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호우·태풍 영향 안전점검 요청 민원 증가
  • 가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건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접수한 건물 또는 지반 안전점검 요청 민원은 모두 8건으로 평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비 날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현장에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투입해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 2019.09.30(월)  |  변미루
  • 택시 15대 감차보상…개인택시 1억 원
  • 제주도가 올해 택시 15대를 감차 보상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11대와 일반택시 4대로 보상단가는 개인택시는 대당 1억원, 일반택시는 대당 3천 5백만 원입니다. 감차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주도 교통정책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 24대, 지난해 23대를 감차 보상했습니다.
  • 2019.09.30(월)  |  김용원
  • 한라봉 사전 출하 검사제 95% 찬성
  • 한라봉 재배농가 대부분이 사전 출하 검사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한라봉 농가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에 달하는 190명이 12월 31일 이전에 출하하는 한라봉을 사전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검사가 필요한 이유로는 상품성이 낮은 한라봉을 사전에 차단해 전체적인 판매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시행해나갈 예정입니다.
  • 2019.09.30(월)  |  변미루
  • 민간개발특례 도시공원 주민설명회 개최
  • 제주도가 민간개발 특례를 적용하는 도시공원 토지주를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는 내일(1일) 저녁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오등봉공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0일에는 건입동 주민센터에서 중부공원 주민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민간개발 특례 제도 설명과 함께 건의사항도 접수할 예정입니다. 도시공원 민간개발특례는 민간 자본을 유치해 30%는 개발을 허용하고 70%는 공원부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주도는 중부공원과 오등봉공원 두 곳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9.30(월)  |  김용원
  • 개별주택 가격 공시…내달 30일까지 열람
  • 제주도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을 공시하고 10월 30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공시된 주택은 올해 상반기 토지 분할이나 합병, 또는 건물 신축과 증축 등이 이뤄진 단독주택으로 2천여 가구입니다. 최고가격은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인근 주택으로 14억9천만원, 최저 가격은 성산읍 난산리 복지회관 인근 주택으로 1천400만원입니다. 제주도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와 가격검증 등을 거쳐 11월 27일 최종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9.09.30(월)  |  최형석
  • 날씨/{낮부터 비...내일 태풍 간접영향권}
  • 주말에 이어 오늘도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도 비가 내린다고요. 비의 양은 어느정돈가요? <1> 주말에도 비가 내렸는데요. 오늘도 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낮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겠는데요. 시간당 2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 또 태풍소식을 전해드리는데요. 올해는 1957년과 함께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이 7개로 공동 1위를 달성했습니다. 수요일에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겠고요. 수요일 밤부터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 400에서 600mm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2> 내일부터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1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후부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최고 9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개천절 전날인 수요일에 태풍 미탁이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9.30(월)  |  김규리
  • 12월까지 도내 어업 법인 실태조사
  • 제주도가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도내 어업 법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영어조합법인과 어업회사법인 등 설립 등기된 어업법인으로 현장에서 대면조사로 이뤄집니다. 특히 사업목적 부합 여부와 조합원 요건 충족 여부, 출자현황을 집중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 설립요건에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9.09.30(월)  |  최형석
  •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 서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전국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최근 전남에서 열린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실시하는 특수시책을 발표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억원을 받게 됩니다.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빈병 보조금 무제한 반환제와 갠.페트병 자동수거보상제, 폐농약 안심수거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 관급공사 부실 시공업체 제재 강화
  • 제주시가 저류지나 아스팔트공사 등 관급공사 부실 설계.시공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합니다. 우선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관급공사 입찰 참가를 제한하고 수의계약에서 배제합니다. 또 부실이 확인된 시공업체에 대해서는 제주시가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일정기간 1인 견적 수의계약 체결을 엄격하게 제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와 별도로 부실공사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9.09.29(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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