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문수희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금바리·홍해삼 종자 40만마리 방류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하반기 제주지역 주변 어장에 제주 특산 어류 종자를 방류합니다. 방류 대상은 다금바리와 붉바리, 능성어의 종자 10만 마리입니다. 오분자기와 홍해삼 인공종자 30만 마리도 마을 어장에 방류됩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2014년부터 5년 동안 모슬포 해역에 다금바리 20만 마리를 방류한 결과 어획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며 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0.05.11(월)  |  조승원
KCTV News7
03:14
  • 제주에도 이태원 발 코로나…지역확산 '비상'
  •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던 제주에서도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해당 여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3일 동안 피부과에서 관리사로 근무해 밀접 접촉자만 100명이 넘어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피부과 의원입니다. 시설폐쇄 문구와 함께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와 제주에서는 14번째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이 근무했던 병원입니다. 해당 여성은 피부 관리사로 확진 판정을 받기 전 7일부터 사흘동안 이 병원에서 근무를 했던 것으로 확인돼 지역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직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내방객만 127명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한때 이 병원 의사와 동료 직원 1명이 고열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직장동료와 가족들도 검사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138명에 대해 자가격리 통보를 하는 한편, 전화문진을 통해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 의원을 방문했지만,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 고객들의 전수 명단도 확보 중입니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확진자가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마트 방문 이력도 있어 방역에 대한 우려는 어느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연휴기간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기는 했지만 생활방역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사실상 방역망에 구멍이 생겼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도민들이 있다면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연휴기간인 지난달 29일 밤 10시부터 5월 6일 낮 12시 사이 서울 이태원 소재 5개 클럽을 방문한 도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인근 보건소에 자진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 입니다.
  • 2020.05.10(일)  |  김수연
  • 제주 14번째 확진자 동선
  • 그럼 제주도가 1차로 공개한 14번째 확진자 동선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여성은 서울 이태원 킹클럽에 머문 후 지난 6일 오후 3시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7일에는 병원 근무를 위해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 했습니다. 다음날인 8일에도 역시 버스로 병원에 출근 했고 저녁에는 지인 차량을 이용해 퇴근한 뒤 삼화지구 식자재마트를 방문했습니다. 9일에는 버스를 타고 출근해 근무한 뒤 오후 4시 지인 차량을 이용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근무를 할 때 대부분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CCTV와 카드 이용 내역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20.05.10(일)  |  김수연
KCTV News7
02:22
  • "지역사회 감염 최소화에 총력"
  • 제주에도 서울 이태원 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답답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태세를 유지해주시를 당부했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 발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고 통탄스럽습니다. 전국적으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집단 감염의 규모가 50명에 육박하고 있고 현재도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클럽 방문자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2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방역이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순간 바로 그 틈을 바이러스는 치고 들어온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생활방역 전환에도 불구하고 황금연휴의 여파를 고려하여 20일까지 종전 그대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도 높은 방역체계를 지키면서 지역 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주로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주의를 집중하고 있었지만, 나갔다 들어오시는 도민들도 제발 아무리 답답하더라도 좀 참고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협조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사람의 방심이 제주도민 모두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도민과 여행객 여러분께서는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고 다시 한 번 경계와 긴장감으로 일상에서 방역 태세를 지켜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 2020.05.10(일)  |  김수연
  • 클럽·유흥주점 코로나19 방역 긴급점검
  •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도내 클럽과 유흥주점에 대해 긴급 특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528곳과 서귀포시 258곳 등 모두 786곳으로 17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이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출입자 명단 작성여부 등 입니다. 제주도는 방역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업소는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 2020.05.10(일)  |  최형석
  • 양돈 악취 여전…배출허용기준 초과 18.5%
  • 양돈 농가들의 악취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월부터 2달동안 도내 악취관리지역 11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444차례 악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과횟수는 82회, 18.5%로 집계됐습니다. 배출허용기준을 1회 이상 초과한 농가가 59곳, 30% 이상 초과율을 보인 농가도 21곳이나 확인됐습니다. 특히 악취 농도는 조천읍이 허용기준의 100배, 대정읍은 46배, 한림읍은 31배나 높게 측정됐습니다. 악취관리지역 주변마을 중에서 악취 농도가 가장 높은 마을은 대정읍으로 20배수로 조사됐습니다.
  • 2020.05.10(일)  |  김수연
  •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올해 52억 투입
  • 제주도가 환경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창출 등을 위해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동백동산 습지 생태관광 육성사업과 역량교육 사업,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52억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생태관광 인증 시범운영을 통해 인증 절차 등 구체적 방법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생태관광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5.10(일)  |  최형석
  • 윗세오름 308mm 호우·강풍…내일 낮부터 차차 그쳐
  • 주말인 오늘(9일) 제주지방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부터 집중 호우가 내려 오늘 오후 4시 기준 한라산 윗세오름이 308밀리미터 진달래밭 333.5밀리미터, 영실에는 283.5밀리미터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강한 바람도 불어 한라산 삼각봉에는 순간 초속 28.7미터 제주공항에도 초속 25.4미터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9일) 밤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고 휴일인 내일은 낮부터 그쳐 오후에는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 개별주택가격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개별주택가격에 이의신청 접수가 오는 29일 마감됩니다. 이의신청 접수는 제주시청 세무과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합니다. 이의 신청된 주택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한국감정원의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6일 재조정된 가격을 공시합니다. 올해 제주시가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모두 6만천767호에 9조3천5백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2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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