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AI 발생 내일(6일)부터 충남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 내일(6일)부터 충청남도에서 생산된 가금육과 계란 등 생산물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내일(6일)부터 이들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금육에 대한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종전 전남지역을 포함해 충청도로 확대됐습니다.
  • 2021.12.05(일)  |  이정훈
  • 제주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67억원 확보
  • 제주도가 올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67억 원을 확보하며 주민 숙원 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됩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제주시 북촌 너븐숭이 4.3기념관 주차장 조성 사업비 2억 원을 포함해 삼양과 신촌간 도로개설비 8억 원 등 모두 9개 사업에 67억원입니다. 이 밖에도 한림읍 수원리 농지구획정리지역 일원 보도 조성과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과 한라산둘레길 안전 재난 경보시스템 설치 등도 속도를 낼 수 있게됐습니다.
  • 2021.12.05(일)  |  이정훈
  • 제주도, 한라-백두 청년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는 도내 청년들의 통일 의식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해 한라와 백두 청년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지난 10월 개강한 올해 프로그램은 모두 5차례에 걸쳐 평화의 섬 발전 방안과 남북 교류협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 현장답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중인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모두 66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 2021.12.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내년 제주 제2공항 예산 425억 확정
  •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제주 제2공항 사업 추진을 명목으로 425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60조 8천억원의 예산을 확정했고 이 가운데 제주 제2공항 관련 예산으로 425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제2공항 사업은 국토부가 재보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가 반려하면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한편 올해 편성된 제2공항 관련 예산 473억 원은 불용 처리 됐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소비자물가 상승세 지속, 물가 안정대책 마련
  • 최근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제주도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김장 채소류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추나 마늘 등의 비축물량을 확대 공급하고 돼지고기 등 제주산 축산물의 경매가격을 점검합니다. 또 갈치와 참조기 등 수산물 할인행사를 열어 제주산 수산물의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을 유도합니다.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1.22로 전달 대비 0.6%,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상승했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자동차 검사 미이행, 과태료 최고 60만 원
  •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내년 4월 14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에 대한 행정 제재가 강화됩니다.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지연 기간에 따라 4만원에서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검사 명령을 1년 이상 경과하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자 서비스를 통해 검사기간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2:02
  • 국민의힘 이준석 - 윤석열 제주 회동 불발
  • 어제부터 제주에 머물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주 회동이 불발됐습니다. 이 대표는 사전 의제 조율을 전제로 만나자는 윤후보 측 제안에 당혹감을 느꼈다면서 후보와 대표와의 신뢰가 없다면 이번 선거는 가망이 없을 거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당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어제 깜짝 제주를 방문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선거대책위 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풀기 위해 오늘 윤석열 후보가 제주로 내려와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회동은 무산됐습니다. 이 대표는 윤후보 핵심관계자 측으로부터 사전 의제 조율을 조건으로 만나자는 제안에 당혹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소통의 불신을 걷어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만남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의제를 왜 사전에 제출해서 검열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당 대표와 만나는 자리에 후보가 직접 나오지 못하고 핵심 관계자의 검열을 거치자는 의도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만날 계획이 없습니다." 이른바 윤 후보 핵심 관계자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책임자가 문제 의식을 갖지 못한 채 묵인하고 용인하기 때문이라며 원인을 차단하지 않으면 선거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정말 당의 협력관계라고 후보께서 말씀하셨던 당 대표와 후보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것 자체가 막혀 있고 사전 조율을 통해 뭔가 외교문서 서로 날인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은 앞으로 선거에서 이러면 가망이 없습니다." 제주 현안인 4.3 보상에 대해서는 과거 대법원 판결을 기준 삼아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중앙당에 관련 의견을 건의하라고 제주도당에 지시했고 앞으로 국회에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내년 제주도 국비 1조 6,836억 원 확정
  • 제주도의 내년 국비가 1조 6천 83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당초 제출한 예산안보다 127억 원 증액된 것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 규모 보다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재활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순환 자원 혁신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 용역비 5억 원이 새로 반영됐습니다. 또 정부안에서 탈락했던 4·3 평화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11억 원도 추가됐습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KCTV News7
02:31
  • "집행률 저조·퍼주기 예산 과감히 삭감"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 예산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올해보다 9.7% 증액된 6조 3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도교육청도 16.7% 늘어난 1조 3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도정공백 속에서 맞이하는 새해 예산인 만큼 도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변미루 기자가 박호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이번 예산심사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변미루 기자> 새해 제주도 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어떤 각오로 준비하고 계십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018년 5조 원 시대에서 2022년 본예산은 6조 원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예산인 만큼,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는 심의를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아무래도 내년 예산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에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잘 짜였다고 보십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위드 코로나 시대에 민생경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도에서 과연 민생경제의 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예산을 편성했는지 꼼꼼히 챙기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출자출연기관 지원 예산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부실 경영과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일각에선 퇴출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심사하시겠습니까?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출연금 관련해서는 굉장히 문제가 많죠. 그래서 도민사회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조례나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진 후에 페널티를 줄 건 주면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마지막으로 이번 심사에서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겠다, 하는 부분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박호형 /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결위원장으로서 단순히 퍼주기식 예산, 집행률이 낮은 것은 국비 매칭 사업이라도 과감하게 삭감할 것이고요. 위드 코로나 시대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지역 경제가 어떻게 하면 활성화될 수 있는지 꼼꼼히 챙기고 현미경 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심의하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까지 박호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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