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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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16.6도…내일 많은 비
  • 3월의 첫 주말, 제주는 낮 기온이 15도를 넘으며 추위가 풀렸습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6도, 고산 15도, 성산 12.6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올랐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모레까지 20에서 60mm, 산간과 남부지역은 80mm가 넘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3.03(토) 15:04  |  김용원
  • 날씨/{비 갠 후 맑아…내일 오후 많은 비}
  •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비가 개면서 맑은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에는 봄 내음이 물씬했습니다.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긴 했지만 많은 양은 아니었는데요. 비가 그친 후, 구름의 양도 줄어들어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16.6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이 무려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웃돌아 온화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20~60mm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제주는 11~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6~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비 소식 있고요. 다음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03(토) 14:56  |  이다은
  • "패럴림픽 성공 기원"
  •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행사가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도민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창을 다시 밝힐 성화가 도심을 달립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제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전 날,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 25개 구간을 누볐습니다. 동계 패럴림픽 컬링과 스키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단을 비롯해 50명이 함께 나눠 달렸습니다. 도민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김이슬/제주시 아라동> "제주에서 성화봉송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돼 아기랑 좋은 경험 했고, 선수들이 잘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에 제주 출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임원진 2백여 명이 평창 현지에 머물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인터뷰:전귀연 /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제주도민 무사 안녕과 더불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우리 응원단이 갑니다. 가서 무사히 좋은 성적 거둘 있게 (기원하겠습니다.)"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성화는 서울에서 합쳐져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을 밝힐 예정입니다. <평창패럴림픽 화이팅!>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03(토) 14:54  |  김용원
  • 제주 벚꽃 25일 개화…4월 1일 절정
  • 올해 제주에는 25일부터 벚꽃이 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5일로 지난해 보다 사흘 정도 빨라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개화한 뒤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제주지역 벚꽃 절정 시기는 4월 1일 전후가 될 전망입니다.
  • 2018.03.03(토) 14:24  |  김용원
  • '오름불놓기' 장관…"무사 안녕"(21시 30분)
  • 제주들불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오늘(3일) 저녁. 새별오름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오름 불놓기 개식 선언과 축하공연이 끝난뒤,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된 불길은 오름 전체를 태우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탐방객들은 오름 불놓기 현장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소원을 빌고,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4일)은 읍면동 풍물 경연대회와 희망을 나누는 음악잔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 2018.03.03(토) 14:09  |  김용원
  • 들불축제 사흘째…밤부터 오름불놓기(19시)
  • 제21회 제주들불축제 사흘째 행사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경찰 악대와 마상마예 공연부터 듬돌들기와 집줄놓기 경연대회, 들불과 함께하는 젊음의 축제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도 현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잠시 후인 7시 40분부터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8.03.03(토) 13:47  |  김용원
  • 부영, "부영호텔 고도 제한 부당" 소송
  •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는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조성 사업을 놓고 사업자와 제주도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영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부영호텔 고도를 9층보다 낮출 것을 요구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해 말 제주지법에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해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변론기일이 잡힐 예정입니다. 부영주택은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동쪽 1㎞ 구간에 높이 35m의 호텔 4개동을 신축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 2018.03.03(토) 10:48  |  김용원
  • 한국기자협, 9일 4·3 평화기행 마련
  • 한국기자협회가 4.3 70주년 평화기행을 마련합니다. 협회는 내일(4일)부터 열리는 세계기자대회 일환으로 오는 9일, 회원들과 제주4.3 평화재단과 너븐숭이 등 4.3 유적지를 방문합니다. 현장에서 4.3 생존 주민들의 증언을 듣고 4.3 유족회와 교류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제주, 부산 등에서 열리는 세계기자대회에는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기자 70여명이 참가합니다.
  • 2018.03.03(토) 10:32  |  김용원
  • 나눔플러스 제주본부 발대…'취약계층' 지원
  • 사단법인 나눔플러스 제주도본부 발대식이 오늘(3일) 제주시 이도동 샬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강지원 나눔플러스 총재와 김영란 전 대법관, 그리고 재단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재단은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발달장애인단체 등에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나눔플러스는 후원을 통해 모인 성금을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민간단체로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 25개 본부가 운영 중입니다.
  • 2018.03.03(토) 10:16  |  김용원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한때,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다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지역에 80mm이상, 그 밖의 지역에는 20~6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03(토) 08:19  |  문수희
  • "교실이 필요해요!"…교실 증축 공사 '중단'(일)
  •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아직도 공사중인 학교가 있습니다. 더욱이 공사하던 업체가 부도가 나 언제 재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아이들은 엉뚱한 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이곳 5학년 학생들은 정식 교실이 아닌 곳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한개반은 과학실에서, 또 다른 반은 독서실을 부랴부랴 개조해 교실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한켠에는 과학실 실험도구가 방치돼 있고 책상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수 증가로 학교 증축공사가 추진됐었지만 여태껏 마무리되지 않아 발생한 현상입니다. 애당초 이 학교는 지난해 7월부터 증축공사를 시작해 지난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체의 자금난으로 지난해 9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것입니다. 공정률은 고작 35%. 엉터리 학교 교실은 물론 학교 밖에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등하굣길 아이들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씽크: 00초등학교 학부모> "...." 교육 당국은 지난달 28일에서야 해당 업체와의 공사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전화씽크: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하루 빨리 선정해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사 업체 선정은 물론 완공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학생들의 불편은 장기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음에도 교육당국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이같은 사태를 불러온 건 아닌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02(금) 18:20  |  고민우
  • [문화가]'소리 없는 기억'(일)
  • 70년의 세월이 흐른 4.3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이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정효/말 없는 증언 우람한 팽나무가 자리잡은 중산간 마을. 이곳은 4.3당시 모두 불에 타 없어져 '잃어버린 마을'이라 불립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었던 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던 집들은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외롭게 서있는 나무들만이 그날의 아픔을 조용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송동효/침묵의 시간들 '앞장서서 가지 마라' 작가는 이 말을 어머니로부터 귀에 박히게 들어왔습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작가는 사진 한 점을 골라내며 오랜 세월의 침묵을 깨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난 70여년의 아픈 세월을 대변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에서 마련한 '소리 없는 기억'전입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에서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대변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2명이 모였습니다. <인터뷰 : 유광민/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 "저희가 4·3 70주년을 맞아서 제주 4·3과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국의 다큐멘터리 작가들을 섭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각 지역마다 ------------수퍼체인지--------- 과거사를 골고루 표현함으로써 제주 4·3을 전국화하고 전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진을 통해 소리 없는 지난 세월에 항거해온 작가들. 이들의 작품은 오는 20일까지 4.3평화기념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02(금) 18:1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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