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기동물보호센터 오늘부터 재개방·분양
  • 제주도 유기동물보호센터가 오늘(10일)부터 다시 개방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동물들에서 증상이 의심된 바이러스성 홍역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오늘부터 센터를 개방하고 분양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소는 앞으로 동물 백신프로그램을 개선하고 방역을 강화해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10(목)  |  김용원
  • "2공항 건설 엇갈리고 시설공단은 찬성 우세"
  • 제2공항 건설에 공무원과 전문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 시설공단 설립에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공무원과 공무직 1천 300명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주요현안정책에 대한 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공무원은 찬성 52.2%, 반대 32.5%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 집단의 경우 2공항 건설 찬성 44%, 반대 53%로 응답했습니다. 시설공단 설립에 대해 공무원 59.7%, 전문가는 이보다 훨씬 높은 74%가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미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기관별, 직급별 정원 비율을 고려한 공무원과 공무직, 전문가 1천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면접 또는 기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2.7% 포인트입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JDC 사업부지 매매 1조원대 수익' 사실과 달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실에서 배포한 JDC 사업부지 매매와 시세차익 1조 753억원의 수익 발생 자료와 관련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JDC는 해명자료를 통해 의원실에서 산정한 방법은 단순히 총액을 합산해 추산한 것이라며 매각 전 투입한 기반시설 공사비 등 조성원가가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녹지와 하천, 도로 등 매각이 불가능한 잔여토지까지 모두 매각 가능한 것으로 포함돼 산정된 액수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차고지 증명제 이후 차량등록 증가율 감소"
  • 차고지 증명제 시행 이후 차량 등록 증가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차량 증가율이 8%까지 올랐으나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더니 2017년 5.3%, 지난해 3.6%, 그리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1%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7월부터 9월까지 석달간 차량 증가대수는 한달 평균 1천 275대였지만 올해는 이 기간에 226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자동차는 58만 5천여대이며 이 가운데 역외세원차량을 제외한 실제 운행대수는 38만 7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농협 - 제주은행 중도상환수수료율 높아
  • 농협과 제주은행의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율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이 전국 18개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분석한 결과 가계대출에 있어 제주은행의 경우 0.9에서 1.4%로 5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행도 0.8에서 1.4%로 제주은행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대출 역시 제주은행은 1.1에서 1.4%, 농협 1.0에서 1.4%로 다른은행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내년 도서종합개발사업 확대 추진
  • 내년 제주지역의 도서종합개발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10개분야에 53억 9천 만원을 투입합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25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추자지역의 경우 묵리항 월파방지시설과 용둠범 진입로를 정비하게 되며 우도는 하우목동항 월파시설과 해수욕장 탈의실을 신축하게 됩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 제주시, 청년 희망키움통장 가입 대상 모집
  • 제주시가 청년 희망키움통장 가입 대상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생계수급 가구 가운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만 15살부터 39살까지의 청년입니다. 이 제도는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과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전체 소득의 45%까지, 3년간 최대 2천 100여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19.10.09(수)  |  양상현
KCTV News7
02:30
  •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연기"…공론화 속도?
  • 국토부가 당초 이번달로 예정됐던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국토부가 공식적으로 기본계획 고시 연기 방침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공론화 일정이 촉박했던 제주도의회도 발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2공항에 대한 기본계획을 이달 말 고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제2공항 사업은 법적 효력을 갖게 됩니다. 반대측은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진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해왔고 제주도의회도 국토부에 기본계획 고시 연기를 건의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제2공항 기본계획 10월 고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다시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들 이런 것들을 더 추진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이 될 때까지 기본계획 고시를 연기해서라도 충분히 논의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한 발 물러섰습니다. 공청회와 설명회가 잇따라 무산됐고 제주도와 정부와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번달 기본계획 고시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권용복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기본계획 고시를 당초 10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리 수도 있겠네요?)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추진하겠습니다."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연기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기본계획 고시를 지역사회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본계획 고시가 미뤄지면서 공론화가 촉박했던 제주도의회도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제2공항 공론화를 위한 공식 기구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공론화 시기와 방식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도민 공론화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은 7명 이내로 특위 구성 이후 6개월 동안 활동기간을 정해서 숙의형 도민 공론화 추진계획을 하도록 했고요."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주민투표 실시 요구에 원지사가 국토부장관과 얘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도의회도 발빠르게 나서면서 도민 의견 수렴 기회가 극적으로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8(화)  |  김용원
  • 정동영, "ADPi 보고서 은폐 국토부장관 사과해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의원이 국토부가 파리공항공단 Adpi 용역보고서를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며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8일) 열린 제주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담은 Adpi 보고서가 지난 2015년 작성됐지만 국토부는 폐기됐다는 이유로 이후 3년 반 동안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로 드러났다며 국토부장관은 국회와 도민사회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파리공항공단과 용역사간의 문제로 공개가 늦어졌을 뿐 고의로 은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9.10.0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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