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서귀포를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서귀포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현재 건립이 진행되고 있는 종합체육관을 활용해
국내외 전지 훈련팀을 유치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무장애 스포츠 공간 조성,
어르신을 위한 파크골프장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지며 세를 결집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귀포의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준비된 정책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서귀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선정을 완료한 가운데
결정 과정을 두고 내부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당선권에서 밀려난 일부 인사들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중대한 전과가 있는 인사에 대한 선정에 따른 당헌당규 위반과
특정 인사 밀어주기 의혹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또 중앙당 차원에서
절차상 하자를 수습하기 위한 재심사를 명령했지만
도당이 이를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갈음했다며
실무 책임자에 대한 형사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해녀 조업이 활발해 지는 시기가 되면서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해녀 100여 명이 조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원인 별로 보면
조업 중 심정지가 34%로 가장 많았고
어지러움과 낙상, 익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고자의 78%가 70세 이상 고령 해녀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녀 조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2도 서귀포 21.3 도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도를 웃돌았습니다.
(성산 20.4 / 고산 19.4)
내일도 맑은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SNS에 게시된 영상입니다.
산악 자전거가 한라산 둘레길을 빠른 속도로 내달립니다.
흙길은 깊게 패이고 주변 식생은 그대로 짓밟힙니다.
오름 정상은 캠핑장으로 변했습니다.
텐트 주변에는 버너 등 취사 도구들이 널려있습니다.
이처럼 오름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생태 훼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상황.
<인터뷰 : 윤순자 / 광주광역시>
“굉장히 위험하죠. 법으로 금지해야죠. 바이크나 취사 행위는 진짜 안해야죠."
<브릿지 : 문수희>
“앞으로 일부 오름에서 바이크나 자전거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오름과 곶자왈에서 일부 행위를 제한해 왔지만
권고 수준에 그치면서
실질적인 단속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끊이지 않자 단속 근거를 담은
행정 고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가문이오름과 노꼬메큰오름, 다랑쉬오름 등
국공유지 오름 27곳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출입은 물론
취사와 야영 행위도 금지됩니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오름 상당수가 사유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토지주 동의 문제로 이번 규제 대상에 빠진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인터뷰 : 고윤정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생태관광팀장>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 최근 산악 레저활동이나 바이커 등 무분별한 활동으로 인해 훼손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 국·공유지 오름 27개소를 대상으로
차마 출입과 취사, 야영을 제한하는 고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려는 마음과 함께
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질서와 책임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통한 햇빛 연금을 토대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5060세대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제주형 기본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어르신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읍면지역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농어촌 1천원 택시 도입과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병원과 시장, 은행 등
주요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한 이동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병원 예약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오늘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와
돌봄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처우개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 제주형 생활 임금 확대와
사회서비스원 강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과 완전 호봉제 추진,
공공영역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12.3 비상 계엄과 관련해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재차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사건이 각하됐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제주도지사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기존 내란 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했고
새로운 증거의 소명이 없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부건 변호사는
비상 계엄 당시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기관에 전파했다는 의혹을 1,2차 특검에 잇따라 고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의 지방재장협의회에서
내년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1천 3백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에 1천 12억 원,
난방 전기화 사업 166억 원,
UAM 시범 사업 144억 원,
독립형 수소저장탱크 구축 사업 27억 5천만 원,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구축 3억 원 입니다.
특히 전기차 보급과 관련해서는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보급 목표 시점을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주문을 근거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