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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38
  • '가짜 석유 유통' 불공정 거래 단속 실시
  •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틈탄 가짜 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반을 꾸려 도내 유류판매와 저장업소, 농약비료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석유 분야의 경우 다른 업체보다 현저하게 저가로 판매하거나 사용량 대비 유류 수입량이 과다한 업소, 재고와 판매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들여야 볼 방침입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소규모 민간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70% 보조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매점과 음식점, 의원, 사무소 등 근린생활시설 가운데 면적이 50제곱미터 이상 3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민간건축물입니다. 선정된 시설에는 1곳 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 비용의 70%가 지원됩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경영난 기업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이 이달로 다가온 가운데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영위 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직권 연장합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나 도난 피해가 있거나 사업에 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고령층·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이 65살 이상인 만큼 노인과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진을 실시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합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전체와 의료 수급권자 등으로 확대됐고 또 검진 후 재검진과 치료 관리 등 사후 관리도 체계화됩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다중이용시설 209곳 집중 안전 점검 실시
  • 숙박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과 복지, 숙박,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209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합니다. 구조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전기와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자율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여름철 앞두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독려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와 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태풍이나 홍수, 호우는 물론 강풍과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모두 9가지 재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 대상은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나 공장이며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에서 10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4.14(화)  |  문수희
KCTV News7
02:35
  • 민주당 최종 주자 누구?…신경전 본격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측의 신경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위성곤, 문대림 2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결선의 최대 변수는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표심의 향배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업무 복귀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 통해 사실상 위성곤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위 후보와 만나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도정 운영 기조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오 지사 캠프 인사 상당수가 위성곤 후보 측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실상 연대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문대림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도정 변화를 요구한 것인데 ‘위성곤-오영훈’의 결합은 ‘현 도정 시즌2’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본경선 과정에서 위성곤 후보 측이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이른바 ‘1인 2표 행사’를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당과 선관위, 경찰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송재호 / 문대림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위성곤 후보 측은 권리당원과 일반도민 여론조사의 중복 참여를 독려하는 이른바 '1인 2투표' 권유를 자행한 것으로 의심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성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하고 카카오톡 단체방을 개설한 보좌관을 면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번 결선은 연대를 기반으로 한 세 확장과 도정 교체론이 맞서는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과 일반 도민이 50%씩 참여하는 기존 방식 그대로 적용됩니다. 위성곤 후보가 오영훈 지지층를 얼마나 흡수하고 결집시키느냐, 문대림 후보는 감점의 불리함을 넘어 부동층 흡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연대와 견제가 맞물린 결선 구도 속에 최종 주자를 결정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김명호 "양당 정치 끝…진보당 선택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여야 양당을 모두 비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의 경선 탈락은 민주당 제주도정 4년에 대해 심판을 받은 것이며, 제1야당은 4.3 왜곡과 12.3 불법 계엄, 내분 등으로 이미 신임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당 정치 20년동안 갈등과 난개발이 계속됐고 민생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신 진보당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중동 사태발 관광 업계 지원…300억 추가 특별융자
  • 중동 사태발 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는 등 관광 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제주도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내 관광 사업체 지원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상반기 정기 융자에 더해 30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즉시 시행합니다. 또 항공사와의 공동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성수기 항공료 인하를 유도하는 등 수요 회복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합니다.
  • 2026.04.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57
  • 공공 건축물 공사비 10년 간 88% 증가
  • 제주도내 공공건축물 공사비가 지난 10년 사이 8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설계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공공 건축물 가운데 85건을 대상으로 공사비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평균 공사비는 제곱미터 당 318만 9천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공사비는 2016년 대비 약 8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내진과 소방기준 강화, 녹색건축, 에너지 인증 확대 등 제도적 요인과 코로나19 이후 자재비와 노무비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사비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합리적인 공사비 산정과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문성유 "혁신기업 200개 육성…지역별 산업 거점"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도내 혁신기업 200개 육성과 지역별 산업 거점 고도화를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전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 200개를 발굴하고 앞서 공약한 '제주 투자청'을 통해 파격적인 투자와 규제 특례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 읍면 지역별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거점 전략을 통해 맞춤형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오영훈, 위성곤 지지…"일꾼으로 다가가길 기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경쟁자였던 위성곤 후보에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 자신의 sns를 통해 위성곤 후보로부터 도정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설계하며 폭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번의 거짓을 말하거나 도민을 배신하지 않고 10년동안 묵묵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해온 위 후보가 진짜 일꾼으로서 도민에게 다가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4.12(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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