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천174명 모집
  • 제주시가 올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규모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환경정비와 기초질서지키기 등 290개 사업에 1천174명으로 종전보다 3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상.하반기 일괄 모집 방식에서 연중 모집방식으로 전환돼 사업별 근무지역과 시간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공근로사업에는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 제주시 · 농협 농업성공대학 운영
  • 제주시와 농협은 공동으로 이달부터 농업 전문교육과정인 농업성공대학을 운영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9개 지역농협별로 농업성공대학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779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87명 늘었습니다. 교육은 이달부터 지역농협 캠퍼스별로 이뤄지며 함덕과 고산, 하귀농협에서는 심화과정도 운영됩니다. 2012년 시작된 농업성공대학은 지금까지 3천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 제주대, 농업계 실습장 지원 사업 선정
  • 제주대학교가 정부가 추진중인 농업계 실습장 지원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4억2천여 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대는 노후화된 비닐하우스를 보수해 식용 곤충사육 시설 등 4개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창업동아리 활동 등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9.05.09(목)  |  이정훈
  • 제주시, 17일까지 해수욕장 안전요원 모집
  •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오는 17일까지 민간안전요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10명 많은 190명이며 인명구조자격증이나 동력수상레저면허증, 응급구조사자격증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전요원으로 선발되면 7개 지정해수욕장과 11개 연안해역에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7월 1일 해수욕장을 개장할 예정입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 서귀포시, 폐농약 상시 수거시스템 운영
  •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폐농약 상시 배출 수거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읍면동에 설치된 재활용 도움센터를 활용해 폐농약 안심 수거처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농가에서는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을 재활용 도움센터에 있는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육지부 고온소각 시설로 운반해 처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폐농약을 수집하더라도 도내에는 고온소각시설이 없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KCTV News7
02:50
  • 노루 유해동물 해제…효과 있었나?
  • 농작물 피해의 주범으로 지목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됐던 노루가 6년 만에 유해동물에서 해제됐습니다. 유해동물 해제는 단 1년간입니다. 6년 전보다 노루 개체수는 70% 급감했지만 정작 농작물 피해는 줄지 않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 야생동물에서 농작물 피해 주범으로 몰렸던 노루. 지난 2013년, 제주도는 노루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했습니다. 2009년 1만 3천마리에 달했던 노루 개체수는 포획이 허용된 이후 2015년 8천 마리 2017년 5천 7백마리 지난해 3천 8백마리로 10년 만에 70%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 적정 개체수를 밑돌았고 지난해에는 무려 2천 3백마리나 급감했습니다. 제주도가 포획 허용 6년 만에 노루를 유해야생동물에서 해제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1년간입니다. 이 기간에 노루 포획을 전면 금지한 뒤 유해동물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박원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적정 개체수가 6천 1백 마리인데 지금 3천 8백마리로 30% 넘게 적다보니 1년 정도 해제해서 앞으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해서 이번에 해제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해동물 지정으로 노루 개체수는 급감했지만 포획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2016년과 지난해에 개체수가 22.5%, 33% 감소했지만, 농작물 피해 면적은 오히려 크게 늘면서 개체수와 농작물 피해와의 연관성은 떨어졌습니다. 환경단체는 이번을 계기로 노루를 유해동물에서 완전히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효과가 검증이 안 된 포획 대신 울타리 등 예방 시설 지원과 농가 보상 현실화를 제안했습니다. <김정도 / 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노루 포획이 결정된 이유는 농가 피해 때문이었는데요. 현재 농가 피해가 들쭉날쭉한 상황인데다가 전체적으로 효과가 있다 없다를 두고도 논란이 많은 상황입니다. 농가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 피해 방지시설 증축이나 지원 등을 통해서 노루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가장 시급하지 않나.." <김용원 기자>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사라진 노루만 9천마리가 넘습니다. 6년 만에 유해야생동물에서 해제됐지만 이제는 무분별한 포획으로 개체수 보호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08(수)  |  김용원
KCTV News7
01:52
  • [뉴스플러스]렌터카 총량제 '시동'...반쪽 우려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렌터카 총량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적정 렌터카 대수를 2만 5천대로 정했습니다. 지난 연말 도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렌터카가 3만 2천대니 여기에서 7천대를 줄여야 한다는 계산입니다. 이에 따라 보유대수에 따라 회사별로 감차비율을 정했고 최근에는 업계의 요구에 따라 최고 감차비율을 30%에서 23%로 낮추기도 했습니다. 감차비율을 낮추면서 도내 128개 업소 가운데 119곳이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감차에 따른 보조금이나 혜택은 없지만 교통난 해소와 과당 경쟁 완화라는 큰 뜻에 동참한 겁니다. 하지만 대기업을 포함한 9곳이 현재까지 사실상 거부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주장입니다. 이들 9곳에서 보유한 차량이 7천 900여대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대수이죠... 제주도는 끝까지 동참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운행제한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운행제한을 받은 차량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무조건 부과하는게 아니라 현장에서 적발돼야 부과되는 벌칙으로 매일 찾아다닐 수도 없고 실효성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렌터카 총량제는 지난 2008년부터 추진했었다 번번히 실패해 10년만에 어렵사리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을 비롯한 대형업체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오지 못한다면 반쪽의 정책에 불과하고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렌터카 총량제 정착의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19.05.08(수)  |  김서경
  • 서귀포시, 양식광어 안전성 집중단속
  • 서귀포시가 이달 한달동안 양식광어에 대한 안전성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번 단속은 공수산질병관리사와 양식수협 합동으로 출하양식장의 활어차량에 적재된 광어를 수거해 항생물질 잔류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하게 됩니다.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양식관련 지원사업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을 줄 예정입니다.
  • 2019.05.08(수)  |  최형석
  • 소나무 재선충 6차 방제 완료…14만 그루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6차 방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6차 방제기간에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14만 3천 그루를 제거했고 임야 3천 헥타르에서 예방 접종을 마쳤습니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해안가 주변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솔수염하늘소 서식밀도를 줄이기 위해 7월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10월부터는 7차 방제에 들어갑니다.
  • 2019.05.0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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