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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7
  • 도지사 직속 '민생 경제 상황실' 오늘부터 운영
  • 도지사 직속 '민생 경제 상황실'이 오늘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1호 행정명령에 따라 민생경제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제 현안 점검과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대응합니다. 경제 지표 관리 만이 아니라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 고용 등 서민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이달 중 제주형 10대 물가관리 중점 품목을 선정하고 가격 변동에 대응합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민선 9기 첫 추경안…15분 도시 전액 삭감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 예산이 모두 삭감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추경 예산은 8조 4천747억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4천 615억 원, 5.8% 늘어난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민생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새 도정 핵심 공약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민생 예산을 보면 탐나는전 발행에 420억 원, 인도와 농로 등 소규모 민생 공사 370억, 어업인 유류비 지원에 85억 6천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새도정 공약과 국정 과제 연계 사업에는 전기차 구입 지원 277억 원, 에너지전환 P2H 사업 110억 원, 넙치양식 인공지능 전환 14억 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10억 원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추경은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세외 수입과 국고보조금 등을 활용해 마련됐습니다. 다만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만큼 내년 재정 운용에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지방재정 여건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 건 맞지만 내년에는 국세 초과 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 등으로 재정 여건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올해, 내년에 국세 초과 세수 부분이 계획된 대로만 하더라도 올해보다 보통 교부세가 4% 교부받기 때문에 증액 부분이 이뤄진다면 올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재원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추경 재원을 마련하며 올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에 대한 세출 조정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5분 도시는 관련 예산이 모두 삭감되며 사실상 사업이 폐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민생 체감 효과가 큰 사업부터 신속 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문대림 의원, 각종 정책에 '청년 영향 평가' 발의
  • 정부가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는 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중장기 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청년 영향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주요 중장기 계획은 미래세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년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2:07
  • 7만 반려동물 시대…제주 첫 장묘시설 운영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7만 마리에 이릅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는 장례 서비스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동물 장묘 시설이 단 한 곳도 없어 다른지방으로 장례 원정을 떠나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처리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장례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공설 동물 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브릿지 문수희> “공설 시설에서 반려 동물의 장례를 치를 수 있는 서비스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500제곱미터 규모에 화장로와 추모실, 봉안당 350기, 자연 장지가 마련됐습니다. 보호자는 예약을 하면 상담부터 추모, 화장, 유골 안치까지 장례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 운영은 어음리 마을회가 민간 위탁 방식으로 맡았습니다. 제주도는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용료를 민간 장례시설 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양순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보호 동물의 구조와 보호, 재활과 입양에서 여가와 교육, 장묘까지 확장되는 제주형 반려동물 복지 시스템이 완성된 것 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일상이 된 시대. 이번 공설 장묘시설 운영으로 반려동물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9(목)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모두의 생리대' 시작했지만…설치는 아직
  • 정부가 여성 누구나 무료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도 시범지역에 포함됐지만 정작 지급기 설치가 늦어지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여성 화장실. 벽면에 생리대 자동 지급기가 설치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생리대를 준비하지 못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입니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제주에서는 제주시가 선정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달부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기계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더 많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관내 주민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등 공공시설 35곳에 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지만 현재 설치가 완료된 곳은 제주시청을 비롯해 3곳 정도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시설에 지급기 설치가 늦어지며 아직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지급기가 설치될 15곳은 제작 업체의 생산 일정 문제로 다음 달에야 설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오지연 제주시 여성지원팀장> “7월 22일부터는 자동지급기 20개를 설치해서 8월 말 정도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사업이 본격 운영되면 관리 문제도 숙제로 남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 사람이 여러개를 가져가거나 재판매 등 부정 이용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이미 이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나연 제주시 이도동> “취지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놔두면 아무렇게나 가져갈 사람들이 생길 것 같아서 그건 좀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공 생리대' 지원 사업. 공공 생리대 지원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로 자리 잡기 위해 지급기 설치를 서두르는 것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수소차 민간보급 79대에 174대 몰려…10일 추첨
  • 제주도가 올해 처음 전국 최고 수준인 3천 950만 원의 보조금으로 수소차 민간보급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최근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따른 신청을 마감한 결과 보급물량 79대를 훨씬 초과한 174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0일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발하며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구매자 등 8명을 우선 배정합니다. 최종 대상자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 또는 등록돼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는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뺀 차액만 판매사에 지불하면 됩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형 건강주치의, 서귀포 동지역 확대…의원 모집
  •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서귀포시 동 지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7개 지역에서 시행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고령 인구 비율과 의료기관 분포 등을 고려해 서귀포시 중앙동을 시범지역으로 추가합니다. 서귀포시 동지역으로는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앙동을 비롯해 구좌와 성산, 안덕면 지역에서의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5천여명의 도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전국체전 앞두고 제주대 승마장 시설 확충
  • 제주도가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과 대회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실외 마장 내 규사 포설과 배수시스템을 설치하고 있으며 마사동 신축과 함께 기존 마사칸에 대한 정비를 진행중입니다. 아울러 심판실과 관람석, 화장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중입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건설 근로자·기업 고용 안정 지원 대상 확정
  • 제주도가 건설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올해 첫 건설 일용 근로자와 기업 고용안정 지원사업 대상을 확정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 일용근로자 1천 201명과 건설기업 95곳입니다. 건설 일용근로자에게 1인당 25만 원씩 두차례, 건설기업 역시 100만 원씩 두차례를 이달과 추석을 앞둔 9월에 각각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사업 잔여 예산을 활용해 2차 추가 모집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예정입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 혼디론' 이용 꾸준히 증가…상반기 12억 지원
  • 제주도의 정책 대출 '제주 혼디론'을 이용하는 도민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모두 400여 명에게 12억 4천만 원 가량이 지원됐습니다. 하반기에는 개인 회생 인가자의 변제 요건을 완화하고 금융 회사에서 채무 조정을 받은 도민까지 대상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제주혼디론은 개인 회생이나 신용회복을 신청해 제도권 금용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을 위한 제주도의 소액 대출 상품입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위성곤 지사, 여름철 안전 현장 점검 나서
  •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7.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후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지사는 제주자지경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 활동을 펼쳐왔고 앞으로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등 도민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형 자치경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06(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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