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예비마을기업 접수
  • 서귀포시가 지역 자원으로 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한 예비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예비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마을기업의 준비단계로 각종 교육과 컨설팅, 상품개발,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 등 법인이어야 하며 출자자로 지역주민 5명이상이 포함돼야 합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1차년도에 5천만원, 2차년도 3천만원, 3차년도에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8.28(수)  |  양상현
  • 내일, 글로벌아카데미…윤홍균 정신과 전문의
  • JDC 글로벌아카데미가 내일(29일) 오후 2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세미양 빌딩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좌는 윤홍균 정신과 전문의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윤 전문의는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며 일, 사람, 사랑 때문에 무너진 자존감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게 됩니다.
  • 2019.08.28(수)  |  양상현
  • 원희룡 지사, 해수부장관에 제주 외항 지원 건의
  • 원희룡 도지사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외항 건설사업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8일) 제주를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외항 2단계 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물차량 운전자를 화물선 임시승선자로 허용하는 것과 한일 무역 분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제주 양식광어를 FTA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도 건의할 예정입니다.
  • 2019.08.28(수)  |  김용원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다음 달 개최
  • 오라관광단지 사업 추진의 분수령이 될 자본검증위원회가 9개월 여만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를 열기 위해 위원회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단지 사업자인 JCC는 3천억 여 원을 예치하라는 자본검증위원회 요구를 거부했고 사업이 승인되면 1억 달러를 예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사업자가 최근까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가졌지만, 자본금 예치 여부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다음달 검증위 최종 권고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2019.08.28(수)  |  김용원
  • 제주 학교폭력 저연령화 '뚜렷'
  • 제주지역 학교폭력이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5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폭력 피해 응답률은 전체 응답 학생의 2.2%로 1년 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학년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생이 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1.1%, 고등학생 0.4%로 학년이 낮아 질수록 피해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5%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신체 폭행 , 사어비 괴롭힘 등의 순이었습니다.
  • 2019.08.28(수)  |  이정훈
KCTV News7
01:49
  • 소방차 전용구역 '유명무실'
  •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정차를 하거나 물건을 적치하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같은 법이 개정된지 1년이 지났지만 실제로 소방차 전용구역 주정차를 제제할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440백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틉니다. 아파트 건물과 근접한 곳에 주황석 선으로 그려진 소방차 전용구역이 표시돼 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설치된 겁니다. 지난해 개정된 소방법에 따르면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 기숙사는 소방차 전용 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또,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정차 제재는 불가능합니다. 해당 소방법이 개정된 지난 8월 10일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에 대해서만 과태료를 물릴 수 있다는 부칙 때문입니다.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 대해서는 소급적용도 안됩니다. 제주지역에는 개정안 시행 이후 완공된 건물이 없어 사실상 소방차 전용 구역이 전혀 없는 셈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 "법 이후에 아파트나 공용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설치한 곳이 아직 없어요. 그래서 단속이 아직 안되는 상황이예요. 단속 대상이 없으니 단속이 이뤄질 수 없는거죠." 이같은 법의 허점을 메우고자 지난해 기존 건물에 설치된 소방차 전용구역도 과태료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화재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소방차 전용구역. 무단 주정차를 막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27(화)  |  문수희
  • 등록금 분할납부 가능…이르면 내년 1학기 시행
  • 앞으로는 대학 등록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어제(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학기별 대학 등록금을 2회 이상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할 경우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8.27(화)  |  이정훈
  • '평화산업과 제주의 미래' 정책 세미나 열려
  • 강창일 국회의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평화산업과 제주의 미래'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과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영선 제주 4.3연구소장의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명림 교수는 제주에서 왜 평화산업을 육성 발전해야 하는지 지리적, 상징적, 역사적 당위성을 설명했고 김인회 교수는 평화와 인권 고나련 국제기구나 단체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8.27(화)  |  양상현
  • 헬스케어타운 공사비 지급…다음 달 공사 재개
  • 2017년 이후 2년 넘게 중단된 헬스케어타운 공사가 다음달 쯤 재개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헬스케어타운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이달 말까지 미지급 공사비 6백억 여 원을 국내 시공사 3곳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내 투자회사로부터 자금 조달이 이뤄지면 다음 달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병원 개설허가가 취소된 녹지국제병원은 각종 소송에 휘말리면서 정상화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 2019.08.2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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