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축산업 허가·등록 정기 점검 실시
  • 서귀포시가 올해 10월까지 축산물 위생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축산업 허가자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나 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등 349개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역과, 위생관리 단위면적당 적정 사육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중점관리가 필요한 농가는 특별점검이 이뤄지며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 2023.04.18(화)  |  김수연
KCTV News7
01:03
  • 1차산업 분야 7천6백억 투입…경영안정 지원
  • 제주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차산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7천6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농업 분야에는 올해 상반기 2천5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하고 2만 4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면세유 인상분의 20%를 지원합니다.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유무상 인력을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4만 1천여 명을 공급하고 오는 6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산업 분야에도 연근해어선 1천9백여 척에 어업용 면세경유 기준가격 초과분의 2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부터 갈치 미끼용 냉동꽁치 관세가 기존 24%에서 10%로 인하돼 연간 29억 원의 경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1차 사업분야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해녀 문화산업 육성도 지속할 방침입니다 .
  • 2023.04.1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4·3 단체 "태영호·김재원 망언 사죄하라"
  •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연구소 등 도내 70개 관련 단체들이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 공동입장문을 내고 두 최고위원은 4.3망언에 대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 앞에 사죄하고 4.3의 역사적 진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1일까지 공식적인 사죄와 입장 발표가 없으면 두 최고위원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고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17(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김재원 최고위원, 내일 4.3유족회와 면담
  • 4.3 추념식을 폄훼해 논란을 빚고 있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내일(18일) 제주를 찾아 제주 4.3유족회와 면담을 갖고 사과 입장을 전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표명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한 면담을 추진해 이같이 일정을 정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모 라디오 방송에서 대통령의 4·3희생자 추념식 불참과 관련해 3·1절과 광복절에 비해 격이 낮은 기념일 내지는 추모일이라고 발언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2023.04.17(월)  |  양상현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점검…교량 추가
  • 제주도가 오늘(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생활여가와 환경, 교통, 보건복지 등을 위주로 7개 분야 418개 시설물 입니다. 특히,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량도 점검 대상에 추가해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3.04.17(월)  |  문수희
  • 제주시, 반려동물 영업장 226개소 일제점검
  • 제주시가 오는 6월 말까지 반려동물 영업장 226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내용은 시설과 인력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동물학대 여부 등 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거나 미준수와 무허가 영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점검기간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의 변경사항을 홍보해 사업자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 2023.04.17(월)  |  허은진
KCTV News7
02:19
  • 당장 일손 급한데...베트남 노동자 6월에나
  • 다음 달부터 마늘 수확을 앞두고 있는 농가의 가장 큰 걱정은 다름 아닌 일손입니다. 오를대로 올라버린 인건비에 인력마저 제대로 구하지 못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정도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하기로 했는데 농번기가 끝난 6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실효성 측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의 시름이 깊어져 갑니다.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게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까지 막히자 농촌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에다 경영비 상승까지 더해져 농민들의 어려움은 날로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연옥 / 마늘농가> "인부 때문에 인부가 없어가지고...지금 베트남 여자들 (일당)12만 원씩 받아. 이제 마늘 수확할 때 사람 없어서 난리야."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농촌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투입은 빠르면 6월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해서 베트남 남딘성과의 업무협약 추진으로 6월부터 외국인 근로자가 농업현장에 투입되면 농번기 극심한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면 월동무나 양배추 수확이 마무리되고 다음 달부터 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텐데 정작 일손이 필요한 시기가 다 지나서야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사실상 6월부터 감귤 수확기인 9월까진 농번기가 아니여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된다 하더라도 당장에는 이렇다할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17(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허상수 공동대표 진화위 위원 탈락 유감"
  • 최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가운데 허상수 재경 4.3 희생자유족회 공동대표가 결격사유로 탈락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회에서 선출한 위원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탈락 시킨 것은 민의를 저버린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추념식을 불참하고 최고위원들의 망언이 나오는 상황에서 4.3 관련 현안 처리에 걸림돌이 될까봐 제주 출신 위원을 배제 시킨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진실 화해위원회는 허상수 공동대표에 대한 인사검증 과정에서 결격 사유를 확인하고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임용할 수 없다고 국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4.16(일)  |  문수희
KCTV News7
00:28
  • 4·3 신원 불명 수형인 80여 명…신원 파악 주력
  • 제주도가 아직 실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4.3 군법회의 수형인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4.3군법회의 수형인 2천530명 가운데 신원 미확인 희생자는 89명 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보건소와 경로당 방문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군법회의 수형인 731명이 직권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2023.04.16(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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