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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2:11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관심'…여야 후보군 준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제3지대 변수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어 다자구도로 확대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자리.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 방침을 세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서귀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핵심 요직을 거친 관료 출신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0일) 제3차 인재 영입식을 통해 김 전 차관 영입을 공식화하고 공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출마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지역 활동을 확대하며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 위원장은 내일(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직을 사퇴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다만 대형 변수로 거론되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등판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 무게감은 크지만 현실적인 출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제3지대 움직임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 출신의 조국혁신당의 정춘생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는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할 경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4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그 전후로 후보군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 피해' 농업보험 보상 포함
  • 올해부터 레드향 열과도 농업정책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농식품부의 농업정책보험 상품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 농업정책보험 손해 평가에 레드향 열과 피해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으로 최근 보험 설계가 마무리 되면서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모두 적용됩니다. 보험료는 국비와 지방비로 일부 지원되며 농가 부담은 15~21% 수준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9천여 농가에 530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 2026.04.29(수)  |  문수희
KCTV News7
03:22
  • 문성유 "경제 회복 최우선, 성과로 증명"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선에 대해서는 도민 삶과 동떨어진 경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차별화에도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주자로 나선 문성유 후보가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장 경험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내세웠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와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예산 정책을 다뤄온 경제 전문가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이벤트성 정치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은 권력 경쟁 중심의 구도 속에서 정작 민생과 제주의 미래 논의는 뒷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쟁자인 위성곤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온 정치인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제주 경제 전반의 복합적인 위기에 대한 인식과 정책의 깊이는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몇 가지 대표적인 정책을 보면 서귀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제주 경제의 전체적인,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은 충분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핵심 공약으로는 해양,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함께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 지원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을 나누기 보다 검증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뒤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해서는 비전은 화려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정책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정책은 폐기 대상이라고 선을 그엇고 대중교통은 섬식 정류장 등 BRT 고급화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준비도 너무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닌가...어떻게 저런 정책을 저렇게 하고 있지? 했는데 그런 대표적인 정책이 섬식정류장하고 칭다오 항로입니다." 문성유 후보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말뿐인 정치에서 벗어나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성유 "문화·예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문화 예술 산업화 프로젝트를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해녀와 돌, 설화, 신화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고 있다며 산업으로 키워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연과 전시, 영상, 웹툰, 게임 등으로 제작 지원부터 유통까지 연결된 체계를 구축하게싸고 공약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위성곤 "현장 중심 산재 예방 프로그램 확대"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 안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제주의 경우 산재 대부분이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확대,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 방식 7년 만에 재설계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지역 현실에 맞게 재산정하기 위해 7년 만에 다시 설계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내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노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모델을 도출해 내년 생활임금 산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제주도의 생활임금은 시급 1만 2천110원으로 전년보다 3.5% 올랐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고온·다습한 날씨 이어져…농작물 병해충 '주의'
  • 최근 평년보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농작물 병해충 확산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평균 기온은 14.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고 강수량은 129.8mm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마늘의 경우 잎집썩음병이나 무름병, 브로콜리는 배추좀나방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예찰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비축토지 매입 공모…1만㎡ 이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축토지를 매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접수합니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토지입니다. 절대 또는 상대 보전 지역이나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은 제외됩니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공유재산심의회 평가 심의를 거쳐 매수 대상을 결정합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김명호 "과로·심야노동 상시 관리…예산 확대"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과로와 심야노동 전수조사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재 문제 해소를 위해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원청의 안전 책임 의무화와 다단계 하도급 감축, 고위험 업무 외주화 제한 등의 기준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11년 만에 해제
  •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1년 만에 해제됩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통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나머지 성산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다만, 해제에 따른 부동산 가격 급등과 이상 거래, 투기성 거래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시행 전략 마련 등을 부대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한편,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지난 2015년 11월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과 주민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 2026.04.27(월)  |  문수희
KCTV News7
02:41
  •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지류는 안 돼요?"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장에선 지류 상품권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민센터 한 층에 마련된 접수 창구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현장음> “오늘 신청하셔서 내일 늦은 오후에 60만 원 충전되실 거거든요. 올해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셔야 하고요." 방문 신청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급 방식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되고 지류 상품권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류 지급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탐나는전 카드 발급을 안내하고 있지만 민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 “지류가 사요하기 편하다고 하시고 탐나는전으로 생필품 같은 걸 사러 가야 하는데 이 근방에 있는 마트에서 사용을 못 하니까 그게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카드보다 상품권 사용이 더 편하고 탐나는전은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지원금 신청자> “카드는 안 받는 곳이 많아요. 오일장은...종이로 주나 그 돈이 그 돈인데 왜 카드로 꼭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원금 신청자> “(탐나는전 가맹) 마트가 한정돼 있고 편의점도 한정돼 있고 식당도 되는데 있고 안되는 데도 있으니까 차라리 상품권이 더 낫죠"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지침을 통해 카드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지류 상품권 발급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에 지류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는데 이를 명시한 지류 상품권을 단기간 내 발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조폐공사를 통한 제작 일정이 늦어져 사업 시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설명입니다. 지원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의 편의성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6.04.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금융 취약 계층 이자 지원 1차 마무리…13억 규모
  •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한 이자 지원 1차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도민 3천여 명에게 13억 2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41만 원이며 고금리 정책 서민 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4.27(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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