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 조수입 3년 연속 9천억 원 돌파
  • 감귤 조수입이 3년 연속 9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은 9천 4백억 원으로 지난 2016년 이후 3년 연속 9천억 원대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산 감귤 생산량은 60만 7천여 톤으로 전년보다 5.4%, 30만 톤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감귤원 정비사업을 확대지원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출하량 조정을 통해 감귤조수입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31(수)  |  김용원
  • 제주시, 모터보트 안전·불법영업 점검
  • 한치 성어기를 맞아 모터보트와 고무보트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오늘(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주항과 화북항, 도두항을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험가입 여부와 불법으로 요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행위 등입니다. 현재 제주시에 레저용으로 등록된 모터보트와 고무보트는 920여 대에 이릅니다.
  • 2019.07.31(수)  |  최형석
  • 제주시, 채소·화훼 시설재배 자동화시설 지원
  • 제주시가 채소나 화훼 시설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자동화 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42개 시설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온풍난방기나 자동개폐기 등 부속 시설과 장비 등입니다. 현재 22개 농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고 10월까지 설치를 마무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9개 농가에 자동화시설을 지원했습니다.
  • 2019.07.31(수)  |  최형석
  • 제주시, 53개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
  • 제주시가 내일(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3개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개 요금 과다징수와 허위장부 기재,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미가입 등 입니다. 특히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은 처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68건을 적발해 조치했습니다.
  • 2019.07.31(수)  |  최형석
  • 가축 질병·상해 치료 '가축진료보험' 도입
  • 가축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제주형 가축진료보험제도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가축재해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았던 질병과 상해에 대한 치료 전반을 보장하는 가축진료보험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부터 소 사육농가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보험 가입료는 한 마리에 2만원에서 최대 23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말과 반려동물까지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9.07.31(수)  |  김용원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내달 9일 개막
  •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다음달(8월) 9일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미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 쥐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선 고진영 선수를 비롯해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 KLPGA 챔피언 등 국내외 골프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총상금 8억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 2019.07.31(수)  |  이정훈
  • 날씨/{동부 '폭염경보'...오후까지 한때 소나기}
  • <앵커멘트> 동부지역은 폭염경보로 변경되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곤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1시를 기준으로 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고 동부에는 폭염경보로 변경됐습니다.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가 자외선도 강합니다. 외출하실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약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와 산지에서 오후까지 내리겠고요. 예상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내일도 오후 사이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산지와 남부는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가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3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도 제주공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제주시를 중심으로 낮 최고 32도선을 유지하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31(수)  |  김규리
KCTV News7
02:36
  • 日 경제보복 교류사업도 줄줄이 중단
  •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해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대일 문화교류사업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주 일본 대마도에서 열리는 축제에 예정됐던 제주예술단 참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출신 강창일 의원이 중심이 된 국회대표단이 내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주말 일본 대마도에서 열리는 이즈하라항 축제에 제주공연단의 참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국악팀이 참가해 해녀 노젓는 소리와 해녀춤, 물허벅춤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최근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조치와 관련해 보류한 것입니다. 서귀포 역시 10년간 해마다 진행해 왔던 자매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와의 중학생 홈스테이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일본과의 행정.문화.예술교류사업에 대해 국가적 상황이나 시기, 사업성격, 도민 정서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이같은 냉각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일본과의 행정이나 민간교류사업은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간 중심으로 이뤄졌던 일본 경제보복과 수출규제에 대한 규탄이 행정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김남윤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장> "일본의 경제보복, 우리나라에서의 불매운동 등 한일관계의 분위기로 쓰시마섬(대마도)에 (공연단) 보내는 것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출신 강창일 한일 의원연맹 회장이 주축이 된 국회 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국회의원들과 최근 사태를 논의하고 해법을 찾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당인 자민당 소속 대표 의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루기 위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창일 / 국회의원(한일의원연맹 회장)> "(일한의원연맹이) 자민당 중심으로 짜여져 있고 본 3당이 다 들어옵니다만 10명의 의원들이 있으니깐 충분히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국회 방문단의 방문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즉 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 결정을 앞둔 민감한 시점이어서 양국관계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7.30(화)  |  양상현
KCTV News7
02:08
  • 해상운송비 국비 확보 '불투명'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제주 농산물 해상물류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번번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이번에도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정부 설득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감귤과 월동채소 등 제주 농산물의 95%는 육지로 출하됩니다. 이로 인한 해상 물류비만 연간 740억 원에 달합니다. 생산농가들은 생산비용의 40% 이상이 물류비로 들어가면서 원가 상승과 수익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 물류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습니다. 지난 2017년 대선 공약에 포함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지금까지 국비 지원은 무산됐습니다. 정부 특히 돈줄을 쥐고 있는 기재부 문턱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농림부는 지원 품목을 축소해 다시 지원 요청을 했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감귤과 무,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등 5개 품목에 대해 내년부터 5년동안 국비 249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수급안정 사업이 지난 달과 이달 두차례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논의조차 안되며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관계자> "농림부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기재부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기재부는 산간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그리고 도서지역 물류비로 지원할 경우 다른 지역 역시 지원 요구가 뒷따를 수 있는 만큼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예정된 기재부 예산안 최종 심의에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설득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임에도 같은 논리로 수년째 불발됐고, 이번에도 기재부 설득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사실상 내년 국비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3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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