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내달부터 초과근무 총량관리제 시행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 초과근무 총량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부서별로 편성된 초과근무 예산 범위에서 개인별 상한시간을 부여하고 계획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개인별 초과근무 총량 범위내에서 당겨 쓰거나 이월도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근무시간 내 집중근무를 유도해 예산 절감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노인돌봄 5개 사업 통합…맞춤 서비스로 개편
  • 제주도가 별개로 추진하던 노인돌봄 사업을 통합해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전면 개편합니다. 이에따라 서비스 지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수행기관을 지정해 기존 5개 노인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원합니다. 특히 단순 안부 중심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이 이뤄지는 등 대상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서비스 대상자는 수급자 가운데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65살 이상 어르신입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이도주공 재건축 경관심의 '재검토'
  • 이도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제주도 경관 심의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관위원회는 어제 (27일) 회의를 열고, 이도주공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2.3단지 사업에 대해 보완조치가 필요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14층 높이의 아파트가 일렬로 늘어설 경우 경관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세대수를 조정해 층수를 낮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재건축사업은 지상 14층 짜리 아파트 13동, 877세대 규모로 지난 2017년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습니다.
  • 2019.09.28(토)  |  김용원
  • 원 지사, "돼지열병 항만 차단 방역 철저"
  • 원희룡 지사가 오늘(28일) 제주항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항 6부두에 있는 동물검역센터를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돼지열병 유입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항만소독 자동화시설이 소형차량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주무부처에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2019.09.28(토)  |  김용원
  • 제주도, 중증 흡연자 금연캠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20년 이상 중증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캠프는 제주금연지원센터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캠프 기간 폐검사와 함께 금연 상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며 캠프 수료후 6개월 동안 맞춤형 상당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 금연캠프를 수료한 90여 명 가운데 83%가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 2019.09.28(토)  |  김용원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기본계획 고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했습니다. 하루 처리용량을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처리시설을 지하화 하는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천 8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됐고, 전체 사업비의 절반인 1천 8백억여 원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현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빠르면 2021년 중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9.27(금)  |  김용원
  • 제주도, 국무조정실 성과평가 '양호'
  • 제주도가 전년도 성과를 평가하는 국무조정실 성과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정의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치경찰단 사무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감사위원회 운영과 투자진흥지구 업종 다양화 유도,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등은 개선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전체 평점은 84.5점으로 전년보다 1.2점 올랐습니다.
  • 2019.09.27(금)  |  최형석
  •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검역 강화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제주도가 유입 차단을 위해 검역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예비비 19억원을 긴급 투입해 소독시설 보강과 소독약품 공급을 확대하고 제주공항 국제선에 방역인력을 추가 배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내일(28일) 낮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된 이후에도 돼지 수송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농장단위로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09.27(금)  |  최형석
  • 돼지열병 차단 위해 소 가축시장도 폐쇄
  • 제주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도내 소 가축시장을 폐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축시장이 열릴때 육지부 축산인들의 왕래가 잦아 오염원이 같이 유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대문입니다. 도내 소 가축시장은 한림읍 금악리에 1곳, 남원읍 수망리에 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소 가축시장 폐쇄로 도내 소 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2019.09.27(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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