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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2
  • 폭염 대응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50% 감면
  •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이용요금이 감면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원수대금 50%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10일부터 경보가 해제되는 날까지이며 어업용의 경우 고수온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입니다. 다만,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 2026.07.28(화)  |  문수희
KCTV News7
02:55
  • "추경안 원점 재검토"…재정 건정성 도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는데요. 심사 첫날, 갈수록 악화되는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과 막대한 예산을 쓰고도 도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예산 구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이 마지막 관문인 제주도의회 예결위 심사대에 올랐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의 심사와 계수 조정을 거쳐 버스 준공영제 지원과 수소 인프라 구축, 칭다오 항로 손실 보전 등 80여개 사업에서 155억 원이 예산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예결위는 제주도가 제출한 신규와 증액 사업, 상임위 감액 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6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연내 집행 가능성 그리고 상임위원회의 형평성까지 포함해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올해 기준 제주도의 재정 자립도는 31%.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지방채를 포함한 채무는 10년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점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렵게 마련된 예산 마저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며 예산 관리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왕철 제주도의회 의원> “불안정한 사업 추진에 따른 시행착오로 말미암아 예산 낭비가 매우 심각한데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며 또한 예산 편성에 대한 불감증과 안일함이 도를 넘었다고 보여집니다." 예산 편성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전체 규모는 커졌지만 미래 산업과 대규모 사업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분야 예산은 제자리걸음이라는 겁니다.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 “살림살이는 나아졌는데 민생이 죽겠다고 아우성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예산을 어떻게 과소비되는지, 덜 소비되는지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무분별한 채무 확대는 없을 것이라며 연도별 재정 운용 계획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심사 결과에 따라 위성곤 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도 상당 부분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항공 좌석 부족 대응 강화…부지사 직속 TF 구성"
  • 최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제주도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가 요구하는 항공 좌석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습니다. 또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조직을 꾸려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불합리한 규제 발굴·제도 개선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규제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과 행정규제 개선 과제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선제적인 자치법규 규제 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검회의도 정례적으로 운영합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양돈장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 추진
  • 양돈장 내부에 오랜시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이른바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돈농가 2곳을 대상으로 돈사 내부 분뇨를 모두 반출해 고착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 확대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분뇨 수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전후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농가별 분뇨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7월 2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5도 서귀포 33.1도를 기록했습니다. (성산 32.7 / 고산 30/9)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더 높을 것으로 보여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늦은 오후, 산지 등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한림 34.5도 찜통 더위…8만여 명 제주 찾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4.5도를 기록해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모두 8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과 숲길 등에서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늦은 오후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33도 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 자체 육성 브로콜리 신품종 '삼다그린' 보급 확대
  • 수입산 브로콜리 종자 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 육성한 신품종 '삼다그린'의 보급을 확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삼다그린이 병해에 강한 저항성을 보이고 겨울철에도 생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등 높은 상품성을 확인�습니다. 이에 따라 삼다그린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내 해수욕장 대상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협재와 금능, 이호 등 도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치경찰단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중 화장실 등 취약 시설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해변과 상점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피해지원제도, 신고 체계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양식어가 신재생에너지 설비 정부 지원 법적 근거 마련
  • 양식어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양식업자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가용 전기설비를 설치할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비용을 전체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습니다. 이번 법안 개정으로 양식어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수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54
  • 도의회, 민선 9기 첫 추경 155억 대폭 삭감
  •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상임위에서 155억 원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어제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계수 조정을 마친 결과 사업 80건에 대한 155억 5천6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감액된 대표적인 사업을 보면 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원 20억 원과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 원을 비롯해 칭다오 항로 손실비용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계획 수립 용역 등 입니다. 반면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상임위에서 가결된 제주도와 교육청 예산을 통합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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