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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6
  • '3만원 주택' 신청 접수…지원 기준 완화
  • 입주자가 매달 3만 원만 부담하면 되는 '3만 원 주택'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가운데 소득기준이 완화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공공입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나 출산가구 350가구를 대상으로 9억 7천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됩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 보행안전·편의증진 계획 수립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행자 중심, 교통 약자 보행권 개선에 초점을 맞춘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시행 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시 전농로 1km 구간에 60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친화거리를 조성하고 15분도시 시범 지구 보행 환경 개선, 시각장애인 점자블럭 시설물 개선, 노인보호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입니다. 이와함께 보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합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택배 추가배송비 개시 첫날 1만 3천 건 신청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 개시 첫날인 어제(9일) 오후 1시 기준 1만 3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9천700건 보다 1.3배 많은 규모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되며 1인당 지원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2:20
  • 민주당 도지사 경선 3파전…감점 변수 속 '혼전'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현직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이 맞붙는 3파전입니다. 감점 적용 여부와 권리당원 표심이 최대 변수로 꼽히면서 경선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3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공모에 참여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심사 결과 공모한 후보 3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경선은 예비 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도민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입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됩니다. 경선 일정은 4.3 추념식을 고려해 다음 달 10일 전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변수는 후보별 감점 적용입니다. 민주당은 공천 규정에 따라 후보자 가감점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특정 후보에 대한 가감산 문제에 대해 말씀을 따로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의신청 같은 것이 있었지만 기존 가감산대로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20%, 문대림 의원은 25%의 감점이 각각 경선 득표율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감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도지사 선거 준비 시점이 늦어 권리 당원 기반에서는 다소 열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감점을 안은 후보와 감점이 없는 후보, 여기에 당원 표심과 도민 여론이 맞물리며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을 위한 연대가 불가피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저소득층·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층과 장애인, 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1차 신청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접수하고 청년은 2차 신청 기간인 다음달 8일부터 가능합니다. 선정된 학습자에는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를 위한 지원금 35만 원이 제공됩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서광로 BRT 개통 후 버스 속도 44%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구간 BRT고급화 사업 추진으로 버스 속도와 이용객 증가 등 운영에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서광로 구간에 대해 모두 19회 실측을 통해 조사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는 기존 시속 10.8km에서 15.5km로 44%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구간 버스 이용객은 개통 전보다 월 평균 5%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개통 전보다 10% 줄었으며 줄어든 차량은 연삼로와 연북로 등 인근 도로로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신임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임용
  • 제주특별자치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이 임용됐습니다. 신임 박천수 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과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전임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공항 소음 피해 주민 보청기 구입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보청기 구입 비용을 1인 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입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다음달 17일까지 주민센터 또는 공항소음민원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오영훈·문대림·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3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7차 회의를 열고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을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예비 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진행되며 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점수를 더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조승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문대림 의원의 감점 여부에 대해 여러가지 이의신청이 있었지만 원칙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6.03.08(일)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대체로 맑고 쌀쌀…내일, 가끔 구름 많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8.2도, 서귀포 11.8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46
  • 기름값 고공행진…경유 ℓ당 1천879원
  • 중동 사태 여파로 제주지역 기름값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도내 경유값은 리터당 1천879원으로 5일 전인 지난 2일 1천645원보다 200원 이상 올랐습니다. 휘발윳값도 리터당 1천824원으로 상승했습니다. 가파른 기름값 상승에 정부가 정유업계를 향해 강도 높은 경고와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면서 기름값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에너지 비축량 안정적…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 중동 사태로 인해 기름값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도내 에너지 비축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비축량은 약 10일치 사용 가능한 3천800킬로리터가 확보돼 있고 등유과 경유의 경우 30일치가 비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당초 7월 시작 예정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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