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고독사 예방 장년층 1인가구 조사
  • 서귀포시가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하반기 장년층 1인가구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올해로 만 50살이 되는 장년층 1인 가구와 지난해 10월 이후 전입한 50살 이상 64살 이하 1인 가구입니다. 특히 지난 조사에서 위험군으로 분류된 660여 가구에 대한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 여부를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즉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08.22(목)  |  최형석
  • 날씨/{열대야 계속...식중독 '주의'}
  • <앵커멘트>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비가 내려도 더위는 계속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전까지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비가 찾아와도 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로 식중독 지수도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식을 익혀드시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불쾌지수도 매우 높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 쉽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내일 아침기온은 24도에서 25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28도에서 29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추자도에서 27도까지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막바지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22(목)  |  김규리
  • 막판 협상, 쓰레기 처리 '최대분수령' (전화연결)
  • 봉개동 주민들이 매립장 사용 연장에 반발하면서 오늘까지 쓰레기 반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원희룡 지사가 매립장을 찾아 주민대책위와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변미루 기자 전해주시죠. <기사> 네, 지금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에서는 원희룡 지사와 주민들간 면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립장 봉쇄라는 강수를 둔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원 지사와의 만남을 제안한 데 따른 겁니다. 오늘 서울 출장에서 돌아온 원 지사는 쓰레기 반입 중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매립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면담 공개 여부를 놓고 주민들과 대립하면서 양측은 6시가 되서야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대책위는 제주도가 1년 전 약속한 압축쓰레기 처리 계획과 악취저감대책을 지키지 않은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악취가 심한 음식물 처리시설 사용기한을 2년 더 연장해달라는 제주도의 요청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원 지사가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지가 관건입니다. 오늘 면담 결과에 따라 지난 3일 동안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봉개동 매립장의 정상화 여부가 결정됩니다. 만약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쓰레기 대란은 되풀이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봉개동 매립장에서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21(수)  |  변미루
KCTV News7
02:13
  • 서귀포에 '공립 요양병원' 조성
  • 제주시에 비해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서귀포시에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공립 요양병원이 들어섭니다. 산남 지역 주민들은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보다 다양한 공공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의료원을 비롯한 도내 요양시설은 10개소. 1천 4백여 병실이 운영 중인데 모두 제주시에 몰려있습니다. 서귀포 지역에는 전무해 산남 주민들은 제주시까지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공의료 사각지대인 서귀포시에 공립 요양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7천 4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290억여 원이 투입되는 서귀포의료원 부설 요양병원에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120여개 병상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서귀포의료원 인근에 대규모 공공 요양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도 보다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요양병원 신축 사업은 민선 7기 도지사 공약 사항으로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부지를 물색해 왔습니다. 서귀포 의료원 주차장 부지는 교통 문제로 보류됐고, 인근 JDC 소유 토지와 사유지 등 3필지를 90억여 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열린 제주도 지방재정투자심의위원회에서도 토지 매입 가격을 다시 산정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라는 조건으로 사업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동의를 받으면 내년부터 토지를 매입해 2023년쯤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정인보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보건 팀장> "지역 의료불균형 해소, 서귀포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요양병원을 신축하게 됐습니다. 지방의료 기능보강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절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9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령사회로 들어간 제주에서 서귀포 지역 공공 요양병원이 의료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21(수)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이른 벌초..."진드기 조심하세요"
  •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석에 벌초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드기에 물리는 SFTS 즉 중증 열성혈소판 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진드기에 의한 SFTS 즉 중증 열성혈소판 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15명. 이 가운데 3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올들어서도 SFTS 환자 발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서귀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SFTS 양성판정을 받는 등 올 들어서 4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중증열성혈소판 증후군 환자는 제주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SFTS가 발생한 지난 2013년 제주에서 6명의 환자가 나온 이후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6년동안 발생한 SFTS 환자를 월별로 분석했더니 여름철인 6월부터 8월사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창환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 "전국적으로 계속 (환자 발생) 추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상태이고 제주도의 경우 전국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때이른 추석으로 벌초 시기가 당겨지면서 진드기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SFTS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벌초 등 야외 활동 전 기피제를 뿌리고, 긴팔이나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창환 /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검사과장> "긴 옷을 반드시 입고 장갑 착용하고 신발도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발목이) 긴 신발을 신어 활동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벌초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진 가운데 안전한 성묘길이 되기 위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8.21(수)  |  이정훈
  •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10인 미만의 기업으로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와 고용기간, 4대보험 가입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올해 1월부터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 대해 사업주의 사회보험료 실제 부담액의 80%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19.08.21(수)  |  양상현
  • 제주시, 65개 대형 유흥주점 안전·위생점검
  • 제주시가 다음 한달동안 대형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안전과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특정관리 대상 시설로 관리중인 300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유흥주점 65개 업소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구나 비상계단 폐쇄 또는 장애물 적치,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화재배상 책임 분야 가입여부 등입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4개 업소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9.08.21(수)  |  최형석
KCTV News7
02:10
  • "10월까지 한시적 허용"…갈등 불씨 남아
  •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과 관련해 대책위와 원희룡 지사간 협상이 잠정 타결됐습니다.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쓰레기 반입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겁니다. 당장 쓰레기 대란을 피할 시간은 벌었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희룡 지사와 봉개동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1시간이 넘는 면담 끝에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쓰레기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두 달간 유예기간을 두고 TF팀을 꾸려 시설 사용 연장과 압축쓰레기 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겁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봉개동 주민들이 감내하고 있는 쓰레기의 매립, 소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후속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아침까지도 중단과 재개를 되풀이했던 매립장 쓰레기 반입은 정상화됩니다. 우려했던 쓰레기 대란도 당장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대책위의 핵심 요구 사항인 음식물 처리시설 연장 불가 입장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협의 과정에서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대책을 행정에서 제시하지 못하면 또다시 쓰레기 대란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김재호 / 봉개매립장주민대책위원장>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제안할 것이고, 행정에선 행정 나름대로 제안이 들어올텐데, 양측이 협의가 안 된다면 10월 31일 이후에는 또 어떤 행동을 할 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책위와 원 지사가 가까스로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일촉즉발 위기로 치닫던 쓰레기 대란은 가까스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무책임한 쓰레기 정책의 단면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8.21(수)  |  변미루
  • 제주시, 한부모가족 자녀 학습비 지원…예체능 포함
  •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고등학생 자녀의 학원 수강료 등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로 국민기초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월 10만원 이내로 예체능과목 학원 수강료도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한부모가족 자녀 349명에게 1억8천200원의 학습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9.08.21(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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