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 보급
  • 제주도가 1톤 이하 소형 전기화물차 55대를 민간에 보급합니다. 보급되는 전기화물차는 5종으로 초소형의 경우 최대 200kg을 실을 수 있고 트럭형은 0.5톤 경형과 1톤급 소형으로 한번 충전하면 60에서 100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차량 가격은 2천 만 원에서 5천 6백만 원으로 차종별 보조금은 초소형 910만 원 경형은 1천 6백만 원. 소형은 2천 5백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제주시,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과 비상진료, 교통 등 7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우선 추석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당일 전량 수거할 계획입니다. 또 불법 주정차 관리를 위한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와 비상진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해 운영합니다.
  • 2019.09.04(수)  |  최형석
  • 자동차세 9월 연납신청…2.5% 공제
  • 제주시가 자동차세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9월 연납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은 행정기관 방문없이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로도 간편하게 신청하고 납부까지 가능합니다. 연납으로 납부한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할 경우 남은 기간 만큼 세액이 반환되며 승계도 가능합니다. 올해 6월 기준 제주시 등록차량 47만대 가운데 23만대가 연납으로 납부됐습니다.
  • 2019.09.04(수)  |  최형석
  • 정부, 골프장 개별소비세 75% 한시 감면
  • 지난해부터 다시 부과됐던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한시적으로 감면됩니다. 정부는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제주도와 고용위기지역 소재 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를 75%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기간은 조세특례법 개정 이후 2년 간입니다. 도내 회원제 골프장은 지난 2017년까지 개소세 75% 감면 혜택을 받았지만 지난해 일몰제로 종료된 이후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경영이 악화됐습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개 바이러스 폐렴 확산…동물보호센터 폐쇄 연장
  • 동물보호센터에 있는 개에게서 바이러스성 폐렴이 추가 확인되면서 폐쇄기간이 연장됩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그제(2일),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린 개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오늘(4일)까지였던 폐쇄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에 센터 출입과 개 분양이 금지됩니다. 위생시험소는 현재까지 보호센터에 있는 개 880여 마리 가운데 12%인 107마리가 폐렴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백신 치료 후에 다시 센터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1월 완료
  • 제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이 오는 11월 마무리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22개 마을공동체가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문화예술 재능공유나 환경개선활동 등 4개 분야로 1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11월에 사업이 마무리 되면 마을전문가 그룹과 공동으로 현장 컨설팅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발표회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  최형석
  • 예래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보류'
  • 사업이 전면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가 일단 유보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4일) 열린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의에서 예래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건에 대한 결론을 보류했습니다. 심의위원들은 제주도가 지구 지정을 해제할 경우 사업자에게 소송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고, 최근 3년 간 감면해준 세금만 환수되는 만큼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따라 예래단지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는 추후 심의 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 2019.09.04(수)  |  조승원
  • "2030년까지 전기차 100%→75%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2030년 전기차 100% 보급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37만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지만, 차량 등록대수가 5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급률을 100%에서 75%로 수정했습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발전 용량도 4천 3백 메가와트에서 4천 80메가와트 규모로 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420만 톤에서 270만 톤으로 30% 이상 줄일 계획입니다.
  • 2019.09.04(수)  |  김용원
  • "12월 소각장 준공되면 초과 매립 해결"
  • 도내 매립장이 포화된 뒤에도 계속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재활용 잔재물과 협잡물은 소각시설 용량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매립되고 있지만 신규 동복소각시설이 준공돼 운영되는 오는 12월부터는 정상 처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매립장 사용 종료에 따라 신규 환경자원순환센터에 급격한 부하가 발생하고 기존의 문제가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1회용품 사용 제로화와 과대포장 최소화 등 환경운동연합이 제안한 내용은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9.0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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