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개월 동안 폐쇄됐던
제주 가축시장이 오늘(7일) 재개장했습니다.
제주시는 가축시장 휴장이 길어지면서
출하 지연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재개장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든 출입자는 방역복을 입고
발열체크를 받는 등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경매에서는
한우 64마리가 출하돼 모두 낙찰됐습니다.
황금연휴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간
직영관광지에 대한 특별방역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어제(6일) 하루 민관군 1천200여 명이 참여해
2천800여 개소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쇠소깍과 송악산 등 관광명소는 물론
버스 승차장과 마을회관 등의 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이
이뤄졌습니다.
지난 연휴기간 관광객 19만 여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서귀포시 직영관광지에는
5만6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운행 중인 전세버스의 사용 연한이
1년 연장됩니다.
제주도 교통위원회는
전세버스 차령을 기존 12년에서
13년으로 연장하는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습니다.
교통위원회는
도내 전세버스의 연평균 주행거리가 3만 km로
다른지역 10만 km보다 짧고
다른 시도에서 차령을 연장하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차령이 1년 연장됨에 따라
버스 1대당 1천 200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서귀포시 공영버스 안전운행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 공영버스 41대에 부착된
운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안전수준 5단계 중 상위 2단계에 해당됐습니다.
이는 이는 모범운수회사 수준입니다.
반면 운전자 위험행동은
과속과 급가속, 급정지 순으로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주중보다는 주말, 야간보다는 주간에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가마다 일손돕기 인력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우선 도내 유급인력을 모집한 후
모레(9일)부터 취약농가에 지원합니다.
또 독거나 장애,
기초생활보호대상 농가에 대해서는
해병대와 대학생 등
무상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일손돕기에
많은 기관단체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농가 소득보장을 위한 공익형 직불제 신청이
다음달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그동안 작목에 따라 여러개로 나뉘었던 직불제가
올해부터
논밭 구분 없는 공익형 직불제로 통합되며
0.5헥타르 이하의 소규모 농가의 경우
농지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면적에 따라 직접지불금을 받을 경우
3개 구간으로 구분하고
구간당 최소 100만원에서
134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도가 오는 16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합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사전주문을 한 뒤
현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물건을 전달받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오는 9일과 16일에는
제주시 오일장 주차타워에서,
8일과 15일에는
서귀포 오일장 주차타워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시가
사유지에 공한지 주차장 20개소를 추가로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주차면이 부족한
애월읍과 이도동, 노형동 등 6개 지역으로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사유지 8천 800여제곱미터에 296면으로 이뤄졌습니다.
공한지 주차장은
최장 5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며
땅을 빌려준 토지주에 대해서는 재산세가 감면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공한지 주차장 570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다음달까지
도내 항포구와 도로교통안전시설,
유원시설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최근 3년간 항포구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빈번했던 만큼
도내 어항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의 적정 여부와 관리실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또 도로교통 안전시설물이
가로수에 가리거나
현지 지형과
다른 표지판이 설치됐는지 여부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