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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4
  • 설문대여성센터, '제주 여성 예술작품' 구입
  •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제주 여성의 삶과 역사, 문화적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을 공개 구입합니다. 구입 대상은 회화와 입체, 설치, 공예,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모든 분야의 예술작품입니다.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과 매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6.04.2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2
  • 문섬 인근서 스쿠버다이빙 4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성추행·음주교통사고 혐의 경찰, 결국 파면
  • 성추행과 음주 교통사고 등 각종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A 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인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해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지난 8일에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20일)
  • 봄비가 내리는 절기 곡우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3.2도 제주시 19.6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17.8 / 성산 19)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기운이 남하하며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로 다소 낮게습니다. 낮 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4:15
  • 치열했던 경선, 위성곤 후보 "제주 변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가 본선 진출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해 경선 소감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회의원직은 오는 29일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진출 소감과 함께 경선 과정과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경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선다며 민생 경제와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도정 변화를 이끌어 달라는 도민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저 위성곤을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택한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선 승리 요인으로는 초반 낮은 지지율과 조직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무감점 후보였다는 점과 지지 기반 확장을 꼽았습니다. 다만 과열된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된 만큼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 위 후보는 경선 직후 문대림 후보와 통화를 했다며 조만간 직접 만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내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조만간 문대림 후보도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공약, 서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털어내고 " 핵심 공약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서는 한편 AI와 재생에너지, 미래 인재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식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을 감귤에 이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100조 원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수익의 도민 환원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을 전제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도민 합의에 기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의사결정 방식 역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정하고 제도적 가능 여부는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방식은 도민들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후보는 그동안 이어온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이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했습니다. 우주산업과 UAM 등 미래 산업 정책과 건강주치의, 통합돌봄 등 복지 분야는 계승하겠다고 한 반면 대중교통 정책과 15분 도시, 칭다오 항로 개설 등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섬식 정류장에 대해서는 폐지 가능성을 열어두며 전면적인 재설계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섬식 정류장 같은 경우는 저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칭다오 항로 개설도 여러가지 수출 확대나 교류 확대, 물류비 절감이 있지만 면밀하게 분석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글로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와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또 국회의원 사퇴 시점 질문에 대해 오는 29일 선출직에 도전하는 다른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당 차원에서 일괄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올해 첫 추경 8조 132억 편성…"고유가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두 8조 13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오늘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7조 7천874억 원 대비 2.9% 증가한 수준입니다. 예산은 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세부 항목 별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19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금 417억 원 전기차 구입 보조금 176억 원, 긴급 복지 지원 2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제출된 예산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됩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고사리철 맞아 안전사고 속출…"안전수칙 준수"
  • 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길잃음 사고 등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고사리철 길잃음 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31일 이후 모두 44건의 관련 안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은 사례가 40건으로 대부분이고 그 밖에 부상을 입는 경우도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고사리를 채취할 때 반드시 일행과 함께하고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문성유 "KBS 여론조사 정당 소속 배제 불공정"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최근 제주 KBS가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 대해 공정성 훼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KBS가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다른 후보에게는 현직 국회의원, 도지사 등 정치적 정체성을 명확히 표기했지만 자신은 정당 소속 정보를 배제한 채 전직 관료로만 제시했다고 했습니다. 특정 후보의 정당 정보를 배제하는 것은 출발선 자체를 다르게 설정하고 결과적으로 여론을 왜곡할 수 있는 구조적 불공정성이라며 KBS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위성곤 "사회복지예산 30%…장애인 권익 확대"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예산 비율 30%로의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장애인 정책 원탁회의 정례화를 통해 참여 기반 정책 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동권과 교육권, 노동권 등 권익 확대와 자립 생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와 제주가치 통합 돌봄과 고령 장애인 지원 연계도 약속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516 도로명 변경 도민 설문조사 실시
  • 516 도로명 변경에 대한 의견을 묻는 도민 설문조사가 내일(21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됩니다. 설문 조사는 행정시 종합민원실 홍보 배너와 도청, 행정시 누리집 등에 게시된 큐알 코드로 접속해 참여 가능합니다. 516 도로명에 대한 인식과 변경 찬반 여부, 기타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 설문에 이어 다음달에는 516로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의견 수려을 진행한 뒤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2:52
  • 민주당 위성곤 확정…도지사 '4파전' 구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과열된 경선 과정에서 쌓인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주자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 3선 도의원과 서귀포 지역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위성곤 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위 후보는 AX 대전환을 통한 지식산업 구조 개편과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100조 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설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와 물가안정기금 조성, 소규모 건설 회생 프로젝트, 탐나는전의 지역순환형 개편 등을 내걸었습니다. <싱크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위성곤 이제 그 테왁이 되어 제주의 위태로운 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직후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는 곧바로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위성곤 후보 역시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과 비전을 폭넓게 수용하겠다며 당내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팀 선언을 통해서 우리는 여전히 하나이고 앞으로도 하나임을 선언하면서 그동안 문대림 의원께서 말했던 제주의 비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정책에 담아서 제주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의 여진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토론회 불참, 후보 간 거센 공방이 이어지며 당내 긴장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막판 ‘클린 경선’과 ‘원팀’을 약속했지만 실제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로써 제주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정당 지형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본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정치적 변수는 항상 도사리는 만큼 막판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9(일)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김명호 "민주당 경선 정당성 의문…전수조사"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경선 논란을 저격하며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인 2표제'와 '유령 당원', '절차 변경' 논란을 문제 삼으며 민주당은 후보 경선을 즉각 중단하고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선거는 20년 양당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선택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며 진보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6.04.1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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