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최형석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집중진단1] 제2공항 공개토론회 합의…'기대반 우려반'
  • 제주도와 제2공항 반대단체가 다음 달 TV 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내일(29일)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모처럼 대화의 장이 열린 점은 의미가 있지만, 핵심 사안들은 이번에도 논외로 밀려나면서 내실 있는 토론회가 될 지는 의문입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5일,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면담을 갖고 8월 중으로 TV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안에 따라 전문가와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는 2대2 토론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론 주제는 제2공항의 필요성과 국토부 용역에 대한 평가, 그리고 갈등 해소 방안 등입니다. 제주도와 국토부는 항공수요 분산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공항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반대측은 현 제주공항 확충 만으로 미래 항공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입니다. 아울러 입지 선정 평가 결과의 적정성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제2공항과 관련된 용역 전반에 대한 검증절차도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원희룡 지사도 마지막 3차 토론회에서 직접 토론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현학수 / 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마지막 토론은 도지사 참석을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방법과 토론 참여자 관련 사항은 추가 협의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갖습니다. 그동안 제2공항 갈등이 심해지면서 국토부와 제주도가 추진했던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들이 줄줄이 무산됐습니다. 3차례 TV 공개토론회로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알 권리가 충족되고 갈등 해소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와 반대단체가 처음으로 마련한 토론회인 만큼 기대도 크지만, 핵심 쟁점은 논외로 하면서 내실있는 토론회가 될 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이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7.26(금)  |  김용원
KCTV News7
01:59
  • 다음달, 제2공항 공개토론회 열린다
  • 원희룡 지사와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다음 달 제2공항 TV 공개토론회를 세 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입지선정 의혹과 제주공항 대안 검증, 그리고 공론조사 실시 여부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마지막 토론회에 직접 참석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반대단체 대표들이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을 찾았습니다. 지난 3월, 검토위원회 활동 재개 이후 공식적인 면담은 4개월 만입니다. <원희룡 지사> "가장 대표적으로 반대의견과 활동을 펴시는 두 분이니까 여러가지 말씀도 듣고 의논도 하고 " <강원보 /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장> "국토부 빼고 제주도와 도민과 도지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의미를 두면 좋겠습니다." 30여 분간 비공개 면담 끝에 제주도와 반대대책위원회가 제2공항 공개 토론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방송사 TV 공개토론회로 제주도와 반대위가 추천하는 2대2 토론 방식입니다. 토론회는 모두 3차례 열릴 예정이며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직접 토론자로 나섭니다. 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과 제주공항 확충 대안을 담은 Adpi 보고서 검증, 그리고 도민 공론조사 실시 여부 등 지금까지 제기됐던 사안들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박찬식 / 제2공항반대범도민위원장> "제주도지사와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제주도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그러려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토론회 이후 그런 방향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편 반대대책위원회는 성산읍 일대 동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와 달리 자체 현장 조사결과 수십 개의 숨골이 발견됐다며 제주도에 동굴 지형조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日 전범기업 수의계약 제한' 조례 추진
  • 도내 행정기관에 대해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제주도와 교육청, 산하기관은 전범기업 280여 개와 물품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또 전범기업과 거래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이들 기업의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KCTV News7
02:21
  • 렌터카 총량제 항고 기각…'안갯속으로'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렌터카 총량제에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렌터카 운행제한 조치에 반발해 5개 대기업이 법원에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이어 제주도의 항고마저 기각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 운행제한이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며 5개 대기업이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5월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운행제한 처분의 효력으로 대기업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불복한 제주도가 즉시 항고했지만, 최근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는 1심과 같이 운행제한 처분의 효력 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렌터카 운행제한 조치는 본안 소송까지 효력을 잃게 됐습니다. 법원이 잇따라 대기업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본안 소송의 전망이 더 어두워졌습니다. 여기에 제주도가 패소해 정책이 무산될 경우 이미 자율감차에 동참한 100여개 업체들의 반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제주도는 법원의 판단에 유감을 드러내는 한편 특별법상 수급조절 권한 이양에 따른 조치인 만큼 앞으로 본안 소송 준비에 주력한다는 입장입니다. <좌정규 /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가처분 신청에 직결해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해봐야 되는 상황입니다. 변호사들과 의견을 맞춰서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제대로 시작조차 못하고 점점 꼬여만 가는 렌터카 총량제. 제주도가 대기업들의 주장을 뒤집을 마땅한 논리를 내놓지 못한다면 제도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7.25(목)  |  변미루
KCTV News7
02:07
  • 마을로 간 '돌봄교실' …"너무 좋아요!"
  • 방학기간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돌봐주는 돌봄교실이 운영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오전시간에만 운영되는데요. 제주시 삼도1동에서 이런 주민들을 위해 돌봄 교실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인형극 준비를 위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흰 도화지에 자신들만의 상상속 인물을 그려냅니다. 교실을 연상시키는 이 곳은 학교가 아닙니다. 방학기간 학교 돌봄 운영시간이 길지 않다는데 착안해 주민센터가 마련한 돌봄 교실입니다. 인근 2군데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고미령 / 제주시 삼도1동 주민자치팀장>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오전에만 운영되고 있어서 오후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아이들이 있어서 주민자치센터 프록램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오후 돌봄학교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2군데 학교에서만 3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돌봄교실이 끝나고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학원 등에 보내야했던 맞벌이 부부들의 호응이 높습니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어린 동생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자처했습니다. <주아린 진수민 / 자원봉사 (한라중 1학년)> "이번에 방학도 하고 동생들 돌봄교실을 한다고 하니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게 됐어요." 주민센터에서 돌봄 교실을 운영하는 것은 이 곳이 처음입니다. 마을 주민들도 어린 학생들을 위해 회의실과 문화 교실 등을 기꺼이 양보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예산 지원이 없다보니 참여 학생 수나 프로그램 기획에 제한이 따릅니다. 방학기간 짧은 운영시간으로 아쉬움이 컸던 맞벌이 부부들에게 주민센터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제공하는 돌봄교실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7.25(목)  |  이정훈
  • 도내 공공기관 채용비리 '만연'…18개 기관 적발
  • 제주도내 지방공공기관에서의 채용비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지방공공기관의 채용실태에 대한 특정감사결과 개발공사와 관광공사, 에너지공사, 국제컨벤션센터, 제주연구원, 문화예술재단 등 18개 기관에서 6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인성검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음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끔 하는가 하면 외부업체로부터 파견된 용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최소한의 평가절차 없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재단의 경우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서류접수가 마감된 이후에야 서류심사 계획을 마련하는가 하면 이미 확정된 서류전형이나 면접시험 평가기준을 임의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결과와 관련해 21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2019.07.25(목)  |  양상현
  • 한라수목원 확장…80억 들여 사유지 매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 정원인 한라수목원을 확대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수목원 주변 사유지를 매수하는 구역확장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2.6ha를 매입해 수목원 면적은 34ha로 늘어났고 2021년까지 36ha까지로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확장사업이 종료되는 2022년부터 제주식물자원 체험공간도 운영한다는 구상입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2학기부터 비인가 대안학교도 무상급식
  • 2학기부터 제주도내 모든 비인가 대안학교에도 무상급식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학기 예산 2천 4백만 원을 확보해 도내 비인가 대안학교 4 곳, 재학생 80여 명에게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급식지원단가는 초등학생은 3천 550원, 중고등학생은 3천 7백원으로 일반 학교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무상급식과 더불어 친환경농산물 급식비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제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2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도민의식 개선이나 자원봉사 활성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등의 공익적 분야입니다. 운영비나 이벤트성 행사경비는 사업비에 편성할 수 없습니다. 또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 등을 지원받는 단체나 조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9.07.25(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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