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비축토지를 매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접수합니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토지입니다.
절대 또는 상대 보전 지역이나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은 제외됩니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공유재산심의회 평가 심의를 거쳐 매수 대상을 결정합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과로와
심야노동 전수조사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재 문제 해소를 위해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원청의 안전 책임 의무화와
다단계 하도급 감축,
고위험 업무 외주화 제한 등의 기준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1년 만에 해제됩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통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나머지 성산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다만, 해제에 따른 부동산 가격 급등과
이상 거래,
투기성 거래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시행 전략 마련 등을 부대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한편,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지난 2015년 11월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과 주민 불만이 잇따랐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장에선
지류 상품권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민센터 한 층에 마련된 접수 창구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현장음>
“오늘 신청하셔서 내일 늦은 오후에 60만 원 충전되실 거거든요. 올해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셔야 하고요."
방문 신청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급 방식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되고
지류 상품권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류 지급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탐나는전 카드 발급을 안내하고 있지만
민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
“지류가 사요하기 편하다고 하시고 탐나는전으로 생필품 같은 걸 사러 가야 하는데 이 근방에 있는 마트에서 사용을 못 하니까 그게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카드보다 상품권 사용이 더 편하고
탐나는전은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지원금 신청자>
“카드는 안 받는 곳이 많아요. 오일장은...종이로 주나 그 돈이 그 돈인데 왜 카드로 꼭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원금 신청자>
“(탐나는전 가맹) 마트가 한정돼 있고 편의점도 한정돼 있고 식당도 되는데 있고 안되는 데도 있으니까 차라리 상품권이 더 낫죠"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지침을 통해
카드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지류 상품권 발급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에 지류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는데
이를 명시한 지류 상품권을
단기간 내 발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조폐공사를 통한
제작 일정이 늦어져
사업 시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설명입니다.
지원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의 편의성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한 이자 지원 1차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도민 3천여 명에게
13억 2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41만 원이며
고금리 정책 서민 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민생경제 회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민선 9기에서는
3천억 원 이상 민생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화폐를 통한 지원금으로
골목 상권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 지원 센터 설립과
민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3마이크로그램(ug)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10년 전과 비교해
농도가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 함께
노후 경유차 폐자 지원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관광 질적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바가지와 지루함, 유출이 없는 '3무 관광'을 핵심으로
양정 팽창을 넘어
체류기간과 소비액,
도민 소득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축제나
행사장 판매 음식 가격 사전 등록제,
24시간 관광 불편 환불센터,
한달살기 안심 인증제,
마을 주도형 관광 모델 육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3도, 서귀포 22.9도
고산 20.1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18.9)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2.9도 제주 19.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이른 새벽부터 낮사이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협력을 강화합니다.
두 지역은 오늘(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과 문화, 경제,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제주와 자카르타 직항 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유령 당원' 논란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도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조직과 권력을 위한 정치 집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며
모든 과정을 의혹 없이 도민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