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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3
  • "택시비 10배 냈어요"…자치경찰 도움 되찾아
  • 과도한 택시비를 지불한 외국인 관광객이 경찰의 도움으로 나머지 돈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중국인 관광객 A씨가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를 방문해 택시비 2만원을 실수로 20만원으로 결제했다며 나머지 금액을 찾게 도와달라는 쪽지를 전달했습니다. 자치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CCTV 등을 통해 택시 기사를 찾고 과도하게 지급된 금액을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택시 기사는 승객이 어두운 시간에 현금으로 택시비를 건네는 바람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탐라국 입춘굿·추자도 참굴비 축제 '최우수'
  • 탐라국 입춘굿과 추자도 참굴비축제가 제주의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열린 축제 28개 가운데 10개를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정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탐라국 입춘굿은 광역, 추자도 참굴비축제는 지역 부문에서 최우수 축제로 꼽혔고 제주해녀축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 등은 유망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된 10개 축제에 대해 육성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4.3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고산 24.3 / 성산 21.2) 어린이날인 내일부터 비바람이 확대되며 종일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 새벽까지 제주 북부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중산간 200, 산지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초속 18m 안팎의 강풍도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 2024.05.04(토)  |  문수희
KCTV News7
02:53
  • 올해 첫 추경 "경제 회복"…통과는?
  • 제주도가 본예산보다 4천555억원 늘어난 7조 6659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는데요. 오영훈 지사의 공약 사업 가운데 본예산에서 삭감돼 추진이 어려웠던 일부 사업들이 그대로 반영돼 의회가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은 7조 6천 659억 원 규모. 올해 본예산보다 4천 555억 늘어났습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현금성 지원 정책이 크게 늘었습니다. 국비 지원이 사라지며 발행 규모가 크게 줄어든 탐나는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7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현재 포인트 적립을 최고 5에서 7%로 확대하고 착한 가격 업소 추가 적립, 전통시장 탐나는전 지급 시행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읍면지역에만 적용 중인 65살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 지원을 동지역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이번 추경에 47억 6천만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대출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차보전 예산 50억 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으로 16억이 편성됐습니다. 또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확장과 배수로 정비, 가로등 설치, 리모델링 등에도 1천 483억을 편성했습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민생 경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특히 건설 경기 부양에 집중 투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전액 또는 일부 삭감된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그대로 반영되며 의회 심사과정에서 어떻게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수소트램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7억 원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고 시설관리공단 용역비는 과거 시행했지만 기간이 지난 이유로 다시 시행하며 타당성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용만 / 제주특별자치도 예결위원장> “몇개월 사이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자세히 설명하고 도민 사회가 이해를 하는데 자료나 물증 등 내용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좀 더 필요한데 아직까지 부족하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릴 제42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예산 심사 때마다 반복되던 논란이 이번에는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1:12
  • 서귀포시 행정 '주먹구구'…각종 행사 특례 논란
  • 서귀포시가 각종 행사를 부적정하게 진행하거나 건설 공사 설계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는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21년 10월 이후 추진한 서귀포시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78건의 행정상 조치와 3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10월 k-pop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행사가 입찰 당시 낙찰 받은 협찬금과 공연진 구성을 임의대로 변경하고 행사 수입을 직접 수수하거나 사용하는 등 특혜 논란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된 글로컬 문화페스티벌 역시 심의와 같은 사전 절차를 건너띄고 대행사와 협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건설 공사를 시행하면서 현장 실정과 설계 도서가 다른데도 공법이나 물량을 조정하지 않거나 공무원이 아닌 행정 도우미가 보건진료소장 공백 자리에 충원하는 등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제주도 올해 첫 추경 편성…4,555억 증액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4,555억원 늘어난 7조 6,65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인재 양성을 위한 RIS 사업에 128억 원, 탐나는전 확대 발행 74억, 65살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 지원 확대 47억, 15분 도시 시범 사업 추진 25억, 그린수소 생산기지 시설 확충 13억 등 입니다. 또 소상공인 대출 이자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예산 50억, 농산물 수급 안정 기금 30억,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에 16억,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착공 8억7천 등입니다. 특히,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확장과 소파 보수, 배수로 정비, 가로등 설치 등 시설비에 1,48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42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이상 기후' 마늘 피해 농업재해 '인정'…10일까지 접수
  • 올해 이상 기후로 인한 제주산 마늘의 2차 생장 피해가 농업 재해로 인정돼 피해 지원이 이뤄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월부터 3월사이 잦은 비 날씨와 일조량 부족, 평년대비 높은 기온 등으로 마늘 생장에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농업 재해로 결정한다고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오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피해 신고서를 작성하면 되며 재난 지원금은 ha 당 농약대 250만 원, 대파대 550만 원 입니다. 제주도는 피해신고 접수가 마무리 되면 현장 확인을 거쳐 피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도내 어린이집 집단 급식소 전수 점검 실시
  • 최근 전국적으로 영유아시설 노로바이러스 의심 신고가 잇따르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나 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입니다.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 조치되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0곳에 대한 점검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2:45
  • 2공항 사업비 검토 장기화…상반기 '불투명'
  • 제2공항 기본계획고시가 감감무소식입니다. 총사업비를 두고 국토부와 기재부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협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건데요. 오영훈 지사가 최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고시 결정을 빨리 진행해달라고 당부까지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여건상 상반기 중 결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 2공항 사업은 지난해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이후 1년 넘게 별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빠르면 지난해 연말, 늦어도 4월 총선 직후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기본 계획 고시가 여태껏 감감무소식인 겁니다. 이 때문에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여러 소문만 무성히 나돌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박상우 장관을 만나 기본계획고시 결정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고시 결정이 늦어질수록 갈등 해결이나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 준비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 입장에서는 고시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제주도의 역활을 모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2공항 총사업비를 두고 국토부와 기재부간 협의가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협의는 지금까지 실무협의조차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 사업비가 쟁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4조 8천700억 규모였던 총 사업비는 최근 6조8천900억 원으로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기재부 지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사업비 협상이 이례적으로 길어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기재부와 이견을 좁히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사업비 증가에 대부분이 물가와 지가 상승분인만큼 재조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총사업비에 대한 실무협의가 끝나도 본 협의와 항공정책심의까지 한달 이상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상반기 안에 고시 결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특히 최근 정부 재정정책이 긴축으로 전환된데다 22대 국회가 개원되면 재정 투입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을 주장하고 있는 야권의 추경 편성까지 예상되면서 제2공항을 둘러싼 사업비 협상은 녹록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4.05.03(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수소트램 도입 필요…2공항 고시 결정 서둘러야"
  • 예산 전액 삭감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된 수소트램 도입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일) 제주도청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대중교통 체제로만은 도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부족하고 제주도의 수소 실증 사업 측면에서도 트램 활용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최근 만난 국토부 장관에게 제2공항에 따른 기본 고시 여부를 빨리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중단에 대해서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본안 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2:03
  • "수소트램 도입 재추진"…추경 논란 예고
  • 오영훈 지사가 수소트램 도입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인데 이번 추경에 예산을 다시 반영하고 재추진 의사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교통 분야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소 트램입니다. 지난해 도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유력 노선을 공개하는 등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지만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사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수소 트램 도입을 재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이동권과 친환경 정책, 두 가지 측면에서 수소 트램의 필요성을 들었습니다. 현재 버스 정책만으로는 도민 이동권 보장이 어렵고 그린수소 등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실증 사업 활용처로서 트램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해 용역 과정에서도 BC(비용 대비 편익)가 0.77이 나왔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기 때문에 검토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본 예산에 삭감된 수소트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7억 원을 이번 추경에 재편성했습니다. 국토부 계획에 포함 시켜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트램 도입에 따른 경제성 확보는 여전히 논란이고 도민 공감대 형성은 여전히 과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용역상에서 제시된 트램 노선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나선 바 있습니다. 수소트램 재추진을 천명하며 관련 예산을 추경안에 반영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어떤 심사결과를 내놓을 지 또 한번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용민)
  • 2024.05.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52
  • "2공항 고시 결정돼야 제주도 역할 모색"(2건)
  • 제2공항 기본 계획 고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빠른 고시 결정을 국토부에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 기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기본 계획 고시 결정이 돼야 제주도가 역할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단에 대해서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항소심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행정체제개편을 고려했을 때 다음 행정시장은 정치와 무관한 인물이 돼야 하며 도입을 보류한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서는 관광객 추이를 지켜보며 관광지 입장료 도입 확대 등 다른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0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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