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열린 어린이집' 20곳 추가 선정
  • 제주시가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 20곳을 추가로 선정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 결과 36개 어린이집이 신청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의 활동을 원하는 시간에 직접 살필 수 있는데 선정된 어린이 집은 각종 심사에서 가산점이 주어지고 보조교사 지원 혜택도 우선 제공됩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열린 어린이집 28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  최형석
  • 제주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 제주시가 생활보호 수급 자격을 판단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제주시내 복지대상자 5만9천여 가구, 7만1천600명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뤄집니다.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등 금융정보를 토대로 수급 자격과 급여 산정에 반영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수급자격 변동이 있는 가구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음달 13일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0.01(화)  |  최형석
  • "태풍 미탁 북상…침수 피해 대비 철저"
  •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원희룡 지사가 태풍 피해 예방에 각별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재난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재해위험지구 770여개소와 도내 저류지 250여개소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복개하천이나 해안변 저지대의 주차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농작물과 주택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수기 등 수방자재도 확충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19.10.01(화)  |  김용원
  • 18일까지 감귤현대화 FTA 기금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까지 감귤 현대화사업 FTA 기금 신청을 받습니다. 농감협에 5년 이내 출하 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농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귤 비가림하우스와 노후 감귤원 원지정비 등 13개 세부사업에 지원하며 지원 면적도 2ha까지 상향됐습니다 . 제주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비가림하우스와 발전기 등 13개 사업에 54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  김용원
KCTV News7
02:11
  • 가을 태풍 '미탁' 북상…내일부터 '강풍 ·폭우'
  • 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할퀴고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모레 자정쯤 서귀포 서쪽 인근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오후부터 간접 영향에 들면서 매우 강한 바람과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타파가 지나간지 일주일 만에 또 다른 가을 태풍 '미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18호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의 속도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레(2일) 자정쯤에는 서귀포 서쪽 인근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송근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태풍 미탁은 계속 북상하여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면서 2일 밤 경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태풍 '미탁'은 이달 초 제주에 내습한 17호 태풍 '타파'와 세력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만과 중국을 거치며 세력이 지금보다 다소 약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주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비바람 피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은 내일(1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최대 6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태풍이 북상하면서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35에서 4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농작물과 시설물에 대한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가을태풍인 미탁이 예상대로 북상하면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지난 1959년과 공동으로 역대 최다인 7개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30(월)  |  허은진
KCTV News7
02:31
  • 행정사무조사 '쟁점 되풀이'…원지사 또 불참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JDC 사업장에 이어 50만 제곱미터 이상 민간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실시했습니다. 기존 나왔던 의혹들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고 사업자 관계자들을 출석시켰지만 질의는 행정기관에 집중되면서 민간사업장 신문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핵심 증인인 원희룡 지사는 이번에도 불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만 제곱미터 이상 민간개발사업장 17곳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증인신문이 열렸습니다. 특위는 각종 세제 혜택을 주면서 자본을 들여왔지만, 조사 대상 사업장들의 유치효과는 기대 이하라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이들 사업장 대부분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적자규모도 2017년 7백억 원에서 지난해 2천억 원으로 세 배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위는 숙박과 골프장 위주의 개발 일변도가 불러온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홍명환 / 도의원> "처음에는 분양해서 수익을 내기도 하는데 지금은 계속 적자거든요. 왜냐하면 분양하면 그다음은 수익이 나올게 없으니까 지금 어디서 한군데 터지기 시작하면 결국 우리 지역경제에 큰 재앙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주민 찬반이 심한 동물테마파크 인허가과정에서 의 특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사업계획이 대폭 변경됐는데도 행정에서 면밀한 검토없이 사업자 변경 신고를 수용하면서 지역 갈등을 행정이 자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이처럼 형식적인 기간 연장으로 인해 사업내용이 바뀌는 거예요. 말 산업 동물테마파크 사업에서 야생동물 사파리로 변경된 것 아닙니까?" <양기철 / 전 제주도 관광국장> "개발사업장에 대한 관리에 한계가 있어서 개발사업심의위를 구성하면 심의에서 사업계획 내용과 기간 연장도 검토해서 연장 여부를 판단하도록 보완된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증인 신문은 기존 제기됐던 의혹과 문제들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고 민간개발 사업장 관계자도 출석했지만, 질의는 행정에만 집중되면서 신문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핵심증인인 원희룡 지사가 이번에도 또 불참하면서 위원회가 다시한번 체면을 구겼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30(월)  |  김용원
  •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2년만에 또 인상 검토
  •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을 2년만에 다시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7년 종량제 가격을 한차례 인상했지만 지속적인 폐기물 증가로 손실액이 크게 늘고 있다며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원가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의 경우 주민부담률은 2017년도만 하더라도 18.5%로 전국의 30%에 비해 크게 낮은 상황이라며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까지 관련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9.30(월)  |  양상현
  • 우도 해녀, "천진항 레저보트 계류시설 반대"
  •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 레저보트 계류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일부 해녀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동천진동 주민과 해녀 10여명은 오늘(30일) 제주시청 해양수산과를 찾아가 제주시가 다른 마을 주민들에게 내준 항만시설 점용과 사용 허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조업 구역을 다른 마을 주민들이 사용토록 허용하면 생계에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19.09.30(월)  |  변미루
  • 유해동물 '야생 멧돼지' 포획 강화…보상금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야생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 유해야생동물구제반을 확대하고, 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국가 기준보다 100만원 많은 200만원으로 늘려 지급합니다.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주요 바이러스 매개체이자 잡식성인 식성 때문에 생태계 교란과 민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2019.09.3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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