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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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여성 생애주기 맞는 건강관리체계 마련"
  • '제주 여성-엄마 민중당'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건강법 법률안' 제안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민중당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게 안전한 건강 조건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며 법률안 제안 운동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건강법에 담길 주요 내용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여성건강전담기구 설치와 생리용품 안전공사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촬영>
  • 2018.02.12(월) 18:09  |  조승원
  • "카지노 대형화 막는 제도 정비 필요"
  • 제주도의회가 카지노 대형화를 막기 위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2일) 열린 '랜딩카지노 영업장소 면적 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의견 제시 건'을 심의하면서 앞으로 카지노 대형화가 우려되는 만큼 카지노 면적 규제 권한을 신설해 대형카지노 도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에 제도 개선을 통해 카지노 변경 허가 기준을 조례에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8.02.12(월) 17:47  |  김용원
  • 제주 표준지공시지가 16.45% 상승…전국 최고
  • 제주지역 표준지공시지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월 기준 전국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제주는 16.45%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 6.02%보다 두배 넘게 높았습니다. 제주의 표준지공시지가는 2016년 19.35%, 지난해 18.66%에서 올해 16.45%로 해마다 낮아졌지만 전국 최고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과 귀촌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표준지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2.12(월) 17:36  |  조승원
  • 한동·평대 해상풍력 상임위 통과
  • 구좌읍 한동·평대 지역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2일) 열린 4차 회의에서 표결 끝에 찬성 4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해당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풍력발전사업 지구 지정 기준 보완과 마을 지원 계획 주민 동의 등의 부대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로써 한동 평대 해상풍력지구 지정 동의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에 상정된 지 8개월 만에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게 됐습니다.
  • 2018.02.12(월) 17:11  |  김용원
  • 서귀포항서 작업도중 추락 60대 숨져
  • 오늘(12일)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냉동 고등어 상자를 옮기던 60살 이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2.12(월) 17:08  |  고민우
  • 가벽 무너져 60대 작업인부 숨져
  • 오늘(12일) 오후 3시10분쯤 서귀포시 효돈동 모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 67살 김 모씨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임시로 설치해 둔 가벽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2.12(월) 17:03  |  나종훈
  • "공무원, 환경미화원에 폭언"…진상조사
  • 제주시 공무원이 비정규직 환경미화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제주시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난 8일 기간제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교육 이후 일부 미화원들이 공무직 공개채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자 담당 공무원이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경실 제주시장은 청렴감찰담당에게 진위 여부를 조사할 것을 지시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성명서>
  • 2018.02.12(월) 16:44  |  조승원
KCTV News7
01:54
  • 그래도 설…오일장 '활기'
  • 경기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설은 설인가 봅니다. 설대목을 맞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설을 앞두고 열린 민속오일시장. 골목골목 발디딜틈이 없고 시끌벅적한 소리로 가득합니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동태는 손질하는 족족 팔려나갑니다. 과일가게 상인도 오늘만큼은 쉴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 임연지/상인> "사과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배 가격이 떨어졌죠. 그래서 좋은 물건 많이 팔고 있어요. 오늘따라 배가 많이 나가요. 매출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약간 감소하긴 -----------수퍼체인지------------ 했지만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줘서 즐겁게 장사하고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아도 차례상 만큼은 푸짐하게 마련하고 싶은 도민들. 하지만, 한파 때문에 크게 오른 채솟값은 역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윤동현/제주시 봉개동> "차례상 작년처럼 준비하려고 하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부담이 돼요. 채소가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인터뷰 : 이경자/제주시 용담동> "시금치도 조금, 마늘도 사면 조금 다 조금이에요. (차례상 준비는)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요.) 해도 예전처럼 많이 먹지도 않고…." 상인들도 추위에 매출이 예년같지 않은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인터뷰 : 상인> "장사 안돼. 추워서 손님이 안 와. 마트로 다 가버려. 매출이 줄었지. 명절때문에 사가지 아니면 안 사가지." 계속해서 오르는 물가에 줄어드는 매출까지.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설을 앞둔 대목장은 넉넉한 인심과 설렘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2.12(월) 16:35  |  김수연
KCTV News7
02:34
  • 날씨/{찬바람에 체감온도 ‘뚝’...내일 새벽까지 눈}
  •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췄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하루였는데요. 간간이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요. 산간에는 최대 7cm, 해안에는 1cm 내외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며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렸죠.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영하 0.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바람은 내일 오후들어 잠잠해지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8도가 예상되고요. 강한 바람과 눈은 오후 들어 잠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하겠고요.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그밖에 지역 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은 오전 한때 눈이 오락가락 하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2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3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7~8도에 머물겠고요.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입니다. 오전까지 때때로 눈이 와 쌓이겠는데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12도, 낮에는 영하 4도에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씨 알아볼까요? 바닷바람이 오후 들어 점차 약해지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 들어 2.5m로 잦아들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 내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 일요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12(월) 16:28  |  이다은
KCTV News7
02:13
  • 폭설 피해 복구는 언제?
  • 지난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가 늦어지면서 감귤 나무 냉해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잡니다. 감귤 비닐하우스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하우스를 지탱하던 철제 파이프는 뽑혀있고 미처 수확하지 못한 감귤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지난 폭설로 인해 보시는 거처럼 이곳 하우스 45동이 내려앉았습니다." 이 농가의 피해액은 최소 5억 원. 하우스 피해 복구가 늦어지고 설상가상 또 다시 눈 소식이 들리면서 감귤 나무가 냉해 피해를 입게 될 걱정에 피해 농민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인터뷰: 홍기철 / 남원읍 의귀리> "피해 복구가 늦어지면 귤 수확이 늦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액이 늘어나고 추위가 오게 되면 나무까지 영향을 받아서 올해 농사에 막대한 영향이 //수퍼 체인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농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무너진 비닐하우스가 담벼락에 지탱해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무너진 하우스 옆으로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비껴갑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복구가 늦어지면서 노심초사입니다. <인터뷰: 김동규 / 남원읍 수망리> "저희 농장 같은 경우, 돌담이 도로 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통행하는 데 안전 문제가 있어 빨리 복구가 이뤄져야 합니다." 관련 행정 부서는 예비비 지원 등 복구 계획만 있을 뿐 언제부터 복구가 시작할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못 하는 상황입니다. <전화 씽크: 서귀포시 관계자 (음성변조)> "구체적인 계획은 있는데 눈이 계속 내려서 표선과 남원 쪽에 파악 중입니다. 언제부터 가능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까지 마무리 계획을 ///수퍼 체인지/// 세웠습니다." 폭설로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로 돌아간 감귤 하우스 농가. 하지만 예상외로 피해 복구가 늦어 지면서 미래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12(월) 16:27  |  고민우
KCTV News7
03:30
  • 원 지사 당적, 더민주 후보는?
  • 이번 여론조사 결과 원희룡 지사는 당적을 갖는 것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게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현재 거론되는 5명의 후보군 가운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을 선호한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른정당 소속의 원희룡 지사.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으로 원 지사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c.g in ### 이와 관련해 이번 여론조사 결과 원지사가 선거에 나설 경우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40.3%로 가장 많았습니다.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18.4%로 뒤를 이었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뒤 출마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12.7%로 나왔습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8.6%를 기록했습니다. ### c.g change ###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통합신당 출마 28.5%, 무소속 38.8%, 자유한국당 복당 7%, 모른다는 응답은 25.7%로 나왔습니다. 30대에서는 통합신당 19.1%, 무소속 45.6%, 자유한국당 8.2%, 모른다 27.1% 40대는 통합신당 21.7%, 무소속 42.6%, 자유한국당 7.5%, 모른다 28.2% 50대에서는 통합신당 15.2%, 무소속 38.5%, 자유한국당 15.2%, 모른다 31.1% 60대 이상에서는 통합신당 10.8%, 무소속 37.4%, 자유한국당 22%, 모른다는 29.8%를 기록했습니다. ### c.g out ###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5명 가운데 누굴 더 선호하는지도 물었습니다. ### c.g in ###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30.5%로 가장 높았고 김우남 전 국회의원 17.6%, 강창일 현 국회의원 17.2%,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8% 강기탁 변호사 2.9% 기타인물은 0.1%, 없다는 6.6%, 모른다는 응답은 17%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선호도는 20대는 문대림 26.9%, 강창일 17.9%, 박희수 13.4%, 김우남 11.2%, 강기탁 5.3% 순으로 30대는 문대림 36.4%, 강창일 19.4%, 김우남 8.1%, 박희수 6.5%, 강기탁 3.8% 40대는 문대림 37.7%, 김우남 20.6%, 강창일 13.3%, 박희수 7.1%, 강기탁 1.7% 50대는 문대림 32.2%, 김우남 23.7%, 강창일 17%, 박희수 8.8%, 강기탁 2% 60대 이상에서는 문대림 21.5%, 김우남 20.9%, 강창일 18.8%, 박희수 5.6%, 강기탁 2.4% 순으로 선호도가 갈렸습니다. ### c.g out ###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2.12(월) 16:27  |  최형석
  • 강한 바람 '쌀쌀'…밤사이 눈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시 3.4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였고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며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산발적으로 내리던 눈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최대 20cm, 해안에는 최대 5cm 정도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 눈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돼 내일 아침 출근길은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02.12(월) 16:07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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