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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5
  • 양돈장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 추진
  • 양돈장 내부에 오랜시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이른바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돈농가 2곳을 대상으로 돈사 내부 분뇨를 모두 반출해 고착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 확대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분뇨 수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전후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농가별 분뇨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7월 2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5도 서귀포 33.1도를 기록했습니다. (성산 32.7 / 고산 30/9)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더 높을 것으로 보여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늦은 오후, 산지 등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한림 34.5도 찜통 더위…8만여 명 제주 찾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를 기록해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모두 8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숲길 등에서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늦은 오후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33도 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 자체 육성 브로콜리 신품종 '삼다그린' 보급 확대
  • 수입산 브로콜리 종자 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 육성한 신품종 '삼다그린'의 보급을 확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삼다그린이 병해에 강한 저항성을 보이고 겨울철에도 생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높은 상품성을 확인�습니다. 이에 따라 삼다그린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내 해수욕장 대상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협재와 금능, 이호 등 도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치경찰단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중 화장실 등 취약 시설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해변과 상점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피해지원제도, 신고 체계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양식어가 신재생에너지 설비 정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 양식어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양식업자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용 전기설비를 설치할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비용을 전체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습니다. 이번 법안 개정으로 양식어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수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54
  • 도의회, 민선 9기 첫 추경 155억 대폭 삭감
  •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상임위에서 155억 원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어제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계수 조정을 마친 결과 사업 80건에 대한 155억 5천6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감액된 대표적인 사업을 보면 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원 20억 원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 원을 비롯해 칭다오 항로 손실비용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 수립 용역 등 입니다. 반면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상임위에서 가결된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을 통합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2:57
  •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제동'…의회 대폭 수정
  • 위성곤 지사의 민선 9기 첫 구상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수정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일부 핵심 조직 신설 계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출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도정과 의회의 힘겨루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공무원 증원 규모입니다. 제주도가 요구한 증원 인원은 40명이었지만 의회는 14명을 줄인 26명만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청 조직도 당초 계획했던 70개 과에서 68개 과로 축소됐습니다. 의원들은 조직개편 추진 과정 전반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이 지나치게 짧아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고 객관적인 조직진단도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말 이미 144명을 증원한 데 이어 다시 공무원을 늘리는 것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공무원 40명 증원이라는 것 자체가 한 번 만들어지면 축소시키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을 문제 제기했는데 여전히 같은 내용으로 개편안 들어온거 아닙니까?" <김태현 제주도의회 의원> “조직진단이나 의견수렴 없이 조직개편이 좀 속도전으로 무리하게 추진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의회는 조직 신설 계획도 잇따라 손질했습니다.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옮기려던 총무과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고, 4급 직위로 신설하려던 홍보기획담당관과 제주브랜드담당관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대변인 기능과 통합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동물복지과 신설 계획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명칭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기후경제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환경자원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위성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진한 핵심 사안으로 도정 철학을 반영한 조직을 새로 꾸리고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회가 공무원 증원과 조직 신설을 대폭 손질하면서 위성곤 지사의 첫 구상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조직 운영의 주도권을 둘러싼 도정과 의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정된 조직개편안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1:25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 스타트업에 한-일 양국 자본 첫 투입 } 지난해 101억 원 규모로 조성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AI 기술로 3D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새로핌에 첫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 제주도, 해수욕장 불법 촬영 단속 강화 } 제주도가 해수욕장에서의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자치경찰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주교육청, 9급 공무원 최종합격 54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평균 경쟁률 5.3대 1의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로 교육행정 23명을 비롯해 54명을 발표했습니다. { 해경,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캠페인 진행 } 해경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를 방문해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주 체험형 여행상품 2차 공모전 진행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7일까지 해녀와 제주어, 갈옷 등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 서귀포치유의숲,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 서귀포시 치유의 숲이 대표 프로그램인 '웰 에이징 건강숲'을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노화와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지원합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도, 드론 활용 실생활 중심 서비스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 전용 규제특구를 중심으로 배송과 기상관측, 관광을 아우르는 실증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비양도와 가파도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배송에 이어 올해 배달점을 무인화하는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의료품 등으로 배송 품목을 넓힐 예정입니다. 또 드론 라이트쇼와 드론 낚시 대회, 축구대회 등 문화 관광행사도 확대합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분산에너지 자원 통합 감시체계 구축 추진
  •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 확인하고 예측. 제어하는 통합 감시체계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실시간 통합 파악이 어려웠던 발전과 송배전, 수요 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통합하는 방안을 찾게 됩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 운영 체계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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