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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29
  • 도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 '모두 안전'
  •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유통된 식품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제조 또는 판매업체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삼중수도 모두 검출 한계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는 제주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공개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작은학교' 주거 지원 '강화'…리모델링으로 확대
  • 작은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공포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정된 조례에는 '소규모 학교'라는 명칭을 '작은 학교'로 변경하고 기존 학교가 속한 마을에서 새로 집을 지을 경우에만 이뤄졌던 지원을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경우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이재명 대통령 "위성곤 취임 축하…힘찬 도약 기대"
  • 이재명 대통령이 서면 메시지를 통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더 살기 좋은 제주특별자치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2:44
  • 제주도 - 교육청 "칸막이 허문다"…협력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이 돌봄 교육 정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돌봄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비롯해 교육 전반적인 공동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제주시 아라, 서귀포시 동홍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된 주말 돌봄 서비스 꿈낭. 현재는 도내 6개 학교로 확대되며 도정과 교육청이 함께 만든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협력 사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차원의 공동 포럼을 열고 교육과 돌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 중심 교육과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위해 대학교육지원과 신설 계획을 밝히며 이전과 다른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교육청과 도청이 여러가지 이유로 협력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에 도민들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위성곤 도정과 고의숙 교육 행정은 전혀 다를 것이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도 도정과 교육청의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과 교육 방안이 모색될 것을 기대합니다." 두 당선인은 아동 청소년 돌봄 체계와 IB 교육지구 등 미래 교육 선도지역 육성, 제주특별법 교육 특례 개선 등을 공동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앙정부 중심의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과 돌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천 교육부 정책보좌관>“ "마을 교육 과정에서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이런 것을 배우게 되면 지역 정주성과 시민성을 상당히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프로그램에서 교육 과정으로, 학습 자료에서 교과서로까지 발전 시킬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과 교육청이 협력의 폭을 얼마나 넓혀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52
  • 문대림, '항공노선 도민 필수 교통망' 법률안 발의
  • 제주도민의 국내선 항공 이용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내용의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제주와 다른지방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노선을 도민의 생활필수교통망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보장하기 위한 시책과 재정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주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가가 국내 항공노선 이용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도지사가 항공 운임과 요금 할인 등 정책을 수립할 수 있으며 국가 또한 이에 대해 지원할 수도 있는 규정이 담겼습니다. 문 의원은 섬에 산다는 이유로 이동권에 제약을 받거나 경제적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6.06.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4·3 실무위, 희생자 보상금·가족관계 정정 심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후 제246차 4.3 실무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 정정 등을 심사했습니다. 오늘 심사에서는 희생자 341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 정정 12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실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은 제주 4.3 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희생자 청구권자 9만 7천여 명에게 보상금 지급이 완료됐고 가족관계는 모두 4명이 정정됐습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19
  •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2년 연장"
  • 오는 8월말까지였던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정정 신청 시간이 2년 연장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에 나섰습니다. 가족관계 정정과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4.3 당시 가족이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되면서 호적과 가족 관계기록이 실제와 다르게 남겨진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부모가 숨지면서 친척 자녀로 입적되거나 형제 자매 관계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4.3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복잡한데다 고령의 유족들이 뒤늦게 제도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 신청 기한 연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가족관계 정정 신고 건수는 600건 가량. 이 가운데 4명이 가족관계를 바로잡았고, 100여 명은 심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행정안전부가 4.3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오는 8월 종료 예정이던 신청 기간을 2028년 8월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기존보다 3년 더 늘리는 안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 기간 연장에 맞춰 유족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접수된 사안에 대한 조사와 심사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박은하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팀장> “가족관계 등록과 정정이 안되신 유족분들이 좀 더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노력하겠으며 사실조사를 면밀히 추진해서 유족분들의 오래된 숙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4.3의 상처. 이번 연장 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가족의 기록을 바로 세우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도, 칭다오 항로 中 선사 측과 협의 나서
  •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절차를 누락했다는 결론이 나온 가운데 제주도가 중국 선사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실무진은 중국 칭다오에서 선사 측인 산둥 원양 해운그룹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는 제주와 중국 선사 간의 협정을 포함해 앞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만간 법제처 유권 해석 결과에 따른 제주도 차원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민선 9기 슬로건 공개…위성곤 "책임행정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당분간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정해졌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도민 중심의 소통과 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통해 완성해 갈 것 입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시 책임성을 높이는 이른바 '책임 행정제' 도입 계획도 내놨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모든 권한이 제주도에 집중되며 행정시 책임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도지사와 행정시장이 정책 성과 협약을 맺고 현안과 민원 처리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과 읍면 동장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인사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은 우선 책임 행정 제도를 운영해 본 뒤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기본적으로 행정시장에게 부여된 권한대로 행정 책임을 지어나가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성과 협약 제도를 행정시에 도입하려 합니다." 다만 행정시장이 임명직인 데다 권한 역시 제한적인 만큼 책임행정제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전엔 농사, 오후엔 관광" 농케이션 추진
  • 오전에는 농가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는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자와 농가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호남대학교에 이어 부산대, 창원대 등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잇따라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참여 단체를 넓힐 계획입니다.
  • 2026.06.24(수)  |  문수희
KCTV News7
03:20
  • 제2우주센터 공모에…고흥 적극·제주는 신중
  •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나선 반면 제주는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 등 현실적인 제약에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우주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제2센터는 오는 2034년까지 약 500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재사용 발사체 운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지난해 나로우주센터 확장안과 제주 알뜨르비행장 활용안을 비교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알뜨르비행장은 지난 2000년, 정부가 첫 국가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할 당시 최적 입지로 선정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우주항공청 관계자> “제주는 발사 방향 자체가 기존 고흥보다 두배 정도 넓은, 기술적인 요건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걸로 알고 있는데 육상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라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 소식이 나오자마자 전남 고흥은 나로우주센터와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는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제주도의 우주산업은 해상 발사 중심으로 이번 정부 공모 조건인 육상 중심과 맞지 않는데다 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발사 지점 반경 3KM 이내에 민가가 없어야 하는데 알뜨르비행장 역시 이를 충족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아직 공모 참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우주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해 온 만큼 제2우주센터 유치는 관련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방효충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제주는 그동안 우주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해왔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체도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2우주센터가 들어온다면 제주가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은 글로벌한 관광지 프리미엄에 시너지 효과가 다른 지역에 보다 크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요." 반면 발사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어떤 선택을 할지, 또 한 번 우주산업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민선 9기 양 행정시장 공모…내달 3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양 행정시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임용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5일간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도 대변인과 대변인실 팀장급 등 개방형직위를 공고했습니다. 현재 양 행정시장에는 전현직 의원과 공무원이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 2026.06.2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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