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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1
  • "탐라해상풍력단지 확장 반대…생존권 위협"
  •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확장을 두고 어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림어선주협회는 최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의 발전 용량을 30메가와트에서 102메가와트로 늘리는 내용의 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제주도에 반대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주된 항로이자 황금 어장인 해역에 협의도 없이 사업 변경을 추진했다며 확장을 강행할 경우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20
  • 516 도로서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부상
  • 어젯밤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45
  •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육성…종목별 해변 지정
  • 제주도가 해양레저 산업을 관광과 결합해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활동에 적합한 해역과 해변을 조사하는 기초 용역에 착수하고, 9월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은 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과 카이트보딩 등 4대 해양스포츠 종목별 거점 해변을 지정하고 전용 편의시설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방안을 담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도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중앙 부처와 국비 확보 협의를 거쳐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도내 영유아 인구 5년사이 23% 급감…다문화 비중 증가
  • 제주지역 영유아 인구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에 따르면 도내 영유아 인구는 지난 2020년 3만 3천여 명에서 2024년 2만 4천명으로 23% 넘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수도 20% 가량 감소하는 등 도내 영유아 돌봄 체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체 영유아 수의 급감 속에 다문화가정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6%를 넘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작…쟁점 숙의 토론
  • 오랜 시간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공론화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는 전문가와 의견그룹, 미래세대, 학부모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이 참여한 가운데 공론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과 솔숲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백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 등 교통량과 도로 구조, 환경, 생활권과 같은 핵심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의제 숙의단은 내일까지 토론과 쟁점 숙의를 거쳐 대안 개발과 결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될 예정인 서귀포 우회도로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지난해 제주 내린 비 대부분 산성비…산도 강해져
  • 지난해 제주에 내린 비의 대부분이 산성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관측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비가 내린 날은 모두 110일이었는데 이 가운데 산성비가 포함된 날은 93%인 103일로 확인됐습니다. 산성비 비율은 30년 전인 1996년 51% 수준에 비해 크게 늘었고 빗물의 산도 역시 3배 가까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산성비 측정 방식을 국가측정망 기준으로 바꾸고 24시간 단위로 빗물을 모아 산도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50
  •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 논의
  •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워크숍을 열고 행정 관계자와 읍면동장, 지역 자율방재단장 등과 함꼐 AX기반 재난관리 혁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난 관리 패러다임이 기존의 경험 의존과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예방과 예측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제주도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6.02.20(금)  |  문수희
KCTV News7
02:56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실효성 있을까?
  • 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환경 훼손을 놓고 수년째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 이뤄진 행정체제개편을 둘러싼 공론화 결과나 들불축제, 멀게는 과거 영리병원 허가 문제를 볼 때 공론화 작업이 얼마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와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내일부터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따른 공론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28명으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과 함께 워크숍을 열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의제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이나 생활권 등 지역 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토론과 숙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숙의 결과는 다음달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도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하겠다는게 큰 목표입니다. <고승한 서귀포시 우회도로 공론화 추진단장> "여기에 참여하는 전문가, 의견 그룹, 학부모, 청소년들이 함께 민주 시민으로서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대화를 통해 서로 합의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데 공론화 추진단이 노력할 예정입니다." 관건은 공론화의 실효성입니다. 제주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공론화가 진행됐지만 결과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도민 여론과 엇갈리는 사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 시행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결과는 3개 행정구역안으로 압축됐지만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2개 구역안이 우세하게 나타나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들불축제를 두고 열린 숙의형 원탁회의에서도 사실상 오름 불 놓기를 뺀 생태축제를 권고했지만 제주시는 결국 다음달 작은 규모로 불씨를 되살리기로 했습니다. 2018년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 문제에 대한 공론조사에서는 반대 의견으로 모아졌으나 당시 원희룡 지사는 그 결과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추진하는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공론화 핵심은 결과의 반영 방식과 구속력입니다.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 그리고 도출된 결과가 정책에 어떤식으로 반영될 지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2.20(금)  |  문수희
KCTV News7
02:58
  • 위성곤 의원 "20년 정치 경험…조력자 아닌 해결사"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서귀포지역 3선 국회의원이자 최근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위성곤 의원입니다. 위 의원은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의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축으로 공약을 제시하고 여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현안을 조력자 역할이 아닌 해결사로 나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제주의 현안과 국가의 현안들을 다루어 왔습니다. 이제는 조력자, 조언자가 아니라 직접 도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제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꼽으며 소상공인 회의소 설립을 통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순환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습니다. 또 제주의 산업 구조를 지식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지금은 관광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되어있는데요. 지식산업 구조로 바꾸지 않으면 제주의 지속가능성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 포럼'을 직접 창립한 배경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패거리 정치나 보여주기식 세 결집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선명한 정책 노선을 분명히 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차별화 전략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구인 만큼 제주시 민심을 아우르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정치력과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제주시 현안도 책임 있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이런 분들과 함께 제주현안 문제를 풀 수 있는 적임자가 저 위성곤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과 정치력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제주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주시도 더 잘 알면서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우선 행정체제개편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2공항 사업에 대해서는 공항 건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 지표에 근거한 도민 결정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2.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2공항 완전 백지화…도민 결정권 공약 요구"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오늘 오전 제주시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완전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공항은 과도하게 부풀려진 수요 예측에 근거한 불필요한 시설이며 기존 공항의 개선 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도민들이 명확히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서는 도지사, 도의원 후보들에게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2공항에 대한 도민결정권 보장을 공약하고 실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2.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자율주행 서비스 고도화 추진…운영 체계 개편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자율수행 서비스 고도화를 중점 육성합니다. 지난해까지 축적한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있게 개편하고 주행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부착하고 전용 결제 시스템 안내를 확대합니다. 지난해부터 성산읍에서 운영되고 있는 관광형 자율주행 버스도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6.02.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 1주 연기…"국제행사 일정 감안"
  • 제주도와 외교부가 공동주최하는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을 감안하고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제주포럼은 당초 6월 24일에서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일을 7월 1일로 조정됐습니다.
  • 2026.02.2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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