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민의힘 이준석-윤석열 제주 회동 무산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의 회동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3) 오전 제주시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 후보 핵심 관계자 측에서 의제를 사전 조율하는 조건으로 만나자는 제안을 듣고 굉장한 당혹감을 느꼈다면서 윤 후보와의 회담을 거부했습니다. 협력관계인 당 대표와 후보가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길이 막혔고 사전 조율하자는 것은 상당한 불신이 있는 것이라며 이대로 가면 선거에 가망이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제주 현안인 4.3 보상에 대해서는 과거 대법원 판결을 기준 삼아 시작해야 한다며 제주도당 차원에서 이와 관련된 의견을 중앙당에 건의하라고 지시했고 앞으로 국회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이낙연 전 대표, 평화공원 참배…"보상 해결 다행"
  • 당내 대선 경선 이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4.3 평화재단과 유족회와 함께 평화공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4.3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끝나기 전에 4.3 특별법 개정과 배보상 절차가 어려움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과 4.3 유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후보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일부 인사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좀 더 신중하고 국민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도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14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제주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전년 대비 9.7% 증액된 6조 3천억 원 규모이며 교육청은 전년대비 16.7% 증액된 1조 3천억 원입니다. 예결위는 상임위 심사 결과를 토대로 공기관 대행사업과 민간위탁사업의 적정 여부와 출연금 편성이 관련 지침과 조례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올해 결산 결과 세수 증가에 따른 집행잔액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내년 세입 규모를 늘려 전체적인 예산 규모를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1.12.03(금)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오영훈 의원, "모든 학교 소방차 진입 실태조사"
  •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 곤란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오영훈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시설 등의 안전과 유지관리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법률안에는 학교시설에 대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교육부와 소방청이 합동으로 조사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교육시설장이나 감독기관의 장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송재호, 내일 한라컨벤션센터서 의정보고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내일(4일) 오후 3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제주 4.3특별법의 전부개정안 통과 노력 등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내용들을 영상과 보고의 형식으로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의종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백신 접종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 2021.12.03(금)  |  최형석
KCTV News7
02:34
  • 국민의힘 이준석, 잠행 깨고 '깜짝 제주행'
  • 며칠째 연락을 두절하고 잠행을 이어가던 제1야당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제주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정치권에서 관심이 집중된 최근 행보에 대해 이 대표는 당무 거부나 잠행이 아니라면서도 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를 겨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국회 본회의를 앞둔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29일 SNS에 글을 남긴 뒤 공식 일정을 무기한 취소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이후 부산, 순천 등을 방문한 이 대표가 선택한 다음 목적지는 제주였습니다. 이른 아침 배편을 통해 제주에 온 이 대표는 4.3유족회와 비공개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4.3 평화공원을 찾아 4.3 영령을 참배하고 방명록까지 남겼습니다. 잠행 사흘 만에 언론 앞에서 모습을 나타낸 이 대표는 과거사 문제 등 당 차원에서 추진했던 일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동안의 행보가 잠행과 당무 거부로 표현되는 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있어서 제 역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지금 저는 계획된 대로 행보하고 있다. 당무 거부냐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우리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빚어진 갈등에 대해서는 작심한 듯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저는 윤석열 후보에게 어떤 것을 요구한 적도 없고, 저에게 윤 후보가 상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저희간에 이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어떤 구체적인 무엇을 요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는 것도 저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한 모욕적인 인식이다." 그러면서 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언급되는 일부 인사를 겨냥해 인사 조치 필요성까지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그 핵심 관계자발로 언급되는 여러가지 저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들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후보가 배석한 자리에서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 먹으려고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인사는 인사 조치가 있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번 국회 본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유족회 요구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02(목)  |  조승원
KCTV News7
02:12
  •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또 무산
  • 그동안 수차례 무산됐던 감염병 전문병원 제주 유치 계획이 이번에도 다른 지자체에 밀려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안일한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다섯 번째 건립 지역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주가 선정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을 아우르는 수도권에 밀렸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제주는 다른 권역보다 인구가 적어 정부가 추진하는 감염병 전문병원과는 규모적인 측면에서 맞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정부에 요청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부 계획에 제주도가 포함돼 병원 유치 가능성이 충분했음에도 수도권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며 행정에서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안일하게 대처한 거 아닙니까? 애초에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에서 마련한 플랜에 제주가 권역으로 분류돼서 포함돼 있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개 권역은 추진 중인데 제주는 빠져있다. 여기서 우리가 홀대감을 받고 있는 것이고." 제주도는 기존의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으로 확보할 수 있는 36개 병상 가운데 18병상이라도 제주대병원에 설치하도록 연구용역을 진행한다는 입장. 하지만 정작 예산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황순실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2억 원의 예산을 계속 요청했거든요.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제주도는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계속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2(목)  |  변미루
KCTV News7
00:33
  • 농민수당 원래대로 1인당 40만원씩 지급
  • 내년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주 농민수당이 당초 심의위원회 결정대로 1인당 40만원씩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만 원으로 편성돼 있던 농민수당을 40만 원으로 지급하도록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당초 약속했던 농민 수당을 감액하면서 농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2021.12.02(목)  |  변미루
  • '잠행' 이준석 제주 방문…평화공원 참배
  •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갈등으로 연락을 두절하고 잠행을 이어가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돌연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일) 오전 배편으로 제주에 도착한 뒤 오임종 4.3유족회장,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국민의힘은 항상 동백꽃의 아픔과 함께 하겠다는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이 대표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잠행을 한다기보다는 지역을 돌며 계획된 행보를 하고 있으며 윤석열 후보 선출 이후 1건의 보고를 받은 것 외에 당무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당무 거부라는 평가를 일축했습니다.
  • 2021.12.02(목)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