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이
광역자치단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우선 구매율은 1.38%로 전국 평균 0.95를 웃돌았습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함께
도내 공공기관 구매 실적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우선구매 독려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7석이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제주정치의 강력한 개혁 축을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2공항 주민투표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기했고
무상버스 전면 실시와 완전 공영제,
통합 돌봄 정책 추진,
생활임금 적용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종현 직무대행과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이 맡았고,
양용만, 고태민 등 전직 도의원들이 실무를 지원합니다.
한편, 장동혁 대표의 제주 지원 방문도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한국 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 마사회장에게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면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는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이전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직원들의 교육과 주거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중앙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변화의 흐름을 이어갈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제주에서부터 변화와 소통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위성곤 후보에 대해선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지낸 경험을 갖춘
제주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김성범 후보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서귀포 발전을 책임질 후보라고 힘을 실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당내 제주발전특별위원회 구성과
제주 4·3 사건 왜곡 방지를 위한 제도화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싱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실력과 진심을 증명한 위성곤 후보가 그 대전환의 기수입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도 전재수 (전) 장관과 함께 김성범 전 차관께서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준비해서 차질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 사격을 받은 위성곤 후보는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구축을 언급하며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성장의 길을 먼저 여는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반드시 승리해 제주가 이재명 정부의 승리의 가장 앞장 앞자리에 서겠습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을 선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성범 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 재직 당시
정부의 청사 부산 이전 공약을
6개월 만에 마무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강점은 실행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대통령) 공약을 6개월 만에 완성하면서 입증했습니다. 이제 그 실행력을 서귀포에 쏟아붓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에 머물며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국혁신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김상균 제주도당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김혜지, 강주형, 김은정 후보를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세 후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증명해 온 인재들이라며
거대한 여당에 맞서 도민의 삶을 지키고
제주 정치의 균형과 변화를 이끌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6.3 전국 동시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날 오전부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에는
공식 후보 등록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나란히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정당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표심을
누가 더 끌어안느냐가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소통과 민생을 챙겨서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어야겠다는 그런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 산업 구조의 체질을 바꿔서 도민의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교육감 선거 역시 등록 첫 날,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 3명이 일제히 등록했습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김광수 후보와
변화를 강조하는
고의숙, 송문석 후보 간
교육 정책과 리더십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도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제주 교육의 변화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검증된 정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
“성적보다 성장, 구호보다 실행, 정치말고 교육. 제주교육의 판을 확실히 송문석이 바꾸겠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후보 등록과 함께 본선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나란히 등록을 마치며
양당 대결 구도를 완성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오직 32년 (공직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이제 서귀포시민들을 위해 돌려드리겠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중앙당의 결정에 의해 내려꽂힌 후보가 서귀포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지 반드시 말씀 드리면서 미래를 위해서는 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이제 제주 정치권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현광훈, 윤상현)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이번 주말 불교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16일에는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봉축대법요식과 제등행렬이 봉행됩니다.
이어 17일에는
서귀포시 문화광장에서
서귀포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제등행렬이 진행되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행렬 구간 일대에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됩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여 명입니다.
한 사람에 15만 원씩 지급되며
규모는 694억 원입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되며,
고액자산가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첫 주에는 혼잡을 우려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달 11일까지
서귀포항과 성산포항, 한림항, 모슬포항 등
도내 4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검사 항목은
식중독 원인균인
비브리올콜레라균과 장염비브리오균,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패혈증균입니다.
검사 자료는 감염병 예방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관광업계에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합니다.
공영 관광지를 제외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는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키오스크와 청소, 서빙 로봇은 최대 700만 원,
테이블 오더와 기타 소형기기는
최대 500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이 이뤄집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단지 조성을 핵심으로
도내 유휴농지와
고령농 승계농지를 활용해
청년 전용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실습과 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완결형 창업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