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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26
  • 본격 장마철, 농작물 관리 '주의'…배수로 정비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며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침수와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 빼 도랑을 미리 설치하고 시설 하우스 전기 시설과 비상 장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병해 예방을 위한 적용 약제를 사전에 살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2,500억 규모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 지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지역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2천500억 원으로 지원금은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입니다. 수요자 금리는 전국 최저 수준인 0.7%로 책정됐습니다. 융자금 상환 조건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 상황이며 시설 지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입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전세버스 종사자 고용 안정금 지급…8일부터 신청
  • 단체 관광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전세버스 종사자에게 고용 안정금이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 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도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정상 영업중인 전세버스운송사업자 소속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종사자입니다. 지원 규모는 운수 종사자 1천750명, 사무직 종사자 100명으로 1차에는 50만 원이 일괄 지급되고 2차에는 건강보험료와 운행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도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모두 안전'
  •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유통된 식품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제조 또는 판매업체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삼중수도 모두 검출 한계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공개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작은학교' 주거 지원 '강화'…리모델링으로 확대
  • 작은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공포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정된 조례에는 '소규모 학교'라는 명칭을 '작은 학교'로 변경하고 기존 학교가 속한 마을에서 새로 집을 지을 경우에만 이뤄졌던 지원을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경우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이재명 대통령 "위성곤 취임 축하…힘찬 도약 기대"
  • 이재명 대통령이 서면 메시지를 통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더 살기 좋은 제주특별자치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2:44
  • 제주도 - 교육청 "칸막이 허문다"…협력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이 돌봄 교육 정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돌봄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비롯해 교육 전반적인 공동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제주시 아라, 서귀포시 동홍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된 주말 돌봄 서비스 꿈낭. 현재는 도내 6개 학교로 확대되며 도정과 교육청이 함께 만든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협력 사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차원의 공동 포럼을 열고 교육과 돌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 중심 교육과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위해 대학교육지원과 신설 계획을 밝히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교육청과 도청이 여러가지 이유로 협력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에 도민들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위성곤 도정과 고의숙 교육 행정은 전혀 다를 것이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도 도정과 교육청의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과 교육 방안이 모색될 것을 기대합니다." 두 당선인은 아동 청소년 돌봄 체계와 IB 교육지구 등 미래 교육 선도지역 육성, 제주특별법 교육 특례 개선 등을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앙정부 중심의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과 돌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천 교육부 정책보좌관>“ "마을 교육 과정에서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이런 것을 배우게 되면 지역 정주성과 시민성을 상당히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프로그램에서 교육 과정으로, 학습 자료에서 교과서로까지 발전 시킬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과 교육청이 협력의 폭을 얼마나 넓혀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52
  • 문대림, '항공노선 도민 필수 교통망' 법률안 발의
  • 제주도민의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내용의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제주와 다른지방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노선을 도민의 생활필수교통망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보장하기 위한 시책과 재정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주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가가 국내 항공노선 이용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항공 운임과 요금 할인 등 정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국가 또한 이에 대해 지원할 수도 있는 규정이 담겼습니다. 문 의원은 섬에 산다는 이유로 이동권에 제약을 받거나 경제적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6.06.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4·3 실무위, 희생자 보상금·가족관계 정정 심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제246차 4.3 실무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 정정 등을 심사했습니다. 오늘 심사에서는 희생자 341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 정정 12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실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제주 4.3 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희생자 청구권자 9만 7천여 명에게 보상금 지급이 완료됐고 가족관계는 모두 4명이 정정됐습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19
  •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2년 연장"
  • 오는 8월말까지였던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정정 신청 시간이 2년 연장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에 나섰습니다. 가족관계 정정과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4.3 당시 가족이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되면서 호적과 가족 관계기록이 실제와 다르게 남겨진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부모가 숨지면서 친척 자녀로 입적되거나 형제 자매 관계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4.3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복잡한데다 고령의 유족들이 뒤늦게 제도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 신청 기한 연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가족관계 정정 신고 건수는 600건 가량. 이 가운데 4명이 가족관계를 바로잡았고, 100여 명은 심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행정안전부가 4.3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오는 8월 종료 예정이던 신청 기간을 2028년 8월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기존보다 3년 더 늘리는 안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 기간 연장에 맞춰 유족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접수된 사안에 대한 조사와 심사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박은하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팀장> “가족관계 등록과 정정이 안되신 유족분들이 좀 더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노력하겠으며 사실조사를 면밀히 추진해서 유족분들의 오래된 숙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4.3의 상처. 이번 연장 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가족의 기록을 바로 세우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도, 칭다오 항로 中 선사 측과 협의 나서
  •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절차를 누락했다는 결론이 나온 가운데 제주도가 중국 선사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실무진은 중국 칭다오에서 선사 측인 산둥 원양 해운그룹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는 제주와 중국 선사 간의 협정을 포함해 앞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만간 법제처 유권 해석 결과에 따른 제주도 차원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민선 9기 슬로건 공개…위성곤 "책임행정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당분간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정해졌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도민 중심의 소통과 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통해 완성해 갈 것 입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시 책임성을 높이는 이른바 '책임 행정제' 도입 계획도 내놨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모든 권한이 제주도에 집중되며 행정시 책임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도지사와 행정시장이 정책 성과 협약을 맺고 현안과 민원 처리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과 읍면 동장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인사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은 우선 책임 행정 제도를 운영해 본 뒤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기본적으로 행정시장에게 부여된 권한대로 행정 책임을 지어나가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성과 협약 제도를 행정시에 도입하려 합니다." 다만 행정시장이 임명직인 데다 권한 역시 제한적인 만큼 책임행정제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4(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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