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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50
  • 과거사 피해자 접수…8촌 이내 혈족까지 가능
  •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한 가운데 제주도가 과거사 피해자 발굴에 적극 나섭니다. 신청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이며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은 물론 희생자의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또는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사대상은 일제강점기 전후 항일독립운동, 광복 이후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이나 살인, 실종, 구금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위법이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피해실태 등입니다. 다만 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 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6.04.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문성유 "방송사 토론회 편파…형평성 확보해야"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특정 정당이 주관한 토론회가 방송을 통해 그대로 송출되는 점은 사실상 해당 정당과 후보에게 일방적인 선거 운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사 토론회에 모든 후보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형평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김명호 "고유가 대중교통 1만 원 프리패스 도입"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최근 고유가에 대응해 한시적으로 대중교통 1만 원 프리패스 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제도를 도입하면 가구당 월 최대 6만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도로 사업 일부 조정과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전 재원 활용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문대림 "미분양·빈집 활용 생애주기 주거 정책"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생애주기 주거 안정 정책으로 미분양 주택과 원도심 빈집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거 임차비 지원 확대와 미분양 주택의 청년. 신혼부부 맞춤형 전환, 4050세대를 위한 주거와 돌봄 지원, 어르신 돌봄 케어 주택 모델을 공약했습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위성곤 "제주 미래 재설계…3대 추진 계획 제시"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미래를 통째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AI와 첨단산업으로의 전환과 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제주형 민생 119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추진계획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오영훈 "전통시장 활성화, 현대 기술 담아내야"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과거의 방식을 고수할 게 아니라 전통의 가치를 현대 기술과 고객 편의에 담아내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오스크 도입과 무료 와이파이 확대, 깨끗한 화장실과 고객 쉼터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제주 권역 분리 '확정'…지정 '시험대'
  •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규정을 개정하면서 제주를 독립 진료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 등 수도권 대형병원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권역에서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진료 권역은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됐고 제주는 독립 권역으로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권역 문제가 해소되면서 제주 지역 병원의 지정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제 관심은 실제 지정 여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는 오는 6월 신청을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평가가 진행되고 연말쯤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평가는 인력과 시설, 장비뿐 아니라 중증 환자 진료 비율과 필수의료 기능, 의료 질과 교육 기능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준비 병원과 협력해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상대평가에 대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태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앞으로 제주도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지정) 희망 병원과 협력해 절대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권역 분리로 가능성은 커졌지만 넘어야 할 과제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의료 인력 확보와 중증 환자 진료 비율, 응급과 소아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입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경증 환자 비중을 낮추고 중증 진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는 만큼 지역 의료 이용 구조 전반의 변화도 요구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단순한 병원 격상을 넘어 도민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남은 준비 과정이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07(화)  |  문수희
KCTV News7
02:55
  • "내가 적임자" 공격·수성 뚜렷…긴장 '고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지금 도정을 이어갈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를 두고 '성과 계승론'과 '도정 심판론'이 맞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감점 변수와 각종 논란까지 맞물리며 경선 열기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 세 후보는 도정 평가와 제주 미래 비전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연설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현 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책임을 정치와 행정의 실패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과 생애주기별 기본 삶 보장, AI 기반 산업 전환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위성곤 후보 역시 오영훈 도정에 대해 소통 부족과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 경력과 함께 당적을 지켜온 점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데이터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과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와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밀착형 복지와 에너지 연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50%씩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감점 패널티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델리민주)
  • 2026.04.0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오영훈 "불법 전화 선거운동 제보 다수 접수…조사 의뢰"
  •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김명호 "무상버스·완전 공영제 전환…교통비 절감"
  •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무상버스와 완전 공영제 전환을 공약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해마다 1천400억 원 가량의 혈세가 버스 회사 적자 보전에 사용되는 점을 지적하며 무상 버스 전면 실시와 완전 공영제 전환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참여 노선 편성위 설치와 마을버스 신설, 등하교 맞춤 노선 편성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위성곤 "4·3 정명 위해 노력…수형인 명예회복"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위 의원은 정식 재판을 받지 못한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과 함께 4.3 의 정명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사 왜곡과 폄훼 행위 처벌 규정 마련과 내실 있는 4.3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발간, 4.3당시 미군정의 책임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문대림 "네거티브 중단…경선 끝나면 원팀 선언"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도지사 경선 경쟁자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의원에게 네거티브 중단과 경선 결과에 따른 원팀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지금 제주 선거판은 고소와 고발전으로 치닫고 있고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아무 조건 없이 즉시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오는 4일 후보 등록과 함께 클린 경선 협약을 체결할 것이며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 이튿날 세 후보가 모여 원팀을 선언하자고 밝혔습니다.
  • 2026.04.0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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