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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급식 케이크 식중독 '확산'
  • 제주지역에서도 급식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이틀 사이 두배 이상늘면서 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하고 원인 조사에 나선 한편 환자가 발생한 학교는 급식을 중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굡니다. 점심시간인데 학생들은 급식실이 아닌 집으로 향합니다.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수십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단축 수업에 들어간 겁니다. 급식실 운영도 중단됐습니다. <싱크 : 식중독 의심 학생 학부모> "새벽 한, 두시 쯤 또 열이 나더라고요. 해열제를 먹였는데도...그래서 응급실로 갔죠" 현장 조사 결과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는 교사 5명을 포함해 모두 50명입니다. 이틀 사이 27명이나 늘어난 겁니다. 식중독의 원인은 모 대기업이 납품한 급식 케이크로 보이는데 제주지역에선 해당 학교를 비롯해 초,중,고 모두 6곳에 납품됐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케이크를 납품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 학생은 상태가 호전될 때 까지 등교를 중지 시켰습니다. <싱크 : 제주도교육청 체육복지과장 /문홍철> "12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 수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학교에 방역도 실시했습니다." 환자 가검물에 대한 속성검사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식중독의 주원인을 분석하는 정밀검사 결과는 이번 주 안에 나올 예정입니다. 모 대기업 급식 케이크로 인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는 2천여명. 제주에서도 이로인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확산되며 대량 생산.납품 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10(월) 16:35  |  문수희
  • 무단 이탈 시도 중국인 적발
  • 여객선을 이용해 다른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던 중국인 32살 란 모 씨와 이를 도우려던 한국인 66살 이 모 씨가 제주해경에 인계됐습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란 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 30분 쯤 이 씨 승합차 뒷자석 박스 안에 숨어 제주항 3부두로 진입하다 항만보안검색팀에 적발됐습니다.
  • 2018.09.10(월) 16:19  |  문수희
  • 주민센터서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일도1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 도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르며 공무원을 협박한 41살 A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8.09.10(월) 15:59  |  문수희
  • 펌프카 사망사고 건설업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해 1월 6일 제주시 노형동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펌프카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자 45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펌프카 운전기사 52살 박 모 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 2018.09.10(월) 15:21  |  문수희
  • 구름 많고 선선…해상 강풍·너울 주의 (2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동부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9.10(월) 12:41  |  김용원
  • "개방형 직위 내정설…결과 지켜볼 것"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개방형 직위 인사가 사전에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0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예산 결산심사에서 개방형직위인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장애인복지과장 사전 내정설이 나돌고 있다며 공모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인사위원회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의구심을 더 키우고 있다며 내정된 인사가 채용되는지 결과를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마감한 결과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3명, 장애인복지과장에는 7명이 응모했습니다.
  • 2018.09.10(월) 12:29  |  김용원
  • "개방형 직위 내정설…결과 지켜볼 것"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개방형 직위 인사가 사전에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0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예산 결산심사에서 개방형직위인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장애인복지과장 사전 내정설이 나돌고 있다며 공모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인사위원회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의구심을 더 키우고 있다며 내정된 인사가 채용되는지 결과를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마감한 결과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3명, 장애인복지과장에는 7명이 응모했습니다.
  • 2018.09.10(월) 12:29  |  김용원
  • 주식 빼돌린 해운업체 경영진 무더기 적발
  • 해운업체 합병 과정에서 1억원 상당 주식을 빼돌린 경영진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도내 해운업체 A 법인 전 대표이사인 57살 최 모씨 등 경영진 15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2개의 해운업체 합병해 A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법인 보유 주식 1만5천주를 1인당 1천주씩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A법인 경영진과 짜고 수리비용 2천500만원을 빼돌린 선박 수리업체 대표인 51살 김 모씨도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 2018.09.10(월) 12:06  |  최형석
  • 주식 빼돌린 해운업체 경영진 무더기 적발
  • 해운업체 합병 과정에서 1억원 상당 주식을 빼돌린 경영진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도내 해운업체 A 법인 전 대표이사인 57살 최 모씨 등 경영진 15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2개의 해운업체 합병해 A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법인 보유 주식 1만5천주를 1인당 1천주씩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A법인 경영진과 짜고 수리비용 2천500만원을 빼돌린 선박 수리업체 대표인 51살 김 모씨도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 2018.09.10(월) 12:06  |  최형석
  • 체불임금 전년보다 늘어…제주도, 실태 점검
  • 제주도내 체불임금 규모가 지난해 보다 3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억원 보다 31억 원, 68% 증가했습니다. 임금체불 사업장도 지난해 670여 개에서 올해 1천 개로 300군데 이상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이전까지 관급 공사장에는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원청과 하청업체 임금 체불 실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8.09.10(월) 12:03  |  김용원
  • 체불임금 전년보다 늘어…제주도, 실태 점검
  • 제주도내 체불임금 규모가 지난해 보다 3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7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억원 보다 31억 원, 68% 증가했습니다. 임금체불 사업장도 지난해 670여 개에서 올해 1천 개로 300군데 이상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이전까지 관급 공사장에는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원청과 하청업체 임금 체불 실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8.09.10(월) 12:03  |  김용원
  • 추석 맞아 불법 선거운동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경로당이나 노인정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상자를 제공하거나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 게시행위,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특정 선거 후보의 공약이나 지지 호소 내용을 게재해 배부하는 행위 등입니다. 특히 내년 3월 동시에 실시되는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이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9.10(월) 12:0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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