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29
  • 위성곤, 해수부 장관에 제주 신항 개발 지원 건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53
  • 경제부터 갈등 해결까지…위성곤 도정 어떻게?
  • 역대 최고 득표율을 보인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도정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취임 직후 대규모 추경 편성을 예고한 가운데 제2공항과 BRT, 15분 도시 등 논란이 됐던 현안에 대해서도 기존 도정과는 다른 입장을 밝혔는데요. 위성곤 도정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문수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역대 최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위성곤 당선인. 취임 즉시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추진하고 이른바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 확대도 예고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행정 지원 체제를 바꾸고 골목상권이 다시 살아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만들겠습니다.” 경제도 중요하지만 새 도정의 진짜 시험대는 갈등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제2공항입니다. 위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추진한다는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다만 사업 추진 여부는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제는 정부가 사업 추진 의지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사회적 논의가 오히려 갈등을 장기화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찬성과 반대 여론이 첨예한 만큼 위성곤 당선인의 정치력이 가장 먼저 시험받은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민선 8기 도정에서 추진된 정책들의 추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던 BRT 고급화 사업과 칭다오 항로 운영, 15분 정책에 대해 폐지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오영훈 도정의 핵심 정책 상당수에 손질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미 상당한 예산이 투입됐거나 행정 절차가 진행된 사업들인 만큼 정책 전환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섬식 정류장, 양문형 버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좌석 부족, 교통 혼잡, 이용 불편 문제, 예산 과다 등에 대한 도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저는 비효율적 구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동안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을 앞둔 위성곤 당선인이 마주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2026 제주 사회 조사 실시…3천 가구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삶에 대한 만족도를 비롯해 가구와 가족, 건강, 안전, 환경 등 7개 분야 82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사회조사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도지사·교육감·보궐·도의원 당선증 교부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 2026.06.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41
  • 위성곤 63.1%…역대 최대 득표율 기록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주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위 당선인은 역대 최다 득표수와 역대 최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는데요. 승리의 기쁨 만큼 앞으로 산적한 제주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득표율 63.1, 상대 후보를 30%p 가까이 따돌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당선인. 개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위 당선인은 도내 43개 모든 읍면동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제주 전역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얻은 19만 7천여 표는 역대 제주도지사 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수입니다. 득표율 역시 역대 최고 기록으로 제주 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위 당선인은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그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끊임없이 부단히 노력하고 일하겠습니다. 도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 이번 승리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20년 정치 경험과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입증된 조직력과 본선에서의 확장성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위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정부와 제주도정의 협력을 강조하며 안정론을 내세웠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승리만큼 책임도 무겁습니다. 수년 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제2공항 추진을 둘러싼 갈등. 우주와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육성까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또 오영훈 도정의 정책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리더십과 차별화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제주도정은 우선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도민의 불편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제주의 미래 비전을 착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민심의 지지를 업고 출범하게 된 위성곤 도정. 압승의 기쁨과 함께 더 큰 책임 속에 제주의 새로운 4년을 어떻게 이끌지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39
  • 다가온 선택의 시간…막판 표심 잡기 총력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자정으로 종료됩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리와 전통시장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세론을 굳히려는 후보와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도지사 후보들은 종일 거리와 시장을 누비며 마지막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문대림 의원과 함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민생 경제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위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의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행동해서 제주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저 위성곤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거리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시민들과 택시기사 등을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수십 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고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저 문성유, 저의 모든 경험을 갖고 제주의 미래를 살리겠습니다. 위기의 제주를 기회의 제주로 만들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오일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기성 정치권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양윤녕 무소속 도지사 후보> “다른 후보들이 주장하는 보여주기식 정책, 거창한 사업 보다 생활·경제 중심으로 지역 순화 경제를 펴면서 앞으로 제주도에서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3일 동안 이어진 공식 선거운동 기간 치열하게 달려온 도지사 선거.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투표율이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제주 도민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21
  • 한라산 고지대 산철쭉 개화…이달 중순 절정
  • 한라산 고지대가 털진달래에 이어 산철쭉 개화로 장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철쭉은 영실 일대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고 이달 10일쯤 선작지왓 일대에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털진달래에 이어 산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는 봄철, 탐박객들이 자연을 만끽하고 안전한 산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2026.06.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항일기념관, 현충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제주항일기념관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자개 모빌 만들기와 무궁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태극기 스티커 타투 등으로 꾸며집니다. 현충일 당일 오전 10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념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 2026.06.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광사범 특별 점검 실시
  • 제주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사범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동안 4개 점검반을 투입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카트 체험장 안전수칙 위반 행위와 키즈카페 등 어린이 시설에서의 미신고 영업 행위, 야영장 무등록 영업이나 하수처리시설 미설치 행위 등입니다.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6.06.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 본격…9월까지 마무리
  • 올해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보급사업 수행 컨소시엄 공고에 신청한 3곳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컨소시엄이 정해지면 지난 4월 온라인으로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1천여 가구에 히트펌프 보급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26.06.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고기철 후보 재산 정보 오류…공고문 부착"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 2026.06.0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대전 한화 폭발 사고로 선거 운동 취소·축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제주 지역 후보들도 선거 운동을 취소 또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당초 오늘 저녁 제주시 노형에서 예정된 마지막 총력 유세를 취소하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는 음향이나 선거 율동팀 활동을 하지 않는 차분한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교육감,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들도 줄줄이 유세를 자제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 2026.06.01(월)  |  문수희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