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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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0427
  • 1. <공연 '목관아 달빛콘서트'> 2018 목관아 달빛콘서트가 다음달 4일과 5일, 'Old & New'를 주제로 열립니다. 4일에는 김혜순 한복명인의 패션쇼와 함께 래퍼 넉살의 무대가, 5일에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신현희와 김루트의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 5월 4일, 5일 오후7시 장소 : 제주 목관아) 2. <전시 '봄을 맞이하며 제주, 피다' > ICC JEJU 갤러리가 오늘(27일)까지 '봄을 맞이하며, 제주, 피다' 회고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이옥문, 홍진숙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아름답게 피어나 만개한 제주의 자연을 표현했습니다. (기간 : 4월 27일까지 장소 : ICC JEJU 갤러리) 3. <뮤지컬 '나의 노래'> 어쿠스틱 뮤지컬 '나의 노래'가 내일(28일) 제주문예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나의 노래'는 1980~90년대의 향수를 담은 작품으로 가수 김광석의 명곡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4월 28일 오후7시 장소 : 제주문예회관) 4. <영화 '어바웃 타임'> 제주도립미술관이 4월 '미술관 속 영화관 상영작으로 영화 '어바웃타임'을 선보입니다. 로맨틱코미디 '어바웃 타임'은 모레(29일) 오후 1시와 3시 30분 2회에 걸쳐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29일 오후 1시,3시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5. <전시 '하늘빛 수채화'>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하늘빛 수채화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기간 : 4월 30일까지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4.26(목) 09:10  |  정예지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시름시름 '담팔수'
  • 여덟개의 이파리 중 하나는 항상 단풍이 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담팔수.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희귀 상록숩니다. 자생종이면서, 나무도 울창하게 뻗는 특성상 제주에서는 가로수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담팔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는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요란한 기계톱 소리가 도심에 울려퍼집니다. 톱이 닿는 자리마다 성인 몸통만한 굵은 나뭇가지가 힘없이 툭툭 떨어져 나갑니다. 수십년 세월을 지탱해 온 나무 밑동도 순식간에 잘려나갑니다. 가로수로 심었던 담팔수가 몇해 전부터 고사현상을 보이자 모두 잘라낸 겁니다. 그늘막이 드리워졌던 도심은 휑하게 변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신대로는 1970년대 신제주 건설때부터 심어진 수령이 40년이 넘는 아름드리 담팔수가 줄지어 있는 가로수길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사목 제거작업으로 절반가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몇 십년동안 커다란 가로수가 역할을 많이 했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싱크 : 김광수 / 제주시 연동> "도시에 가로수가 항상 있어야죠. 그래야 매연도 정화가 되고, 정서적으로도 좋으니까…." ///// <싱크 : 양희선 / 제주시 연동> "멀리서 걸어올 때는 멀리서 보이니까 '아 시원하다'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여름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가로수가 하는 일이 그늘을 ///// 만들어주고 비를 약간 피하게 해주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죠." 이같은 문제는 비단 신대로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용담해안도로와 공항을 잇는 용해로.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서 보면 나무 한 면이 아예 누렇게 다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 역시 고사한 담팔수 절반가량을 모두 베어냈습니다. 그나마 있는 나무에는 약제주사를 한 흔적도 눈에 띄지만 별 성과가 없다는게 주민들의 설명입니다. <싱크 : 인근 주민> "여기다 뭐 영양제 놓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래도 효과가 없어요?) 없어." 제주도 문예회관도 마찬가지. 몇해 전부터 담팔수가 죽어가더니 결국 얼마전 모두 잘라냈습니다. 그나마 남은 한그루도 언제 잘라낼지 예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980년대 문예회관 개관때부터 함께 해온 시민들의 그늘터는 사라졌습니다. <싱크 : 윤춘식 /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행정지원과장> "저희들도 행정시 공원녹지과랑 산림조합, 조경업자들 모셔놓고 담팔수를 살릴 방안을 여쭤봤는데, '살릴 수 없다. 죽는다.'라고. ///// 작년 말에 완전히 고사됐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베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서귀포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대표 가로수 담팔수에 대체 무슨일이 생기고 있는 걸까? 담팔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상록수입니다. 자생종이란 탓에 가로수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도내에 심어진 가로수 담팔수는 모두 4천279그루. 수십 년동안 함께 해왔지만 지난 2013년부터 원인모를 고사현상이 발생하며 지금까지 모두 218그루를 베어냈습니다. ### C.G IN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산림과학원, 전북대가 합동 조사를 통해 얻은 고사 원인은 '파이토플라스마'라는 병원균. ### C.G change 마치 재선충병처럼 병원균이 담팔수 체관에서 증식해 양분과 수분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 C.G OUT 관련 약제를 살포해 방제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문제는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충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 따라서, 매개충을 찾지 못한다면 제2의 재선충병처럼 고사목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싱크 : 문성호 / 제주시 녹지조성담당> "작년 5월에야 병원균에 의해 감염됐다고 확인된 상태라서 아직 1년도 안 됐습니다. 이제 이 균을 어떻게 옮기고 있느냐에 대한 연구가 더 ///// 많이 필요하고…." 담팔수 자생지로도 유명한 천지연 폭포. 이 곳 역시 얼마전까지 담팔수 고사현상으로 애를 먹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충분한 약제를 투입하고 잘 관리하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 <싱크 : 부정심 /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연말부터 영양제 주사도 많이 넣었고, 관리도 꾸준히 하면서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 편이에요." 서귀포시청 2청사 주변 담팔수들도 파이토플라스마에 감염됐지만 약제주사를 통해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생육환경이 나무의 생사를 갈랐다고 말합니다. 담팔수가 대량 고사한 지역의 대부분에 아스콘 시공이 되면서 수분흡수를 막고 있다는 것. <싱크 : 한태완 / 세계유산본부 녹지연구사> "담팔수가 식재된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야기죠..그래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고 생육환경에 의해 자라는게 ///// 늦다보니 수세가 약해지고, 수세가 약해지니까 병해충이 발생해서 고사하는 것으로…." 제주의 자생종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가로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담팔수. <클로징> "흔히들 도시의 품격은 가로수가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가로수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빛도 막아주고, 공기도 정화해주며 도시민들에게 쉼터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나무 한그루를 심기에 앞서 우리 곁에서 수십년동안 함께 자라온 가로수 한그루를 가꾸는 일.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4.26(목) 08:25  |  나종훈
  • 구름 많고 '선선'…곳에따라 안개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차가운 북풍이 불며 선선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곳에따라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0.5 ~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6(목) 07:42  |  문수희
  • 제주빌레앙상블 '바람의 섬' 뮤직콘서트
  • 이달 제주아트센터의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도내 크로스오버 음악단체인 제주빌레앙상블이 '바람의 섬'을 주제로 뮤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 민요 등을 현대적으로 재편곡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주아트센터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8.04.25(수) 17:58  |  나종훈
KCTV News7
03:11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이제 40일대로 들어왔습니다.(D-49) 오늘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 "前 지사 세력과 결별해야"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우근민 전 지사 세력들이 문대림 후보 측에 참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문 후보는 전 지사 세력과의 결별의지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원 지사 사과하고 문 후보 검증 나서야"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문재인 정부의 개헌로드맵을 이유로 시장직선 도입을 포기했던 원희룡 후보는 사과하고 문재인 후보는 도덕적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성소수자 존중·다양성 인정 받아야"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성소수자가 정체성을 존중 받고 다양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 제주도의원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생활정치 실현하는 도의원" } 제주도의원 삼양, 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은정 예비후보는 당신 곁의 도의원을 슬로건으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신제주초교에 병설유치원 설립" } 제주도의원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신제주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약했습니다. { "농어촌민박 활성화로 소득창출" } 제주도의원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 자유한국당 고태민 예비후보는 지역내 농외소득 확대를 위해 농어촌 민박 인증제와 숙박공유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민과 함께하는 민원해결사"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서홍, 대륜동 선거구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내게 행복을 주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 곁에 서있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스쿨존 조례로 안전학교 조성"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스쿨존 조례 입법화로 폭력없는 학교,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파종기·건조기·저장고 보급 확대" } 제주도의원 성산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예비후보는 파종기와 건조기, 저온저장고 등을 확대 보급해 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북한에 제주농산물 보내기 운동 전개"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정의당 고성효 예비후보는 북한에 제주농산물을 보내고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는 교류관광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제주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5(수) 17:54  |  양상현
  • 노래주점 중국인 살인 피의자 구속
  • 제주시내 노래주점에서 발생한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과 범행을 지시한 중국인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임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5일) 오후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도주우려가 있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구속된 이들을 상대로 보강수사를 벌여 피해자와 이들의 관계를 비롯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범행 당일 구속된 피의자와 함께했던 일행이 있던 것으로 보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18.04.25(수) 17:48  |  나종훈
KCTV News7
03:04
  • [우리동네 누가 뛰나] 동홍동 선거구 '3파전'
  •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입니다. 윤춘광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예비후보 2명이 출마하며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은 한라산부터 해안가까지 남북으로 길게 위치하며 헬스케어타운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2천 702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 280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 지역으로 이에 따른 주차 공간과 교육시설 등이 부족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런 현안을 풀겠다며 예비후보 3명이 도의회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와 보궐선거에 당선됐던 윤춘광 의원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3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65살로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제10대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비례대표와 도의원 경력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윤춘광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미세먼지 때문에 애들 건강이 위협받아서 실내체육관이 필요한데 이게 없어서 입성하게 되면 우선 아이들을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오현승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다시 도전합니다. 올해 54살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민족통일협의회 서귀포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동홍동 출신으로 지역 현안을 꿰뚫고 있다며 특히 주차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오현승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장기 계획을 세워서 주차빌딩을 건설하는 데 역점을 두겠고, 나아가 서귀포의료원 부지를 복층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직 출신인 무소속 양임숙 예비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66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지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성을 살려 지역 발전을 돕겠다며 주차 문제 해결을 공약했습니다. < 양임숙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주차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서 가장 시급한 게 주차빌딩이 이 중심지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 동지역 가운데는 유일하게 단독 선거구인 동홍동.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계열에서 텃밭을 지켜 온 이 선거구에 이번에는 누가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5(수) 17:17  |  조승원
  • 자유한국당, 서귀포시 도의원 후보 3명 공천
  • 자유한국당이 서귀포시 선거구 세 곳에 대한 도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확정된 후보는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 김삼일 후보.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오현승 후보.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오영삼 후보입니다. 서귀포시 도의원 선거구 10곳 가운데 성산과 안덕, 대정 등 7개 선거구에는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 2018.04.25(수) 17:10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제주 미래 발전 전략'
  • 늘어나는 인구와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인한 문제, 제주가 가진 큰 걱정거리죠?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앞으로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늘어나는 인구와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 전국적으로 지방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주가 직면한 문제는 조금 특별합니다. 그동안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또다른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글로벌아카데미 강연장을 찾아 이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먼저, 이번 정부의 핵심 정책인 지방 분권, 지역 균형 발전에 발맞춰 제주만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제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농업을 꼽았습니다. 관광만으로 지역을 발전시키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체 산업의 30%가 농업으로 뒷받침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들고, 일자리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의 농산물을 단순히 판매하는데 그치지 말고 가공하고, 식품으로 만들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이용한다면 이같은 사업은 충분한 성장 가치가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송재호/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전국에 우리가 14개 클러스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래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제주도는 이번에 농식품 클러스터로 갑니다. 그게 진짜 제주도를 위해서 소중하다…." 제주 관광에 대해서는 수용력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적정한 수준의 관광객 수를 설정하고, 고품질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문을 연 글로벌 아카데미. 올해 글로벌 아카데미는 3주에 한번씩 18차례에 걸쳐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5(수) 16:51  |  김수연
  • 날씨/{구름 가득…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공기 질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며칠 째 계속됐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구름만 가득하겠습니다.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은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2.3도, 서귀포시 10.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은 온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종일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지만, 차가운 북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일부지역에서는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26 ㎍/㎥으로, ‘좋음’ 수준에 있습니다. 오늘 공기 질이 ‘좋음’과 ‘보통’을 오르내리며 야외활동에도 문제없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간만에 바닷바람도 잠잠하겠고요. 낮에는 17~18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다만,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은 하늘에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하겠으나, 수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5(수) 16:49  |  이다은
KCTV News7
02:46
  •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수사
  • 2009년 2월 발생한 보육교사 살인 사건이 9년만에 재수사 됩니다. 동물사체를 이용한 실험에서 사망시기가 특정됨에 따라 용의자를 다시 압축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보육교사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09년 2월 1일 이후 9년 만입니다. 9년 전 사건 수사 당시 수사에 가장 큰 혼선이 빚어졌던 점은 피해여성의 사망 시점. 경찰은 당시 여러 정황을 토대로 피해여성이 실종된 2009년 2월 1일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부검결과는 달랐습니다. 사체온도가 대기온도보다 높고 장기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사망 시점이 사체가 발견된 2009년 2월 8일으로부터 24시간 이내라는 소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엇갈린 사망 시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진행한 동물 이용 실험. 기후부터 장소까지 2009년 사건 발생 당시의 환경을 최대한 재현했습니다. 실험 결과, 도출된 사망 시간은 피해 여성이 실종된 날인 2009년 2월 1일에서 3일 사이. 사체가 발견된 곳이 배수로라는 특수한 환경인 점과 피해여성이 발견 당시 두꺼운 상의를 입고 있던 점이 기존 법의학적 이론과 다른 결과를 도출한 겁니다. <싱크 : 이정빈/ 가천대학교 볍의학과석좌교수> "배수로 안이라는 현장의 특수성과 피해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무스탕이 다른 영향을 주는지 관찰했을 때 개와 돼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에서 (사망 후) 24시간 //슈퍼체인지// 이후에 대기온도와 직장온도가 같아졌습니다." 또한 당시 발견된 피해여성의 소지품이 물에 흠뻑 젖어있었던 점, 피해여성 사체에 흙먼지가 꽤 쌓여있던 점을 토대로 실종 기간 중 비가 내렸던 2009년 2월 3일 이전에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 시점이 좁혀짐에 따라 용의자를 압축하고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싱크 : 김기헌/ 제주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사망 시점이 언제인지에 따라 (수사가) 크게 달라집니다. 준비 단계는 차곡차곡 밟아 왔고 어제로 사망시점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가졌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수사를 ////슈퍼체인지/// 집중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사망 시점을 도출하며 수사에 새국면을 맞은 2009년 보육교사 살인사건. 9년간 풀리지 않았던 장기미제 사건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25(수) 16:45  |  문수희
  • 제주대 기숙사 6호관 개관…900명 수용
  • 제주대학교의 6번째 기숙사가 완공됐습니다. BTL 방식으로 284억원이 투입된 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연면적 만6천여 제곱미터에 9백명을 수용할 수 잇습니다. 기숙사는 1인실 100실과 2인실 392실, 장애인 2인실 8실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대는 이번 6호관 준공으로 수용인원을 2천 990명으로 확대됐다며 이는 전체 재학생의 26%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2018.04.25(수) 16:4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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