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국민의힘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 심판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김포공항 이전문제를 정쟁으로 몰고 가는 가운데 이같은 행위가 파렴치한 대국민 정치쇼이자 대도민 사기극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 나온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김포공항 이전 추진을 핵심공약으로 발표한게 밝혀졌고 특히 이준석 대표와 막연한 사이라며 이같은 공약을 모를리 만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 문제를 오로지 정쟁으로 몰고 갔음이 명명백백 드러났다며 지역 갈라치기와 도민 분열까지 서슴치 않은 만큼 당 대표와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31(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김포공항 이전 이기재 공약과는 차원 달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의 공약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출마자 개인의 공약과 생각으로 김포공항이 위치하고 있는 신월동 주민들의 소음피해보상 차원의 장기적 관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후보 등 민주당 핵심 인물들이 밀어 붙이고 있는 김포공항 이전을 통한 제주관광산업 말살정책과는 비교대상이 안 되는 공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제주도당과 오영훈 후보측은 이같은 중차대한 사안들을 정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거짓 선동 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25
  • 지방선거 D-1…투·개표 준비 완료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와 개표 준비도 모두 마무리 됐는데요. 내일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유권자들의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문수희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제주시 연동 제1투표소인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입니다. 기표소가 설치되고 투표 사무원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준비에 한창입니다. 개표소 역시 순조롭게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투표 분류기가 모두 설치됐고 혹시나 결함이 있진 않은지 사전 점검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 작업이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도내 2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 오후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이뤄집니다. 본 투표일 날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해야 합니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를 지참해야 합니다. <문승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선거인의 실수로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표하실 때 꼼꼼히 하셔야 하고요.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투표지를 공개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대로 시작됩니다. 개표가 이뤄질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는 모두 784명의 개표 사무원이 투입됩니다. 개표는 도지사와 교육감, 제주시을 국회의원에 대해 먼저 이뤄지고 이후 도의원과 교육의원, 비례대표 의원 순으로 진행됩니다. 유권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 결과가 가장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도지사와 교육감은 밤 12시 전후, 도의원 등은 이튿날 이른 새벽시간대에 나올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5월 3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3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5천 117명입니다. 사망 179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3천 484명. 격리 환자는 1천 454명 입니다. 2차 접종 583,302명 인구 대비 86.7%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3,836명 인구 대비 6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7%,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31(화)  |  양상현
  • 4·3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 온라인 공개
  • 제주 4.3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 공연 실황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뮤지컬 실황을 내일(1)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귀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에'는 4.3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할머니와 개발을 찬성하는 마을 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2022.05.31(화)  |  허은진
  •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여야 막판 총력전
  •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 주자들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는 차량을 이용해 주요 거리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대세론을 강조하며 게릴라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의 지원 속에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교체를 완성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각 지역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저마다 주요 전략지를 돌며 마지막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늘 밤 자정까지입니다.
  • 2022.05.31(화)  |  이정훈
  • 내일 본투표…확진자 오후 6시 반~7시 반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내일(1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투표는 일반 투표가 모두 끝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당일 투표소 안에서의 촬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서는 가능합니다.
  • 2022.05.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이석문 후보 캠프, 현수막 훼손 선관위 조사 의뢰
  • 이석문 교육감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된 것이 확인돼 해당 선거캠프에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석문 후보 캠프는 오늘(31일) 제주시내에 걸린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제주도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입장문을 통해 누군가 일부러 훼손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공직선거법을 위반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종친회 명의 불법 선거운동 회장단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후보가 소속된 종친회에서 해당 종친회와 회장 명의로 선거운동 목적의 문자메시지를 회원들에게 전송한 혐의로 모 종친회 회장과 총무를 제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 종친회 회장과 총무는 지난 24일쯤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 후보를 비난하고 종친회에 소속된 후보를 지지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종친회 등 개인간의 사적모임은 해당 기관단체의 명의 또는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22.05.31(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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