 시각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앙차로제는 도로 구조에 맞지 않고 보행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확대 운영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대중교통 사업에 들어 간 총 예산은 1475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버스 업체 손실보전, 인건비 즉 준공영제 예산만 1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대중교통 추진상황에 대한 특별업무보고 자리에서 막대한 예산 투입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투자 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향후 제주도 재정상황 등을 고려했을때 천 억 원이 넘는 예산을 계속 지원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올해 950억 소요되고 내년 980억, 내후년 1천억원.. 재검토해야 합니다. 사실 버스 운송업체들의 도덕적 해이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단계적 요금 인상 등 버스 수익 구조를 개선해 예산 부담을 줄여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씽크:현대성/제주도 교통항공국장> "도 전체 예산이 감소했을때 대중교통 예산도 구조조정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최저인 버스 요금을 전국 수준으로 평준화 시킨다든지.."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도의 중앙차로제 확대 운영계획에도 제주도의회는 반대 입장을 내 비쳤습니다. 제주 도로 구조에 적합하지 않고,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중앙차로 확대를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김용범/제주도의회 의원> "편도 4차선 이상 아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가변 차로 골목이 많은 곳에서 중앙차로제 하면 100% 실패합니다." <씽크: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보행로 또 줄어드는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이런 부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대중교통 체제 개편, 중앙차로제 확대 문제는 재검토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는 버스업체 지원 단가인 표준운송원가를 제주 현실에 맞게 재산정해야 한다는 의회 요구에 올 11월까지 적정 원가 산정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11(화) 16:10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작가 수공예품 판로 지원 '호응'
  • 기념품을 사기 위해 전통적인 토산품을 찾기보다 소품점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제품보다는 개성넘치는 수공예품들이 인기 덕분인데요.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소품점입니다. 액세서리부터 방향제, 목공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판매중입니다. 제주적인 감성이 녹아든 아기자기한 제품에 2,30대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인터뷰 배혜영 / 관광객 ]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 예쁜 소품들 많다고 해서 구경하러 왔어요." 이 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대부분 제주 이주 작가나 지역 문화 예술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인지도가 낮은 신예 작가이거나 유통 판매에 약한 작가들에겐 훌륭한 판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도 진행돼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세계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인터뷰 강채정 / 수공예작가 ] "제품 생산에서부터 판매, 고객을 만나는 일까지 원스톱으로 혼자 해야되는 일이기 때문에 솔직히 대형 업체 호텔,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쉽지 않죠. " 특히 대량 생산이 어려운 수공예품의 특징을 감안해 대부분 위탁 판매를 진행해 유통 마진도 최소화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내,외 백여 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자신들의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현철 / 00소품점 운영자 ] "제주스러운 제품이 계속 발전이 될려면 뭔가 창의적이고 젊은 감각을 잘 아는 대학생이든 육지 청년 작가를 많이 내려오게 하려는 취지이고요. " 많은 지역 문화예술 작가들이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저마다의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화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모아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은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개성 넘치는 기념품을 사려는 관광객들에게, 판로를 걱정하는 작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9.11(화) 16:1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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