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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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날씨/{당분간 강한 바람…내일까지 눈·비}
  • 오늘 오후들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에는 20~60mm, 산간에는 80mm 넘는 비가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새벽과 오전시간대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천둥과 번개와 함께 쏟아지겠습니다. 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했지만 강하게 부는 바람에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더 매섭게 불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어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6~8도로 시작해, 낮에도 6~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동부지역은 내일 아침 8~10도로 시작해, 낮에는 8~9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7~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도 오후 들어 기온이 떨어지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1도, 낮에는 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에 5~9도로 시작해, 낮에는 7~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엔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 없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4분, 해 지는 시각은 6시 3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7(수) 16:26  |  이다은
KCTV News7
02:32
  • 국립공원 확대, 주민동의는?
  • 현재 한라산으로 한정된 국립공원을 오름과 곶자왈, 해양까지 확장하는 제주국립공원 지정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 전체의 5분의 1까지 확대하는 내용인데, 주민 동의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1970년에 지정된 한라산국립공원. 그리고 48년만에 한라산국립공원이 제주국립공원으로 확대됩니다. 현재 지정된 한라산에 중산간 지역과 곶자왈, 오름, 습지, 하천, 천연동굴, 용천수, 연안해역으로 확대하자는 구상입니다. 면적으로는 대략 673제곱킬로미터. 현재 한라산국립공원이 153제곱킬로미터인 점을 감안하면 4배 이상 넓어지는 셈입니다. 수치상으로 제주 전체 면적의 3분의 1. 육상부분만 따져봤을 때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국정과제에 반영됐으며 올해 환경부의 주요사업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금주중에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내년 8월까지 용역을 통해 타당성 근거를 확보한 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개최를 거쳐 정부에 지정을 신청하게 됩니다. 최종결정은 환경부의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이뤄지는데, 내년 하반기쯤 가능할 것으로 제주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명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립공원추진팀장 한라산 지역 외에 동쪽으로는 오름과 곶자왈, 서쪽의 곶자왈 등을 확대해서 제주의 환경자산가치를 더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고... 문제는 역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겠느냐는 점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재산권 제약이 뒤따르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대화와 설명을 통해서 이해를 구하고 결국 주민들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서... 48년만에 추진하는 국립공원 확대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지, 무엇보다 주민들의 공감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얻어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3.07(수) 16:25  |  양상현
  • 안테나>"원도심에 예체능·야간대학 유치"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도지사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공약으로 옛 제대병원인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예체능 대학과 야간 대학 유치를 통한 젊음의 거리 조성계획을 제안했습니다.
  • 2018.03.07(수) 16:22  |  김용원
KCTV News7
01:54
  • 붙이고 떼내고…'숨바꼭질'
  • 붙이면 떼내고, 떼내면 다시 붙이는 현수막 게재와 제거를 놓고 숨박꼭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단속하는 공무원도 지켜보는 주민도 모두 지쳐갑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대단지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있는 도로. 학원 광고부터 주택 분양 홍보물까지 각종 현수막이 즐비합니다.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펜스는 아예 현수막 게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싱크 : 마을주민 > "아무래도 미관상도 안 좋고 철조망에 있는건 상관 없는데 나무와 나무 사이에 걸려있어서 보행자들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읍사무소에서 한차례 수거 작업을 했던 곳인데, 불과 며칠 사이 다시 불법현수막으로 가득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지속적인 수거에도 불구하고 거리 곳곳에는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각 읍사무소와 차원에서 인원을 투입해 대대적 단속과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 입니다. 하루에도 4-50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는데, 돌아서기 무섭게 다시 걸립니다. 읍사무소 한 켠엔 지난 2주동안 철거한 현수막과 입간판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인터뷰 : 진영상 / 애월읍 건설담당> "(불법 현수막이) 곳곳에 있어서 주기적으로 (수거)하는데도 돌아서면 또 있고 그런 실정입니다." 제주시가 지난 일년동안 적발한 불법 광고물은 45만 9천여 건. 이 가운데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시한 15건을 형사고발하고 5건은 2억 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도내 곳곳 차와 사람이 모이는 곳엔 어김없이 붙어있는 불법 현수막. 붙이면 떼내고, 또 붙이면 떼내는 불법 현수막과의 숨바꼭질. 지켜보는 주민도 단속하는 행정도 모두 지쳐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3.07(수) 16:03  |  문수희
  • [5시 뉴스] 쌀쌀한 날씨 속 '비'…내일까지 최고 8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내일 밤까지 제주 산간에는 1cm 정도의 눈 또는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그밖의 지역은 20~60mm 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18.03.07(수) 15:50  |  양상현
KCTV News7
02:33
  • [신문고]하논분화구에 폐자재
  • 우리나라 최대 화산 분화구인 하논분화구 내 이면도로에 누군가가 수년째 각종 폐자재들을 쌓아놓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행정에서는 지금까지 무관심입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화산 분화구이자 다양한 식생이 자라며 생태학적 가치도 뛰어난 하논분화구. 분화구 외곽을 가로지르는 이면도로 양 쪽으로 각종 자재들이 어지럽게 쌓여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창호를 비롯해 타일과 폐가구 등 온갖 잡동사니가 넘쳐납니다. 폐자재가 쌓여있는 구간만 대략 100m. <브릿지> "이면도로 양쪽으로 각종 폐자재들이 잔뜩 쌓이며 흡사 이곳은 폐기물 집하장을 연상케합니다." 강한 바람이 불 때면 자재가 날리며 도로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이 곳에 폐자재들이 쌓이기 시작한 건 4 ~ 5년 전 쯤. 주민들은 행정에 잇따라 민원을 호소해봤지만 개선되기는 커녕 되레 폐자재가 더 늘어나고 있다며 답답한 마음을 호소합니다. <싱크 : 이웃 주민> "저기 큰 절도 있고 관광객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행정에) 얘기해도 물량이 너무 많아버리니까 너무 감당이 안되나봐요." 서귀포시는 해당 자재들을 폐기물로 봐야할지 개인 소유물로 봐야할지 모호한 부분이 많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여러 부서간 담당 업무를 핑계로 처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싱크 : 서귀포시 관계자> "폐기물이라도 자기가 쓸 수 있다고 하면 폐기물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또, 제가 알기로는 여기 부서 저기 부서 다 걸어져 -----수퍼체인지----- 있는 일이고. 도로분야라던가 여기저기 복합적으로 걸어져 있어서…." 결국, 취재진이 수소문 끝에 폐자재의 주인과 연락을 취했습니다. <싱크 : 폐자재 주인> "공간이 있길래…. 창고를 좀 보기 싫지 않게 해서 해야 하는데. 형편상 제가 그걸 방치해두고 있어요. 현재. 그 물건들을 차근차근 -----수퍼체인지----- 정리를 하려고는 하고 있는데…." 유네스코 3관왕을 자랑하며 천혜의 자연 환경을 홍보하고 있는 제주도. 보존가치가 높다고는 홍보하면서도 정작 보존하는데는 뒷전에다 이런저런 이유로 민원처리를 미루면서 도민들의 불신만 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07(수) 15:31  |  나종훈
KCTV News7
02:30
  • 인권센터 제역할 하려나?
  • 송석언 제주대 총장이 최근 성추행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면서 인권센터 확대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인권센터가 제 역할을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제주대 교수들의 잇단 제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제주대 인권센터 전면 개편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대부분 보직교수로 채워져 유명무실하다는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담 인력 충원은 물론 전문가를 센터수장에 임명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녹취 송석언 / 제주대 총장] "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권침해 사안을 내실있게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대응 매뉴얼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제주대 인권센터 조직과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특히 학생회 차원에서 성폭력은 물론 다양한 교내 인권침해 피해를 조사하겠다고 밝혀 추가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인권센터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이번 사태에서 담당 교수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받은 제주대 학생들이 제일 처음 도움을 요청한 곳은 대학내 인권센터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수사권 등이 없어 어떤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싱크 : 성추행 피해 학생> "인권센터는 수사권과 강제성이 없어서 자기네도 늦게 대응해줄 수밖에 없고. 그럼 '저희보고 그 교수랑 계속 마주치라는 건데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2차 피해는 또 신고해라.' 아무 조치도 없는데 2차 피해 신고한다고 해서 조치가 내려질 것 같지 않아서 (답답했죠.)" 어쩔 수 없이 찾은 경찰서에서 피해 학생들과의 상담 직후 곧바로 고발 조치를 하도록 적극 조치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정부는 대학내 성폭력 상담센터 등의 운영에 관한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정부 조사와 별도로 인권센터 조직 강화 등 기구 개편과 함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 매뉴얼 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3.07(수) 14:40  |  이정훈
  • 가족·경찰관 폭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아버지와 형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각 범행 죄질이 매우 크고 불량할 뿐만 아니라 피고인의 전력에 비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반성하고 있고 가족 역시 선처를 요구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3.07(수) 12:59  |  나종훈
  • 경유 차량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 제주시가 경유 사용 차량 5만 5천여대에 대한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별, 지역별로 차등 산정해 부과됩니다. 납부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1년치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3.07(수) 12:13  |  양상현
  • "교육청 행사 수의계약 특정호텔 편중"
  • 특정 호텔에 교육청 행사가 집중됐다는 의혹이 감사위 조사에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교육감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호텔 21 곳에서 109건의 행사를 개최했고 이 가운데 45%인 49건을 특정호텔과 수의계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는 비용과 교통 편의 등을 감안해도 특정 호텔과의 계약이 편중된 점은 합리적인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위는 교육감에게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침 등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 2018.03.07(수) 12:12  |  김용원
  • 제주국립공원 지정 추진…내일, 착수보고회
  •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확정된 제주국립공원 지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8일) 곶자왈공유화재단 생태체험관에서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라산국립공원 구역에 오름과 곶자왈, 해양 등을 추가해 제주국립공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제과제로 확정됐습니다.
  • 2018.03.07(수) 12:03  |  양상현
  • 날씨/ {강한 바람…늦은 오후부터 비}
  • 아침부터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인 제주는 오후 들어 점점 우중충해지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네, 바람이 매섭게 불며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8.9도로 시작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우중충한 하늘이 이어지다가 늦은 오후부터 눈.비 소식 있습니다. 산간에는 80mm 이상의 비나 1cm 내외의 눈이 오겠고요. 해안에는 20~60mm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고요. 성판악 낮 최고기온은 4도, 그 밖의 지역은 11~12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비가 오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도 바닷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5~9도로 시작해, 낮에는 7~8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엔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 없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7(수) 11:58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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