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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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민속자연사 박물관 관람객 3천300만 돌파
  •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3천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98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수가 오늘(5일) 3천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공립박물관 가운데 최초 기록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관람객들을 위한 기획전시와 다양항 제주 향토 역사 자료를 전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8.05.05(토) 14:48  |  나종훈
  •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 열려
  •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오늘(5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린이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유공자들에게는 중앙부처 포상과 제주도지사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특히, 기념식 외에도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활동과 놀이마당이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기념행사가 열리는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촬영>
  • 2018.05.05(토) 14:43  |  나종훈
  • 제주행 비행기 폭탄 신고, 한바탕 소동
  • 어제(4일) 저녁 8시20분쯤 광주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 폭탄을 실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경찰과 소방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항 인근을 지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긴급 수화물검색을 벌여 폭발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한시간여 만에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한 59살 서 모씨를 광주공항 인근에서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1장 + 자료화면> 시청자 제보 : 김철민
  • 2018.05.05(토) 14:19  |  나종훈
KCTV News7
01:49
  • "오늘은 우리들 세상"
  • 아흔 여섯번 째 어린이 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의 표정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넓은 운동장엔 오색빛깔 비눗방울이 흩날리고, 아이들은 비눗방울을 잡아보려 신나게 뛰어놉니다. 아이들에게 간식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간식코너마다 기다란 줄이 섰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나는 마음 뿐입니다. 구름같은 솜사탕을 먹으며 달콤한 오늘을 만끽합니다. 각종 체험코너에도 사람들이 붐빕니다. 불끄는 소화기도 체험해보고, 심폐소생술도 하고 멋있는 소방관 아저씨, 아줌마는 오늘 아이들의 놀이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 강성탁 / 삼성초등학교 4학년 > "좀 힘들긴 했는데요.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날. <스텐드> "아흔 여섯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별빛누리공원도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포근한 봄 볕아래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 천체망원경으로 보는 태양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실내에선 아빠와 함께 하는 오르골 만들기 체험이 한창입니다. 색을 칠하고 뚝딱뚝딱 조립하니 영롱한 소리가 맑게 울려퍼집니다. <인터뷰 : 강승철 강경모 / 제주시 애월읍>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따뜻하고. 불편한 것 없이 너무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훈주 이연우 / 제주시 삼양동> "예뻐요. 체험하는 것들이. 그래서 만족하고 있어요. 재밌어요." 화창한 봄 날씨 처럼 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하루. 어린이들은 씩씩하고 해맑은 웃음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05(토) 14:05  |  나종훈
  • 제원 아파트 화재, 주민 대피 소동
  • 오늘 오후 1시 쯤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자체진화 됐지만 건물안에 연기가 들어차면서 놀란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1층 배전반에서 합선이 일어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5.05(토) 13:45  |  문수희
KCTV News7
01:31
  • 119 구급대원 폭행 빈발
  • 119 구급대원이 구급활동 도중 술에 취한 환자에게 폭행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등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일 오전 7시 반 쯤.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출동했습니다. 환자인 32살 최 모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구급 대원이 최 씨를 구급차에 싣고 이송을 시작하자 최 씨의 폭언과 폭행이 시작됐습니다. 최 씨는 구급차 안의 집기를 집어 던지고 소란을 피워 여성 구급 대원 왼쪽 손목을 다치게 했습니다. <싱크 : 동료 소방대원> "술에 취해있었어요. 난동 부리고 도저히 이송 할 수 없어서 결국 차를 세우고 경찰까지 불렀다." 한달 전에도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또 있었습니다. 지난 달 3일에는 제주시 연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32살 전 씨가 출동한 구급대원 2명을 폭행해 여성 구급대원 치아가 부러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제주에서도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모두 16건. 가해자 절반정도가 벌금형을 받는 것에 그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극 적용해 보다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05(토) 11:13  |  문수희
  • 식당서 복어 먹은 5명 중독 증세
  • 오늘 새벽 1시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식당에서 복어 요리를 먹던 49살 서 모 씨 등 5명이 입술 마비와 어지럼증 등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관계자와 서 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5.05(토) 08:08  |  문수희
  • 맑고 화창…내일 비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 기온보다 다소 높아 포근할 전망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며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 ~ 2.5m로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모레 오후까지 산간에 2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0에서 150mm 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05(토) 07:59  |  문수희
  • 6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0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성산읍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62살 이 모 씨가 26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5.05(토) 07:47  |  문수희
KCTV News7
02:03
  • [신문고]인도엔 잡초…차도로 내몰려(7일)
  •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로가 인도인데요. 그런데, 인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잡초만 무성히 자라면서 시민들을 위한 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최근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첨단과학기술단지. 도시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곳인 만큼 차도와 인도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걸어오는 한 시민이 눈에 띕니다. <싱크 : > "저기 풀이 막 자라서 걸을 수가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잡초 천지 뿐. 어디까지가 인도고 또 어디까지가 야초지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브릿지> "심지어 성인 가슴높이 까지 풀이 자라며 인도를 다 뒤덮고 있어 시민들이 걸어다닐 만한 인도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곳들도 마찬가집니다. 교통량이 많은 곳에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섬. 이 곳 역시 웃자란 잡초들로 뒤덮여 있습니다. 매일매일 이 곳을 지나는 시민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무엇보다 시민들의 보행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불만입니다. <인터뷰 : > "이런거 정비를 잘 해야하는데.." 행정에서는 최근 제초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각 부서마다 맡은 곳이 다르고, 여건도 다른 만큼 미비한 곳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 <싱크 : > ""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도. 우거진 풀에 인도가 점령당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길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04(금) 18:43  |  나종훈
KCTV News7
02:13
  • 자율주행차 제주 첫선
  •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을 직접 보며 모두들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 핸들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앉아 있는 사이 도로를 자유롭게 주행합니다. 미시건주립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정밀지도 기반 자율주행차입니다. 차량에 탑재돼 있는 정밀지도를 통해 인지, 판단 제어 능력을 갖습니다. 내리막길이 나오자 속도를 줄여 천천히 내려가고 코너를 돌아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또다른 방식의 자율주행 차량도 선보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 랩팀이 개발한 센서기반형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탑재된 센서를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 분석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를 찾습니다. 두 차량 모두 운전자 개입 없이 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도로를 따라 정확히 주행하는 모습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C.G--------- 국내연구팀은 2020년쯤 운전자 개입을 병행하는 레벨 3수준의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G-------------------- 좀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진들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조금 더 다양한 도로환경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경수/서울대학교 교수>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은 굉장히 복잡한 환경이라든지 복잡한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신뢰도 높은 수준의 인지 성능을 확보해야 하고, 가격을 저가로 ---수퍼체인지-----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고…." 상상 속에 존재했던 자율주행차가 우리 일상 속에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04(금) 18:03  |  김수연
  • 제주 부동산 중국 사기단 송환
  • 법무부는 제주도 유명 리조트 투자를 빙자해 자국민을 속여 2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뒤 제주로 도피했던 중국인 사기단 5명을 붙잡아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중국으로 송환했습니다.
  • 2018.05.04(금) 17:55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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