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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3
  • "에너지 비축량 안정적…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 중동 사태로 인해 기름값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도내 에너지 비축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비축량은 약 10일치 사용 가능한 3천800킬로리터가 확보돼 있고 등유과 경유의 경우 30일치가 비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당초 7월 시작 예정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52
  • '바가지 논란' 탐라문화제·전농로벚꽃축제, 지정 축제 제외
  •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빚은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 축제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귀포유채꽃 축제와 성산일출제, 탐라국입춘굿 등 모두 11개 지정 축제를 선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부실 김밥 등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지정 축제에서 제외돼 예산 보조율이 낮아지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부터 사회적 논란이 된 축제의 경우 지정 축제에서 제외하고 3년 동안 재선정도 금지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1:02
  • 문대림 "위대한 도민 주권 시대 열 것…감점 소명 절차 중"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공천 불복에 따른 감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실패한 도정으로 규정하며 표류하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위대한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의 도약을 위한 키워드로 '회복과 성장'을 제시했고 5000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AI 농업 대전환,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당으로부터 감점 연락을 받았고 소명 절차를 밟고 있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자신의 길은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40
  • 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에 임문철 신부 결정
  •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임문철 신부를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하고 제주도에 추천했습니다. 임 신부는 1954년 생으로 서귀포복자성당과 동문성당 등에서 주임 신부를 맡아왔으며 4.3진상규명 운동과 희생자 수형인 재심 청구,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제주도는 결격사유를 확인한 뒤 도지사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46
  • 본태박물관, 안도 다다오 건축 '본스타' 개관 특별전 개최
  • 서귀포시 안덕면 본태박물관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신작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오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신규 전시관 ‘본스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제주도 대지에 순응하는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로 건축된 신관 본스타는 외관은 스테인리스 마감재를 활용해 빛과 주변 풍경이 반사되고, 실내는 최소한의 구조로 공간의 여백을 살려 작품 감상에 집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이번 신관 개관을 통해 건축과 예술, 제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자동차 정비업체 시설 개선비 지원…최대 500만 원
  •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 25곳을 선정해 500만 원 한도에서 시설 개선 사업비를 50%까지 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등록 후 1년 이상 지난 도내 자동차 정비 업체는 이달말까지 정비 사업 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는 모두 470여 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8.2, 서귀포 11.8도로 평년 보다 다소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 내렸습니다. (성산 7.7 고산 6.2)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8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상급종합병원 제주 권역 분리 의결…고시 개정 중
  •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가장 큰 걸림돌인 제주 지역 권역 재조정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가 제주를 서울 진료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복지부는 협의회 의결에 따라 고시 개정 절차를 밟는 중으로 오는 6월 중 발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가 독립적인 권역을 갖게 되면 내년에 예정된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임금 공개해 보니…공공기관 성별 격차 뚜렷
  •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을 공개했습니다. 성평등 지수 상위 지역인 제주지만 실제 임금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부 기관은 성별 임금 격차가 50% 가까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7년 연속 지역 성평등 지수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 그동안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노동 현장에 반영되고 있을까.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공공기관 성별 임금을 공개한 결과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공시 대상인 도내 17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 방식으로 산출한 결과 모든 기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도내 공공기관 전체 평균을 보면 중위임금 기준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22%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격차가 크게 벌어진 기관은 제주한의약연구원으로 48%에 달했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36%,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1%, 제주신용보증재단은 28% 등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위직에 남성이 집중된 인사 구조와 남성의 평균 근속 기간이 더 긴 점, 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과 군 복무 기간의 경력 인정 제도가 맞물리는 등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는 계약직이나 업무직의 여성직원 비율이 높은 점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 "도의 강력한 역할과 의지를 가지고 해주시길 바라고요. 누적된 차별에 의해 (임금 격차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라고 추론할 수 있는, 설명되지 않는 77.5%의 원인이 있잖아요. 좀 더 깊이있는 분석이 필요하겠죠. 거기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성별 임금 공시를 시작으로 격차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으로 임금 공시를 확산 시키는 등 성평등 모델 정착을 위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합계 출산율 10년 만에 반등…0.87명
  •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 2024년 0.83명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첫아이 지원금과 산후조리비 지원, 돌봄 정책 강화가 출산율 반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4천150억 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도민 삶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한 달 앞…준비 본격
  •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제주도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4.3 유족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추념식인 만큼 기록물을 통한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전하고 미래 세대가 주체적으로 4.3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통해 4.3의 역사적 의미에 걸맞는 정부 차원의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경로당 안심 보험 사업 추진
  •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서귀포시가 안심 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보험 보상 한도는 안전사고 발생 시 1인당 최대 300만 원, 사고 한 건 당 최대 500만 원, 화재 보험은 건물 재산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배치 등 급식 추진에 따른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도 추가로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로당에서 발생한 7건의 사고에 대해 200만 원 가량의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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