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들이 격돌하는
PBA-LPBA월드챔피언십 2026이
오늘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즌 9개 투어를 통해 선발된
전세계 19개국에서 남녀 6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준 완화로
대상 발굴을 위한 권리구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주거급여 대상 가운데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보장이 없는 48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보장에 적합할 경우
우편물이나 유선 전화를 통해 신청을 안내합니다.
한편, 올해부터
보장 급여별로 선정 기준액과
자동차 재산 기준이 완화됐고
청년 소득 공제 적용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과 결과 하위 20%로
감점이 확정된 오영훈 지사가
민선 8기 도정의 여러 성과에 비해
당의 평가가
지나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평가 결과를 즉시 공개한 이유에 대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함이라며
감점 논란이 일고 있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직격탄을 이어갔는데요.
한달 남은 4.3 추념식 등을 고려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 계획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 평가를 받은 오영훈 지사.
이의신청이 기각되면서 감점이 확정됐습니다.
오 지사는
그동안 민선 8기 도정이 이뤄낸
정책 성과를 줄줄이 나열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앙 부처와 호흡을 맞춰
여러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데
제주도정에 대한 당의 평가가 너무 인색하다고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응급의료체계 혁신을 당에서 상까지 줬지 않습니까, 당 대표 1급 포상까지 줬고 불과 두 달 전에...이렇게 역할을 하는 제주도정에 대한 평가, 인색해도 너무 인색하다..."
이어 감점 논란이 일고 있는
문대림 의원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하위 평가 결과를 받자마자 공개한 것은
도민을 비롯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함이었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감추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이
당 지도부에 감점 예외 적용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보를 선수에 빗대며
룰을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의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감춘다? 저의 입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점이 확정된 이후
오영훈 지사의 선거판 조기 등판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 달 3일 봉행될
4.3 추념식을 고려해
선거 운동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선이 차기 도정으로 넘어갑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출입 기자와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사장 후보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만큼
지금 시점에서
임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다음 도정이 하는게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 개발공사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현직 상근 임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임금 성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도가
공공 부문 성별 임금을 공개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6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성평등 임금을 공시합니다.
공시 대상은
조례에 근거해
제주도 산하 17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입니다.
지난해 용역 결과
제주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는
중위임금 기준 22%, 평균 임금에서 25% 수준으로
모든 기관에서
남성 임금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와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통해
성평등 정책과
성별임금격차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의료원에 입원 연계형 인공신장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인공신장실은
기존 장례식장 리모델링과
재활치료실 증축을 통해
투석과 재활이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지어졌습니다.
인공 신장기를 비롯해
침대와 이동카트, 응급장비 등이 갖춰졌습니다.
또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장 내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5명도 새로 채용됐습니다.
한편, 도내에 투석 치료가 가능한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은 제주의료원을 포함해 모두 11곳입니다.
KCTV 제주방송의
항포구 다이빙 위험 실태와 지하수 요금 추정치 가격 결정 논란 뉴스가
2025년 케이블 TV 3,4 분기 우수 보도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시상식을 열고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의 '항포구 다이빙 위험 실태'는 3분기 우수 보도작,
'지하수 요금 추정치 가격 결정 논란'은
4부기 우수 보도작으로 선정돼 시상했습니다.
협회는
KCTV 수상작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행정의 불합리한 요금 산정 등
제도 집행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도지사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후보들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열며 세 과시에 나섰고
감점을 둘러싼
물밑 작업이 치열하게 진행되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삼일절 대체휴일, 비슷한 시간,
불과 200m도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각각 북콘서트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의원.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오 지사는
지난 4년간의 도정 운영 소회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책 3권을 소개하며
사업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이 그려낸 비전으로 결국에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일상에 어떤 변화를 이루고 있는지를 우리가 그리는 정책이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떻게 새롭게 들려 드릴까...”
위성곤 의원은
AI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AX 대전환을 화두로
핵심 공약인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AX 대전환의 핵심은 제주과학기술원, 여러분이 정말로 생소한 제주과학기술원이 저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사 내용과 별개로
정치권의 시선은 후보들의 행보에 더 집중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자신의 행사 시작에 앞서
위성곤 의원의 출판기념회장을 찾아 직접 응원의 뜻을 전했고
두 후보는 손을 맞잡으며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위 의원 역시
오 지사의 북콘서트에 영상 축사를 보내 화답했습니다.
반면, 문대림 의원은
위성곤 의원 행사장만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러면서 문 의원과 보폭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잇따른 기자회견을 통해 오영훈 도정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3자 구도 속에
후보마다 미묘하게 다른 행보를 보이며
경선 역학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제주지역 도지사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감점과 관련한
당내 논의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공천 불복 이력이 있는
문대림 의원에
감점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문 의원은 최근 당 지도부에
예외 적용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원칙 적용을 촉구하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감산과 관련해 이러저러한 제기 같은 것들이 있고해서 그것과 관련된 검토, 논의 과정을 거치긴 해야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 부분도 조만간에 매듭이 지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앞세운 세 과시 경쟁에 감점 변수까지 더해지며
민주당 경선의 퍼즐이
어떻게 정리될 지
제주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8대 도정 혁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진행한 원탁회의를 통해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와 섬식 정류장 사업 재검토,
공수화,
공풍화 원칙 강화와 중산간 난개발 방지,
AI 대전환 등
도정 현안 4개와 미래 정책 4개 등
도정 혁신 과제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합의된
도정 혁신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범도민 공동 선언 운동을 본격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 달동안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20%로 높인 결과
발행과 사용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달 탐나는전 발행액은 990억 원,
사용액은 947억 8천만 원으로
포인트 적립이 도입된 지난 2024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총 사용액 가운데 56%가
연 매출 3억 원 미만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 중심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26%, 판매업 25%,
학원 등 교육기관 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6.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도
오늘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행사에 바로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 이재정, 김정호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과 도당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의원은
기후와 산업, 인구 위기 등 제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AX 대전환을 통해
관광 서비스업 중심에서
지식산업 사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과학기술 연구공동체인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이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가
제주 정책 비전을 담은 책을 발간하고
북콘서트를 열며
세를 과시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 지사의 북콘서트에는
박지원, 이재정, 김성회, 이기헌, 김한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봉 의장 등 도의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숫자가 아닌 도민의 하루로 읽는 제주와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운영하며
도민의 삶과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체감할 수 있도록
3권의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주와 디지털 대전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추진이
제주의 미래를 위함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