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2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발생한 바이러스 분석 결과
기존 야생멧돼지 유형이 아닌
해외 유래 유형으로 확인되며 방역에 비상입니다.
제주도는
오염된 사료 공급과 해외 불법 축산 물품 반입,
차량 등을 통한 전파 매개체,
감염된 야생 멧돼지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추정하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30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은 450대로
오는 6월까지 이같은 목표를 정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등 국비 추가 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과 해녀,
청년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합니다.
전기이륜차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도지사 못지않게
도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전과 이력이 있어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 또는
수성을 노리는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32개 선거구에 48명이 등록해
경쟁률은
1.5대 1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상당수의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국민의힘 역시 전 지역구에
후보 공천을 목표로 선거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현재 비례대표 의원 8명 전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는 한층 달아오르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등록된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과 이력을 가지고 있어
도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예비후보자 명부를 보면
48명 가운데 21명이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죄 유형을 보면
음주운전이 40%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을 비롯해
상해와 공문서 관련 범죄, 사기 등 유형도 다양했습니다.
일부 후보의 경우 전과 기록이 6건에 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당 소속 후보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당내 자격 심사 등
검증 절차를 거쳤는데
실효성 있는 검증이 이뤄지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뷰 :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범죄경력자에 대해서는 공천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정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 후보가 지역을 대표하고 도민의 의견을 제대로 대변할 후보인지 자질과 도덕성, 능력을 꼼꼼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80여 일 앞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당 간판보다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는
유권자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제주도가 모니터링 등 대응을 강화합니다.
주유소의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 최고가 정보를
제주도 누리집에 하루 2번 공개합니다.
또 가격 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의
담합 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즉시 조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이달 한달동안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1회에서 2회로 확대합니다.
제주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으로의 건축 규제가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존자암지 등 도지정문화유산에 대한
환경 보존 지역 건축 행위 허용 기준을 조정하고
오는 13일 고시합니다.
조정된 내용을 보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가 결정되는 제1구역 면적이
기존 3.76㎢에서 2.25㎢로 40%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그동안 건축 행위에 제약이 많았던
도민 사유재산권 행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앞으로 6주 동안
주요 탐방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백록담 일원과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낙석 위험 안내시설 점검과 보완 조치도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이나
쓰레기 투기 등 위법행위 단속도 병행합니다.
입주자가
매달 3만 원만 부담하면 되는
'3만 원 주택'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가운데 소득기준이 완화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공입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나
출산가구 350가구를 대상으로
9억 7천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행자 중심,
교통 약자 보행권 개선에 초점을 맞춘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시 전농로 1km 구간에
60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친화거리를 조성하고
15분도시 시범 지구 보행 환경 개선,
시각장애인 점자블럭 시설물 개선,
노인보호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입니다.
이와함께 보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합니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 개시 첫날인
어제(9일) 오후 1시 기준
1만 3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9천700건 보다 1.3배 많은 규모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되며
1인당 지원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현직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이 맞붙는 3파전입니다.
감점 적용 여부와 권리당원 표심이
최대 변수로 꼽히면서
경선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3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공모에 참여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심사 결과 공모한 후보 3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경선은 예비 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도민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입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됩니다.
경선 일정은 4.3 추념식을 고려해
다음 달 10일 전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변수는 후보별 감점 적용입니다.
민주당은 공천 규정에 따라
후보자 가감점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특정 후보에 대한 가감산 문제에 대해 말씀을 따로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의신청 같은 것이 있었지만 기존 가감산대로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20%,
문대림 의원은 25%의 감점이
각각 경선 득표율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감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도지사 선거 준비 시점이 늦어
권리 당원 기반에서는
다소 열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감점을 안은 후보와 감점이 없는 후보,
여기에 당원 표심과
도민 여론이 맞물리며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을 위한 연대가 불가피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과 장애인, 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1차 신청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접수하고
청년은 2차 신청 기간인 다음달 8일부터 가능합니다.
선정된 학습자에는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를 위한 지원금 35만 원이 제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구간 BRT고급화 사업 추진으로
버스 속도와 이용객 증가 등 운영에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서광로 구간에 대해 모두 19회 실측을 통해 조사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는
기존 시속 10.8km에서 15.5km로 44%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구간 버스 이용객은
개통 전보다
월 평균 5%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개통 전보다 10% 줄었으며
줄어든 차량은
연삼로와 연북로 등
인근 도로로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