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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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빼어난 풍광을 선사해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다와 이어지는 하천 하류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물길이 막혔는데요. 해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연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상업 기능이 집적된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첫 주민 공청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수시로 무단 이탈시킨 모집책과 운반책 등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운반책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발생한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도 화물차에 숨겨 무단 이탈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항공 이용객 100여 명의 여권번호 등 일부 예약 정보가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유출 경위 조사와 보상 절차에 들어갔지만 안내 과정에서 피해 고객들의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문화원형 스토리 공모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문화원형 스토리 공모전을 엽니다. 공모는 제주신화와 해녀, 목축문화와 같은 제주문화원형을 주제로 연극과 무용, 뮤지컬 판소리 등 공연을 전제로 한 순수창작 스토리가 대상입니다. 접수는 8월6일부터 10일까지로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실제 공연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집니다.
  • 2018.06.15(금) 16:41  |  나종훈
  • 22~23일 전기차 안전교육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동안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전기차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참가자들은 전기차 운행시 주의사항과 전기차 정비요령, 충전 에티켓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합니다.
  • 2018.06.15(금) 16:41  |  김용원
  • 신임 제주지방기상청장에 박종서
  • 인사 소식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18일자로 박종서 기상청 이상기후팀장을 제12대 제주지방기상청장으로 승진 임용합니다. 신임 박종서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해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과 국가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박 청장은 제주기상청 최초의 여성청장으로 평소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C.G>
  • 2018.06.15(금) 16:25  |  나종훈
KCTV News7
02:11
  • '재선 성공'…민선 7기 과제는?
  • 원희룡 지사가 무소속 한계를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했지만 당면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민선 6기 도정에서 풀지 못한 갈등 현안 해법을 비롯해 막대한 재원이 들어가는 공약들을 언제, 어떻게 실천할지도 관심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재신임을 받은 원희룡 지사는 지난 대담에서 유독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도지사> "소통을 더 노력해야 되겠구나. 내가 옳으니까 당신들이 알아줘야 된다라는 이 자세를 버리지 않고는 제 앞길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 필요한 갈등 현안은 수두룩합니다. 용역 재검증에 들어간 제2공항 사업부터 도입초기부터 불통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와 대중교통 체계. 그리고 민선 6기에서 매듭짓지 못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과 공론화 과정이 진행될 외국인 영리병원 인허가, 자본검증을 받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사업까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갈등 현안을 해소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민선 7기 도정에서 제시해야 할 당면 과제입니다.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공약들을 언제, 어떻게 실천할지도 관심입니다. 원 지사는 청년 고용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월 50만 원의 청년수당 지원. 창업과 취업 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 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육아부담 해소를 위한 보육지원 정책들을 내놨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충분히 투자해서 이제는 도민들이 주인으로서 자부심, 제주를 키워나가는 도민들이 잘 살 수 있고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주인의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도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민주당이 압승한 의회권력과 중앙정부를 어떻게 설득하고 협조를 구할 지 정치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15(금) 16:23  |  김용원
KCTV News7
02:30
  • "교수 갑질 못 참겠다"…집단 수업 거부
  • 제주대학교 모 학과 학생들이 담당교수의 갑질과 폭언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집단 반발에 나섰습니다. 해당 교수는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곳곳에서 피해 주장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대학교 건물 곳곳에 붙어 있는 벽보입니다. 교수의 갑질과 폭언, 성희롱 발언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모 학과 4학년 학생들이 지난 4년 동안 해당 교수의 횡포에 치욕적인 나날을 보내왔다고 주장하며 붙인 겁니다. 이 학과 4학년 학생 20여 명은 현재 해당 교수의 수업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상황. 총학생회 측은 해당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받아 제주대학교 인권센터에 접수했습니다. <인터뷰 : 김병근/제주대학교 총학생회> "후배들에게 똑같이 대물림하기 싫다고 아마 4학년 학생들 자체적으로 많이 생각하고 결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권센터에 접수된 상태고, 추후에 학생들이 ---------수퍼체인지---------------- 교수의 단순 사과로는 끝내지 않을 것 같고…." ------C.G------------------ 해당 교수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관련 발언 사실은 인정하지만,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과 대화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G------------------ 하지만, 학생들의 피해 주장이 여기저기서 잇따르면서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대학교 3학년 학생> "(교수님이)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었는데 거기 짓고 나서 뒤처리 청소 같은 것도 저희가 다 가서 하고, (인테리어 작업 같은 것도 선배들하고 같이 가서 하고) --------수퍼체인지-------------- 이번에 공모전 나갈 때도 저희 옆에 교수님 이름 넣어서 내라고 하더라고요." 학생들은 학점과 졸업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해 그동안 교수의 갑질과 막말을 견뎌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제주대학교 3학년 학생> "다른 교수님도 그렇고 조교 선생님도 있으니까 저희는 실명이 거론되면 교수님이 나가고 나서도 위협이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그래서 계속 조심하는 중입니다." 제주대학교 인권센터는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절차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해당학과 4학년 학생들은 다음주 월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15(금) 15:23  |  김수연
KCTV News7
02:01
  • 공공기관 채용비리 '수두룩'
  • 제주지역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각종 비위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채용공고 자격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채용되는가 하면 응시자와 친분이 있는 담당자가 직접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점수를 차별하기도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그동안 감시 사각지대에 있던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3년부터 5년동안의 도내 공공기관들의 채용과정을 조사한 결과 각종 채용비리 사항을 무더기 적발했습니다. ### C.G IN 제주테크노파크는 채용 공고에 나온 자격 기준도 채우지 못한 사람을 적합자로 선정해 채용했다 감사위에 적발됐습니다. ### C.G change 이 곳의 또 다른 인사 실장은 채용규칙과는 달리 특정 직군에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면제해주며 자격 미달자가 합격될 수 있게 도와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G OUT 제주도개발공사는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서류심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경력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을 경력자로 인정해 채용했습니다. ### C.G IN 심지어 서귀포의료원은 경력직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외부위원 없이 응시자와 친분이 있는 과장을 면접위원으로 선정해 특정인 채용을 돕기도 했습니다. ### C.G OUT 두 달여 간의 전수조사 끝에 이런식으로 드러난 제주지역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는 42건에 이릅니다. 전체 조사기관 15곳 가운데 11곳에서 지적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징계 5명을 포함해 29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4개 기관 6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싱크 : 제주도감사위원회 관계자> "4개기관 수사의뢰했는데 체육회는 원래 안 들어갔다가 권익위원회에서 요청해서 포함시킨건데, 아직 (경찰에서) 종결처리 통보가 안 왔어요. /////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다고만 하고."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하기 위해 공익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관련 제보를 받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15(금) 15:23  |  나종훈
KCTV News7
02:06
  • 고소 고발 난무…도민 대통합 '시급'(일)
  •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이번 선거를 뒤돌아보면 네거티브 공방 가열로 고소.고발이 난무했습니다. 선거 후유증도 적지 않아 도민사회의 대통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됐던 6.13 제주도지사 선거. 정책 보다는 상대방을 깎아내고 의혹을 제기하고 도덕성 검증에 초점을 맞추며 네거티브전으로 전락했습니다. 골프장 명예회원권과 송악산 일대 토지, 고급 리조트 특별회원, 가족 납골묘 조성 등을 둘러싼 의혹 제기와 반박, 그리고 고소고발이 난무했습니다. 원희룡 - 문대림 후보측간 제기된 고소고발은 1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도지사 후보간 제기한 고소고발건을 포함해 현재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은 39건에 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선거는 막을 내렸지만 승자와 패자 진영간 앙금과 갈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 법정 공방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선 7기 출발을 앞두고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과 계층, 계파 간 화합과 대통합을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원 지사는 최근 당선 후 KCTV 제주방송과 가진 특별대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고 또 조만간 문 후보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당선이 됐으니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풀건 풀고 함께 하자고, 도민이 하나될 수 있는 화합조치들을 해나가야 되겠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6.13 지방선거는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불거졌던 갈등과 상처를 봉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데 온 도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6.15(금) 15:12  |  양상현
KCTV News7
01:48
  • <노인 학대 예방의 날> "맞아도 갈 곳 없는 노인들"
  • 오늘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맞거나 방치되는 노인들도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대 노인을 보호하고 치료해 줄 시설을 턱없이 부족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할아버지의 앙상한 팔 곳곳이 상처투성입니다. 술에 취한 아들에게 맞은 상첩니다. 아들과 며느리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왔던 할머니. 팔이 골절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노인 학대는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4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노인 학대는 모두 69건. 2016년에는 81건 발생했고, 지난해에는 10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신체적 학대가 가장 많았고 언어와 정서적 학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뷰 : 김선희 /제주도 노인보호전문기관장> "사회가 변하고 가족들의 갈등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점점 (노인 학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대에 시달리는 노인은 늘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할 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주도에 학대 피해 노인을 위해 마련된 쉼터는 단 1 곳. 이마저도 최대 수용인원은 9명에 불가합니다. 그렇다보니 4개월 뒤엔 다른 노인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줘야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 "올해에는 서귀포지역에 쉼터도 추경에 반영해 설치를 하려는 계획입니다." 학대를 당해도 갈 곳 없는 노인들. 이들을 보호할 시설을 마련해 2차 피해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15(금) 15:05  |  문수희
KCTV News7
02:13
  • 날씨/{강한 바람, 내일까지 계속돼…곳곳에 안개}
  •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었죠. 강한 바람은 내일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오전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 들어 차차 맑아져 나들이 하기에 좋겠는데요. 다만, 구름이 걷히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지겠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입니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8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1~23도를 보이겠고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등산하기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강한 바람이 예고돼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추자도는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1도를 보이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기온이 점점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15(금) 15:03  |  이다은
  • [영농정보] 미니당근 연중 출하
  • 영농리포트입니다. 작지만 당도가 높고 맛있는 미니 당근이 일년내내 출하됩니다. 소비자 인식과 재배기술이 확립은 과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시설 하우스에 푸른 풀이 가득찼습니다. 삽으로 땅을 파보니 손가락만한 미니 당근이 딸려나옵니다. 보통 당근은 여름에 파종해 겨울에 수확하는데 이 미니 당근은 여름에 수확하고 있습니다. 실내 온도가 높은 시설 하우스에 미니 당근을 시기별로 파종해 일년내내 수확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영철/구좌읍 평대리> "한 겨울 한 철만 했던 당근 농사를 연중으로 할 수 있어서 연중 수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미니 당근은 킬로그램당 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길이가 10Cm 내외에 굵기는 2Cm, 무게는 40g정도 나갑니다. 당도는 12브릭스까지 나오고 식감도 부드러워 생식으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실증재배를 하고 있어서 상품 기준이나 가격, 재배 기술이 명확히 확립되진 않았습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미니당근이)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안정적으로 소비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과제고요. 그리고 연중 수확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정립하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은 미니당근이 제주 당근 품종을 다양화하고 재배면적 조절로 인한 당근 가격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소비자 트랜드에 맞춘 미니당근을 연중 출하하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15(금) 14:57  |  현광훈
  • 날씨/{강한 바람…곳에 따라 안개와 빗방울}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습니다. 다소 차가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다소 차가운 북동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어제만큼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오락가락한 기온에 체온변화가 급격한 요즘,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껴 있는 안개는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하늘에 구름 가득한데요. 다만, 자외선 지수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여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성판악 17도, 그 밖의 지역은 24~27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짙은 해무도 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입니다.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추자도는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1도를 보이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 중반까지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기온이 점점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15(금) 13:00  |  이다은
  •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18일 개막
  • 제11회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 앤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0여개 문예회관과 250여개 공연예술단체 등 2천여명이 참가합니다. 축제장 내 아트마켓에는 문예회관과 공연단체 매칭 180여 개 부스와 25개 단체의 우수작품 시연 쇼케이스가 마련됩니다. 한편 내일 오후 4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한국 공연예술 페스티벌을 주제로 전야제가 마련됩니다.
  • 2018.06.15(금) 12:2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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