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또 무산 우려
  • 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가 이번에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고현수 도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와 관련해 당초 유력한 후보지였던 제주는 빠져있고 인천권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며 행정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다섯 번째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지역이 인천이라는 말은 돌고 있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감염병 전문병원 설계용역비 2억 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2(목)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관합동 점검
  • 제주도가 오는 6일부터 2주 동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장애인 표지 미부착 차량의 주차 여부와 주차 표지의 위조 또는 변조, 불법대여, 물건 적치를 포함한 주차 방해 행위 등입니다. 현행법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거나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1.12.02(목)  |  변미루
  • 제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75명 모집
  • 제주시가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75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합니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올해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은 이번 모집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장애인 등 우선 순위자는 전원 선발되며 미달된 경우 일반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선발하게 됩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본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청사 질서유지나 환경정비,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21.12.02(목)  |  양상현
KCTV News7
02:43
  • 환경기여금 의지·택시감차 실효성 '질타'
  • 10년째 지지부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려는 행정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실효성이 떨어지는 택시감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처음 도입이 추진됐지만 관광업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으로 10년째 제 자리인 환경보전기여금. 도민 인식조사에서 90% 이상이 찬성표를 던지고, 대선 후보의 선거공약에 포함되면서 최근에서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 환경보전기여금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홍보비 1천 600만 원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중요한 사업을 목전에 두고 이렇게 1천 600만 원 정도로 의지 표현이 되겠습니까? 다른 사업들은 14억 짜리도 하는데"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몇 년입니까 지금? 내년 되면 (인식조사 실시한 지) 5년이 지나는데 그동안 이 정책 하나 수립 못한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문경삼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이게 지역 공약으로 그쳐서는 실행력이 약할 수 있으니, 국정과제로 넣는 것까지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에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한 감차 사업이 하나마나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사업 실적이 전무할 뿐 아니라, 택시 면허 실거래가가 1억 6천만 원인데, 감차 보상금은 1억 원에 불과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의지는 있는 건가요? 무늬만 감차 같은데... 양도를 1억 6천에서 6천 5백만 원에 하는데 감차가 실효성이 있겠냐고요. 상식적으로 봐도 국장님이 차를 가지고 있다, 감차하라? 감차 안 하죠." 현재 제주에서 택시 총량을 초과해 운행되는 것으로 조사된 감차 대상은 875대. 그런데 일부 지역에서는 택시를 잡지 못해서 안달이라며,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민들은 택시가 안 보인다 밤 되면,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택시 감차가 제주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그걸 자꾸 용역으로 적정 대수를 찾지 마세요. 렌터카 적정 대수 찾아서 감량 제대로 됐습니까? 그런 것에 매몰되고 묶이지 마시라고요." 이 외에도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으로 교통약자의 불편이 심화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며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1(수)  |  변미루
KCTV News7
00:29
  • 진보당, "코로나 민생 3법 제정 촉구…청원 돌입"
  •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 3법 제정을 통해 국가 책임 돌봄과 농정, 노점 생존권 보호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돌봄기본법과 농민기본법 노점특별법 같은 근거 법률이 필요하다며 오는 30일까지 정부에 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1(수)  |  김용원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마무리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인근 상인단체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로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지하상가 출입구 10곳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출입구의 노후된 캐노피를 전면 교체하고 미화원과 경비원 쉼터 등도 조성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6일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와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101억 체납 골프장 전체 부지 '강제 매각'
  • 여러 해에 걸쳐 100억 원 넘는 세금을 체납한 골프장에 대해 제주도가 골프장 부지 전체에 대한 강제 매각 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지역에 있는 모 골프장 전체 부지 127만 제곱미터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골프장은 2014년부터 지방세 101억 원을 체납한 상태지만 이용객 급증으로 변제 여력이 있는 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공매 처분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공매 처분 의뢰에 따라 감정 평가와 입찰 절차 등이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골프장이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면 처분 의뢰는 취소됩니다.
  • 2021.12.01(수)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무늬만 택시 감차…현실과도 안 맞아"
  • 제주에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한 감차 사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하나마나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교통항공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감차사업에 참여한 택시가 한 대도 없다며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택시를 양도양수하면 1억 6천만 원인데, 감차 보상금은 1억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누가 감차사업에 참여하겠냐며 차라리 사업을 중단하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택시를 잡지 못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현실에 맞는 정책인지 의문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습니다.
  • 2021.12.01(수)  |  변미루
KCTV News7
00:48
  • 제주 도서지역 택배비 '국가 지원' 추진
  • 제주 등 도서지역에 추가 택배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물류비 지원과 전담 물류사업자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생활물류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도서 산간지역에 부과되는 물류비와 도선비 등 배송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고 물류 업체가 적정 배송비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지역별 전담 물류사업자 제도를 도입하고 공동 운영을 통해 물류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에는 기본 택배료에 항공료 3천 원이 추가돼 실제 도민들은 6천 원에서 8천 원까지 부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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