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합동 결혼식 부부 모집
  • 제주시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결혼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저소득 또는 다문화가정 부부입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부부 10쌍은 다음달 18일 제주시 화목원에서 결혼식을 치르게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KCTV News7
02:23
  • "주민투표 불필요"...행정시장 직선제 '불투명'
  • 다음 지방선거부터 적용을 목표로 추진중인 행정시장 직선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는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의 입법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해 의견을 모으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인 만면 도의회는 주민투표가 필요없다는 시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행정시장 직선제 논의가 수면위, 특히 도의회에서 다뤼지기 시작한 것은 원희룡 도지사의 의견 제시부터 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행정시장 직선제를 수용하면서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주민투표는 무산될 전망입니다. 도의회가 금주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요청한 행정시장 직선제 주민투표 실시 안건을 다룰 예정이지만,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다. 투표율이 낮을 경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개표조차 할 수 없으며 찬반 논란으로 상당한 갈등과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오는 16일부터 5월 임시회가 열리는데, 주민투표에 대한 실시여부를 도에서 물어왔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의회 입장을 정리해 회신할 생각입니다. 제주도는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만약에 반대할 경우 주민투표 없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이 또한 난관입니다. 국무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정부 입법안으로 국회를 통과하려면 사실상 주민투표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정부측은 행정시장 직선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만 만약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뜻이 찬성으로 모아진다면 입법을 추진해 볼 수도 있다는 취지입니다. 의원 입법 또한 현역 의원들의 눈치싸움 속에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중심으로 한 행정체제개편 문제는 10년 가까이 논란만 거듭해오다 이번에도 별다른 결론없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13(월)  |  양상현
  • 4·3-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토론회 열려
  • 제주4.3특별볍 개정안 처리와 여수순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제주도의회와 전남도의회 그리고 4.3과 여순사건 특별법을 발의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토론자들은 4.3사건과 여순사건에 대한 불법 군사재판 무효와 진상조사, 그리고 집단 배보상 등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개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19.05.13(월)  |  김용원
  • 환경부, 가축분뇨 오염 한림읍 지하수 조사
  • 정부가 가축분뇨로 오염된 한림지역 지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조달청에 제주시 한림읍 축산폐수 오염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하수 수질 개선 연구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지하수 수질 변화 특성 분석과 축산분뇨 배출과 처리 현황, 그리고 향후 지하수 수질개선 계획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 2017년 한림읍 상명리 인근 지하수 관정 1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 곳이 축산분뇨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05.13(월)  |  김용원
  • 서귀포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84명 모집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모집인원은 인명구조 38명과 보건요원 5명 등 모두 84명이며,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내로 안전요원을 최종 선발해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19.05.13(월)  |  최형석
  • 행정시장 직선제 주민투표 금주 중 판가름
  • 행정시장 직선제에 따른 주민투표 실시여부가 금주중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6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주도에서 요청한 행정시장 직선제 주민투표에 대한 의견수렴의 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의원들은 주민투표의 경우 상당한 갈등과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는 만큼 반대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에서 만약 주민투표 실시에 반대하면 이를 수용해 주민투표 없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해 정부에서 반대하고 있는 만큼 추진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5.13(월)  |  양상현
  • 환경·하수 · 버스 · 주차장관리 공단 설립 추진
  •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 시설관리공단의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열린 공단설립 타당성 중간용역보고회에서 장묘와 항만사업의 경우 경상수지가 50%를 넘지 않아 부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린 만큼 이를 수용해 환경기초와 하수처리, 공영버스, 공영주차장 등 4개 사업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 최종용역보고회, 다음날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며 다음달에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05.13(월)  |  양상현
  • 제주도-잡월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잡월드'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직험체험관 체험과 진로 워크숍, 직업 흥미 검사, 기업 탐방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도내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폭넓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5.13(월)  |  양상현
  • 유류세 조정, 화물차 유가보조금 단가 변경
  • 유류세 조정에 따라 화물자동차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단가도 변경됩니다. 제주시는 유류세 인하율이 7%로 조정됨에 따라 유가보조금 지급단가를 경유 화물차 기준으로 리터당 308.88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적용기간은 오는 8월까지며, 해당 화물차는 제주시에 등록된 3천500대입니다.
  • 2019.05.13(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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