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안 정책토론회
  • 포괄적 권한이양을 위한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내일(17일) 제주도청 별관 자연마루에서 열립니다. 포괄적 권한 이양의 필요성과 이양 방식 그리고 이를 종합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이 제시됩니다. 특히 국가가 수행할 필수적 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과 사무를 지방이 넘겨 받아 재량권을 행사하는 네거티브 권한 이양 방식을 제주에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 25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3.04.16(일)  |  문수희
KCTV News7
00:35
  • 한라산 구상나무 병해충 연구 본격 추진
  • 한라산 구상나무 병해충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국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서울대학교 식물병원 등 전문 연구기관과 병해충 발생과 피해 실태, 위협수준 분석, 정밀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조사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까지 현장조사와 연구를 통해 확인된 한라산 구상나무에 영향을 주는 병해충은 모두 20여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 연구 결과를 활용해 2026년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에 활용할 종합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 2023.04.16(일)  |  문수희
  • 봄철, 산림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
  • 행정시가 봄철 불법으로 산나물이나 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5월 말까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무단 입산하거나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적발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행정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허가 야영이나 취사, 소각 행위 단속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23.04.16(일)  |  김용원
  • 소음·비산먼지 위반 사업장 12곳 적발
  • 소음 발생과 비산먼지 배출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들이 제주시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공사장 430곳을 현장 점검에 생활 소음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방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 12곳을 적발해 과태료 1천 3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소음 기준을 4차례 위반한 업체 2곳은 소음을 유발하는 건설장비 사용을 중지하는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위반 사업장을 행정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추가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3.04.16(일)  |  김용원
  • 서귀포시 체납 지방세 141억원…징수 활동 강화
  • 서귀포시가 상반기 체납된 지방세 141억원을 거둬들이기 위해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세무과와 읍면동에 체납액 특별징수반을 구성해 고액 상습 체납자의 부동산과 차량, 예금과 매출채권 등을 압류 추심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세를 미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차량은 견인해 공매 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 2023.04.16(일)  |  김용원
KCTV News7
02:34
  • 고향사랑 모금액 전국 두번째…"숲 조성 재검토"
  •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로 제주도에는 지난 석달간 3억 원이 넘는 돈이 기부됐습니다.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것인데요. 이같은 성과 속에 아쉬운 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1호 사업인 '숲 조성'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건전한 기부 문화를 만들고 지방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또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백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제주에는 모두 3억 1천 4백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자료를 공개한 지자체 가운데 전국에서는 전북 임실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모금액입니다. 모두 1천 9백여 명이 제주에 기부했는데 하루 평균 22명이 350만 원을 기부한 셈입니다. 기부금액별로 보면 전체 82% 이상이 1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최대 금액인 500만 원을 납부한 기부자는 22명입니다. 지역별 기부자를 살펴보면 경기도와 서울에 50%가량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기부액의 30% 수준으로 제공되는 답례품으로는 감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이 외에는 돼지고기와 탐나는전, 갈치 순으로 선택됐습니다. <변진숙 / 제주특별자치 고향사랑팀장> "앞으로 제주도는 수도권 지역 직장인을 겨냥한 홍보전략과 함께 제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기금 사업도 선제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지난 석달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인 숲 조성에 아쉬움을 표하며 어렵게 모아진 기부금인 만큼 사용처 발굴에 보다 신중한 결정을 주문했습니다. 결국 숲 조성 사업은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부숲은 도정 예산으로 진행하시고요. 기금으로 숲 조성 사업에 쓰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기금은 그야말로 법률 제정 취지에 맞게..." 전국 2위라는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제주 기부 동참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 모색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1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교복 품목별 선택 구매할 수 있어야"
  • 현재 제주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지급되는 교복을 품목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 권 도의원은 오늘 교육행정질문에서 일부 학생들의 경우 교복 대물림으로 조끼 같은 품목은 불필요하지만 정해진 교복 전부를 구매할 수 밖에 없다며 예산 범위안에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6억원 가량이 소요됐습니다.
  • 2023.04.1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부족"
  • 제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 나선 이상봉 의원은 현재 학교 노동교육의 경우 중학생은 교과 연계, 고등학생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2시간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된 노동 관련 교육자료 조회수는 1년 동안 중학생용은 400여 회, 고등학생용은 800여 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노동인권교육을 노무사 등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말고 교원들에 대한 연수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 2023.04.14(금)  |  이정훈
KCTV News7
00:34
  • 농어촌 급수 취약지역 시설개선 사업 추진
  • 제주도가 농어촌생활용수 급수 취약 지역에 156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도내 10개 읍면 13개 지구 상수도 시설 공사를 이달 중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또 송수관로 시설공사와 대체 취수원 개발사업도 병행해 안정적인 물 공급 운영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는 상반기에 상수도 시설개선사업 관련 모든 공사를 발주해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04.1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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