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송당리에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조성 추진
  • 구좌읍 송당리 일원에 농업촌관광 휴양단지가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자로 송당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조성사업을 지정고시했습니다. 구좌읍 송당리 6만 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농어촌관광 휴양단지에는 78억원이 투입돼 돌문화원과 자연체험장, 반디습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심의와 사전 재해영향성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개발사업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 2019.05.12(일)  |  김용원
  • 2022년까지 청년 창업농업인 5백명 육성
  • 제주도가 2022년까지 청년 창업농업인 5백명을 육성합니다. 농촌 고령화에 따라 건실한 청년 농업 경영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는 청년 창업농업인 제도는 만 18살 이상 40살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매년 100명씩 2022년까지 5백명을 선발해 3년 동안 매달 80만원에서 100만 원의 경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9.05.12(일)  |  김용원
  • 제주도, 한동평대 해상풍력 현물출자 추진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한동평대 해상풍력사업에 대규모 현물출자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에 90만 5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토지를 현물출자하는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해당 토지의 감정평가액은 650억 원으로 동의안이 통과돼 현물출자가 이뤄지면 에너지공사 자본금은 1천 3백억여 원으로 늘어납니다.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사업비 6천 5백억 원을 들여 한동, 평대 해역에 105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 2019.05.12(일)  |  김용원
  • 국제대 입구에 대규모 환승주차장 조성
  • 제주국제대학교 입구에 대규모 환승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국제대로부터 매입한 1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15억 원을 투입해 차량 20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려니숲길과 한라산 탐방객을 위한 셔틀버스 환승 정류장도 조성돼 516도로 교통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제대와 협의해 환승주차장 주변에 전망대를 갖춘 문화복합시설도 만들 예정입니다.
  • 2019.05.12(일)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제주공약 지지부진…원 도정 뒷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로 취임 2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제주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당초 기대와 달리 아쉬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주 공약 이행 상황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중앙부처의 의지가 부족한데다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의 논리개발이나 절충 능력 역시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제주출신 장관 역시 1명도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제주공약으로 8개 분야 12개 세부과제를 제시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공약 이행 상황을 보면 농산물 해상운송물류비 지원과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정부가 추진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제주신항만 조기 개항은 최근에서야 해수부가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부처간 협의에 나섰습니다. 제2공항은 찬반 갈등에 휩쌓여 있으며 제주국립공원 확대는 제주도가 돌연 소극적인 자세로 돌아서면서 흐지부지될 가능성 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4.3의 경우 문 대통령이 추념식에 참석해 완전 해결을 약속하면서 기대가 커지기는 했지만 여야간 의견차로 4.3 특별법 개정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갈등 치유는 대통령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사과하고 해군 역시 구상권을 철회했습니다. 대통령 공약 추진에 있어 상당부분 정부의 반대도 있지만 정부나 정치권을 설득할 만한 논리개발이나 협상에 있어 제주도가 얼마나 역할을 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송배전선로 지중화사업만 하더라도 제주도는 계획 수립은 물론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책과제 반영단계에서 많이 빠져 버렸잖아요. 빠져 버린 것들을 되살려내는 것은, 예를 들어 전선 지중화나 하논분화구 같은 것들... 해상물류 같은 것들은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문재인 정부 2년이 지났지만 제주출신의 장관이 한명도 배출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아쉬운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10(금)  |  양상현
  • 은폐 논란 'ADPi' 공항 하도급 보고서 공개
  • 그동안 은폐 논란이 일던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 ADPI 하도급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사전타당성 용역을 맡았던 항공대 컨소시엄은 입장문을 내고 하도급 보고서의 경우 발주처에 납품의무가 없지만 국토부의 재공개 요구에 따라 ADPI사의 서면 승인을 받아 하도급 보고서 원본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는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이 3가지로 제시된 가운데 이 가운데 일부는 공항 단기 인프라확충안에 반영됐고 활주로 이격과 교차활주로 이용은 사업비와 항공기 동선 문제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용역진은 ADPI 하도급 보고서가 공개된 만큼 그동안의 오해와 억측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10(금)  |  김용원
  • 아라동 구산마을 진입로 확포장 추진
  • 최근 인구유입으로 교통량이 급증한 제주시 아라동 구산마을 진입로가 확포장 됩니다. 제주시는 아라동 구산마을 진입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아연로에서 구산마을 진입구간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2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토지 보상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구간은 최근 인구유입 급증으로 도로 확장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 2019.05.10(금)  |  최형석
  • 서귀포시, 중정로 간판개선사업 추가 실시
  •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 상점가 간판 개선사업이 추가로 실시됩니다. 사업 대상지는 매일올레시장 진입 도로인 중정로 91번길 일대 280미터 구간입니다. 이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으로 이뤄지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거리의 특색과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8개노선 5.4킬로미터 구간에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19.05.10(금)  |  최형석
  • 제주의료원 경영실적 다소 호전
  • 제주의료원의 경영실적이 다소 나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재작년 85억원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수익은 재작년 7억 8천만원 적자에서 지난해는 8억 6천만원으로 10% 가량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제주의료원측은 재작년 제주도로부터 받은 지원금이 37억원에서 지난해 29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적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5.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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