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부터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 운영
  • 제주시가 재건축에 따른 조합원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합니다. 공동주택 재건축 자문단은 세무와 법률, 건축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컨설팅하게 됩니다. 이는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알권리 보장과 시공사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재건축 요건을 갖춘 공동주택은 190여 단지, 1만9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최형석
  • 추석연휴 앞두고 도로 시설물 정비
  •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도로 시설물 정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도로변을 상시 순찰해 포트홀과 파손된 도로, 인도블럭 등을 집중 보수합니다. 또 고장신고가 접수된 가로등과 보안등은 이번주 안에 수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읍면지역에 제초 장비를 투입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9.09.03(화)  |  최형석
KCTV News7
02:18
  • 준공영제 투명성 강화…외부감사 '도입'
  • 연간 1천억원이 투입되는 버스 준공영제에 지자체 최초로 외부감사제도가 도입됩니다. 제주도와 버스 운수업체는 준공영제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7년 전면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의 핵심은 버스 준공영제입니다. 버스 업체에 연간 1천억 원에 육박하는 세금이 지원되면서 시행 당시부터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복리비로 지원된 재정지원금이 경조사비 등 목적 외로 쓰여지기도 했지만, 행정의 관리감독은 허술했습니다. 제주도가 시행 2년 만에 버스 준공영제를 손질합니다. 이번 제도개선은 회계 투명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동안 운수업체가 자체적으로 감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도지사가 공모를 통해 지정한 외부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제주도는 준공영제 운영관련 서류에 대한 조사권과 검사권을 갖게 됩니다. 재정지원금을 부당하게 사용했을 경우 준공영제 지원을 제외하고 비상근 임원에게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버스 운수업체는 외부 회계감사와 제재 방안 등 14개 분야 제도개선 사항에 합의했습니다. <변민수 / 버스운송사업조합장> "외부 감사인이 변경되면 새로 업무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운수회사는 불편함이 많지만 제주도의 요구를 대승적으로 수용한 것은 운송사업자들도 도민들께 회계 처리의 투명성을 보여드리자고 한 취지였습니다." 제주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표준원가가 더 투명해지고 준공영제 예산 집행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지사가 임명하는 감사인이 준공영제 7개 회사를 감사함으로써 회계감사의 투명성과 준공영제 운영의 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제도 개선 사항을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로 명문화할 방침입니다. 하반기 안으로 입법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곧바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버스 준공영제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세금 낭비라는 오명을 벗고 도민들의 필수 공공재로 다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 4·3 희생자 유족증 8천 4백명 발급
  • 4.3 희생자증과 유족증 수령자가 발급 3개월 만에 8천 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이후 지난 달까지 8천 4백여 명에게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 항공료와 공영주차장 요금이 최대 50% 감면되고 공영 관광지 입장료도 면제됩니다. 제주도는 읍면동을 통해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수시 접수합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 원희룡 지사, 서귀포시 공무원과 간담회 개최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서귀포시 공무원과의 간담회가 오늘 하루 서귀포시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읍면동장들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고품질 생산을 위한 감귤수확 인력 조기 확정과 숙박비 지원 단가의 현실화를 건의했습니다. 또 월동채소의 생산조정 직불제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주차장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반영, 그리고 강정마을 공동체회복 사업에 따른 주변 마을 지원 가능성 검토 등을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문화생활이나 체육, 복지 등을 누릴 수 있도록 용도와 절차 우선순위에 따라 합당하게 정리해주면 가급적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내일, 제주시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19.09.02(월)  |  양상현
  • 道, 추석 성수품 가격 홈페이지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물가관리 강화 차원에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제주도는 추석연휴전인 11일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물가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에 대한 담합행위와 가격 미표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추석 성수품을 비롯한 주요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성수품의 공급량을 확대하고, 직거래장터 개설, 중소기업 이제주몰의 할인 행사를 시행합니다.
  • 2019.09.02(월)  |  양상현
  • 서귀포 읍면지역에 '노면청소차' 고정 배치
  • 서귀포시 읍면지역에도 노면청소차가 고정 배치돼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노면청소차 8대와 살수차 6대를 도입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에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각각 5대를 처음으로 고정배치해 상시 청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노면청소차가 서귀포시에서 읍면지역까지 이동해 운영돼 왔습니다.
  • 2019.09.02(월)  |  조승원
  • 녹지그룹, 공사대금 완납…헬스케어타운 공사 재개
  • 2년째 중단됐던 제주 헬스케어타운 공사가 조만간 재개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지난 달 30일자로 국내 시공사 3곳에 밀린 공사대금을 전액 상환했습니다. 녹지그룹은 헬스케어타운에 조성될 호텔과 상업시설 잔여 공사를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마무되는대로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케어타운 공사는 지난 2017년 8월 중국 정부의 해외투자 제한정책으로 2년 넘게 2단계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 JDC, 사업부지 확보 '비축토지' 매입
  • JDC가 각종 사업 부지확보를 위해 민간으로부터 비축토지를 매입합니다. 매입대상은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 소유 토지로 도시지역 안은 3천 3백 제곱미터 이상, 도시지역 밖은 3만 3천 제곱미터 이상입니다. 다만 법령상 개발이 제한된 토지는 매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JDC는 현장 조사와 매매 협의,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매입할 예정입니다.
  • 2019.09.0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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