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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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비 그치고 기온 뚝…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어제 밤부터 시작된 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안개도 껴 있어 가시거리가 좋지 않은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빗방울이 조금씩 잦아들고 있지만 오늘 아침까지 최대 1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안개도 도로 곳곳에 껴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1.9도, 서귀포시 16.3도로, 아직까지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이 지난 후 대기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보였지만,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어 오늘 외출하실 때는 방진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한때 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비가 그쳐도 하늘에 구름은 가득하겠는데요. 낮 최고기온도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12~14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우도에서는 소라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축제 첫 날인 오늘, 오후 들어 비는 그치겠지만 바닷바람은 여전하겠습니다. 낮에도 11~13도에 머물며 쌀쌀할 테니까요. 옷 따뜻하게 입고 축제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6(금) 05:28  |  이다은
KCTV News7
02:26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6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활동상 살펴보겠습니다. { "문대림 후보 정체성 밝혀야"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측은 오늘 논평을 내고 문대림 예비후보는 과거 총선에서 중앙당 공천에 불복해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원희룡 도정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정체불명이라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제주다움 잃지 않는 개발 절실"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국제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다움을 잃지 않는 개발과 도민 공감대 정책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약용작물 6차 산업 육성"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약용작물과 한방,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공약했습니다. { "오석·등하학교 학력인정 기관 추진"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서귀포오석학교와 제주등하학교 비인정 교육시설을 학력 인정 기관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건입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 } 제주도의원 건입,일도1동, 이도1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건입동 행정복지센터 맞은 편에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7일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운동"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대규 예비후보가 모레(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 "애월읍 발전 8대 핵심 공약 제시" } 제주도의원 애월읍 선거구 김대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마을 공동체 회복과 물 부족 해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양돈장 악취문제 해결 등 8개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행복한 동홍동 만들 것"…출마 선언 } 더불어민주당 강익자 의원이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행복한 동홍동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2018.04.05(목) 17:35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재선충 소나무 관리 엉망
  •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돼 벌채된 소나무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벌채된 소나무가 건강한 주변 소나무를 감염시킬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소나무로 둘러져있는 제주시 구좌읍 한 야초지. 넓은 야초지에는 적어도 수십 그루는 될 것 같은 소나무가 토막토막 잘린 채 널부러져있습니다. 나무는 솔잎과 솔방울이 모두 붉습니다. 나뭇가지와 기둥도 검게 변해 말라 비틀어져 있습니다. 모두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된 소나무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 처럼 재선충병에 걸려 잘려진 소나무가 아직 감염되지 않아 멀쩡한 소나무 주변에 수개월째 방치돼 있습니다." 재선충 병에 걸린 소나무를 자르고 태우거나 파쇄하는 등 완전히 제거 작업을 끝내지 않은 채 임시로 야초지에 쌓아둔 겁니다. 이럴 경우, 주변에 있는 건강한 소나무에 전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봄이 되면 서서히 우화되기 시작합니다. 우회된 솔수염하늘소는 초 여름, 건전한 소나무에 침투해 재선충 병을 전염시킵니다. 아직 4월 초라 전염에 큰 걱정이 없다지만,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마냥 안심할 수 없습니다. 제주시에서는 작업을 하는 업체에 확인을 하고 조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제주시관계자 > "아직 모르는 내용이다..확인하겠다."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벌이며 수년 째 재선충병과의 전쟁 중인 제주도. 하지만 부실한 뒷마무리로 감염이 되려 확산되는건 아닌지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05(목) 17:21  |  문수희
  • 해안변 관리방안 중간 용역 보고회
  • 제주 해안변을 보존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간 용역 보고회가 오늘(5일) 도청 2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해양경관 관리와 보존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조례 또는 시행규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생태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은 개발을 원천 차단하는 해안변 그린벨트제를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보고회 이후 공청회와 연안심의회 등을 거친뒤 해안변 종합 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18.04.05(목) 17:17  |  김용원
  • 원지사, '소비자권익증진상' 수상
  • 원희룡 지사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권익증진상을 수상했습니다. 원 지사는 소비자 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쓴 공로로 지자체장 부문에서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제주도가 방문 판매 같은 특수거래 분야에 대한 지도 단속으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했고 물가관리 안정에도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8.04.05(목) 17:08  |  김용원
KCTV News7
01:49
  • 지하수 자원 '위험수위'
  • 도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이 적정 이용 가능량의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이미 지하수를 적정량보다 초과 이용 개발하면서 지하수자원 관리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지하수 이용 개발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은 158만 톤으로 지속이용가능량의 89%를 뽑아쓰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이용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지하수가 난개발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내 지하수 하루 취수허가량이 적정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애월 지역은 이용량의 2배를 초과했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애월이 2백 퍼센트를 넘었고, 조천도 1백 퍼센트를 초과했습니다. 한림과 한경, 대정 등 서부지역도 이미 적정 이용량보다 적게는 132%, 많게는 247%나 초과 개발됐습니다. <인터뷰:박윤석/제주특별자치도 환경물자산관리과 담당> "최근 들어 개발사업,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용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최근 용수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관측 이래 지하수 수위가 가장 낮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작물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무단 투기로 인한 지하수 오염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설 지하수 관정 개발을 제한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처음으로 수자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물 관리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가운데 이전에 없던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05(목) 16:50  |  김용원
  • 불법 여행 안내 무자격 가이드 5명 입건
  •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달 중국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무등록 여행 안내 영업을 해 온 무자격 가이드 39살 김 모씨 등 모두 5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영업허가 없이 렌터카나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불법 관광가이드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 들어 현재까지 자치경찰이 적발한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진흥법 위반 건수는 9건에 달합니다.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18.04.05(목) 16:48  |  나종훈
KCTV News7
02:41
  • 날씨/{내일 오전까지 80mm 이상 비…기온 뚝 떨어져}
  • 식목일이면서 절기상 청명인 오늘, 제주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크게 차이를 보였습니다. 비는 산간과 남.동부지역에 집중됐고, 산북과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비의 양이 적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해안에는 최대 50mm, 산간에는 8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시간당 20mm 넘는 폭우가 예고돼 있어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였지만 내일은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영향을 받아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으로 떨어지겠으니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은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9~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1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있어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씹니다.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튼튼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강풍 속에 오전까지 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에는 새벽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3도, 낮에는 2도로, 아침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후 들어 비가 그치겠지만, 바닷바람은 여전히 거세게 불겠습니다. 8~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다음 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5(목) 16:43  |  이다은
KCTV News7
02:42
  • 공문 폭탄 '부글부글'
  • 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3월 신학기 공문없는 달'이 허울에 불과합니다. 4월들면서 3월에 미뤄뒀던 공문이 밀어내기 식으로 발송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달 들어 학교에서 처리해야 할 공문이 갑자기 늘어난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기가 지난 공문도 뒤늦게 접수됐다고 주장합니다. 이 같은 불만은 실제 일선 학교에서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최근 닷새 동안 접수된 공문이 지난 한달간 접수된 양에 육박합니다. 이달 들어 학교에서 공문이 봇물을 이루는데는 교육당국의 전시행정 때문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한달동안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하도록 '공문 없는 달'을 지정할 만큼 공문 발송을 최소화했습니다. 이 때문에 공문 없는 달을 피해 뒤늦게 발송된 공문이 늘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류지훈 /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 " 교사들도 제도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행정업무가 줄지 않은 상황에서 공문 발송량을 줄이려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조직개편을 통한 명확한 업무 분장이나 필요한 행정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김영민 전교조 제주지부장 ] "인력 충원을 통해 " 이같은 불만에 대해 교육당국은 지난해 지나치게 제한해 올해는 공문이 늘어날 수 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감소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공문이 어느정도 증감했는 지에 대한 조사와 정책 보완을 위한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이번 주까지 2백명 정도를 조사해서 어떻게 이 제도를 평가하는 지 확인해서 보완해 나가겠다." 행정처리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입한 교육 정책이 치밀하지 못한 준비로 오히려 교직원들의 부담만 키우는 꼴이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05(목) 16:36  |  이정훈
KCTV News7
03:02
  • [우리동네 누가 뛰나] 오라동…여야 '맞대결'
  •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원 후보들을 점검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입니다. 이번 처음으로 독립 선거구로 분구된 곳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1대1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은 신제주와 구제주를 연결하는 곳으로 시내부터 중산간 지역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1만 3천 532명, 19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158명입니다. <스탠드업> "오라동 선거구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인구가 두배 정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갑작스런 도시 개발이 진행됐지만 도로와 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라동 지역으로서는 삼도 1, 2동에서 분리돼 주민 손으로 도의원을 뽑게 된 이번 선거가 현안 해결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라동 선거구 최초의 도의원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는 2명.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승아 예비후보가 처음 출마해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올해 42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김대중기념사업회 사무처장과 4.3도민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승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난 10년 간 시민단체와 민주당 중책을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이나 인맥으로 이제는 오라동의 새로운 변화를 해야겠다는 /// 각오에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가 처음인 백성철 예비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올해 57살로 제주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제주시 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라동 연합청년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백성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이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오라동이 먼훗날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표 공약으로 이승아 예비후보는 계획 없는 개발로 기형적 도시가 된 오라동에 기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승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오라동에 제대로 도시 계획이 이뤄지지 않아 도로환경 문제와 오수분리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서 /// 그 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백성철 예비후보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관이나 역사 자원을 연결해 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백성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오라 올레길과 영주십경의 하나인 방선문과 연계해서 멋있는 힐링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정치 신예 간 1대1 구도가 펼쳐진 오라동 선거구. 크게 늘어난 이주민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05(목) 15:38  |  조승원
  • 위성곤, "4·3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오늘(5일) 열린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에 필요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됐다며 여야를 떠나 개정안 처리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4.3을 좌익폭동 사건이라고 발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 4.3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왜곡된 주장이라며 홍 대표는 유족들과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05(목) 12:45  |  김용원
  • 제주지방법원 종합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4년여 동안 10대의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해 11월 친척집에서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20대 여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 2018.04.05(목) 12:42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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