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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5
  • 오영훈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 너무 아쉬워"
  •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SNS을 총해 법원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지만 한마디 사과없는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계몽령 같은 선동은 있을 수 없다며 반헌법적이고 헌정을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혐오 현수막을 거둬내는데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2.19(목)  |  문수희
KCTV News7
02:52
  • 민주당 도지사 3파전…경선 국면 본격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다음주부터 출마 후보에 대한 면접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경선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본선 보다 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면서 제주도지사 후보 자리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정치적 셈법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제주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시절 독재 정부에 맞섰던 초심을 되새기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오늘 저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뼛속 깊이 새긴 이곳에서 그날의 첫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국제과학기술대학원 설립과 국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햇빛바람연금을 통한 도민 수익 환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청년 기본 소득 도입, 탐나는전 순환형 개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당 후보인 오영훈 지사, 문대림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는 모두와 두루 소통하고 있다며 열린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나 문대림 의원, 저는 아주 가깝게 지내며 친구사이기도 하고 선후배 사이기도 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고요. (연대는)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도지사 후보군은 오영훈, 문대림, 위성곤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오는 23일부터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최종 주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대 관심사는 경선 방식과 공천룰입니다. 후보에 대한 페널티 적용 여부와 선호도 조사 도입 등이 거론되며 후보별 유불리를 따지는 복잡한 셈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송재호 전 의원을 포함해 후보 간 연대 가능성 또한 경선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본선 보다 더 치열한 셈범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2.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내일, 오후부터 맑아져…낮 기온 15도 안팎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4.8도로 평년 기온을 3도 가량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공항만 귀성 행렬 이어져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하루 제주 공항만에는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 4만1천여 명에 이어 오늘은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공항 대합실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마중나온 가족 등으로 종일 붐볐습니다. 한편, 김한규 문대림 위성곤 등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제주공항에서 귀경객과 관광객에게 설 맞이 환영 인사를 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도, 설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 공항과 항만,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민원 대응과 치안, 소방, 교통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안내와 불편 접수가 운영되고 자치경찰은 혼잡 관리와 치안 유지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취약 지역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공항과 전통시장, 소방서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제주 2공항 추진 지원특위 구성
  • 국민의힘이 중앙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주 제2공항 추진을 지원합니다.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제2공항추진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위원장에 이종욱 의원, 부위원장에 고기철 제주도장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번 특위 구성은 지난주 장동혁 대표의 제주 방문 당시 성산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겁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표선에 40MW 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
  • 제주에 40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가 구축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 시장 우선 협상 대상으로 제주 1곳과 전남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내년 말까지 서귀포시 표선면에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협상 대상과 협의를 거쳐 최종 물량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16
  • 제주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 오늘 낮 2시 40분 쯤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공항 1번 게이트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17
  • 추자도서 방파제 걷던 30대 여성 추락해 중상
  •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방파제를 걷던 30대 여성이 테트라포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 서식 남방큰돌고래 동해안에서 첫 확인
  • 제주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처음으로 동해안에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원도 강릉 인근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돌고래가 어린 남방큰돌고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12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주가 아닌 다른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설 연휴 제주종합경기장 등 공공 체육시설 휴장
  • 설 연휴 기간에 제주시내 일부 공공 체육시설이 휴장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모레(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한라체육관, 야구장과 제주와 애월국민센터가 문을 닫습니다. 또 제주생활체육공원과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카프골프장은 설날 당인인 17일 하루 휴장합니다. 다만,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2층과 애향운동장 야외 트랙은 연휴 기간에도 개방됩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낙농업 위기 극복' 제주형 원유수급관리협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원유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행정과 유가공업체, 낙농가가 참여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프리미엄 원유 생산 확대와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이른바 OEM 방식 도입, 원유 배분 효율화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합니다. 또 낙농가가 주도하는 유가공 공장 공동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사료 운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한도 상향, 유통 판로 다변화 등 경영 부담 완화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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