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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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더민주, 삼양·봉개동 도의원 '경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이 선거구에는 안창남 의원과 김은정 제주여민회 이사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돼 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후보 등록을 접수한 뒤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8.04.23(월) 17:20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채솟값 '극과 극'
  • 요즘 감자 가격이 너무 올라서 '금자'라고 불리고 있죠? 감자, 고구마 가격은 폭등하고 양파 가격은 너무 떨어져 문제고, 요즘 채소가격이 크게 출렁이고 있는데요. 농민과 소비자 모두 울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감자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진열대를 보니 크기가 작은 감자들 뿐인데다 몇 개 고르지 않아도 5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인터뷰 : 김미행/제주시 삼양동> "안 오른 게 없긴 한데 감자가 더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감자 사러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오른 것 같아요." ----------C.G---------- " 이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감자 가격은 kg 당 7천 600원.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니 3배 이상 올랐습니다. -----------C.G-------- 전국적으로 감자 저장물량이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들은 감자 가격이 이렇게 오른게 처음이라고 말합니다. 갈수록 감자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상황에 올해는 특히 지난 겨울 극심했던 한파로 작황도 좋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현승삼/제주시 농산물공판장 과장> "올겨울 기온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감소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고구마 가격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C.G------------- 작년 기준 kg 당 3천 300원 정도 했던 것이 올해는 4천 600원까지 올랐습니다. ---C.G------------- 그나마 감자의 경우 시설감자와 5월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가격이 조만간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구마는 올 가을까지 저장물량으로 버텨야 하는 만큼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 걱정입니다. 반면, 양파와 대파는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C.G------------- 한봉에 1천 400원 하던 흙대파는 현재 39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C.G------------- ---C.G------------- 양파는 가격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우려했던 가격 폭락 사태를 맞지는 않았습니다. ---C.G------------- 대규모 산지폐기가 이뤄지면서 어느 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 관계자들은 날씨가 풀리고 노지 채소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다음달쯤 돼야 채소 가격이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3(월) 17:12  |  김수연
KCTV News7
01:55
  •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
  • 어젯밤 제주시 연동 한 노래주점에서 불법체류하던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이 있던 또다른 불법체류 중국인을 범인으로 특정했는데, 해당 중국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어두운 시간. 제주시내 한 거립니다. 검정색 점퍼와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다급하게 건물 밖으로 뒤쳐 나옵니다. 곧 이어, 건물 주변으로 구급차와 경찰차가 모여들고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젯밤(22일) 9시 10분 쯤. 제주시 연동 모 노래주점에서 제주에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43살 장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 씨가 쓰러진 주점 방 안에는 다량의 혈흔과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장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싱크 : 사건 당시 목격자> "2충부터 입구까지 쭉 핏자국이 있었어요. 경찰들이 폴리스라인 치고 사람들 못 들어오게 하고..." 장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건 또 다른 불법체류자인 30살 중국인 장 모 씨. 경찰은 사고 당시 숨진 장 씨와 함께 있던 중국인 A씨의 진술과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장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현장 주변에 있는 폐쇄회로 영상과 탐문 수사를 통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추적했습니다. "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 장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흉기를 수거해 지문 감식을 하고 숨진 장 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입니다. 또한 숨진 장씨와 용의자 장씨 사이에 불법 취업 알선과 관련한 이권 다툼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4.23(월) 17:01  |  문수희
KCTV News7
04:04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이제 5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별로 경선을 거쳐 후보들이 압축되고 있는데요 오늘 후보들의 주요 활동 살펴보겠습니다. { "농산물 유통공사 설립 적극 검토"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농산물에 대한 산지경매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제주지역을 특화할 농산물 유통공사 설립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초. 중. 고교생 해외 연수 확대"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게 초중고등학생들의 해외 연수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녹지국제 영리병원 불허돼야"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지역과 대한민국의 의료 공공성을 지키는 차원에서 녹지국제 영리병원은 반드시 불허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주에서 동물 쇼 전면 금지" }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에서의 동물 쇼를 전면 금지하고 동물테마파크 역시 추진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 "29일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가 오는 29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 "다른지역 공공기관 연수원 유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예비후보는 원도심 내 국공유지에 다른지역 공공기관의 연수원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순환 마을버스 도입" } 제주도의원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정의당 김대원 예비후보는 버스노선이 적은 아파트 단지 부근에 순환 마을버스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청소년문화센터 용담 유치"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 1, 2동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예비후보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용담동에 유치해 체험 프로그램과 시청각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연오로 경유 버스노선 확대" } 제주도의원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백성철 예비후보는 연오로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를 조기 완공하고 연오로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아라동 유휴지, 딸기재배 텃밭 활용" } 제주도의원 아라동 선거구 김 효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아라동의 유휴지를 딸기 재배 텃밭으로 활용해 성공적인 딸기축제 개최와 주민 소득증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환경자원 총량제 도입" } 제주도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환경자원총량제 도입과 자산관리공사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청년 농업인 양성 대책 마련" }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 무소속 김종호 예비후보는 제주청년 농업인 아카데미 개설 등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서귀포항 신규 항로 개설"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예비후보는 서귀포항에 신규 항로를 개설해 항만 활성화와 함께 지역관광.경제에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 제주도의원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무소속 오남선 예비후보는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유아교육프로그램 체험관 설립"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선거구 부공남 예비후보는 제주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폐교 등을 활용해 유아교육프로그램 체험관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안테나였습니다.
  • 2018.04.23(월) 16:59  |  양상현
KCTV News7
02:40
  • 날씨/{내일까지 많은 비…미세먼지 '좋음'}
  •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간은 150mm 이상, 남부와 동부는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80mm 정도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도 동반한다고 하니까요.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남부와 서부지역은 내일 낮에 비가 차차 개겠지만,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지역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 먼지들이 씻겨져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 20도 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짙은 안개가 낀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종일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16~17도, 낮에도 17~18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오후 들어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새벽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0도, 낮에는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쳐도 강한 바닷바람은 여전하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출항 전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23(월) 16:39  |  이다은
KCTV News7
02:01
  • 비양도 재선충병에 쑥대밭
  • 제주섬을 휩쓴 소나무재선충병이 바다 건너 비양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해마다 고사목을 제거하고 있지만, 재선충병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군데군데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바다 건너 비양도까지 번진 재선충병에 감염돼 말라죽은 소나무들입니다. 좁은 섬이라는 특성상 재선충병이 빠르게 번질 수도 있는 우려 속에 방제인력과 중장비, 덤프트럭을 실은 바지선이 비양도를 향했습니다. 잎이 벌겋게 변한 고사목을 발견하자 전기톱으로 베어냅니다. 잘라낸 고사목은 운반하기 좋게 토막내 덤프트럭에 옮겨 싣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스탠드업> "비양도 안에서는 고사목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럭에 실은 뒤 섬 밖으로 옮겨 처리하고 있습니다." < 남인석 / 숲사랑영림단 부장 > 바지선을 이용해서 운반하다 보니 물때를 맞춰야 하고 해상 운반의 위험성이 많은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양도에 재선충병 감염이 처음 확인된 것은 지난 2014년 11월쯤. 당시 100그루에 불과하던 고사목 제거량은 2016년부터 급속히 늘더니 480여 그루 지난해에는 900여 그루에 달했습니다. 올해 4차 방제작업에서는 문화재지역인 비양봉 내부를 포함해 1천 그루 가까이 잘라 냈습니다. < 양진호 / 제주시 공원녹지과 > (재선충병이) 바람의 영향으로 온 것 같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넘어오면서 유입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비양도에 있는 고사목은 모두 제거돼 멀쩡한 소나무 7천여 그루가 남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예방 작업을 했는데도 고사목이 늘어왔던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예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3(월) 15:28  |  조승원
KCTV News7
03:08
  • [우리동네 누가뛰나?] "3선 도전"…"첫 입성 노린다"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의원과 기초의회 의장 출신으로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무소속 양보윤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농업과 수산업, 양돈업 등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타가> 인구수는 2만 889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 7천 611명입니다. <타가> <브릿지:김용원기자> "농축수산업 활성화 방안이 쟁점으로 부각되는 한림읍 선거구에는 도의원 예비후보 2 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원철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5살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원철/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1차 산업이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하는 오명에서 탈피해야 제2의 도약, 경쟁력 있는 한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맞서 무소속 양보윤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62살로 대한유도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북제주군의회 의장 등을 지냈으며 지금은 한림읍 정책자문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양보윤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뜨거운 가슴으로 눈물을 닦아주면서 생사를 같이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이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두 후보 공약은 1차산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박원철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확대와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완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박원철/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재래시장이나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농산물 해상물류 운송비 지원 등을 강화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양보윤 예비후보는 분뇨 무단 배출로 촉발된 지하수 수질 개선과 악취 민원 해소를 최우선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보윤 /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 "하락하는 농수산물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3선을 노리는 현역 도의원과 전 기초의회 의장 간 1대1 구도 속에 축산 문제 등 1차 산업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는 누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23(월) 15:10  |  김용원
KCTV News7
02:15
  • 교실 보조교사 '호응'
  • 최근 일부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조교사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신장은 물론 수업분위기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2학년 수업시간입니다. 담임 선생님이 수업하는 동안 일부 학생들이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때 교실 한쪽에서 다른 교사가 해당 학생을 그림자처럼 따라 붙어 친절하게 지도합니다. [인터 고유민 / 애월초 보조교사 ] "학습 태도 등 전반적으로 학습이 따라가기 힘든 아이들 같은 경우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애들이거든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이 학교가 2년 전부터 시행중인 보조교사 제도입니다. 칩 돌돔 자격증 취득자 등 교육 전문가를 채용해 저학년들의 수업 태도를 지도하거나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가르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교과 과정에 보조교사를 배치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 인터뷰 임서진 / 애월초 2학년 ]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신경도 잘 써주시고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 인터뷰 최은서 / 애월초 2학년 ] "친구들이 막 장난칠 때 도우미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셔서 수업에 집중이 잘돼요." 보조교사가 학생 지도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담임 교사들은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교육 활동에 더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한경희 / 애월초 2학년 담임교사 ] " 현장학습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아도 주변에 나들이가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어머님들의 도움을 요청하기가 쉽지 않은데 보조선생님이 계시면 저와 함께하면 학부모님의 도움없이도 가능한 부분이 많아요." 제주도교육청은 호응이 높아지자 올해부터 예산지원을 통해 보조교사 도입 학교를 20군데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 영어 수업 등 일부 과목에만 시행되던 보조교사가 저학년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함께 수업 분위기까지 개선하는데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3(월) 15:08  |  이정훈
  • 노래주점서 중국인간 살인사건, 경찰 수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10분쯤 제주시 연동 모 노래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불법체류 중국인인 43살 장 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당시 현장에 공범이 추가로 있던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서부서 전경>
  • 2018.04.23(월) 12:42  |  나종훈
  • 원희룡 지사, 내일 예비후보 등록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번 6.13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원 지사는 내일 오전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후에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선거캠프는 제주중앙여고 부근에 차릴 예정입니다.
  • 2018.04.23(월) 11:39  |  양상현
  • 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3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남원읍 신례리와 표선지역 역시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밤부터 다시 시작돼 산간 150mm 이상, 남부 지역 1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30 ~ 8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서서히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23(월) 11:22  |  문수희
  • 대규모점포 음식물쓰레기 자체 처리
  • 다음달부터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은 자체처리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관광숙박업과 3천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는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해야 합니다. 내년부터는 사업장 면적이 33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과 하루 평균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인 급식소로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조치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4.23(월) 11: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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