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제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35곳에 2천700여 면입니다. 특히 오는 12일 하루 동문재래시장 주변 7개 공영주차장에는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해 혼잡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제주공항 입구 공영주차장은 원활한 주차장 순환을 위해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됩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 선관위, 추석 전후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단속 대상은 귀향, 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다과 또는 음료를 제공하는 행위, 명절인사를 빙자해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제게하는 행위 등입니다. 특히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정당과 국회의원, 입후보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할 경우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 원 범위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9.09.05(목)  |  조승원
  •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호응'…3년간 1만5천필지
  •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조상땅 찾기 신청은 1만여건으로 이 가운데 3천 900여명에게 1만5천여필지, 1천 230만 제곱미터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적 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신청은 제주도 건축지적과와 행정시 종합민원실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19.09.05(목)  |  양상현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요건 현장점검
  • 제주시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에 앞서 감면 요건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달 한달간 교통량 감축활동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12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와함께 기업체 여건에 맞는 감축 계획을 추가 발굴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병행합니다. 교통량 감축에 따른 감면 비율은 실제 이행실적을 토대로 결정되며 내년 10월 최종 부과금액이 확정됩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지목변경이나 분할 등으로 이동된 토지 6천800여 필지입니다. 공시지가 열람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재조사한 후 오는 10월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9.09.05(목)  |  최형석
KCTV News7
02:41
  • 제2공항 2차 토론회…시각차만 '재확인'
  • 방금전 끝난 제2공항 2차 TV공개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와 박찬식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은 항공수요 예측과 기존공항 확장 타당성, 공론조사를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의혹해소보다는 평행선을 달리는 양측의 입장만 확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2차 공개 토론회 첫번째 쟁점인 항공 수요. 제주공항 확충으로 4천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과 이미 현재도 심각한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며 2공항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 맞섰습니다. <박찬식 /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 "공항은 여유있어도 되는 것이기 때문에 4천만 정도 규모 확충이면 족하다 생각. 현공항 활용해도 충분하다고 남는다 생각." <원희룡 지사> "2025년까지 2500만 명으로 끝냈어야 해. 국가가 원래 포화를 인정 인색. 어쩔수 없이 인정한 것 100년 내다보고 기회 활용해야 한다고 봐." 남북 활주로 활용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각마저 보였습니다. <원희룡 지사> "고도 150m 정도 연동 노형 고도 290m 정도로 고도올라가 있어. 남북 활주로 비행기 뜨고 내리면 고도제한 다 걸려." <박찬식 /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 "남북활주로 제주시 방향 사용 않고 북쪽 사용 전제. 복행 말했는데 복행 항로 잡아. 사라봉 가기 전 복행 수행절차 수립하면 가능하다는 얘기." 공론조사 실시 여부는 물론 제2공항과 관련된 의혹 검증과 주체를 놓고도 양측의 입장은 팽팽했습니다. <박찬식 위원장> "도에서 검증 하자. 도도100% 신뢰 안돼. 검증위원회 만들어서 a도 부르고 국내 전문가 부르고 현공항 확충하는 것이 가능하냐. 따져보자" <싱크:원희룡 지사> "제주도는 국가 예산 따오기 우해 서명운동 범도민 추진위 도의회 만장일치 환영결의문. 다시 검증해봐야 겠어 이렇게 갈 수 없어. 검증할 거면 민주당 당정협의 하지않았나. 국회에서 하라 저희 의견도 개진할 것." 원희룡 지사는 반대측의 입지 선정과 ADPI용역 보고서 검증 요구에 대해 국토부와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항공 수요와 공론조사 등 쟁점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면서 의혹해소보다는 평행선을 달리는 양측의 입장만 재확인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총선 출마 없다...2공항 여당이 나서야"
  • 최근 야권 통합 발언 등 중앙 정치 행보로 논란이 일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총선 출마설과 입당설을 일축했습니다. 제2공항 관련해서는 문제가 있다면 집권당인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자입니다. 지난 달, 봉개동 매립장 폐쇄 당시 주민 대책위의 요구에도 원희룡 지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야권 통합을 내세우면서 중앙 정치권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27일)> "주도는 당연히 큰 집의 지도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에게 야권 통합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무소속 지사로서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 행보라는 지적에 원희룡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야권 통합 발언은 그동안 수차례 강조해왔던 내용이며 여당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취지라는 것입니다. 총선을 염두한 정치적 의도는 없었고 내년 총선 출마는 물론 당적을 갖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혀 아닙니다. 도민들도 도지사가 과연 어디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수준이 됐을때 하는 것이지 슬그머니 개인적으로 들어갈 것 같으면 탈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주 주요 현안에 소홀하다는 지적에 원 지사는 여당의 협조와 관심이 부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과 관련해 집권 여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이상 발을 빼면서 역할과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반대단체 또는 절박한 주민 입장을 대변한다면 국회에서 특위를 열어서 청문회나 국정조사 하면 될거 아니냐. 용역이 진짜 문제가 많으면 국정조사 해라. 국회나 정당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대학 동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인정할 수 없다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조국 사태로 정기국회나 예산 심사 등이 중단되면서 4.3 특별법 같은 제주 주요 현안들이 발이 묶여다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정치적 발언들이 문제가 된다면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도민사회 반발 여론을 감안해 앞으로 내용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9.04(수)  |  양상현
  • 원 지사, "내년 총선 출마·입당 안해"
  • 최근 공개적으로 야권 통합을 주장했던 원희룡 지사가 내년 총선에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4일)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아 최근 제기되고 있는 총선 출마설과 입당 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했습니다 . 특히 야당에게 여당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하라는 취지 이상의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며 내년 총선 출마는 물론 당적을 갖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제주도, 4·3 수형인 재심청구 행정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수형인 재심 청구를 위한 행정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형인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 재심청구자 253명에 대한 청구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 재심 청구와 관련된 민원 상담을 비롯해 읍면동에서도 각종 증명서가 우선 발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는 지난 6월 4.3 유족 10명의 1차 재심 청구를 신청했고, 이달 중 추가 재심 청구인을 정해 2차 재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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