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군산·광양항 제주산 압축쓰레기 처리
  • 전북 군산항과 전남 광양항에 쌓여 있는 제주산 쓰레기 9천200여 톤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처리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 압축폐기물 생산업체인 한불에너지관리는 조만간 군산항과 광양항에 쌓아둔 제주지역 압축폐기물 9천200톤을 자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불에너지관리는 처리를 마치면 압축폐기물 도외 반출 처리업체에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쓰레기를 처리하는데는 최소 2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5.15(수)  |  최형석
  • 2공항 입지선정 검토위원회 회의 열려
  •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회의가 오늘(15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공항 입지로 성산읍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대안 가운데 신공항 건설안이 배제되고 2공항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또 최근 공개된 adpi 보고서에 나온 제주공항 확장안 실현 가능성과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 그리고 보고서가 폐기된 경위에 대해 질의가 오갔습니다.
  • 2019.05.15(수)  |  김용원
  • 4·3 희생자 유해 신원확인 추가 채혈 실시
  • 4.3 희생자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추가 채혈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내일(16일)부터 3개월 동안 희생자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채혈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원 확인 확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채혈 대상이 기존 4촌에서 6촌 친족으로 확대됐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굴된 4.3 유해는 405구로 이 가운데 121구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 2019.05.15(수)  |  김용원
  • 에너지공사-개발공사 공채 경쟁률 17.2대 1
  • 제주에너지공사와 개발공사의 통합채용 원서접수 평균경쟁률이 17.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통합공채에서 31명 선발에 533명이 접수해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개발공사 행정 6급은 3명 선발에 282명이 지원해 94대 1의 높은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공공기관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18일 제주서중과 제주도청에서 치러집니다.
  • 2019.05.15(수)  |  김용원
  • 제주도, 공무직 28명 공개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직 28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원서를 접수합니다. 채용분야는 축산물 검역과 과수작물 포장육성, 사업소 청사 환경정비, 관광지 매표, 농기계 수리, 문화재 경비 등입니다.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4일 최종 발표됩니다.
  • 2019.05.15(수)  |  양상현
  • 제주시, 경찰과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
  • 제주시가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와 함께 벌이는 합동단속을 종전 매달 한차례에서 두 차례로 확대합니다. 특히 농어촌 민박으로 한동만 신고하고 나머지는 불법 영업하는 경우, 미분양 아파트나 원룸,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을 숙박업소로 운영하는 경우, 그리고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펜션과 게스트하우스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불법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6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19.05.15(수)  |  양상현
KCTV News7
01:34
  • 제2공항 adpi보고서 논란..."고의로 누락?"
  • 2공항 반대단체들이 현 공항 활용안을 담은 adpi 보고서 내용을 국토부에서 고의로 누락 또는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릴 입지 타당성 재검토위원회 회의와 공개토론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의혹들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adpi 보고서가 공개된 지 닷새 만에 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범도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adpi 보고서에는 시설만 개선하면 현 제주공항 남북활주로를 활용해 항공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결론으로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 활용안을 담은 이 보고서 내용이 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에서는 빠졌고 이는 국토부가 2공항을 강행하기 위해서 고의로 누락 또는 은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상빈 / 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이 대안으로도 2035년에 조기 달성할 수 있고 충분히 29만 9천회 운항횟수가 나오고 4천 5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제2공항 건설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이죠. 결국 보고서 내용은 통째로 누락됐다고 봅니다. " 하지만 국토부는 보고서를 고의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adpi 보고서에 나온 남북 활주로 활용안은 사전타당성 용역 추진 과정에서 검토됐었지만 항공기 충돌 우려가 있고 항공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자문의견에 따라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최종 납품받는 건 착수와 중간, 최종보고서로 하도급 보고서인 adpi 보고서는 납품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권고나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 연구나, 전문가 자문들을 봤을때 제일 첫 번째는 수요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고 추가적으로 관제상 항공기 충돌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던 것입니다." 현 공항 활용안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반대측 주장과 항공 수요와 안전 문제로 반영할 수 없었다는 국토부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내일 열릴 입지 타당성 재검토위원회 회의와 공개토론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의혹들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원 지사, "adpi 현공항 활용안 타당치 않아"
  • 원희룡 지사가 adpi 보고서의 현 공항 활용안은 제주 공항 여건을 감안했을때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adpi가 19가지 조건을 전제로 남북활주로 활용안을 제시했지만 남북활주로는 이륙 전용으로 쓸 수 밖에 없고 공역 등 전제조건도 충족할 수 없어 국토부가 채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dpi보고서는 현공항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자문일 뿐 국토부가 최종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제주시, 함덕 벽돌공장 허가 부적정"
  • 제주시가 조천읍 함덕리 벽돌공장에 대한 인허가 과정에서 잘못된 업무처리를 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함덕리 벽돌공장 감사 결과 공장이 들어선 곳은 지하수 2등급 지역으로 폐수배출시설은 지을 수 없는데도 제주시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민원처리 과정도 제대로 된 검토 없이 부적정하게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공장시설 입지 재검토와 함께 담당 공무원 12명에 대한 훈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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