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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9
  •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78% 고령자"
  • 해녀 조업이 활발해 지는 시기가 되면서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해녀 100여 명이 조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원인 별로 보면 조업 중 심정지가 34%로 가장 많았고 어지러움과 낙상, 익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고자의 78%가 70세 이상 고령 해녀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 2026.05.09(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5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2도 서귀포 21.3 도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도를 웃돌았습니다. (성산 20.4 / 고산 19.4) 내일도 맑은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6.05.09(토)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오름 훼손 막자"…자전거, 야영·취사도 '금지'
  •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SNS에 게시된 영상입니다. 산악 자전거가 한라산 둘레길을 빠른 속도로 내달립니다. 흙길은 깊게 패이고 주변 식생은 그대로 짓밟힙니다. 오름 정상은 캠핑장으로 변했습니다. 텐트 주변에는 버너 등 취사 도구들이 널려있습니다. 이처럼 오름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생태 훼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상황. <인터뷰 : 윤순자 / 광주광역시> “굉장히 위험하죠. 법으로 금지해야죠. 바이크나 취사 행위는 진짜 안해야죠." <브릿지 : 문수희> “앞으로 일부 오름에서 바이크나 자전거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오름과 곶자왈에서 일부 행위를 제한해 왔지만 권고 수준에 그치면서 실질적인 단속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끊이지 않자 단속 근거를 담은 행정 고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가문이오름과 노꼬메큰오름, 다랑쉬오름 등 국공유지 오름 27곳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출입은 물론 취사와 야영 행위도 금지됩니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오름 상당수가 사유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토지주 동의 문제로 이번 규제 대상에 빠진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인터뷰 : 고윤정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생태관광팀장>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 최근 산악 레저활동이나 바이커 등 무분별한 활동으로 인해 훼손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 국·공유지 오름 27개소를 대상으로 차마 출입과 취사, 야영을 제한하는 고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려는 마음과 함께 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질서와 책임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5.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위성곤 "5060 노후 보장…제주형 기본 사회"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통한 햇빛 연금을 토대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5060세대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제주형 기본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문성유 "어르신 이동권·의료 접근권 확대"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어르신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읍면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농어촌 1천원 택시 도입과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병원과 시장, 은행 등 주요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한 이동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병원 예약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김명호-공공연대노조 협약…"돌봄·노동권 강화"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오늘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와 돌봄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처우개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 제주형 생활 임금 확대와 사회서비스원 강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과 완전 호봉제 추진, 공공영역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2차 특검, 내란부화수행 혐의 오영훈 '각하'
  • 12.3 비상 계엄과 관련해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재차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사건이 각하됐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제주도지사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기존 내란 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했고 새로운 증거의 소명이 없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부건 변호사는 비상 계엄 당시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기관에 전파했다는 의혹을 1,2차 특검에 잇따라 고발했습니다.
  • 2026.05.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위성곤 "장애인 자립·고용권 보장…단계별 지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전기차 보급 등 내년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 제주도가 오늘 오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의 지방재장협의회에서 내년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1천 3백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에 1천 12억 원, 난방 전기화 사업 166억 원, UAM 시범 사업 144억 원, 독립형 수소저장탱크 구축 사업 27억 5천만 원,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구축 3억 원 입니다. 특히 전기차 보급과 관련해서는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보급 목표 시점을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주문을 근거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3:25
  • 도지사 후보 3인 3색…해법·현안 입장차
  •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과 제2공항, BRT 등을 놓고 서로 다른 해법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선 경쟁에 나선 제주도지사 후보 3인.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잇따라 출연해 각자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현재 제주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지원 확대를 강조했고,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무상버스 확대와 택배비 부담 완화 등 생활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도 드러났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안전을 전체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도민 합의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유 후보는 찬반 대립보다 검증 철자가 우선이라며 검증 위원회를 통한 객관적 판단 후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찬반을 넘어 도민 결정권을 강조하며 주민투표 결과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민생 체감 성과와 소통 측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계승과 폐기 대상 정책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우주산업과 UAM 돌봄 정책은 계승하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BRT 사업은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하며 폐기할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문성유 후보 역시 에너지 전환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힌 반면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는 폐기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청소년 무상버스와 가치 돌봄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BRT와 칭다오, 중산간 개발 문제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섬식정류장을 중심으로 한 brt 사업에 대한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섬식 정류장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문성유 후보는 BRT 확대 방향 자체는 유지하되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BRT 추진에 대해 반대하며 새로운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책 우선순위와 해법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선택은 누구를 향할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공방과 검증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김명호 "제주형 통합 돌봄 정책…돌봄부지사 신설"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제주형 통합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돌봄부지사를 신설과 제주사회서비스원 확대 개편, 돌봄 노동자 처우 혁신을 3대 기반 정책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재가 회복 돌봄 체계 구축과 고령층 이동권 강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고독사 문제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홀로서기 장애인 자립 정착금 1천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장애인에게 자립 정착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거주 시설에 1년 이상 입소했던 만 18살 이상 장애인으로 취업이나 결혼, 학업, 자립주택 입주 등의 사유로 퇴소한 이후 도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1인 당 1천만 원으로 주거 공간 마련이나 초기 자립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구입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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