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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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추가 지원
  • 제주도가 여성어어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올하반기에 추가 지원합니다. 여성어어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공연관람, 서점,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만 원 범위 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입니다. 이번 신청 대상자는 만 20세에서 70세 미만의 도내 여성어업인이며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 2018.08.12(일) 11:18  |  김수연
  • 오리온, 내년 상반기에 기능성 음료 출시
  • 오리온이 제주용암수를 기반으로 기능성 음료시장에 본격 뛰어듭니다. 오리온은 희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을 이르면 내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용암해수는 현재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삼다수'와 달리, 바닷물이 화산 암반층에 의해 자연여과가 돼 육지의 지하로 스며든 물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등을 통해 쌓은 인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시판을 거쳐 중국 프리미엄 생수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8.08.12(일) 09:05  |  이정훈
  • 도외 직업훈련과정 참여 청년에 비용 지원
  • 제주도내 청년이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할 경우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인증한 실업자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에 참가하는 제주 청년들에게 한 명당 1년에 최대 300만 원까지 숙박비와 교통비,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미취업 청년입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합니다.
  • 2018.08.11(토) 16:16  |  조승원
  • 태풍 '야기' 中 내륙으로…제주 영향 미미 (CG)
  • 제14호 태풍 '야기'는 당초 진로보다 제주를 벗어나며 제주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약한 강도에 소형 크기를 유지한 채 중국 상하이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중국 연안으로 상륙하다가 오는 15일쯤 중국 칭다오 북서쪽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이 당초 진로보다 제주에서 멀어지면서 폭염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은 없겠지만 내일 간접 영향으로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8.08.11(토) 16:08  |  조승원
  • 한라산국립공원 무단출입 단속 CCTV 설치
  • 한라산국립공원 무단 출입을 막기 위한 CCTV가 설치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무단 출입에 따른 자연훼손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며 CCTV 설치를 행정 예고했습니다. 설치 장소는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서북벽 분기점과 서귀포시 상효동 남벽 분기점 일대로 탐방로가 아닌 구간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CCTV 설치에 대해 이달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 2018.08.11(토) 16:03  |  조승원
  • 제주 해상 '고수온' 현상 지속…저염분수 없어
  • 제주 부근 바다에서 고수온 현상이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오늘(11일) 제주 연안에서 조사한 표층 수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로 중문이 28.3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원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연안 표층이 이달 말까지는 고수온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표층 염분은 30.1에서 32.1 퍼밀로 저염분수 유입 징후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18.08.11(토) 15:58  |  조승원
  • 한림 35.3도 무더위…내일 최대 60mm 단비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낮 기온이 32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모처럼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에서 3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 31.8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태풍 '야기'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60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8.11(토) 15:40  |  조승원
  • 해경, 스크루에 어망 감긴 채낚기 어선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북서쪽 26k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인 제주선적 24톤급 채낚기 어선을 도두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8.11(토) 15:09  |  문수희
KCTV News7
01:38
  • 도심 속 피서지 오래물축제 인기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입추까지 지났지만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주말을 맞아 열린 도두오래물 축제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몰려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조승원, 현민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요트가 도두봉 앞바다를 시원하게 가릅니다. 바다 위에서 쐬는 맞바람은 여느 냉방기기와는 다른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열여덟번 째로 열린 도두 오래물 축제에 마련된 요트 체험입니다. < 김은정 / 요트 체험 참가자 > 최고로 좋아요. 진짜 재미있어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워터플로어볼대회 열기를 꺾지 못했습니다. 물 속에서 하는 하키 경기인 만큼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져 초등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용천수 풀장은 그야말로 아이들 세상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하게 물장구치며 무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 김윤정 / 서울시 천호동 > 너무 더워서 여기 왔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기분 좋네요. 물놀이의 백미는 단연 미끄럼틀입니다.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부러울 게 없습니다. < 김은지 김가연 / 제주시 노형동 > 언니랑 같이 타서 스트레스가 날아갈 것 같아요. 저도요. 도두항 내항은 알록달록한 카약들이 차지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노 젖기에 카약이 방향을 잡기 어렵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도두오래물축제는 내일까지 도두항 일대에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11(토) 14:37  |  조승원
  • 제주경찰 체감안전도 평가 전국 하위권
  • 제주경찰이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17개 지방청을 대상으로 체감안전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지방경찰청은 종합만족도 71.3점으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안전도는 64.8점으로 17개 지방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의 노력 수준은 70.3점으로 16위에 머물렀습니다.
  • 2018.08.11(토) 14:00  |  최형석
  • 폭염 장기화에 노지감귤 품질 관리 '비상'
  •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노지감귤 품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지역 노지감귤 생육 상황을 파악한 결과 강수량 감소 등으로 극소과 발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으로 감귤 껍질에 괴사 증상이 나타나고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 품질관리 대책이 요구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열매솎기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 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8.08.11(토) 12:48  |  최형석
  • 14일까지 대조기, 해수면 상승 '주의'
  • 오는 14일까지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인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해수면이 올해들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침수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수면 높이는 내일(12일)이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해양조사원은 대조기 침수 사례가 접수됐던 제주시 이호동 등 전국 7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8.08.11(토) 12:4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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